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마가복음 14:32-42

• 서론 - 복음가진 하나님 자녀는 최고의 축복을 누릴 수 있다.

1. 복음(구원)을 누리는 신분과 특권을 주셨다.

복음 가진 하나님 자녀 저와 여러분이 마땅히 이 속에 있고 이속에 있는 하나님의 자녀여야 할 줄로 믿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이 자리에 이 시간 최고의 축복 예배를 드리고 있다. 하나님의 자녀 맞다면 또 복음을 받았다면 최고 축복을 받았다. 그 최고 축복 누릴 수 있는 자격, 신분, 혹은 권리가 있다. 복음 안에는 하나님이 주신 구원 안에는 어마어마한 축복이 있다. 복음 되신 분이 누구신가? 석가, 공자, 우리 개인이 복음인가? 아니다. 그리스도가 복음인데 예수가 그 그리스도시다. 그리스도 안에는 즉 복음 안에는 구원의 축복이 일단 있다. 구원이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온 것이다. 우리가 그리스도 때문에 그리스도 믿음으로 구원받았다. 구원의 축복이 그리스도 안에, 복음 안에 있다.

그뿐만 아니라 모든 축복,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모든 축복의 비밀이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안에 있으며 보화, 혹은 비밀로 감추어져 있다. 그것을 찾아 누릴 수 있는 어마어마한 축복을 우리에게 주셨다. 엡1:3에 보니까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복을 주셨다. 그리스도 안에서 그것을 찾아 누린다. 그리스도 안에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을 그리스도 안에 두셨다. 그 복을 우리에게 주셨다. 또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비밀 자체이시다. 그러니까 그리스도 하면 다 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비밀이 그리스도시다. 골1:27에 말씀했다. 그 그리스도 안에는 모든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감추어져 있다. 그러니까 비밀을 알고 이 비밀을 발견하고 찾아 누리면 된다. 우리에게 주셨다. 이 어마어마한 진짜 축복을 받았는데 모르면 못 누리는 것이다. 미처 발견하지 못하고 이게 진짜 참된 축복, 참된 것이다 이렇게 알지 못하면 발견하지 못하면 참 다 놓치는 것이다. 사탄이 이것을 모르게 하죠.

2. 기도응답의 비밀, 기도할 수 있는 자격과 특권을 주셨다.

두 번째로 구원받은 하나님 자녀에게 주신 최고의 축복, 축복이라기보다는 아예 특권으로 주신 것이 있다. 그게 바로 기도의 비밀이고 기도할 수 있는 자격, 기도할 수 있는 놀라운 권리, 권세.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반드시 응답하시는 기도의 비밀 기도응답의 비밀을 그 축복을 주셨다. 사랑하는 우리 교회 모든 성도님 여러분, 중직자, 성도님, 렘넌트 여러분 이 축복을 평생 누리시고 24로 누리는 비밀 가진 기도의 서밋 다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분명히 말씀하셨다.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했다. 기도의 특권을 말한다.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메면 하늘에도 메일 것이다. 하나님이 멘다 소리 안 하시면 우리가 땅에서 기도한다. 땅에서 메면 했다. 무엇이든지, 한 개 두 개만이 아니고 무엇이든지 메면 하늘에서도 메일 것이요.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기도의 어마어마한 비밀을 이렇게 말씀하셨다.

그래서 말씀했다. 여러분, 석가 이름, 공자 이름 혹은 여러분 자신 이름으로만 안 하면 된다. 복음이시며 우리의 구원의 유일한 이름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면 된다. 요14:14 예수님이 말씀하셨다.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이 말씀에도 예수님 말씀이다.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 지난번 성경 말씀 용어가 저는 더 좋다. 내가 시행하리라. 사탄 마귀가 시행해서 여러분에게 응답 준다면 나쁜 응답이다. 응답도 아니다. 그런데 주께서 내가 시행하리라. 응답하시겠다. 요16:24에 너희가 내 이름으로 지금까지는 구하지 아니했다. 이제부터는 내 이름으로 구하라 했다. 그리하면 받으리니 너희 기쁨이 충만하리라.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우리가 아빠 아버지라 부르짖느니라. 양자의 영을 받아 성령 받았다. 하나님의 영 받았다. 하나님을 향하여 아빠 아버지라 부를 수 있다. 보통 축복이 아니다. 하나님 자녀란 말이다. 이 말은 부를 수 있다는 말은 기도할 수 있다. 제가 물론 알았습니다만 벌써 성경 많이 읽고 알고 있는데 한 번도 이렇게 해보지 않았다. 복음 깨닫고는 하면서 싱긋이 웃는다. 하나님보고 아빠, 아빠 아버지. 제가 이러니까 촐랑대죠? 자녀가 그럴 수 있다. 3살, 4살 유치부 때 얼마나 촐랑대고 귀엽고 모든 애교를 부리면서 아빠 이런다. 자녀 아니라 봐요. 내 자녀가 아니고 내 아버지 아닌데 아빠, 아버지 못 한다. 자녀가 그만큼 중요하다. 구원받았다, 하나님의 자녀다. 하나님을 향하여 기도하는데 아빠, 아버지 할 수 있다. 얼마나 감사한가? 양자의 영을 받았단 말은 주 예수 그리스도 그 영, 성삼위 하나님의 영, 즉 성령 받았다. 구원받았다는 말이다. 그래서 기도하면 하나님 자녀 담대하게 보좌 앞에 나아갈 수 있다. 너희가 담대하게 보좌 앞에 나갈 수 있다. 닫히고 제한된 게 없다. 그게 기도의 자리다. 담대하게 보좌 앞에 나아가 무엇이든지 그의 뜻대로 구하면 받으리라. 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발견하는 게 중요하죠. 무엇이든지 기도하면 되는데 특별히 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붙들고 발견하고 그 나라와 그 의를 위해 기도한다, 구한다 응답하시겠다. 저와 여러분, 지금까지 신앙생활 언약의 여정 걸어오시면서 응답받은 게 많아요? 응답 주셨는데도 못 받고 못 찾아 받고 누린 게 더 많아요? 후자가 더 많을지 모른다.

또 특별히 기도하면 보좌의 축복으로 보좌의 비밀로 역사하시는데 우리가 누릴 수 있다. 성삼위 하나님 보좌의 능력으로 성삼위 하나님 능력으로 역사하시는 영이 있다. 성령이다. 삼위일체 하나님. 또 어마어마한 영적 세계의 비밀을 누릴 수 있다. 무당 점쟁이만 귀신 들려서 알아맞추고 그건 시시한 것이다. 하나님 자녀 기도하면 시공간을 초월하시는 성삼위 하나님 우리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로 영적 세계 역사하신다. 주의 사자를 동원하시고 주의 천군천사를 보내시고 우리 눈에 안 보이는데 틀림없이 주의 성령께서 역사하신다. 역사하여 임하는 것이 하나님의 나라다. 얼마나 놀라운 축복인가?

• 본론 - 예수님은 구원을 성취하는 십자가를 지시기 전에 겟세마네 동산에서 기도하셨다.

오늘 본문 말씀은 예수님께서 그리스도로 오셨다는 사실이다. 그리스도 사역하러 오셨는데 하나님의 우리를 향하신 구원 사역 이 사역을 하시는데 그것을 하시는 사역이 십자가를 지시고 고난의 잔을 다 받으시고 실제로 피 흘려 죽으셔야 된다. 그게 십자가 사역이다 그게 바로 구원의 언약을 실제로 성취하시는 길이다. 곧 십자가 사역을 바로 앞두고 예수님께서 성만찬을 하신 다음에 유월절 절기에 성만찬을 하신 다음에 감람산 겟세마네 동산에 가셔서 기도하신다. 오늘 설교 말씀은 바로 그 말씀이다. 예수님의 겟세마네의 기도 그게 무슨 기도인가?

1. 십자가 지시기 전 세 가지 중요한 사역을 하신 예수 그리스도

1) 유월절 만찬을 통해 예수님께서 그리스도 되심을 증거(막13:12-26)

먼저 첫 번째로 예수님이 그리스도 사역의 핵심인 십자가를 지시기 전에 중요한 세 가지 사역을 하셨다. 첫 번째 유월절 만찬을 진행하시면서 유월절 만찬의 유월절 절기 어린양을 잡아 그 피를 문설주 좌우에 바른다. 그 피를 보는 순간 여호와의 죽음의 재앙의 사자가 넘어가고 유월이다. 구원이 임했다. 해방되었다. 그 양의 피의 주인공 구원의 실제 주인공 그게 자신이란 말이다. 유월절 절기를 지키신다.

2) 성찬 예식을 그리스도께서 직접 제정하심

그다음 두 번째 유월절 절기를 지키시면서 성찬식을 예수님이 제정하신다. 코로나 엔데믹 되었으니 우리 교회도 성찬식을 할 것이다. 이 성찬식을 그리스도이신 예수님이 직접 제정하셨다. 언제? 유월절 절기에 그리고 십자가 그리스도 사역과 연결되어 전부 복음을 설명한다. 예수님 그리스도이신데 직접 제정하신 예식이다. 유월절 만찬하시는 가운데 떡을 나누어 주셨다. 떼어 나누어 주시면서 다 받아먹으라.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십자가에서 그리스도이신 주께서 찢기신 내 몸이라고 하셨다. 이것을 먹을 때 기념하라.

또 잔을 나누시며 식후에 다 받아 마시라. 이것은 많은 사람의 죄 사함을 얻게하기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새 언약을 예수님이 세우시고 성취하셨다. 십자가 바로 지시는데 먼저 이 성만찬을 제정하시면서 잔이 무엇을 의미하느냐? 나의 피 곧 언약의 피인데 모든 사람의 죄 사함을 얻게 하는 창세기 3장의 인간이 도무지 해결할 수 없는 원죄, 하나님 떠난 근본 그 원죄 해결과 함께 사탄을 멸하시고 모든 죄와 재앙, 저주를 멸하시고 인간의 근본 문제를 해결하시는 그 실제 주인공 그리스도시다. 이 성찬식을 제정하셨다. 이 사역하셨다.

그리고 말씀하신다. 이제 하나님 나라에서 너희와 함께 만날 때까지 다시 하지 않는다. 예수님 부활하신 다음에. 그러나 이 땅에 남아있는 언약의 여정을 가는 세계복음화하는 전도자인 하나님 자녀 전도자들은 매 순간 우리의 평생에 이것을 기념하면서 바로 그리스도를 기념하면서 기억하면서 잊지 말고 성찬식을 하라. 복음이 증거 되는 모든 곳마다 모든 나라마다 모든 지역과 가정마다 주 예수 그리스도 믿고 영접하면 그 순간부터 이 축복에 참여할 수 있다. 그리고 특별히 복음 되신 그리스도께 각인, 뿌리, 체질 내려라 그렇게 말씀하셨다. 아예 24시가 되게 하라.

3) 겟세마네 동산에서 십자가 사역을 위하여 기도하심(밤이 맞도록 24시 기도하심)

마지막 세 번째 사역이다. 십자가를 지시고 유월절 절기 성만찬 다 하신 후에 제자들과 함께 겟세마네 동산으로 찬미하면서 겟세마네 동산으로 가셨다. 그리고 십자가 사역을 두고 밤이 맞도록 24시로 기도하신 것이다. 고난의 잔 즉 십자가의 고난 피 흘리시고 죽으시는 것을 두고 기도하신 것이다. 이게 예수님의 공생애 마지막 사역이다. 구원의 모든 언약을 성취하시는 사역이다. 예수님의 공생애 사역은 첫 번째도 기도로 시작하셨다. 모든 과정에도 기도하시고 십자가 사역 마지막 사역을 앞두고도 그날 밤 기도로 사역하셨다. 예수님은 공생애 처음에 40일 동안 금식하시면서 기도하셨다. 그다음에 새벽 미명에 마가복음 1장에 보면 새벽기도 하셨다. 새벽 미명에 일어나셔서 한적한 곳에 가셔서 기도하셨다. 기도 시스템을 가동하여 기도하시고 보좌로부터 하나님 주시는 힘을 얻고 모든 전도 사역과 제자 사역과 모든 사역 하시고 그다음 밤에는 사역을 다 마치신 다음에 사람들을 뒤로하고 따로 산에 올라가 기도로 마무리하셨다. 눅6:12에 보니까 기도하시러 산으로 가사 밤이 새도록 하나님께 기도하셨다고 되어있다. 평생에 기도하셨다. 오늘 십자가 지시기 전 겟세마네 동산에 가셔서 기도하는데 같은 본문이다. 누가복음에는 이렇게 기록했다. 눅22:39에 예수님께서 습관을 따라 감람산에 겟세마네 동산에 가셔서 기도하셨다. 평생을 그렇게 하시고 습관이다. 여러분, 기도하는 기도 24 비밀, 정시기도, 하루에 세 번, 다섯 번, 24 기도 기도의 비밀과 축복을 예수님 모델 삼아 나의 기도 시스템으로, 기도 망대로 만드시기를 축원합니다. 3단체 네피림 서밋들이 모슬렘 우리보다 기도 더 많이 하거나 우리는 기도 안 하고 잠자거나 그럴 때도 그들은 기도한다.

2. 겟세마네 동산의 예수님의 기도

오늘 두 번째로 예수님께서 겟세마네 동산에서 하신 기도가 무엇인가?

1) 고난의 잔을 내게서 옮기시옵소서

첫 번째다. 구원의 핵심 사역 십자가의 사역을 두고 고난의 잔이라 표현하셨다. 고난의 잔을 내게서 옮기시옵소서. 그러나 내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 예수님도 육신의 몸을 입고 우리와 똑같은 성정의 사람이시다. 하나님이시면서 사람이시다. 십자가에 피 흘려 죽으시고 죽으시는 고난의 잔 이것은 참 고통이다. 최고의 고난의 진이다. 그래서 기도하셨다. 할 수만 있으면 이 잔을 내게서 옮겨주시옵소서. 하나님은 모든 것이 가능하지 않습니까? 하나님께서 구원의 사역하시려면 예수님의 그리스도 사역의 마지막 핵심 사역 십자가의 고난 안 하시고도 능히 하실 수 있다. 하나님은 모든 것이 가능하시오니 아버지여, 할 수만 있으면 이 고난의 잔을 내게서 옮겨주시옵소서.

그러나 내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 하나님의 절대 계획인 구원 사역, 십자가를 통하여 고난의 잔을 통하여 십자가에 피 흘려 죽으심과 부활하심을 통하여 구원의 사역을 성취하시는데 결국 하나님의 절대 계획인 여기에 순종하신 것이다. 그러나 내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 이 고난의 잔을 옮겨달라 기도하셨지만 하나님의 뜻은 이 고난의 잔을 감당하라는 것이다. 십자가를 져라. 빌립보서에 오늘 교독문에 마침 나와있다. 교독문에 신앙고백으로 읽었다. 빌립보서 2장에 보면 하나님이신데 자기를 비워 사람의 모양으로 우리 가운데 오실 때에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로. 그리고 하나님 말씀하셨으니 그 말씀에 죽기까지 자기를 비우시고 낮추시고 또 죽기까지 하나님의 말씀에 복종하셨다. 죽기까지 복종하셨는데 그게 무엇인가? 곧 십자가의 죽으심이다. 죽기까지 복종하셨다. 저와 여러분, 하나님의 뜻과 계획, 하나님의 말씀에 무조건 아멘 하시기를 순종하게 되시기를 예수님처럼 따라 할 수 있겠는가? 잘 못한다. 십자가에 죽기까지 복종하신다 그것까지는 모르겠는데 복종하게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우리 아버님 설교 못하시기로 유명하신데 저희 아버님 설교하시는 말씀 늘 기억이 나서 각인되었다고 하죠. 각인되어서 할 수 없다. 각인되어서 저에게 아직도 남아있다. 아버님 뭐라고 설교 자주 하셨냐면 집에서도 자주 하셨는데 교회나 신앙생활 할 때 하나님 앞에서 무조건 여당 되어라고 하더라. 야당 되지 말라고 하더라. 여당 돼라 그 말은 하나님 말씀에 무조건 아멘 순종해라. 야당 되는 게 마귀, 사탄이 하는 짓이다. 하나님 말씀에 하나님 뜻에 거기에 No, 내 뜻은 계획은 이거입니다 그거 하지 말라는 것이다. 이번에 말씀 준비하고 생각하면서 저희 아버님 설교 아직도 쟁쟁한데 너무나도 중요하게 설교하셨다. 그게 잘한 설교다. 예전에는 듣기 싫어서 또 말씀하시네. 여러분, 악한 사탄 마귀 그렇게 하잖아요? 하나님께 대하여 창세기 3장부터 꼬시잖아요? 하나님 말씀이 과연 그렇더냐? 하나님 말씀 No 하고 네 뜻대로 해보라 이 말이다. 그게 망하는 길이다.

오늘 예수님께서 구원 사역의 중요한 언약을 완전히 성취하시는 십자가 사역을 두고 기도하셨다. 할 수만 있으면 이 고난의 잔을 내게서 옮겨주십시오. 그러나 내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 결국 하나님의 절대 계획에 순종하시겠다는 것이다. 그래서 저와 여러분, 하나님 말씀에 하나님 뜻과 계획에 무조건 아멘 하시고 성령 인도받는 게 무엇인가? 말씀을 따라 인도받는 것, 순종하는 것이다. 하나님 말씀 순종하며 언약 붙들고 나아가는 길에 하나님의 말씀 여기에 내 뜻과 계획, 주장 말고. 또 사탄과 주위 많은 사람들로부터 주는 게 있다. 24시로 이게 좋다 하면서 다 물리치고 하나님 뜻과 계획 그건 하나님의 말씀이다. 하나님 말씀 붙들고 나아갈 때 그 길에 이렇게 하나님이 역사하신다. 분명히 말씀으로 말씀하신다. 주의 법,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고 그 법을 사랑하는 자에게는 우리의 그 길 앞길에 하나님께서 평탄함을 주신다. 그렇게 잘 되려고 성공하려고 잘 되는 응답 달라고 받기를 원하잖아요? 진짜 되는 길이 있다고 했다. 하나님의 말씀 주의 법을 사랑하는 자가 되어야 된다. 그 길에 장애물이 없을 정도로 평탄하다. 하나님의 말씀에 답이 다 들어있다.

2) 깨어 있어 기도하라 제자들에게 기도 부탁하신 예수님

오늘 예수님께서 마지막 십자가 사역을 두고 죽기까지 복종하시며 기도하실 때 사실 이렇게 하셨다. 제자들에게 기도 부탁을 하셨다. 열두 제자들에게 부탁하고, 또 사랑하는 제자 세 제자는 따로 데리고 가서 부탁하신다. 기도 부탁한다. 나와 함께 깨어 기도하고 또 세 제자는 또 따로 데리고 가서 또 따로 떨어져서 세 제자에게도 기도 부탁을 하신다. 뭐라고 하시는가? 나와 함께 깨어 있어라. 즉 나와 함께 깨어 이 시간 기도하자. 기도해 달라 바로 그 말이다. 깨어있어 기도하라. 34절, 37-38절에 깨어있어 기도하라. 시험에 들지 않도록 깨어있어 기도하라 부탁하셨다. 우리가 중요한 하나님의 뜻과 계획, 사역, 전도, 선교, 중요한 사역 하나님의 중요한 계획 있잖아요? 마귀 사탄 가만히 있는가? 그래서 사탄 방해하고 공격하고 영적 공격을 가한다. 시험 들게 만든다. 가장 축복받을 가장 중요한 그 시간에 기도하고 응답받고 하나님 계획이 이루어지는 그 시간 그 축복을 빼앗아가려고 사탄이 공격하고 방해한다. 시험 들게 한다. 넘어가면 속아버린다. 영적으로 깨어있어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있어 영적으로 기도하라. 깨어있으라. 제자들에게 내가 기도하는 동안에 너희는 여기 있으라. 나와 함께 깨어있어 기도하라 부탁하셨다. 세 제자에게도 특별히 기도 요청하신다. 예수님께서 심히 놀라시며 슬퍼하사 예수님이 인성을 우리와 똑같이 가지셨나. 이제 내일이면 십자가에 못 박혀 죽는데 심히 놀라시며 슬퍼하셨다. 그래서 말씀하시기를 내 마음이 심히 고민하여 죽게 되었으니 너희는 여기 머물러 깨어있으라 하시고 조금 나아가 땅에 엎드려 기도하신다.

3) 예수님은 밤이 맞도록 기도 - 내 뜻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

그날 밤 기도하는데 마태복음, 다른 복음서에 보면 밤이 맞도록 기도하셨다. 십자가 사역을 두고 기도하셨다. 내 뜻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 밤이 맞도록, 얼마나 고통스러운 십자가의 고난의 잔이기에 기도하셨다. 땀이 떨어지는데 핏방울처럼 떨어졌다. 간절히 애쓰시면서 기도하셨다. 애를 쓰시며 기도하셨다. 예수님은 그리스도이신데 기도의 모델이다. 엘리야도 기도의 모델이다. 예수님의 기도는 우리의 기도에 하나님 자녀의 전도자의 완전 기도 모델이다. 다른 데서 찾을 필요 없다. 예수님도 가장 중요한 하나님의 절대 계획에 십자가 사역, 즉 하나님의 절대 언약, 계획 중요한 것에 우리가 정말 성령 인도받도록 기도해야 하는데 필요하다면 진짜 애쓰고 힘쓰고 간절히 깨어서 정신 차려서 기도해야 할 시간표가 있다. 세 번씩 그렇게 간절히 기도하셨다. 이때 얼마나 기도하시면서 힘이 드셨는지 천사가 내려와 주의 천사들이 예수님 곁에서 수종을 들 정도였다.

4) 제자들은 한시도 깨어 기도하지 못했다.

이러한 반면에 오늘 제자들 예수님께서 함께 깨어있어 기도하자, 기도해 달라 이렇게 하는데 예수님의 제자들 또 세 제자 오늘 이렇게 했다. 기도하고 싶었는 건 틀림없다 그런데 한시도 깨어있을 수 없어서 한시도 깨어있어 기도할 수 없었다. 예수님께서 와서 보니 기도하는 베드로 간절히 기도하고 기도하는 다른 세 제자의 모습 보신 게 아니고 베드로를 비롯해 제자들이 자는 모습을 보셨다. 베드로에게 말씀하신다. 네가 한 시간도 나와 함께 깨어있을 수 없더냐. 두 번째 또 그렇게 기도하시고 와서 보니까 또 졸며 자는 것이다. 그들이 다 자니 이는 그들의 눈이 육신이 피곤함이러라 했다. 예수님과 달리 제자들 또 사랑하는 세 제자들 기도하지 못해서 한 순간도 깨어있어 기도할 수 없는 영적 상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졸며 잤다. 육신이 피곤할 뿐만 아니라 기도할 수 없는 영적 상태다. 이때가 가장 중요한 그리스도의 핵심 사역을 앞두고 그리스도이신 주께서도 기도하시고 말하자면 제자들 다 기도해야 되는데 정말 중요한 기도의 시간에 정작 기도해야 할 시간표에 그때는 다른 것 할 필요 없다. 기도하는 것이다. 그 기도를 하지 못한다. 한계를 뛰어넘지 못한다. 제자들의 모습이 많은 수많은 하나님의 자녀들 전도자들, 혹은 중직자들의 모습이다. 정말 마음은 원이로되 육신이 약하여 기도하지 못할 정도였다.

여러분 이 시간 사랑하는 모든 교회 성도님, 중직자 여러분들에게 권면의 말씀과 축복의 말씀을 한다. 여러분, 기도할 수 없을 정도로 기도의 리듬을 잃어버려서 문제 생기고 어려움 생기고 해야 주여, 아빠 아버지, 그때서야 하지 마시고 사람과 일 때문에 우리가 넘어지고 육신 때문에 시험 들고 마귀에게 시험 들어 기도하지 못하는 게 너무 많다. 중요한 것을 그때 다 빼앗긴다. 이렇게 기도하지 못하게 하는 것을 피해야 된다. 그래서 제일 좋은 게 있다. 아예 평생에 매일매일 기도 24, 영적으로 깨어있는 것이다. 그러면 잠도 자지 않고 늘 깨어있는 거란 말인가? 그 말은 아니다. 기도하지 못하는 영적 체력, 육신의 체력 말고 영적인 체력 말이다. 기도 체력이 안 되는 현대인의 모습. 마지막 때 되면 예수님이 말씀하셨다. 사탄이 역사해서 우리의 믿음을 밀 까부르듯 한다. 얼마나 사탄이 시험하고 밀 까부르듯 사탄이 시험도 주고 넘어뜨리고 그러는 가운데 깨어있지 못하도록 한다. 마지막 때 가면 믿는 자들 보겠느냐? 겉으로 보면 모른다. 다 졸며 잔다고 했다. 그때에 등도 준비해 있고 그 가운데 기름 준비했다? 그것을 성경 대부분 학자가 그렇게 해석한다. 복음주의 성경 학자들도 그것은 성령의 기름이다. 기도를 말한다. 그 잠을 자면 안 된다. 큰일 난다. 여러분 가정에 가문에 영적으로 잠들고 안 믿고 다 잠들고 기도하는 사람 없다? 한 사람은 깨어있어야 된다. 어른들, 부모님, 중직자인 부모님이 못한다면 렘넌트 여러분이 하세요. 대학청년부, 중고등부 여러분 렘넌트들이 기도하세요. 우리 교회 다 졸며 자는가? 한 사람은 깨어 기도해야 된다. 그게 주의 종 목사인 제가 되었든지 중직자 여러분이 되었든지.

• 결론 -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있어 기도하라 (사탄은 24로 역사한다)

결론이다. 예수님이 말씀하신다.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기도하라. 사탄은 24시로 공격하고 역사하기 때문에 우리도 영적으로는 그렇게 해야 된다. 그래서 237, 5천 종족, 세계복음화 하나님께서 지금도 복음 가진 소수의 전도자, 또 다른 말로 하면 깨어있어 이 언약 붙들고 깨어있어 기도하는 성령 충만한 전도 제자들을 통해 하나님은 이 시대에도 237, 5천 종족 세계복음화 이루신다. 그런 교회 있느냐? 마가다락방 초대교회 오순절 날에 전부 깨어서 마음을 같이하여 더불어 오로지 기도만 했다. 그 교회를 들어 쓰신다. 안디옥교회 보니까 주를 섬겨 온 교회가 깨어 있어 금식하며 기도한다. 하나님이 선교의 역사를 시작하시고 선교사를 파송하셨다. 기도 안 하고 언약에 떨어져 나간 교회 아시아 7 교회 그중에 절반 책망받았다. 아예 우리는 기도 24되는 축복의 기도의 파수꾼 되시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예수님처럼 나의 기도, 그래서 나의 기도의 망대. 자꾸 요즘 메시지 용어 어렵긴 한데 나의 기도 플랫폼 정말 갖추어서 24가 되도록 이 축복 누려서 오직 기도 속에 오직 보좌의 능력, 성령 충만하여 237, 5천 종족, 세계복음화하는 여기에 오직 그리스도의 증인 다 되시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