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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5월 14일 강북영광교회 주일오전예배 [말세지말을 사는 그리스도인의 자세 / 막 13:24~37]
강북영광교회 2023-05-28 추천 2 댓글 0 조회 361
[성경본문] 마가복음13:24-37 개역개정

24. 그 때에 그 환난 후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25.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에 있는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26. 그 때에 인자가 구름을 타고 큰 권능과 영광으로 오는 것을 사람들이 보리라

27. 또 그 때에 그가 천사들을 보내어 자기가 택하신 자들을 땅 끝으로부터 하늘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

28.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 아나니

29. 이와 같이 너희가 이런 일이 일어나는 것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 앞에 이른 줄 알라

30.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일이 다 일어나리라

31. 천지는 없어지겠으나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32.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에 있는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33. 주의하라 깨어 있으라 그 때가 언제인지 알지 못함이라

34. 가령 사람이 집을 떠나 타국으로 갈 때에 그 종들에게 권한을 주어 각각 사무를 맡기며 문지기에게 깨어 있으라 명함과 같으니

35.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집 주인이 언제 올는지 혹 저물 때일는지, 밤중일는지, 닭 울 때일는지, 새벽일는지 너희가 알지 못함이라

36. 그가 홀연히 와서 너희가 자는 것을 보지 않도록 하라

37. 깨어 있으라 내가 너희에게 하는 이 말은 모든 사람에게 하는 말이니라 하시니라

제공: 대한성서공회

제목: 말세지말을 사는 그리스도인의 자세

본문: 마가복음 13:24-37

• 서론

먼저 오늘은 어버이 주일이다. 우리 교회 절기주일이 많이 있는데 5월달 렘넌트 주일, 어린이 주일 또 오늘은 어버이 주일로 기념 주일로 지키며 하나님께 예배하며 영광 돌린다. 어버이 주일에 우리 교회 모든 어버이 아버지, 어머니 또 할아버지, 할머니 우리 모든 어버이들 복음 가진 언약 가진 어버이가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또 언약 전달받은 나의 자녀들과 후대들이라면 렘넌트가 된다면 이미 최고의 축복이다. 그 자체가 축복이다. 혹 아직 아버님, 어머님 또 윗대 어른들, 내 자녀 후대들 복음을 받지 않고 믿지 않는 불신자라면 정말 또 축복의 하나님의 계획이 남아있다. 가정가문 복음화 여기에 복음의 시조가 되시고 또 교회 모든 어버이들 최고의 축복의 어버이들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여러분이 복음 가졌잖아요? 그리스도 복음. 복음을 가지고 복음을 위하는 전도자다, 언약의 대열 속에 있다, 이것이 망대다. 여러분 가정가문의 망대가 되시며 또 특별히 세계복음화의 망대가 다 되시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모세의 발판은 모세에게 언약 전달하고 기도의 비밀을 가르치고 기도를 전달한 바로 어머니 요게벳이다. 이 모세의 발판이 되었다. 진정한 어버이다. 출애굽의 역사가 모세를 통하여 나타나고 하나님의 역사가 나타났다. 또 사무엘의 발판은 어머니 한나의 기도가 발판이다. 한나는 24 기도했다. 처음에는 육신의 기도를 했다. 그런데 고통 중에 육신의 기도 이뤄달라고 기도했는데 하나님의 뜻을 알게 되었다. 그게 바로 하나님 이 시대 살릴 복음 가진 자녀가 필요하다. 그게 나실인이다. 하나님께서 저에게 아들을 주시면 그 머리에 삭도를 대지 아니하겠나이다. 나실인으로 하나님께 드리겠다. 오직 복음을 위한 복음의 제자 그 아들 되게 하겠다. 이 한나 어머니의 기도가 한 시대 전도자를 길러내고 한 시대를 살리게 된 것이다. 

지금 사탄 서밋과 네피림 서밋들이 세상과 시대를 장악하며 세계를 지배하고 있다. 모든 흐름을 끌고 가고 있다. 오늘 주일학교 렘넌트 부서에 이번 주간 메시지가 그리고 포럼 할 메시지가 렘넌트는 세상에 끌려다니지 말고 세상을 끌고 가라고 했다. 지금 사탄이 세상을 끌고 가고 있다. 시대를 그렇게 끌고 가고 있다. 흑암 세력들이 그렇게 하고 있다. 여기에 이 시대와 세계를 살릴 렘넌트를 길러내는 언약 전달자 제일 중요한데 우리 어버이가 그런 어버이 어머니, 아버지, 또 어른들 다 되시기를 다시 한번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세계복음화할 차세대 주역 렘넌트 여러분의 가정 가문에서, 우리 교회에서 앞으로 계속 일어나게 되기를 다시 한번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어버이 주일에 제일 중요하다. 

오늘 본문 말씀에 예수님께서 중욯나 말씀을 하고 계신다. 실제로 예수님께서 그리스도 사역, 십자가 사역을 앞둔 가운데 일주일 주간 사이에 사역하시는 내용이 오늘도 기록되어 있다. 그 말씀하시는 가운데 그리스도로 오신 예수님 자신이다. 그런데 오늘 이렇게 말씀하신다. 재림주 그리스도로 오실 것을 말씀했다.

1. 그리스도의 재림을 말씀하신 예수 그리스도 (막13:24-29)

오늘 첫 번째다. 그리스도의 재림을 말씀하신 주 예수 그리스도. 오늘 이게 저와 여러분과 무슨 상관있는가?

1) 십자가 사역을 앞두고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재림주로 오실 것을 분명히 말씀하셨다.

그 때에 그 환난 후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24)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에 있는 권능들이 흔들리리라(25) 그 때에 인자가 구름을 타고 큰 권능과 영광으로 오는 것을 사람들이 보리라(26) 또 그 때에 그가 천사들을 보내어 자기가 택하신 자들을 땅 끝으로부터 하늘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27)

또 말씀하기를 무화과 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 아나니(28) 이와 같이 너희가 이런 일이 일어나는 것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 앞에 이른 줄 알라(29)

오늘 이 말씀이 저와 여러분과 무슨 상관이 있는가? 간혹 성도님 중에는 도무지 모르겠다, 그리고 이게 나와 무슨 상관있느냐 그렇게 여길 수 있다. 오늘 이 말씀이 저와 여러분에게 복음 가진 이 시대 전도자로 부름 받은 자와 여러분에게 어버이인 사명자 부모님 여러분들에게, 차세대 선교사 될 렘넌트 여러분에게도 꼭 필요한 말씀이다. 그 말씀이 무엇인가? 그리스도께서 재림주로 오시며 재림주로 오실 그날에 역사의 종말과 시대 종말과 하나님의 구원사역에 그 마지막에 있다는 것이다. 이것을 보고 알고 신앙생활하며 언약의 여정을 가며 우리의 언약의 여정 신앙생활하는 그 목표 무엇인가? 우리 삶 성공하는 게 아니다. 하나님의 구원 사역에 복음을 가진 전도자로 쓰임 받는데 세계복음화, 하나님의 구원 사역에 거기에 내 삶과 내 업과 모든 것이 관계가 있고 연결되어 있다. 이게 중요하다. 

오늘 말씀에 재림주로 다시 오실 것을 분명히 말씀하신 주 예수 그리스도. 그것을 십자가 사역을 앞두고 마지막 예수님의 공생애 사역하는 그 마지막 부분에 말씀하셨다. 그것을 하나님 말씀 성경에 기록해 두어서 우리로 하여금 알도록 하셨다. 저와 여러분, 극단적 종말론 주의자 되자 그런 설교가 아니다. 

2) 구약에 창3장 원죄 문제, 죄인된 모든 사람을 구원하시는 복음을 주셨다.

구약에 창세기 3장 원죄 문제, 우리 인간이 하나님을 떠났다. 이게 바로 죄고 우리 인간은 하나님 자녀에서 떠나 마귀 자녀되며 죄인 되었다. 하나님께서 즉시로 구원하시는 복음을 주셨다. 구약 전체 이 모든 말씀은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한 창세기 3장 원죄 문제 해결을 위한 하나님께서 구원을 주시는 거기에 길과 해답되시는 복음을 주시는 내용이다. 그 복음이, 그 길이 그리스도다. 구약에 이 내용은 전부 다 그것이다. 창세기도 나오고 출애굽기에도 나오고 구약 39권에도 계속 나온다. 핵심 주제는 하나다. 하나님을 떠난 인간 마귀 자녀된 죄인 된 죄를 가지고 있는 우리 인간, 결국 멸망할 터인데 거기서 멸망에서 구원받도록 구원의 복음을 주셨다. 그것을 예언하셨다. 그게 구약이다. 

창3:15 당장 여자의 후손 보내겠다고 했다. 즉 그리스도다. 복음 주셨다. 또 창세기 6장에 방주 만들라 복음을 주셨다. 방주의 주인공은 그리스도다. 방주 안에 들어오는 자는 다 구원함을 받는다. 즉 그리스도 안에 들어오는 자는, 그리스도 믿는 자는 구원받는다. 복음을 주셨다. 또 창세기 22장에 이삭 대신에 수양을 주셨다. 그 수양 실제 주인공 십자가에 달리실 주 예수 그리스도, 수양 주인공 그리스도를 보내겠다. 아브라함과 이삭은 그것을 믿고 수양되신 그리스도를 바라보고 믿고 구원받았다. 구약은 전부 이것을 말씀하신 것이다. 출애굽기 애굽에 종 되었던 가운데서 마귀, 사탄의 종 되어 죄의 종 된 가운데 죄의 종노릇 하잖아요? 거기서 어떻게 해방되었는가? 출애굽기다. 다른 어떤 것으로도 안 되었다. 하나님의 능력으로 나타났지만 결정적으로 출애굽 해방되지 않았다. 마지막 재앙 때에 양을 잡아다가 흠 없는 어린양 그리스도를 말한다. 십자가에 피 흘려 죽으실 그리스도를 말한다. 그 양을 잡아다가 그 양의 피를 문설주 좌우 인방에 바르라 했다. 양의 피 바를 때 그날 밤 즉시 해방되었다.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피를 말한다. 역시 그리스도 복음을 말씀하신 것이다. 또 사7:14의 주인공 임마누엘의 주인공 보내시겠다 약속하셨다. 

신약에는 그 약속하신 예언된 그분, 그리스도 오셨다. 그게 신약이다. 예수가 그 그리스도로 오셨다. 구약에 예언 그대로 성취하시면서 실제 주인공 그리스도이신 그분이 오셨다. 그게 신약이다. 예수가 그 그리스도로 오셨다. 특히 그리스도는 성육신하여 오신 그리스도시다. 하나님이신데 말씀되시는 하나님, 하나님이 육신의 몸을 입고 우리 가운데 오셨다. 성육신하신 그리스도 이게 초림의 그리스도다. 마1:1에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으로 오셨다. 육신으로는 다윗의 혈통으로 아브라함과 다윗의 혈통을 따라오셨지만 실제로는 성령의 하나님의 능력으로 우리에게 오셨다. 그래서 마1:18에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나타났더니 20절에도 그에게 잉태된 자는 성령으로 된 것이니라. 물론 육신의 혈통으로 아브라함과 다윗의 혈통으로 다윗의 자손인 요셉의 육신의 아버지는 요셉이다. 어머니는 마리아다. 그러나 육신의 혈통은 그렇게 오셨지만 실제로는 육신의 혈통을 따라 오신 것이 아니다. 성령으로 잉태되었다.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그에게 나타났더니 이게 중요한 말씀이다. 이 무슨 말씀인가? 창3:15 여자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여자의 후손이 어떻게 오시는가? 그리스도, 성령으로 잉태되어 오셨다. 이 말은 아담의 후손이 아니다. 원죄를 타고난 죄가 없으시다. 또 원죄를 타고나지 않으셨을 뿐만 아니라 사탄, 마귀 자녀 아니다. 우리의 인류 시조 아담 범죄하여 하나님을 떠났다. 원죄인데 그 즉시 모든 인간 아담의 후손 그런다. 전부 원죄, 태어나면 죄인. 원죄를 타고 난 마귀자녀. 멸망받을 수밖에 없다. 그런데 우리 구원 주로 오신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오신 그 분은 누구신가? 성령으로 잉태되어 아담의 후손이 아니며 원죄가 없으시며 사탄, 마귀의 영향을 받지 아니한 하나님이시고 그런데 실제로 우리 가운데 육신의 몸을 입고 똑같이 우리 가운데 하나님이시며 사람이 되셔서 우리 가운데 오셨다. 그분은 한 분 밖에 없다. 하나님이시며 사람으로 그런데 우리 가운데 오신 분, 그리스도로 오신 분 딱 한 분 그리스도시다. 누가 그리스도인가? 예수가 그리스도.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저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니라. 죄에서 구원하시는 구원주란 말이다. 예수 이름이 그 뜻이다. 예수님이 그 그리스도로 오셨다. 이게 바로 성육신하신 그리스도 초림의 그리스도다. 그리고 그리스도로 오셔서 공생애 사역을 통하여 구원의 언약을 성취하시는데 결정적인 것, 그리스도의 핵심 사역이고 구원의 핵심 사역을 하시게 된다. 

그게 바로 십자가에 피 흘려 죽으시고 고난의 잔을 다 당하시고 우리의 모든 죄와 질고와 연약함까지 다 담당하시고 이사야 53장에 그에게 다 담당시키셨도다. 우리가 담당하는 게 아니다. 하나님께서 그렇게 하셨다. 그분이 그리스도시다. 그래서 십자가에 피 흘려 대속의 피를 흘리실 뿐만 아니라 그때에 사탄과 하나님 떠난 근본 문제인 원죄와 자범죄와 모든 죄와 하나님 떠난 근본 문제, 지옥 권세 다 끝내시고 이것을 멸하시고 우리를 그 가운데서 구원하셨다. 십자가에 죽으실 뿐만 아니라 갈보리산 언약되신 그리스도, 성경대로 죽으시고 성경대로 구약에 예언되었다. 다시 살아나 부활하셨다. 이게 굉장히 중요한 말씀이다. 이 시간 사탄의 망대가 우리 가운데서 무너진다. 이걸 아멘 하시고 믿는다, 사탄의 망대가 깨어지는 것이다. 고난의 잔을 다 마시고 피 흘려 죽으심으로 요19:30 말씀에 다 이루었다. 죄 사함 뿐만 아니라 구약의 모든 약속, 언약 다 이루시고 우리의 모든 문제 싹 다 해결하셨다. 

그리고 부활하셨다. 이걸 가리켜서 갈보리산 언약되신 그리스도. 부활하셨다. 부활하신 그리스도. 부활하셔서 친히 40일 동안 자기를 나타내 보이셨다. 부활하신 그리스도. 그것을 감람산 언약이라고 한다. 여러분, 그대로 믿고 누리게 되시기를 다시 한번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성경대로 죽으실 뿐만 아니라 성경대로 다시 살아나셨다. 부활하셨는데 그다음에는요? 승천하셔서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큰 권능으로. 이렇게 표현했다. 하나님께서 오른손으로 큰 권능으로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높이 올리셨다. 영광 받으신다. 조직신학 용어 어려운 말인데 승귀라고 한다. 영광스럽게 하셨다. 영광 다 받도록 하시고 그다음에는 성삼위 하나님, 성자 하나님 보좌 우편에 좌정하신다. 지금 살아계신다. 아멘인가? 믿습니까? 아니 믿어지십니까? 그대로 이 축복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지금 살아계셔서 세상 끝날까지 항상 함께하신다. 보좌의 그리스도란 말이다. 중요한 약속이 있다. 십자가 지시기 전에 다 말씀하셨다. 이제 내가 너희를 떠나갈 것이다. 내가 너희를 떠나가면 너희에게 유익이니라고 했다. 너희에게 왜 유익한가? 내가 가면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할 뿐만 아니라 가장 중요한 약속을 하셨다. 보좌 우편에 계시면서 보혜사 성령을 너희에게 보내겠다. 지금 살아계실 뿐만 아니라 지금도 항상 함께하시는데 보혜사 성령을 보내셔서 함께하시고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신다. 보좌에 계신 주 예수 그리스도 오늘 예수님께서 십자가 지시기 전에 말씀하셨는데 이 말씀하신 것이다.

3) 재림주로 다시 오실 그리스도. 분명히 약속함, 여기에 모든 시간표가 걸려 있다.

보좌에 계셔서 우리와 영원토록 항상 함께하시는 것뿐만 아니라 그런데 분명히 말씀하시기를 다시 오신다. 재림주 그리스도로 심판주로 오신다. 이것과 관계되게 예수님 초림 당시 즉 우리 가운데 오실 그때 성육신하실 그때부터 재림주로 심판주로 오실 그리스도 이 사이를 전체가 말세라고 한다. 끝에를 말세라고 하잖아요? 그런데 신학교에 가서 공부해 보니까 저도 당장 믿고 이해될 뿐만 아니라 아멘 했죠. 신학교 가서 신학적으로 정확하게 배울 때에 이렇게 정의했다. 초림주 예수 그리스도 이때부터 재림주 심판주로 오시는 이 사이가 말세다. 그런데 오늘 마태복음 24장, 오늘 본문 말씀인 마가복음 13장에 십자가 지시기 전에 집중적으로 마지막에 말씀하신 이때에 말세지말의 징조를 말씀하셨다. 그리고 분명하게 끝이 있고 그다음에 재림주로 오실 그리스도 재림주가 오신다. 그리스도가 오신다 말씀하셨다. 

성경에 많은 말씀이 있는 것 같지만 핵심은 그리스도를 나타내며 구원 사역을 나타낸다. 재림주로 오실 그리스도 나와 무슨 상관있는가 그럴 수 있는데 아니다. 다시 오실 그리스도 분명한 약속이며 여기에 모든 중요한 시간표가 걸려있고 재림주로 오실 그리스도가 바로 마지막 지구 종말이며 역사의 종말의 시간표다. 물론 그다음에는 하나님 나라와 천년왕국 등등 해서 영원한 게 있다. 그래서 말씀하신다. 예수님 말세 징조 있다고 했죠? 성경 말씀에 다 말씀했다. 그러는 가운데 이때에 인자가 그리스도가 즉 다시 오시리라 했다. 그때 인자가 구름을 타고 큰 권능과 영광으로 오는 것을 사람들이 보리라. 재림주로 오신다. 제가 이 부분을 설교하는 데는 어렵기도 하지만 사실은 어렵지 않다. 말씀 그대로 증거 하면 된다. 사랑하는 성도님 여러분, 이사실을 믿을 뿐만 아니라 그래서 종말론적인 신앙관을 가지고 우리는 복음 가진 자로 언약의 여정 속에 전도자로 부름 받아 세계복음화의 언약의 대열 속에 하나님의 구속 사역에 복음 증거하는 빛을 발하는 전도자로 부름 받았다. 우리의 삶이 이것과 관계있다. 그래서 이런 영적인 눈과 혜안을 가져야 된다. 그것을 늘 의식하며 살아야 된다.

또 말씀한다.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잎사귀가 연하여지고 또 여름이 가까운 줄 알라고 했다. 무화과나무 잎사귀 잎이 나고 싹이 나고 잎이 자라고 무성하게 된다. 그다음 여름쯤이 된다. 그러면 여름이 가까운 줄 안다. 그와 같이 무화과나무의 비유와 같이 인자가 이런 징조와 이런 일, 천국 복음, 세계복음화의 역사가 일어나고 또 난리와 소문, 재난과 처처에 지진, 기근, 난리와 소문, 적 그리스도, 거짓 그리스도, 거짓 선지자 많이 일어나 미혹하고 이런 징조가 있을 때에 인자가 가까이 곧 문 앞에 이른 줄 알라고 했다. 그러나 그 시기는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시는 시간표는 시기와 때는 아무도 알 수 없다. 모르기 때문에 더 우리는 낫다. 그것을 알고 어느날  몇 시에 그리스도 재림하신다? 가짜 거나 적 그리스도거나 복음을 대적하는 자다. 사탄 앞잡이 노릇 한다. 모른다. 그러나 분명히 오시는데 징조가 있다. 

또 행1:9-11에 보니까 부활하신 이후에 감람산 40일 집중훈련 때 집중하여 말씀하시면서  1,3,8 오직 되라고 했다. 그 말씀 끝낸 다음에 최고 중요한 약속 하시고 최고 중요한 약속 무엇인가? 세계복음화다.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 온 유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세계복음화다. 여기에 권능, 참된 능력, 위로부터 주시는 보좌의 능력, Heavenly Power, Throne Power 다 되는데 성령 충만이다. 그것을 약속하시고는 성경 말씀을 그대로 봐야 된다. 이 말씀을 마치신 후에 제자들이 보는 가운데 흰 옷 입은 두 사람이 주의 천군 천사들이다. 예수님을 그리스도를 구름 가운데 태워서 흰 옷 입은 두 천사 증언하고 그리스도께서 구름을 타고 보는 가운데 올리워 지셨다. 그런데 말씀한다. 흰 옷 입은 두 사람이 이르되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서서 하늘을 쳐다보느냐? 너희가 본 그대로 너희가 보는 가운데 올려지신 이 예수는 너희가 본 그대로 다시 오시리라. 꾸미면 안 된다. 구름을 타고 가셨듯이 구름을 타고 다시 오신다. 그대로 믿으면 된다. 반드시 인자가 오시는데 그리스도가 다시 오시는데 뭐라고 하는가? 영광 가운데 구름을 타고 오리라고 했다. 구름을 제가 강조하는 게 아니고 본 그대로 오신다. 더하거나 빼면 안 된다. 그래서 오늘 이 말씀을 증거 하게 된 것이다. 

2. 말세지말의 전도자의 자세

두 번째다. 이 말세지말에 전도자의 자세다. 우리는 전도자다. 딕 힐리스가 말했다. 그리스도 복음 있는 자인가? 선교사다. 전도자라고 했다. 예수 그리스도 믿고 영접했죠? 새신자가 새가족이 그 즉시 전도자다. 선교사다. 딕 힐리스가 또 말하기를 그리스도 없는 자는 모두가 선교 대상이다. 우리가 빛을 발하여 복음을 전할 대상이다. 이 말세지말에 우리 전도자의 자세다. 

1) 그리스도의 초림부터 재림주로 다시 오실 시간표까지가 말세 (마24:1-14, 막13:3-37)

아까 말씀 드렸다싶이 그리스도의 초림부터 재림주로 오실 그 시간표까지가 전부 다 말세다. 그러나 말세지말에 징조는 하나님 말씀 성경으로 예수님께서 주께서 이미 말씀하셨다. 그것을 보면 인자가 곧 문 앞에 가까이 이른 줄 알라고 했다. 

2) 전도자의 자세 - 24의 자세, 주의하고 깨어 있어야(막13:34,35,37), 하나님의 망대가 내 안에 먼저 있어야, 예배 24, 말씀 24, 기도 24 하라. 어떤 일에도 두려워하지 말고 염려하지 말라. 막13:29 자기가 택하신 자들을 위하여 그날들을 감하셨느니라.

그러면 두려워 떨고 오나 안 오나 하고 어이고 이러고 겁이 나고 두렵고 그럴 필요 없다고 했다. 이 말씀을 하시면서 가장 예수님 많이 하신 말씀이 있다. 두려워하지 말라. 미혹받지 말라. 염려하지 말라. 큰 환란이 있겠다. 전에도 없었고 이후에도 없을 지구상 초유의 환란, 대 환란이 올 것이다. 그러나 두려워하지 말라. 택하신 자들 다 구원받기까지 그날들을 감하셨다. 이 말은 구원받는 자, 하나님의 자녀들 책임지신다. 걱정하지 마라. 

두려워하고 염려하고 걱정할 것은 없는데 말세지말에 마지막 시대에 전도자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 인도받을 것인가 말씀하셨다. 오늘 본문 말씀 그대로 읽어야 된다. 예수님께서 여러 차례 반복하며 말씀하신다. 깨어있으라. 영적으로 깨어있으라. 24시간 자지 않고 일주일 자지 않고 일 년 자지 않고 평생 자지 않고 깨어있으라 그 말인가? 그 말이 아니다. 영적으로 깨어있으라. 마태복음 25장에 슬기로운 다섯 처녀같이 다 졸며 잘새 신랑이 더디 오므로 재림주로 오실 그리스도 더디 온다 그 말이다. 기다리고 있는데 더디 온다. 밤늦게까지 되었는데 아직 안 온다. 더디 온다. 그래서 졸며 잔다. 그러나 깨어있어야 된다. 어떻게 깨어있는가? 말씀하셨다. 등을 준비했는가? 기름을 준비하라. 해석하기 나름이 아니고 정확하게 신학자들이 해석했다. 성령의 기름이다. 복음, 그리스도 복음, 언약을 딱 망대로 세워 준비할 뿐만 아니라 성령 충만하여 전도자의 자세를 갖추라. 영적으로 깨어있으라. 제일 많이 약속한 것 두려워하지 말라. 염려하지 마라. 자기가 택하신 자들을 위하여 그날들을 감하셨다. 그래서 염려하지 마라. 

분명한 게 있다. 마24:14, 막13:10 같은 말씀이다. 이 천국 복음이 온 세상에 전파되어 하나님의 구원 사역에 구원받을 자, 택하신 자들 다 구원함 받기까지 그리스도 이 복음 빛, 온 세상 모든 만민, 237 5천 종족 나라에 다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온다. 그 끝도 우리가 알 수 없다. 우리는 생명 다하는 날까지 주님 재림하시는 날까지 오직 그리스도 이 복음의 빛을 전 세계만방에 모든 족속 우리 현장에 증거 하면 된다. 또 복음이 먼저 만국에 전파되어야 할 것이니라. 세계복음화가 하나님의 절대 언약 계획이며 절대 시간표다. 우리의 미션 남은 게 있다면 그것만 하면 되는 것이다.

영생 주시기로 작정된 자는 다 믿더라. 하나님이 영생 주시기로 작정된 자 다 구원하시는데 우리가 누군지 알 수 없다. 그러기에 하나님께서 예비한 만남의 축복과 우리 또 모른다. 그래서 모든 족속, 각 나라, 모든 종족, 우리가 복음 전할 수 있는 빛을 발할 수 있는 데까지 땅 끝까지 증인 되는 것이다. 엡1:4-5 말씀에 창세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셨다. 구원 주기로 작정된 자 언제 택했는가? 창세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벌써 택했다. 누군지 모른다. 그런데 하나님 구원받을 영혼들 예비하신 예정하신 영혼들, 복음 가진 빛을 발하는 전도자를 아시고 전도자에게 제자에게 갖다 붙이신다. 복음 증거하는 교회에 갖다 붙여서 복음받게 하신다. 그래서 구원받은 하나님의 택한 자들 다 구원 받게 되는 그 시간표가 차면 그제야 끝인데 그리스도께서 재림주로 오신다. 

한 가지 알 것은 그러나 주께서 재림주로 오실 그리스도 그날과 그때는 아무도 모른다. 오늘 본문 말씀 32절에 그러나 그날과 그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에 있는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아버지만 아시느니라(32) 또 행1:7 말씀에 이스라엘 나라를 회복하심이 이때니이까 이렇게 말씀했지만 이것도 종말론적 메시지다. 예수님 말씀하신다. 때와 시기는 아버지께서 자기의 권한에 두셨으니 너희가 알 바 아니요 오직 성령의 충만함을 받으라.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 사마리아,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했다. 여러분, 혹 적 그리스도, 거짓 그리스도, 거짓 선지자들의 거기에 미혹에 넘어가지 마라. 몇 날 며칠 몇 시에 그리스도 임하니 뭐 하라 뭐 하라 다 틀린 말이다. 사탄의 속임수에 속아 넘어간 자들이다. 


• 결론 - 그런즉 깨어 있으라, 말세지말의 전도자의 자세를 갖추고 누리고 깨어있으라

이제 말씀을 맺겠습니다. 그러면 결론이 무엇인가? 이 복음의 망대 이미 우리에게 세워주시고 빛을 주셨다. 전도자의 자세가 있다. 요즘 나오는 말씀으로 정의를 해보겠다. 복음 망대가 되어야 된다. 그리고 말씀 24, 기도 24, 그리고 전도 24 그리고 예배 24 하면서 영적으로 깨어서 깨어있고 그리고 마지막 순간까지 증인 되는 것이다. 영적 잠을 자지 말고 깨어있어야 된다. 그 어떤 소리도 달콤한 말, 샤프하고 여러분에게 감동 주고 은혜 끼치는 말씀에도 복음과 그다음에 영적으로 우리를 깨우게 하고 이런 말씀이 아니라면 아니다. 직설적으로 말하면 여기에 필요한 게 그렇다면 어떤가? 죄가운데 빠지고 불신자, 세상나라, 사단에 속해서 하나님 자녀인데 그 흐름을 따라가며 산다? 그러면 어떻게 되는가? 그럴 때 필요한 말씀이 있다. 돌이키라. 회개하라. 그런 말씀을 들을 수 있어야 된다. 그런즉 깨어있으라. 영적 잠을 자지 말고 깨어있으라. 제일 좋은 방법이 있다. 기도 24로 기도의 망대를 갖추는 것이다. 그리고 기도 24로 잠을 자든지 깨어있든지 계속 24의 비밀 가지고 누리는 것이다. 그리하여 237 5천 종족 세계복음화되는 그날까지 깨어있는 영적으로 깨어있어 하나님의 절대 언약, 절대 계획, 절대 뜻인 세계복음화에 증인 되는 이 미션을 다 감당하고 영적 작품을 남기는 저와 여러분 되시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은혜를 감사합니다. 말세지말 지금 이 시대가 바로 그런 시대입니다. 우리는 최고의 축복을 받았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받았습니다. 하나님의 절대 언약, 절대 계획, 하나님의 구원 사역에 세계복음화를 위하여 언약의 대열 속에 그것도 전도자로, 그리스도의 제자로, 증인으로 부름받았습니다. 하나님, 우리 렘넌트들이 이 축복의 대열속에 부름 받았습니다. 복음 가진 어버이들 이 축복 속에 부름 받았습니다. 최고의 축복받은 저희들 하나님 이 시간 다시 한번 보좌의 성삼위 하나님 보좌의 능력으로 약속하신 오직 성령의 충만함을 부어 주사 땅 끝까지 이르러 이 복음의 증인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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