제목: 온 천하에 영원히 기억될 헌신
본문: 마가복음 14:1-9
• 서론
오늘 이 시간 예배의 영적 비밀이 있다. 이 축복이 이 시간 우리에게 사실은 이루어지고 있다. 다름 아니라 최고의 영적인 축복이 임하고 있다. 이 예배 드리는 이 시간 성삼위 하나님께서 역사하신다. 나 개인에게 하나님의 망대가 임하는 내 안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는, 즉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놀라운 일이 지금 예배 시간에 예배드리는 나에게 일어나고 있다. 저는 믿습니다. 여러분도 믿습니까?
또한 동시에 사단의 나라가 무너진다. 사탄의 망대가 무너진다. 흑암 세력이 무너진다. 나에게 우리 가정에 또 우리 교회, 현장에 이 사탄의 망대가 사탄의 나라가 무너진다. 이게 예배 시간에 일어나는 놀라운 영적 사실이다. 내게 가장 큰 축복이 있는데 하나님께서 은혜와 새 힘을 부으신다. 하나님의 나라가 하나님의 망대가 내 안에 어려운 말의 표현인데 성령의 충만함과 하나님 주시는 세상사람, 세상 힘 말고 하나님 주시는 참된 힘, 영적 힘을 하나님이 부으신다. 놀라운 사실이다. 237, 5천 종족, 세계복음화, 대구, 칠곡 복음화 전도할 수 있는 망대가 내 안에 교회에 세워진다. 여러분, 진짜 믿으시기 바랍니다.
1. 삼백 데나리온의 향유 한 옥합을 꺠뜨린 마리아의 헌신 (막14:1-5)
오늘 본문 말씀은 온 천하에 영원히 기억될 헌신, 예수님이 인정하시고 칭찬하신 그야말로 영원한 응답을 받은 한 제자의 기록이 나와있다. 이틀이 지나면 유월절과 무교절이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이 예수를 흉계로 잡아 죽일 방도를 구하며(1) 예수님을 잡아 죽이려고 흉계를 꾸미고 있다. 이때에 예수께서 베다니 나병환자 시몬으 집에서 식사하실 때에 한 여자가 매우 값진 항유 곧 순전한 나드 한 옥합을 가지고 와서 그 옥합을 깨뜨려 예수의 머리에 부으니(3) 어떤 사람이 화를 내어 서로 말하되 어찌하여 이 향유를 허비하는가(4) 책망하였다고 했다.
1) 예수님을 죽일 흉계를 꾸미는 시간에 한편에는 이런 제자의 헌신이 있었다.
오늘 보니까 예수님을 잡아 죽일 흉계를 꾸미고 있다. 사탄의 심부름하는 요즘 용어대로 사탄의 망대가 가득찬 대제사장들, 서기관들, 또 바리새인들, 유대인들, 이스라엘 장로들 전부 종교 지도자들이요 서밋이고 벌써 성공한 자들인데 에수님을 잡아 죽일 흉계를 꾸미고 있다. 도무지 복음은 없는데 사탄의 망대가 되어 흉계를 꾸미고 있다. 사탄의 심부름을 하고있다. 이들이 최고 축복을 이미 받았는데 최고의 축복을 이미 받은 성공된 자들인데 그렇게 하고있다. 사탄의 심부름을 하고있죠. 요즘 나오는 메시지 용어로 사탄의 망대가 얼마나 만들어져서 축복된 자들인데 그렇게 하고있다.
2) 향유를 깨뜨리며 헌신한 한 여제자
그와 동시에 이와 대비되게 향유를 깨뜨린 한 여자의 헌신이 나온다. 가장 하나님의 은혜를 입은 그 은혜와 축복을 받은 자인데 제자가 되었다. 그래서 가장 중요한 헌신을 하게 되었다. 향유 한 옥합 순전한 나드 향유 한 옥합을 깨뜨려 예수님의 머리에 부었다. 다른 복음서에 마태복음, 요한복음에 보면 한 여자가 예수의 머리에 향유 옥합을 깨뜨려 부었다. 붓고는 자기 머리털로 향유를 적셔서 예수님의 발을 씻겼다. 그것도 눈물로 감사하면서 그렇게 하고있다.
삼백 데나리온 이걸 왜 허비하느냐? 어떤 사람 이렇게 했는데 마태복음, 요한복음에 보면 그게 돈궤 맡은 가룟 유다다. 예수님의 제자 사도인 가룟 유다라고 했다. 성경에 보면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왜 그가 그렇게 하였는가? 왜 허비하느냐? 삼백 데나리온의 돈 값어치인데 왜 허비하느냐? 그리고 분을 냈다. 가룟 유다가 왜 분을 내는가? 분을 내면서 화를 냈다는 말이죠. 그다음에 책망했다. 그것을 허비라고 봤다. 삼백 데나리온 돈이 어떤 돈이냐? 이스라엘 나라 그 당시 근로자 하루 품삯이 한 데나리온, 요즘 근로자 혹은 공사장에 일을 한다 할지라도 가면 15만원, 20만원 줘야하고 기술자들은 그보다 더 받을 것이다. 그만한 값어치가 한 데나리온이다. 삼백 데나리온 이 말은 한 근로자의 일년 치 월급이고 품삯이다. 큰 돈이죠. 또 결혼을 앞둔 신부들의 결혼 필수품이 향유라고 한다.
가장 중요한 자기의 전 재산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머리에 부었다. 이것을 헌신이라고 한다.
3) 이 제자가 누구인가?
그러면 예수님의 머리에 향유를 깨뜨려 부은 여자가 누구인가? 이렇게 저렇게 해석이 있는데 요한복음에 보면 이렇게 나와있다. 요한복음 12장 같은 본문이죠. 한 여자란 말은 예수님이 가장 사랑하시는 가정이 있다. 그 가정이 누구인가 하면 오라비 나사로가 있고 그 동생인 마르다와 마리아가 있는 부모님 돌아가신 가정에 예수님이 가장 사랑하셔서 자주 가시고 메시지도 하시고 식사하시고 기도하시고 이 가정을 가장 사랑하셨다. 그런데 그 오빠 나사로가 병들어 죽었다. 예수님이 말씀하셨다. 내 친구가 병들어 죽어가고 있다. 내가 가서 고쳐주리라하고 바로 가셔서 병들어 숨을 거두기 직전의 나사로 살리셔야 하는데 오히려 빙 둘러 지체하시면서 가서 고쳐주리라 하시면서 빙 둘러둘러 나사로가 죽은 다음에 가셨다. 이미 장사지내 돌 무덤에 가는데 벌써 썩은 냄새가 간다. 그제서야 왜 갔을까? 이유가 있다. 그때 부활의 주 되시며 우리의 구원의 주 되신 그리스도란 증거로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신 부활의 주 되신 자기를 가리켜 말씀하시면서 부활의 주 되신 주께서 그 죽은 나사로를 살리셨다. 부활을 체험하게 하시고 부활의 주, 그리스도 자신을 증거하신 것이다. 그 가정이다. 오늘 보니까 한 여자가 예수님의 머리에 향유를 부었다. 이 여제자가 누군가 했더니 바로 그 집안의 마리아다. 그리고 다른 성경에 성경학자의 해석은 막달라 마리아라고도 한다. 그런데 이 나사로를 살리신 주 예수 그리스도,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라. 우리 그리스도와 기독교의 복음은 구원의 복음인데 그것도 생명과 부활의 복음인줄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부활의 주 되신 주 예수 그리스도 죽은 나사로를 살리셨고 이 은혜를 직접 체험한 마리아. 정말 가장 큰 은혜받은 마리아 바로 오늘 베다니 시몬의 나병 환자였는데 베다니 동네에 사는 시몬, 남자 제자 나병 환자인데 예수님께서 치유하셨다. 마침 이 집에 들어가 식사하고 계시는데 이때 오늘 성경에 보니까 다른 성경 이렇게 나와있다. 울면서 감격하면서 울면서 나와서 감격하여 향유를 깨뜨리고 예수님의 머리에 향유를 붓고 눈물로 발을 씻었다.
바로 이 여제자가 한 헌신이 무엇인가? 다름 아니라 가장 중요한 헌신이었다. 예수님은 우리를 구원하시는 구원주, 구세주로 오신 그리스도다. 이름은 예수라 하라. 이름 예수다. 예수 뜻은 저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니라. 구원주요 구세주다. 그가 하신 구원의 사역이 그리스도다. 구속 곧 죄 사함 얻게하는 그게 핵심 사역이다. 그 구속 사역을 어떻게 하시는가? 창3:15 주인공으로 어떻게 하시는가? 십자가를 지시고 반드시 피 흘려 고난받으시고 죽으시고 그리고 부활하셔야 그리스도인데 그래서 구속사역을 완성하셨다. 바로 그 핵심 십자가 사역 피 흘려 죽으시고 죄 문제 해결하시고 원죄, 자범죄, 우리의 모든 죄 내가 우리가 해결할 수 없는 죄인이 해결할 수 없는 죄 문제를 해결하시고 구속 곧 죄 사함을 얻게 하셨다. 사탄을 꺾으시고 흑암 권세 멸하시고 죽음의 권세까지 멸하시고 지옥의 권세 다 끝내시고 해결하시고 부활하신 주 예수 그리스도 아멘인가? 아멘하시면 이 시간 영적 망대가 내 안에 우리에게 세워진다. 그 사역을 하시는 것이다. 이제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시고 죽는 날이 3일 4일밖에 남지 않았다. 그 사이에 유월절 무교절이 바로 절기죠. 바리새인과 대제사장 서기관들이 민심이 두려워서 명절에는 하지 말자 그랬다. 이러한 때에 예수님의 십자가 사역 그 죽으심을 구속사역의 핵심 거기에 미리 예수님의 장례를 준비한 거기에 헌신한 것이다. 그래서 가장 중요한 헌신을 했다.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역에 참여할 뿐만 아니라 헌신했다. 그것을 미리 준비했다.
4) 한 번 뿐인 기회에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장례를 위하여 헌신한 마리아
그리고 한번 뿐인 기회에 바로 이 귀중한 사역에 헌신한 것이다.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장례를 위하여 그리스도 사역을 위한 가장 중요한 그 기회 한번 뿐인 기회다. 예수님이 두번 세번 죽으시고 부활하셨는가? 아니다. 구속 사역을 위해 한 번 십자가를 지시는데 그 한번 뿐인 기회에 가장 중요한 헌신을 했다. 오직 그리스도와 복음을 위해 헌신한 것이다. 우리도 가진 것 없고 능력 없고 실력 없고 또 부자도 아니고 이렇다. 어떻게 헌신하는가 그러죠? 없다고 할지라도 오직 복음을 위해 오직 그리스도 이름을 위해, 오직 전도, 선교, 세계복음화를 위하여 내가 정말 헌신한다, 내가 여기에 쓰임 받을수 있도록 헌신한다면 최고의 헌신이다.
참 우리 교회에 감사한, 점 우리 교회도 언약의 여정을 걸어오는 과정속에 이렇고 저렇고 사건, 문제 , 어려움 있을때에 또 힘도 빠지고 그럴때에 하나님께서 은혜 주셨다. 장로님과 중직자들, 성도님들 기도하고. 그래서 지금까지 프랑스 선교와 237 5천 종족 세계복음화 하는데 언약의 여정을 달려올 수 있었다. 하나님의 첫 번째 은혜일 뿐만 아니라 제가 솔직히 인간적으로 그때 굉장히 낙심뿐만 아니라 하나님 앞에 회개하며 기도했다. 하나님 우리가 전도, 선교하는 데 이 축복을 거두어가지 마시고 힘을 잃지 않도록 이거 할 수 있도록 붙들어 달라고 기회를 달라고 기도했다. 하나님 저의 기도를 들으셨는지 또 성도들 중직자들 그때 기도하고 흔들리지 않고 보니까 언약의 여정을 이 속에서 인도받고 달려왔다. 여러분 그게 축복이다. 이제 나의 남은 생애 언약의 여정 계속 달려가야 되는데 오직 그리스도를 위하여, 오직 전도, 선교, 세계복음화를 위하여 하나님의 구원 사역에 내가 전도자로 부름 받았는데 오직 복음, 오직 그리스도, 오직 전도, 세계복음화를 위하여 헌신하는, 헌신되는 쓰임받는 축복의 모든 하나님 자녀 다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그게 제일 축복이다. 그게 가장 중요한 응답받는 것이다. 헌신으로 치면 그게 진짜 헌신이다. 교회를 위해서 여러가지로 수고하고 땀 흘리고 참 귀하더라. 다른 성도님들 하지 못하는 궂은 일까지 하는 분들도 계시고 시켜서 하는게 아닌데 귀한 헌신 맞다. 아무튼 모든 것은 오직 그리스도를 위하여, 오직 복음을 위하여, 전도, 선교, 세계복음화를 위하여 하나님의 절대 언약, 절대 계획, 절대 시간표가 거기에 딱 있다. 그것을 위해 살고 헌신하는 놀라운 축복 있으시기를 축원합니다. 여러분, 다른 것 전부 속는 것이다.
이번에 우리나라 대통령 윤대통령이 미국 국빈 방문할 때 있었다. 국회에서 연설하고 하버드 대학에서 연설했다. 국회에서 미 국회의사당에서 연설하는데 기독교인들은 귀가 번쩍 뜨이고 무슨 말인지 알아들을 연설을 불신자가 했다. 뭐라했는지 아시는가? 한국에 복음을 전해주고 한국에 문을 열수 있도록 미국이 보내준 누구를 거명했다. 선교사님 세 분이다. 두 사람은 언더우드와 아펜젤러, 한 분은 이름없는 보통 사람 잘 모르는 여자 선교사님인데 그 이름을 거명했다. 저도 윤대통령 연설했다고 해서 그 이름의 선교사를 찾아봤다. 그 분 지금 양화진 선교사 묘역에 누워있다. 여자분인데 선교사인데 오셔서 의료 사역과 복음 전하고 바로 그 여자 이름, 선교사님의 이름을 말했다. 그랬더니 국회의사당에 오신 미국 국회의원들이 일어서서 우뢰와 같은 박수로 화답했다. 왜 그런지 아시는가? 윤대통령 잘 모르고 참모가 써준 연설문일줄 모른다. 그분들이 우리나라에 복음을 전하러 하나님께서 보내셔서 조선 코레아에 이 복음을 증거해라. 그래서 우리에게 복음 전해준 선교사님들이다. 가장 중요한 헌신을 했다. 언더우드, 아펜젤러, 그리고 많은 선교사님들 3-4대까지 한국에 남아 자손대대 손자 손녀까지 그다음때까지 한국에 남아서 복음 증거하다가 아직 그런 가문이 있다. 참 귀한 헌신이다.
오늘 말씀에 보면 반대로 사탄의 망대인 어떤 사람이라고 했느데 이 사람 가룟 유다다. 오늘 본문 말씀에는 어떤 사람이라고 했지만 가룟 유다다. 예수님의 제자요 열두 사도에 들어간 축복받은 자 아닌가? 그런데 오늘 본문 말씀에 보면 그리스도를 위해 그리스도 사역의 사역 핵심인 십자가 사역을 두고 그리스도의 장례를 미리 준비하는 여기에 헌신하는 한 여제자를 향하여 왜 허비하느냐? 그리고 책망했다. 향유를 깨뜨렸겠죠. 깨뜨린 순간 담을 수 없다. 그렇잖아요? 끝났다 이렇게 생각하고 그것도 예수님의 머리에 부었다. 가룟 유다는 성경에 말했다. 도둑놈이다. 도둑이다. 돈궤를 맡았는데 그가 헌금을 맡아 관리하는 자인데 그 돈궤를 맡았을 때 훔쳐간 도적이라고 했다. 그렇게 성경에 표현하고 있다. 알고보니까 가난한 자들에게 줄 수 있겠노라 이랬지만 가난한 자들을 생각하는 가장 위선적인 자다. 가룟 유다 같은 자들이 너무 많다. 의인은 없다. 내가 의롭다, 국회의원 누구 아니다. 다 마귀 자녀는 위선, 외식하는 자다. 가룟 유다 사탄의 망대인 이 자가 그렇다. 오히려 훔쳐갔다. 사탄의 망대가 된 불쌍하고 비참한 자다. 가장 귀한 헌신을 왜 허비하느냐 그렇게 봤다. 완전 사탄의 망대다. 복음을 위한 헌신, 참된 축복을 보지 못한 것이다. 사랑하는 성도님 여러분, 저와 여러분 영안이 잘 열렸든 못 열렸든 잘 열리지 않아서 잘 모르는가? 안 보이는가? 그래도 괜찮은데 이렇게 하십시오. 나는 오직 복음, 오직 전도, 선교를 위해, 오직 그리스도 이름을 위하여 모든 것, 그 나라 그 의를 위해 헌신하겠다 그렇게 하십시오. 그러면 영안 열린 것이다. 최고 축복이다.
가난한 자들 너희와 항상 함께있다. 나는 너희와 항상 함께 있지 않다. 예수님 말씀하셨다. 그를 내버려두라. 그가 내게 좋은 일을 하였느니라. 사탄, 마귀는 사탄의 망대된 가룟 유다는 그렇게 봤는데 예수님은 최고의 헌신을 했다. 내게 가장 좋은 일을 하였다. 나의 장례를 미리 준비하였느니라 그렇게 말씀하셨다.
2. 온 천하에 기억될 영적 작품
1) 그를 기억하리라 - 온 천하 어디든 복음이 전파되는 곳마다 세계복음화하는 현장마다
2) 그가 내게 좋은 일을 하였느니라 - 참된 헌신, 진짜 중요한 일과 시간표에 헌신함
그래서 두 번째다. 예수님께서 칭찬한 이 말씀은 이 마리아의 온 천하에 기록될 영적 작품을 남기는 것이 되었다. 그가 힘을 다하여 내 몸에 향유를 부어 내 장례를 미리 준비하였느니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온 천하에 어디서든지 복음이 전파되는 곳에는 이 여자가 행한 일도 말하여 그를 기억하리라 하시니라 했다. 주 예수 그리스도, 237 나라, 5천 종족 나라들, 족속들, 부족들, 가정가문에 복음이 증거되는 곳마다 마리아의 향유를 깨뜨려 주께 머리에 부은바 된 이 헌신을 다 말하여 기억되게 한다. 영원히 남는 작품이 되도록 축복하셨다. 그를 기억하게 하리라. 온 천하 만민 어디든 복음이 전파되는 곳에. 그래서 우리에게도 복음이 전파되어 우리가 믿고 이 시간 하나님 나라의 축복 누리며 예배 드린다. 우리에게도 전파되어 우리도 기억하고 있잖아요? 전 세계, 얼마나 귀한 축복인가?
미국에 이름에는 이런 특징이 있다고 한다. 누가 연구를 했다. 어느 가정가문 조사를 했는데 보니까 또 한 가정가문의 가계도를 조사했다. 조사해보니까 이렇다고 한다. 데이비드, 존, 매튜, 피터, 이말은 무슨 말인가? 조셉. 성경 이름 아닌가? 데이비드 다윗이다. 무슨무슨 데이비드 이런 가문 쭉 보니까 조셉, 존, 앤드류, 이렇게 예수님 제자 이름, 성경의 이름들 그런 가정 이름이 있는데 거기에 목사님 나오고 선교사님 나오고 하버드 총장 나오고 대통령 나오고 사무총장 나오고 교회를 위해 헌신한 자들 그런 가문들. 흥미롭죠? 그리고 약간 그런데 이런 이름이 있다. 잭, 그리고 좀 그런데 이상한 이름들 그런 가문 조사를 해봤더니 그 가정에 살인자도 나오고 나라에 반역자 나오고 지금도 교도소 가있는 그런 사람들이 나오고 흥미롭게 가계도를 조사했다.
저와 여러분, 여러분의 가정가문, 그리고 우리 교회 정말 오직 복음, 오직 그리스도, 오직 전도, 선교, 세계복음화, 하나님 나라를 위해 하나님께서 여러분 들어쓰시고 여러분 가정 들어쓰시고 여러분의 자녀 내 자녀 아니다. 하나님께서 세계복음화를 위해 쓰시고자 할때 헌신하여 한나처럼 사무엘 하나님께 드리고 요게벳처럼 모세를 하나님께 드리듯이 쓰임 받아서 지금 이 시대 3단체, 네피림 서밋 사탄 서밋들이 전 세계 멸망으로 끌고가 영적 문제 폭증 시대, 질병 시대, 영적 질병시대, 정신병 시대, 마약 시대. 어제도 아래도 뉴스가 나왔다. 미국에 또 총기사고가 나서 학교에도 나고 백화점에 나고 미국이 잘 사는것 같지만 못 사는 나라다. 전세계 그렇다. 프랑스와 유럽에는 정신병동이다. 돈이 더 필요하겠는가? 지식이 부족해서 또 다른 지식이 나와서 그들을 살리겠는가? 아니다. 흑암 권세 모든 재앙, 저주, 사탄세력 어떻게 해결하며 거기서 해방하겠는가? 십자가에서 모든 문제 해결하시고 죄 문제, 인간의 근본 문제 다 해결하신 주 예수 그리스도 그 이름 복음만이 해답이고 해결할 답이다. 이 복음 증거하는 일에 여러분도 쓰임 받으시고 여러분 가정가문도 산업도 쓰임받고 우리 자녀들 손자, 손녀 대대로 나왔다? 거기에 목사님 나오고 선교사님 나오고 복음 전하는 산업인 나오고 그것을 위한 헌신하는 것이다. 언약 전달 나도 받았잖아요. 내가 전달하고 기도하고. 어느날 갑자기 기도도 안하지, 복음 안 누리지, 전도를 위해 한번도 쓰임받지 못하고 헌신도 하지 않지, 전도자 아니지. 물론 믿기는 해 가난한 구원 받았다. 겨우 구원 받았다. 그런데 나는 모르겠다고 후대 낳았는데 위대한 목사님 전도자 나올줄 아는가? 한나의 언약 전달받은 진짜 기도 속에 사무엘이 나왔다.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세계라. 다윗 아브라함의 후손이다. 언약 전달받은 이새 그 위에 올라가보니까 진짜 믿음가진 이방여인 모압 여인 룻이 와서 보아스와 결혼하고 오벳을 낳고 오벳이 이새를 낳고 이새가 다윗을 낳고 언약의 가정가문에서. 그래서 제일 중요한 이 축복의 모든 성도님 여러분 가정가문 다 되시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저도 대단한 목사님 주의 종은 아니다. 부족함 많고 잘 못하고 전도도 우리 교회 잘 못하는거 보면 내가 그런 목사다. 그래도 우리 가정가문에 윗대 4대 조상이 믿었다. 선교사로부터 복음 받아서 온 가정가문 복음화 시켰는데 내가 4대째고 우리 자녀 5대째다. 보니까 우리 가정가문에 목사 구디다. 장로 구디다. 여자들 사모 구디 나왔다. 자랑하는 게 아니고 어디에 헌신할 것인가?
3) 기념비적 작품의 헌신, 영원한 작품을 남긴 헌신, 온 천하 복음이 전파되는 곳마다 237나라, 5천 종족에 복음 전해지는 곳에는 반드시 전파될 기념비적인 헌신이다. 롬16장의 일곱 별명을 가진 전도제자들처럼, 기념비적인 영원한 작품을 남긴 제자이다.
온 천하에 기억될, 이 천국 복음이 온 세상에 전파되어 복음이 전파되는 곳마다 이 여자가 행한 일을 말하여 그를 기억하게. 다락방 메시지 용어대로 하면 영원한 작품되도록 하게 하셨다. 이보다 더 큰 축복이 없다. 기념비적 작품의 헌신을 하게된 것이다. 예수님께서 이 영적 의미를 마리아에게 더했다. 로마서 16장의 제자들 일곱 별명을 가진 전도제자들이다. 바울과 함께 로마복음화까지 했는데 일곱 별명이다. 영원히 남는 작품, 영적 작품을 남겼다. 자매 뵈뵈 나의 보호자다. 복음을 위해 생명걸고 보호자다. 브리스가 부부 동역자다. 자기 목을 내놓았다. 가이오 식주인이다. 일곱 별명가진 제자들 기념비적 영원한 작품을 남기게 되었다.
4) 적용
우리 모든 사랑하는 성도님 여러분, 그래서 세계복음화의 하나님의 구원 사역에 전도, 선교, 세계복음화하는 일에 영원한 작품 남기는, 그래서 이렇게 되면 참 좋겠다. 여러분의 영적 작품 타이틀 그리스도의 제자인데 전도 제자. 여러분의 가정 가문은 복음의 명문가문. 세계복음화하는 제자들이 우후죽순처럼 일어난 가정가문 이렇게 기록되시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말씀을 맺겠다. 우리 교회는 237 5천 종족 세계복음화하는 중에 프랑스 선교하도록 축복을 받았다. 프랑스 복음화 프랑스 속해있는 유럽 53개 나라 복음화, 불어권 복음화, 237 5천 종족 세계복음화하는데 헌신하시고 작품 남기시고 또 우리 렘넌트를 차세대 선교사로 키우는데 일어나는데 발판되어 기도하고 헌신하고 렘넌트의 발판되는 진짜 헌신하는 일에 여러분 귀한 작품을 남기시기를 축원합니다.
• 결론 - 전도, 선교, 세계복음화
하나님의 절대 언약, 절대 하나님의 뜻과 계획 지금도 이것이 성취되고 있다. 구원 사역이며 이를 위한 세계복음화다. 여기에 이 복음을 위해 그리스도 이름 237 나라, 5천 종족, 전 세계 전파되는 이 일에 저와 여러분 복음을 위한 참된 헌신하고 작품을 남기고 또 응답 받고 누리고 그래서 영원한 작품 남기는 축복의 역사 있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은헤를 감사합니다. 오늘도 우리에게 중요한 말씀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모든 주의 성도님들에게 이시간 보좌의 축복, 성삼위 하나님 보좌의 능력, 오직 위로부터 부으시는 참된 능력, 오직 성령의 충만함을 주셔서 300% 무능하고 연약한 마가다락방 초대교회 저 로마까지 땅 끝가지 이르러 오직 생명걸고 전부 순교할 정도로 참된 복음의 증인 되었습니다. 영원한 작품 남겼습니다. 우리에게도 놀라운 은혜를 부으셔서 대구 칠곡 살리고 프랑스와 유럽 53개 나라 살리고 237 나라 5천 종족 세계복음화하고 땅 끝까지 이르러 오직 증인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감사드리옵고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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