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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3월 12일 강북영광교회 주일오전예배 [교회의 본질을 회복하자 / 막 11:12~19]
강북영광교회 2023-03-20 추천 1 댓글 0 조회 248
[성경본문] 마가복음11:12-19 개역개정

12. 이튿날 그들이 베다니에서 나왔을 때에 예수께서 시장하신지라

13. 멀리서 잎사귀 있는 한 무화과나무를 보시고 혹 그 나무에 무엇이 있을까 하여 가셨더니 가서 보신즉 잎사귀 외에 아무 것도 없더라 이는 무화과의 때가 아님이라

14. 예수께서 나무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이제부터 영원토록 사람이 네게서 열매를 따 먹지 못하리라 하시니 제자들이 이를 듣더라

15. 그들이 예루살렘에 들어가니라 예수께서 성전에 들어가사 성전 안에서 매매하는 자들을 내쫓으시며 돈 바꾸는 자들의 상과 비둘기

16. 아무나 물건을 가지고 성전 안으로 지나다님을 허락하지 아니하시고

17. 이에 가르쳐 이르시되 기록된 바 내 집은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라 칭함을 받으리라고 하지 아니하였느냐 너희는 강도의 소굴을 만들었도다 하시매

18.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이 듣고 예수를 어떻게 죽일까 하고 꾀하니 이는 무리가 다 그의 교훈을 놀랍게 여기므로 그를 두려워함일러라

19. 그리고 날이 저물매 그들이 성 밖으로 나가더라

제공: 대한성서공회

제목: 교회의 본질을 회복하자

본문: 마가복음 11:12-19

• 서론

교회의 본질을 회복하자. 지금 시급하게 항상 24로 기도해야 될 기도제목 두 가지가 있다. 들어보시면 아 그거구나 할 것이다. 바로 항상 기도 24를 나의 영적 플랫폼으로 만들고 나의 기도의 망대가 되도록 하라는 것이다. 24, 항상 24 그것을 기도. 이것을 놓치면 큰일 난다. 가장 중요한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면 우리가 항상 24로 기도하여 나의 영적 플랫폼이 되게 하고 나의 망대, 기도의 망대 계속 24로 항상 해야 하죠. 해야 될 중요한 기도제목이 있다.

첫 번째가 4월 3일부터 있을 유럽 집회다.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리는 유럽 집회를 위해서 24 기도로 나의 영적 플랫폼이, 기도가 나의 영적 플랫폼이 될 정도로 항상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 기도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또 원니스로 기도해야 된다. 지금도 계속하고 집회 한 주간 전 그리고 집회주간 두 주간은 특별 새벽기도회로 그리고 오직 기도 속에 우리가 들어가 유럽 집회를 위해 기도하고 프랑스와 유럽 복음화에 하나님의 나라의 일들이 벌어지도록 기도할 것이다. 여러분 함께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 역사하시면 하나님의 시간표 25시, 하나님이 역사하시면 일이 되어지게 되어있다. 선교도 되어지게 되어있다. 우리 교회도 되고 여러분도 되는 것이다. 여러분의 산업이며 무엇이며 다 되게 되어있다. 하나님이 역사하는 시간표, 하나님의 25시, 24 기도의 축복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그다음 시간표 25시 하나님이 역사하신다. 정말 하나님은 시간마다 그렇게, 시간표마다 역사하셨다. 우리 교회도 당연히 그렇게 역사하실 것인데 먼저 24 기도의 비밀 속에 들어가게 되기를 바랍니다.

두 번째로 항상 24로 기도할 시급한 기도제목이죠. 올해 2023년도 세계선교대회다. 이 대회를 위해 24 기도, 또 원니스로 기도하자 이것이다. 프랑스에 이광식 선교사님, 사모님 비롯하여 수쿠 목사님 등등 8명이 참석하신다. 제가 7명, 8명 자꾸 헷갈리는데 8명이 참석하신다. 이를 위해서 기도하시고 유럽에 많은 교회들이 없다. 유럽에 많은 선교사님들이 유럽에는 없다. 겨우 다 합해서 프랑스 포함해서 7개 나라, 조지아까지 포함하면 8개 나라. 선교사님 계신 곳 4 나라, 유럽에 소수다. 이광식 목사님 비롯하여 수쿠 목사님 등등 선교사님들, 전도자들, 혹은 사명자들이 그리고 유럽뿐만 아니고 237 나라 5천 종족 가운데 세계 선교의 시간표 가운데 중요한 집회임을 알고 오신다. 이 선교대회를 위해서 원니스로 기도하고 또 선교대회를 위해서 우리가 헌신해야 되는데 선교사님 한 분 초청하는 그 기준이 선교사님 항공료 한 사람 기준이다. 100만 원이다. 100만 원 보다 더 들죠. 항공료 100만 원 더 든다. 그런데 기준이 한 구좌다. 100만 원 헌신이다. 그래서 또 원니스로 헌신해서 이번 선교대회 참석하시는 선교사님 이하 모든 전도자를 섬기고 또 이번 선교대회를 위하여 섬길 수 있는 본 교회가 되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섬기는 종이 되라고 했잖아요.

오늘 본문 말씀에 예수님은 그리스도로 성육신 하여 우리 가운데 오셨다. 바로 구원 사역을 위해 오신 것이다. 예수님은 그리스도 사역하러 오신 것이다. 그 핵심은 십자가 사역이다. 십자가를 지시고 고난 받으시고 피 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심으로 구원 사역에 구속 사역 하는 데 핵심인 것이다. 지난주에 이것을 위해 만왕의 왕이 되시며 참된 구원 주로 그러나 평화의 왕으로 겸손의 왕으로 나귀 새끼를 타시고 바로 우리 가운데 오신 예수 그리스도, 왜 오셨는가? 가장 핵심이죠. 구원 사역 그 핵심인 그리스도 십자가 사역. 오늘 십자가 사역을 두고 예루살렘에 입성하신 가운데 있다. 중요한 사역인데 지난주 말씀에 보니까 만왕의 왕이요 참된 왕이시요 창조주 하나님이 되실 뿐만 아니라 평화의 왕이시고 겸손의 왕이신데 큰 영광을 받으셨다. 제자들이 만왕의 왕으로 오신 그리스도 영광 돌리는 것이다. 자기의 겉옷을 나귀에 펴고 길에도 펴고 따르는 무리들이 앞에서 뒤에서 소리 지르며 호산나 찬송하고 그들의 겉옷을 길에 펴고 종려나무 가지를 꺾어 길에다가 펴고 종려나무 들고서는 호산나 다윗의 자손으로 오시는 이여 찬송했다. 영광 받으셨다. 그런데 그 영광을 다 뒤로 하시고 가장 먼저 십자가 사역을 앞두고 마지막 한 주간이죠. 지금은 사실 고난주간과 그것을 앞둔 사순절이라고 한다. 고난 받으신 것이다. 이렇게 할 때 예수님께서 성전에 제일 먼저 들어가셨다. 둘러보시고 성전을 청소하셨다. 하나님의 시대적 언약을 깨닫고 가장 중요한 본질을 회복하는 그런 축복을 오늘 우리가 받아야겠다.

1. 내 집은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라 칭함을 받으리라(막11:17)

1) 성전 청소 - 본질을 놓친 교회, 이것을 회복하신 그리스도

오늘 본문 말씀에 그들이 예루살렘에 들어가니라 예수께서 성전에 들어가사 성전 안에서 매매하는 자들을 내쫓으시며 돈 바꾸는 자들의 상과 비둘기 파는 자들의 의자를 둘러엎으시며(15) 아무나 물건을 가지고 성전 안으로 지나다님을 허락하지 아니하셨다. 마태복음에는 똑같은 본문인데 예수님께서 화를 내셨다. 노끈으로 채찍을 만들어 채찍을 휘두르시면서 소리도 치시고 상도 엎으시고 돈도 엎으시고 비둘기 다 날려 보내고 폭도의 모습 아닌가? 예수님이 화를 내시면서 이랬다. 왜 그렇게 하시는가? 바로 성전을 청소하시는데 왜 그렇게 하시는가? 그러면서 말씀하신다. 내 집은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라 칭함을 받으리라. 그런데 너희는 강도의 굴혈, 강도의 소굴로 만들었다고 했다. 교회가 무엇인가? 교회는 하나님의 구원 사역을 위해 세우신 본질에 해당하는 하나님이 세우신 영적 시스템, 플랫폼이 교회다. 굉장히 소중하고 중요한데 그러나 본질이 잃어버렸다면 본질이 사라졌다면 본질을 놓치면 어떻게 하겠는가? 그게 문제다.

그래서 오늘 예수님께서 성전을 청소하시는 게 무엇을 말하는가? 왜 예수님이 화를 내시고 노끈으로 채찍을 만드사 상도 엎으시고 내쫓으시고 왜 이렇게 하셨는가? 성전 청소를 하신 의미가 무엇인가? 왜 하셨는가? 예수님은 십자가 사역을 앞두고 교회에 대한 교회 본질을 회복하는데 그렇게 하신 것이다. 여러분, 교회의 본질을 놓치면 교회가 아니다. 교회 회복을 위해서 예수님이 본질을 회복하기 위해서 청소하셨다. 한 마디로 복음 놓친 헤롯 성전 참된 교회 본질을 놓친 교회였다. 다른 말로 하면 복음 놓쳤다. 복음이 없다. 오직 그리스도, 오직 복음이 없다. 아니다. 우리 교회도 오직 그리스도, 오직 복음, 오직 하나님의 나라 이게 안 되면 교회 껍데기는 있을지 몰라도 교회 아니다. 그런데 우리 교회가 이거 있다면, 여러분에게 있고 우리 교회가 진짜 오직 복음, 오직 그리스도, 오직 하나님의 나라, 오직 하나님이 주신 언약 이게 확실하다면 본질을 가지고 있고 본질을 사수하고 있고 본질이 있는 교회다. 사단이 이것을 얼마나 공격하는지 모른다. 본질을 놓치도록 잃어버리도록 본질이 사라지게 한다.

2) 기도의 뜰, 이방인의 뜰, 아이들의 뜰 - 교회의 참된 본질 놓친 헤롯성전

예수님께서 래서 청소하셨다. 그러면서 하신 말씀이다. 강도의 굴레를 만들었다. 내 집은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라. 교회의 본질이 또 나온다. 교회는 기도하는 집이다. 하나님의 백성들, 주의 백성들 기도할 때 만민이 와서 기도하고 누구든지 하나님 자녀 주의 백성들 와서 기도하는 데가 교회다. 교회는 기도 24, 그리고 기도의 등불을 항상 켜고 있어야 된다. 24라는 것이다. 그런데 왜 이렇게 될 지경이었나? 바리새인과 종교생활하는 자들이 기도의 뜰에서 비둘기 바꾸고 비둘기 사고팔고 성전 세 내는 데 돈 바꾸고 환전하고 검사하고 그랬다. 기도의 뜰을 놓친 것이다. 또 그 뜰이 무슨 뜰인가? 이방인의 뜰이다. 나그네의 뜰이다. 여기는 세계복음화를 위하여 기도하는 그 장소다. 그것을 놓쳤다. 나그네의 뜰, 이방인의 뜰. 나그네, 이방인 불신자들 다 와서 구원받고 기도하는 곳이다. 구원받는 어마어마한 축복의 장소인데 그것을 잃어버렸다. 그다음에 또 하나 있다. 아이들의 뜰. 아이들도 와서 기도하고 예배하고 아이들도 와서 하나님을 찬양하고 그런 장소인데 거기서 그랬다.

지금 다락방에서는 세 가지 뜰을 회복하는 성전, 혹은 성전건축 메시지가 나온다. 우리 강북영광교회도 이 세 가지 뜰을 온전히 회복하고 이 세 가지 뜰을 갖추어서 이방인들, 즉 불신자도 살리고 병든 자도 살리고 우리 아이들, 우리의 자녀와 후대들 또 예수 믿는 교회 안에 온 복음 안에 온 하나님 자녀들을 말하는데 밖에 학교 안에 대구, 칠곡 동네 안에 불신자 마귀 자녀 후대들이 가득 차 있다. 그들이 이 축복의 장소에 올 수 있도록 우리가 시스템을 본질을 회복하고 갖추어야 할 줄로 믿습니다. 이게 중요하다.

한 마디로 가장 중요한 기도의 뜰, 기도해야 할 기도의 등불을 계속 켜야 할 본질 이것을 놓쳐버린 성전인데 이것을 청소하시고 본질을 회복하도록 하셨다. 여러분, 본질 놓치고 없으면 미션이 없다면 교회 아니다. 우리가 요즘 학원복음화 메시지 가운데 렘넌트들 매 주일마다 사도 바울, 선교사님이 1차 선교, 2차 선교, 마지막 3차 로마 복음화까지 가는 그 여정 속에 학원복음화 메시지 주일 설죠, 말씀 포럼, 분반 공부 시간에 말씀이 나오고 있다. 안디옥 교회가 바울 선교사 팀을 파송하여 선교의 역사 일어났던 곳이 어딘지 아시는가? 소아시아라고 하는 요즘 말하면 터키다. 소아시아 일대다. 지금 어떻게 되었는가? 교회들 살아남지 못하고 거의 모슬렘화 된 가운데 유적지가 되었다. 본질 놓치면 아무 소용이 없다. 안디옥 교회 터가 있겠죠? 이제 없다. 우리에게 복음을 전해준, 복음 전할 선교사 파송한 교회. 안디옥 교회를 회복하자 얼마나 많이 말하는가? 역사와 시간이 흘러 지금 보니까 그렇게 되었다. 장담 못 한다.

그래서 본질 놓치거나 이 중요한 미션을 놓치면 교회가 아니다. 회복되어야 한다. 우리 교회는 잃어버린 것이 아니겠지만 본질을 다시 확인하고 본질, 정말 오직 1,3,8 복음 자체 내용, 성경 66권을 요약한 내용이 1,3,8이다. 마가다락방 교회가 잡은 언약 1,3,8이다. 오직 그리스도, 오직 복음, 오직 하나님의 나라, 하나님 나라의 일, 전도, 선교, 영혼 구원이다. 그리고 약속하신 오직 성령 1,3,8 되어서 본질 잃어가는 시대, 영적 문제, 재앙 시대 다가오고 있는 시대와 현장에 죽어가는 나라들과 사람들 치유하고 살리는 우리 교회 되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3) 내 집은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라. 우리는 기도의 본질을 회복하자. (기도 24 + 보좌비밀 24)

그 가운데 중요한 것을 확인해야 된다. 내 집은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라고 했다. 우리는 또 우리 교회는 기도의 본질 이것을 진짜 회복해야 된다. 아직도 기도의 비밀을 모르시거나 그래서 기도를 아예 하지 않으시거나 기도하지 않는 게 기도의 축복 안 누리는 것이다. 몰라서 그러셨다면 진짜 중요한 것을 모르는 것이다. 정말 기도의 본질을 회복해야 된다. 기도 24가 되어야 된다. 보좌의 비밀 누리는 것 기도로 누린다. 이 시간 예배로 누리는 비밀 최고지만 진짜로 누리는 영적인 사실은 기도다. 24 기도로 회복하고 정말 누리자.

제가 호주 신학원 강의를 다닐 때다. 호주에 교회들은 제가 다 분석도 못해보고 가보지 못했다. 선교사님에게 물어봤다.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호주 교회가 거의 죽고 잠들었다는 것은 인정하시더라. 몇 교회만 많이 모인다고 하더라. 호주 시드니에 찬양으로 유명한 교회가 있다. 수천 명이 모인다고 하더라. 쭉 이야기하다가 저도 궁금하기도 하고 선교사님도 아시는지 모르겠지만 물어봤는데 선교사님 말이 정답인지는 나도 모른다. 들은 바로는 제가 무엇을 질문했냐면, 선교사님 또 답을 어떻게 했냐면, ‘선교사님, 호주에 현지인 교회나 한인들 기도하고 있습니까? 특히 새벽기도나 철야예배 합니까?’ 호주 현지 교회는 아마 거의 없을 겁니다. 한인 교회도 하는 교회는 하겠지만 거의 안 할 겁니다. 그런데 선교사님 그러더라. 자기 교회는 선교사님이 새벽기도 한다는 것이다. 제가 다른 것은 다 차치하고 이건 제 편견이다. 선교사님을 인정할 뿐만 아니라 제가 인정하는 것은 그렇지만 선교사님을 존경스럽게 보게 되었다. 목사님 다락방 오시면 자기가 뭔데 박 폴이라고 이름도 바꾸고 엄청 이렇게 하신다. 수염도 길러서 희한하게 하신다. 하나님 은혜로 호주 선교사로 가셨는데 선교사님이 이러는 것이다. 우리 교회는 새벽 5:30에 새벽기도 한다. 금요철야는 물론이고. 틀림없이 그렇다면 호주 복음화하는 선교사님과 교회일 것이다. 신학원을 거기 모여서 했다.

여러분 이게 너무 중요하다. 예수님께서 오늘 채찍을 들어 돈 바꾸는 상과 비둘기 파는 것을 엎으시고 하신 말씀, 내 집은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라. 예수님이 그 즉시 지어서 하신 말씀이 아니고 구약성경에 벌써 말씀하신 말씀을 인용하셨다. 사56:7에 내가 곧 그들을 나의 성산으로 인도하여 기도하는 내 집에서 그들을 기쁘게 할 것이며. 우리가 주의 하나님의 성산, 성전, 교회다. 교회로 인도함을 받아 와서 예배드린다고 왔겠죠. 그런데 기도하는 집이라고 했다. 기도하는 내 집에서 그들을 기쁘게 할 것이라. 여러분, 우리가 이렇게 교회 와서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라, 기도하면 하나님께 기도하면 세계복음화를 두고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우리들을 기쁘게 하시는 것이다. 우리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께서 우리들로 그들로 기쁘게 하며 그랬다. 보통 우리는 기도할 때 기도하거나 특별한 언약 잡고 기도할 때 헌신할 때 헌금할 때 이렇게 하잖아요? 하나님 영광 받으시고 기뻐하십시오 이러잖아요? 영광 돌립니다 그게 아니고 하나님께서 우리들로 내 집에서 그들을 기쁘게 할 것이라 했다. 이런 하나님의 자녀 기도하는 주의 종 다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그들의 번제와 희생을 나의 제단에서 기꺼이 받게 되리니 이는 내 집은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라 일컬음이 될 것임이라 했다. 이것을 예수님이 그때 인용하셔서 말씀하셨다.

예수님 이 본질 놓친 바리새 교회, 헤롯 성전 깨끗하게 청소하셨다. 그런데 이 헤롯 성전은 복음 놓친 결과로, 결국 복음 아니면은 헤롯 성전도 제  성전, 다윗이 준비하고 솔로몬이 건축한 금이 박혀있고 예루살렘 성전 모든 벽기둥에는 금이 박혀있었다. 큰 대리석 돌을 쌓아서 올리잖아요? 기둥이든 벽이든 그 사이를 몰타로 시멘트로 메우잖아요? 그게 아니고 그 사이를 금으로 했다. 성전 기병들,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꾸미는 것 다 금으로 했다. 그런데 복음 없는 본질 없는 놓친 헤롯 성전, 바리새 교회 돌 하나 돌 위에 남지 않고 다 무너졌다. 제1 성전도 무너지고 새롭게 회복한 스룹바벨도 결국 그렇게 되고 헤롯 성전 마지막에 돌 하나 돌 위에 남지 않고 무너졌다. 어떻게 보면 참 무서운 말씀이다. 본질을 회복해야 된다.

특히 내 집은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라. 진짜 교회에서 기도 소리가 시끌벅적, 때로는 하나님과의 깊은 교제 속에 호흡하면서 집중기도 하는데 조용하게 묵상하든지 하면서 하든지 어쨌든 기도 속에서. 우리 교회가 기도 잠잠하고 새벽기도 잠잠하고 금요철야 잠잠하면 이렇게 된다. 칠곡에 있는 나이트클럽 소리가 음악소리, 마이크 소리, 드럼 소리, 유행가 노래, 과장이다. 우리 기도 소리 다 죽었는데 이까지 들려서 난리법석 떨 것이다. 제가 금요철야 기도회나 수요예배 때 가끔씩 운동삼아 걸어서 올 때가 있다. 금요철야는 9시에 하니까 조금 늦게 와도 되죠. 걸어서 올 때다. 나이트클럽 칠곡에 몇 개 있는지 모른다. 그런데 무슨 나이트클럽, 무슨 나이트클럽 승용차, 1톤 트럭 위에 어마어마하게 선전 문구 있잖아요? 뻐꾹뻐꾹 하면서 뭐지 했더니 뻐꾸기 나이트클럽에 오라. 여러분 웃으셨는데 교회는 하나님의 집인데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다. 구원 얻는 집이며 영광 돌리는 예배하는 기도하는 집인데 이게 사라지고 기도뿐만 아니라 전도, 선교 안 하죠? 그렇게 된다. 또 늘 참 안타까운데 요즘은 좀 덜하다. 코로나 때문에 덜한데 금요철야 마치고 10시 넘죠? 기도 다 하고 통성기도 다 하고 기도제목 잡고 기도하고 기도 다 하고 돌아가죠? 제일 늦게 가는 것은 저다. 아니면 부목사님이다. 정리하고 가야 하니까. 불도 끄고 문도 잡그고 늦게 간다. 옛날에는 코로나 이전에는 늘 나가봐도 당장 앞에 식당부터 술 먹는 사람들 모임 왁자지껄, 고기 먹고 술 먹고. 집에 가는 내내 3지구 저기까지 그렇다. 그거 하지 말라, 식당 영업하지 마라, 장사하지 말라, 돈 벌지 말라 그 말이 아니다. 본질을 놓치면 그렇게 된다.

복음의 본질 그런 것 잘 모르지만 처음에 우리나라 나라 망해서 일제에 망했죠. 한국교회 그때 시작했다. 처음 복음 받아 눈물 흘리고 야소교 예수 믿는 이래서 기도하고 눈물 흘리고 기도하고 또 부흥 집회한다. 도사경회. 북한에 신의주, 평양, 개성 이런 데는 부흥회 열리면 얼마나 상점에 영향이 컸는지 식당, 빵 가게, 신발 가게 다 문 닫고 불신자도 그랬다. 그만큼 영적 분위기가 그랬다. 지금 한국 교회, 우리 다락방조차도 과연 그럴까? 내 집은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라. 너희가 강도의 굴레로 소굴로 만들었다. 우리는 본질 놓치면 안 되고 이 본질을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라, 중요한 기도다. 우리 교회는 이 기도의 본질 놓치지 않게 되고 회복할 뿐만 아니라 왕성하게 되기를 기도하는 사명자, 장로님, 중직자, 성도님, 렘넌트 되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이것 잃어버리면 절 보다 못하다. 절, 스님들 우리보다 교회보다 성도들보다 사명자보다 기도 더 많이 한다. 새벽기도 하는데 우리보다 더 일찍 깨어서 3시 4시에 깨서 기도한다.

어떻게 우리가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라, 즉 기도의 본질 누리지 않으면 기도하지 않으면 우리가 어떻게 전도, 선교하겠으며 프랑스 선교하겠으며 렘넌트 살리겠는가? 현장 살리겠는가? 정말 1,3,8 오직 붙들고 마가다락방 초대교회 본질을 보여주었다. 모델이다. 1:14에 오직 1,3,8 붙들고 마음을 같이하여 더불어 모여서 오로지 기도에 힘쓰니라. 교회의 본질을 그대로 마가다락방 초대교회가 보여주었다. 주일날 어떻게 했는가? 행 2:42에 저희가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예배를 말한다. 말씀을 들었다. 떡을 떼고 교제하며 그다음에 마음을 같이하여 오로지 기도하기를 전혀 힘썼다. 이게 교회다. 우리 교회가 교회의 본질의 교회가 되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도행전 13장에 우리에게 복음 전해준 선교한 안디옥 교회, ‘주를 섬겨 금식할 때에’ 이 말은 굶었다는 말이 아니고 금식기도했다는 말이다. 무엇을 두고? 온 교회가 원니스로 선교사의 시간표에 선교의 시간표에 선교사 파송의 시간표에 성령 인도를 받고자 성령이 하시는 일을 위하여 성령이 지시한 그 일에 성령께서 뽑으신 사람을 두고 온 교회가 주를 섬겨 금식하며 기도했다. 어떻게 보면 기도의 교회가 안디옥 교회다. 우리 교회 안디옥 교회처럼 본질 회복할 뿐만 아니라 기도하는 우리 교회 되어서 대구, 칠곡, 프랑스, 유럽 53개 나라, 불어권, 237 5천 종족 시대 살리는 우리 교회 되기를, 우리 교회 모든 주의 사명자들 되시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 교회의 본질 회복 - 열매 없는 무화과나무, 본질을 놓친 교회의 모습

또 교회 본질 회복해야 할 두 번째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오늘 예루살렘에 입성하신 다음에 마가복음에는 순서를 마태복음과 다르게 기록했다. 마태복음에는 성전 청소가 먼저고 그다음에 이것이 기록되었다. 그런데 마가복음에는 이것이 먼저 기록되고 성전 청소하시는 예수님 그리스도 이렇게 나와있다.

1) 잎사귀만 무성하고 열매는 없음 - 예수님 영원토록 열매를 먹지 못하리라고 저주하심

두 번째 회복해야 할 교회의 본질은 무엇인가? 이것은 너무 간단하다. 예루살렘 성에 입성하여 길을 지나가시는데 마침 시장하셨다. 예수님도 제자들도 배가 고팠다. 무엇을 먹을까 하여 그랬는데 마침 무화과나무가 있었다. 무화과나무에게 가셔서 먹을 것이 있는가 열매를 따려고 했는데 없었다. 잎이 무성했지만 열매가 없었다. 그런데 예수님이 말씀하신다. 분명히 말씀에 이렇게 되어있다. 무화과 열매 맺는 때가 아닌데 예수님이 열매를 얻지 못하신 다음에 이제부터 영원토록 다시는 사람들이 열매를 따먹지 못하리라 저주하셨다.

2) 뿌리째 마른 무화과나무 - 그 다음날 아침 제자들이 지나가다가 어제 예수님이 저주한 무화과나무가 뿌리째 말라죽은 것을 보았다.

그날은 모르고 사역 다 끝나고 제자들도 다 했다. 성경 말씀 그다음에 읽어보면 그다음 날에 또 길을 가시는데 제자들이 봤다. 베드로가 봤다. 그리고는 깜짝 놀랐다. 예수님께서 어제 무화과나무 열매를 구했는데 예수님께서 얻지를 못하시고 저주했는데 뿌리째 말라 뽑혀있다. 깜짝 놀라서 예수님께 말했다. 예수님, 무화과나무가 이렇습니다. 이것은 무엇을 말하는가? 잎사귀만 무성하고 열매 없는 우리 교회의 모습 이렇게 비치는데 발리새 교회가 그랬다. 복음 없는 교회 당연히 열매 없다. 전도하지 않는 교회 열매 없다. 전도의 열매를 말한다. 전도, 선교, 세계복음화, 예수그리스도의 복음 전하여 생명 살리는 열매 없다면 바로 이 말이다. 우리 교회와 성도님, 사명자 여러분들, 우리가 이 열매가 없다면, 맺지 못한다면 본질 놓친 것이고 죽는 것이다.

하나님은 구원 사역을 어떻게 하시는가?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여기에 주께서 원하시는 자들인 전도자, 제자를 불러서 전도 제자를 통하여 복음 증거하여 생명 살리고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신다. 마 4:19에 너희는 나를 따라오너라, 내가 너희로 사람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했다. 영혼 살리는 생명 살리는 것이 전도이고 전도자다. 최고의 축복이다. 그래서 저와 여러분, 열매 있든 없든 전도자로 전도 제자로 인도받는 나의 삶 자체가 되시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열매를 많이 맺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영접 운동도 일어나고 제자도 일어나고 우리 후대도 살리고 지역도 살리고. 열매를 많이 맺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하나님이 그것을 제일 영광 받으신다. 그래서 이튿날 뿌리째까지 마른, 뿌리가 뽑힌 무화과나무였다.

3) 교회의 본질 - 오직 전도, 선교, 세계복음화하는 것이 교회의 본질이다.

교회의 본질, 오직 복음, 오직 전도, 선교, 세계복음화, 오직 복음, 오직 그리스도, 오직 복음 전하는 오직 전도, 선교, 세계복음화, 오직 1 순위의 미션이 무엇인가? 오직 전도, 선교, 세계복음화다. 올해 코로나 엔데믹 가는 시점에 전도캠프를 새롭게 시작하려고 지난주에 시작했다. 오직 캠프하는 것이다. 그래서 대구, 칠곡 현장에서 죽어가는 영혼 살리는 열매 맺는 축복이 저와 여러분과 우리 교회에 있게 되시기를 하나님이 이렇게 역사하시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오직 전도 24, 선교 24 하는 강북영광교회 되게 하여 주옵소서.

• 결론

우리의 힘과 능력, 실력 없는 줄 하나님께서 주께서 더 잘 아신다. 부족한 줄 아신다. 그래서 약속해 주셨다. 지금도 이 약속대로 우리에게 축복하시며 참된 능력 주신다. 그 약속이 1,3,8인데 8이다. 오직 성령 충만. 요한의 물세례 아닌 주께서 부으시는 성령 세례 약속하셨다. 즉 성령 충만이다. 눈에 보이는 게 아니다. 이거는 틀림없이 약속하셨는데 약속하신 것 기다리라. 믿고 기다린다, 즉 기도하면 약속하신 대로 부으신다. 이 응답을 마가다락방 초대교회 오순절 날에, 오순절 날이 이르매, 약속하신 대로 바람같이 강하게 불의 혀처럼 갈라지듯이 뜨겁게 성령의 충만함을 성령 세례를 부으셔서 각 사람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온 교회가 온 교회에 가득하더라 온 교회가 성령 충만, 원니스로 성령 충만 했다. 마가다락방 교회인데 예루살렘, 온 유대, 사마리아, 저 로마까지 세계복음화하는 교회 되었다. 우리 교회도 우리 교회 모든 주의 성도님 여러분들에게도 보좌의 능력인 보좌의 참된 축복인 오직 성령의 충만함을 부어주시고 이 시대 교회 본질 회복하는 교회로서 전도, 선교, 세계복음화의 미션 다하는 교회뿐만 아니라 모든 주의 사명자 되도록 하나님 축복하시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이 시간 사랑하는 교회 위에 모든 주의 성도님들, 장로님들 비롯한 모든 중직자와 모든 성도님들, 렘넌트들 한 명도 빠짐없이 이 시간 위로부터 하나님 부으시는 참된 능력, 힘, 보좌의 능력인 오직 주의 성령으로 충만하게 해 주셔서 우리 교회 성령 충만함 부어주셔서 대구, 칠곡 살리고 프랑스, 유럽, 237, 5천 종족 땅 끝까지 이르러 증인 되는 살리는 모든 주의 성도님들, 교회 되게 하여 주옵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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