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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3월 19일 강북영광교회 주일오전예배 [아들 - 그리스도를 보내신 하나님 / 막 12:1~12]
강북영광교회 2023-03-20 추천 1 댓글 0 조회 255
[성경본문] 마가복음12:1-12 개역개정

1. 예수께서 비유로 그들에게 말씀하시되 한 사람이 포도원을 만들어 산울타리로 두르고 즙 짜는 틀을 만들고 망대를 지어서 농부들

2. 때가 이르매 농부들에게 포도원 소출 얼마를 받으려고 한 종을 보내니

3. 그들이 종을 잡아 심히 때리고 거저 보내었거늘

4. 다시 다른 종을 보내니 그의 머리에 상처를 내고 능욕하였거늘

5. 또 다른 종을 보내니 그들이 그를 죽이고 또 그 외 많은 종들도 더러는 때리고 더러는 죽인지라

6. 이제 한 사람이 남았으니 곧 그가 사랑하는 아들이라 최후로 이를 보내며 이르되 내 아들은 존대하리라 하였더니

7. 그 농부들이 서로 말하되 이는 상속자니 자 죽이자 그러면 그 유산이 우리 것이 되리라 하고

8. 이에 잡아 죽여 포도원 밖에 내던졌느니라

9. 포도원 주인이 어떻게 하겠느냐 와서 그 농부들을 진멸하고 포도원을 다른 사람들에게 주리라

10. 너희가 성경에 건축자들이 버린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나니

11. 이것은 주로 말미암아 된 것이요 우리 눈에 놀랍도다 함을 읽어 보지도 못하였느냐 하시니라

12. 그들이 예수의 이 비유가 자기들을 가리켜 말씀하심인 줄 알고 잡고자 하되 무리를 두려워하여 예수를 두고 가니라

제공: 대한성서공회

제목: 아들 - 그리스도를 보내신 하나님

본문: 마가복음 12:1-12

• 서론

어머님의 사랑, 최고의 헌신적 사랑이라고 믿는다. 저희 어머니도 마찬가지셨다. 우리가 자랄 때 어려울 때 가정도 어렵고 여러 가지 상황이 그런데 믿음과 기도와 신앙의 본보기뿐만 아니라 모든 사랑을 우리에게 아낌없이 쏟는 것 당연히 알게 되었다. 그런데 아버지의 사랑, 여러분 어떤가? 저는 자랄 때 잘 몰랐다. 유초등부 때는 특히 아버님이 엄하고 무서웠다. 다름 아니라 너무 FM이시라 예배, 주일날 예배 때, 또 신앙생활, 헌금 생활 하는 것 모든 것 FM이셔서 저에게는 굉장히 어려운 아버지였다. 그 아버님의 사랑이 있다는 것 몰랐다. 아버님께서 나를 진짜 사랑하고 계시는 아버지라는 것 알 때가 있었다. 다름 아니라 제가 개인적으로 군복무할 때 어려움을 당해서 사고가 났다. 제가 사고를 냈다. 큰 문제가 되고 제 인생에 아마, 제 인생이라고 해봐야 얼마나 되겠는가? 대학 2학년 마치고 군에 갔다. 20여 년 된다. 가장 어려움을 겪었다. 그렇게 무뚝뚝하고 엄하시고 매도 많이 때리셨다. 형님은 거의 안 맞았다. 저는 사랑의 매인데 많이 맞았다. 털팔이라고. 그렇게 엄하게 야단치시고 하던 아버님 속 마음과 사랑이 철이 없어서 몰랐는데 군복무 어려움 당할 때 나중에 알게 되었다. 어떻게 제가 알겠는가? 나중에 자유롭게 되어서 군대 복귀하고 나중에서야 알게 되었다. 제대하고는 더 정확하게 알게 되었다. 말 기도하실 뿐만 아니라 기도의 아버님, 어머님이신데 그건 당연하고 정말 기도했는데 하나님 어떻게 역사하셨냐면 28사단 본부 목사님, 연대 목사님 제가 그때 병장이다. 박병장, 이런 어려움으로 이런 상황에 사고가 나서 이런 상황에 있다. 전 부대 부대원들은 아니고 군종들, 중대급에 군종이 있다. 그리고 대대에 있다. 연대에 있다.다들 기도하고 보니까 이 배후에 아버님 기도하시고 아버님이 군목 목사님에게 알려서 그런 게 아니고 정말 기도하셨더라. 나중에 알게 되었다. 사단, 군목 목사님 이하 전부 기도하시고 그렇게 몸부림치시고 했다. 하나님의 놀라운 계획과 은혜 속에 문제가 해결된 게 아니고 저에게 자유함을 주셨다. 다시 군부대 복귀해서 나머지 군복무 다 하고 아시안 게임 전에 제대했다. 그때 나중에서야 알게 된 것인데 뭔가 모를 아버님의 속 깊은 사랑을 저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그때서야 철이 없어서 그제야 알게 되었다. 지금도 기억하고 있다. 실제 우리 교회 어려움 많이 당했다. 또 당할지 모르죠. 전도, 선교만 복음만 외치는데도 마음고생, 어려움 당하는데 그때마다 제가 하나님 앞에 선다. 그때를 생각하고 아버님의 사랑, 기도의 배경과 그때 하나님이 역사하셔서 저를 정말 구렁텅이에서 건지신 하나님 그거만 생각하면 이 문제 아무것도 아니다. 교회를 위해 기도하고 중직자를 위해 기도하고 사건, 문제 두고 기도하고 하나님의 계획을 두고 기도하고 이길 정도가 아니고 나중에 큰 응답과 축복을 제가 받은 것을 알게 되었다.

1. 인간의 근본 문제

1) 창세기 3장 원죄 사건 - 하나님 말씀 불순종하여 하나님의 형상이 깨지고 죄인되고 마귀 자녀 됨 (요8:44)

하나님께서 우리를 향한 가장 큰 사랑은 무엇인가? 창세기 3장 사건이 일어났다.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함 받은 인간이다. 하나님의 형상, 영적인 존재, 영혼이 있는 존재, 지정의가 있는 존재, 하나님의 형상 이게 원래 인간이고 구원받은 최초의 우리 인간의 축복된 상태다. 그런데 창세기 3장 사건이 일어났다. 창세기 3장 사건 그게 뭐란 말인가? 하나님이 지은 들짐승 중에 가장 간교한 게 뱀인데 사단이 뱀 속에 들어가 뱀을 활용하여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함 받은 우리 인간을 하나님의 말씀을 불순종하여 하나님을 떠나도록 만들었다. 사단, 마귀가 역사했다. 하나님을 떠났다. 하나님의 말씀을 불순종한 그게 하나님을 떠난 것이다. 그게 죄다. 그게 원죄다. 우리 인간이 하나님과 함께하는 구원의 축복의 상태에서 하나님을 떠나게 되었다. 그게 우리 인간의 근본 문제요 원인이며 하나님을 떠난 그 즉시 하나님의 형상이 깨어지고 죄 가운데 떨어졌다. 그래서 죄인, 그리고 그 즉시 마귀 자녀가 되었다. 이게 하나님 떠난 인간의 실존이고 상태다. 그래서 아담 이후에 모든 사람은 예외 없이 나는 죄를 범하지 않았는데 죄인이라고 한다. 그걸 원죄라고 한다.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그래서 인간의 문제의 시작은 창세기 3장 사건 원죄로부터 시작되었다. 그게 우리 인간의 근본 문제이고 인간의 실제적인 실제 문제다.

하나님을 떠난 가운데 우리 인간에게 두려움 찾아왔다. 하나님의 낯을 피하여 두려워서 아담과 하와가 숨었다. 나무 밑에 여호와의 낯을 피하여 숨었다고 되어있다. 그게 죄다. 우리 가운데 죄와 죄성이 들어와 두려운 것이다. 하나님이 불렀는데 하나님을 두려워하여 저희가 숨었습니다 그랬다. 여호와의 낯을 보려고 하니 너무 두려워서. 그래서 우리 인간이 노력했다. 아담과 하와가 노력했다. 이것을 어떻게 해볼까. 그래서 무화과 나뭇잎을 엮어서 치마를 만들어 수치를 가렸다. 이 말은 우리 인간이 이 문제를 어떻게 할까 나름대로 해결해 보려고 한 방법이다. 그게 종교다. 해결책, 답이 아니다. 길이 아니다.

2) 이때 하나님이 즉시 구원의 길을 여심

하나님께서 이때 즉시, 곧바로 구원의 길을 열어주셨다. 하나님께서 일방적으로 열어주신 그 길이 구원의 길이 복음이다. 하나님 복음을 주셨다. 즉각 복음을 주셨다. 여자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하겠다. 여자의 후손을 주셨고 여자의 후손이 앞으로 올 것이다. 여자의 후손을 보내시겠다. 여자의 후손은 그리스도다. 구약에서는 히브리말로 메시야다. 같은 말인데 헬라 말은 그리스도다. 신약이다. 그리스도를 보내서서 여자의 후손 보내셔서 이 문제를 해결하겠다. 이 문제 해결자의 주인공으로 그리스도를 보내시겠다 그렇게 말씀하신 것이다. 복음을 주신 것이다. 즉시 길이 열렸다. 구약에서는 여자의 후손 그것을 의미하는 양의 피, 소의 피, 양을 잡아다 소를 잡아다 그 피를 흘려서 번제로 혹은 단을 쌓으면서 피를 붙들 때 죄 사함, 영적 문제 해결, 모든 문제 해결 받았다. 이 말은 앞으로 오실 그리스도를 바라보는 예표다. 구약의 성도들은 사명자들은 오실 그리스도를 바라보면서 문제 해결 받고 죄 사함을 얻고 구원의 축복을 받았다.

3)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긍휼과 자비하심이 여기 이 복음에 나타남

여기에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하심이 들어있다. 하나님의 놀라운 긍휼 하심이, 자비하심이 여기에 나타나있다. 우리는 얼마나 마귀 자녀로 떨어진 다음에 영적으로 아둔하게 되어 영육 간에 영적으로 눈과 귀와 마음 상태가 무뎌지고 멀어졌다. 알 수가 없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일방적으로 은혜를 주시고 자비하심을 나타내신 것이다. 그 은혜받은 자가 구원받은 것이다.

여기에 나타났는데 요3:16에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하나님의 사랑이 이렇게 나타났다고 선포하고 있다.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말한다. 또 말씀한다. 롬5:8 말씀에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창세기 3장 원죄 사건으로 죄인 되었을 그때를 말한다.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십자가에 피 흘려 죽으심으로 십자가에 죄 속함, 죄 사함. 죄 속함, 죄 사함의 언약의 피를 흘리시고 죽으심으로 이 말이다.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고난 받으시고 피 흘리시고 죽으심은 하나님의 사랑이다.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오늘 예수님께서 그리스도로 오셔서 십자가를 지시는 그리스도 사역, 복음의 핵심 내용, 구원 사역의 핵심 내용 십자가 사역을 앞두고 예루살렘에 입성하신 다음 일주일 사이다. 그 사이가 종려주일, 고난주일, 사순절이다. 사실 일주일 사이인데 우리는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신 것을 앞두고 있지만 딱 맞춰가는 건 아니다. 성경 차례대로 설교하다 보니까 이 시간표가 되었는데 오늘 그 시간표에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만왕의 왕이시며 구원주 되신 참된 왕으로써 뿐만 아니라 평화의 왕, 겸손의 왕으로 그러나 우리를 구원한 구세주요 구주로서 오셔서 제일 먼저 하신 일이 성전에 들어가셔서 교회의 본질을 회복하시는 성전 청소를 하시고 일주일 사이에도 많은 사역과 훈련을 하신다. 그 가운데 벌어진 일이다.

2. 포도원 주인이 보낸 아들 예수 그리스도 (막12:1-5)

예수님께서 비유로 말씀하셨다. 두 번째 오늘 말씀 여기에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이 여기 나타나있다. 포도원 주인이 보낸 아들이 있다. 그분이 그리스도시다.

1) 이 복음을 전하려고 구약에 많은 종들 선지자들을 보내심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보내실 것이다)

오늘 말씀에 예수님 비유로 말씀하시는데 한 사람이 포도원을 만들고 산 울타리로 두르고 즙을 짜는 틀을 만들고 망대를 지어서 농부들에게 세를 주고 타국에 갔다. 다른 공관복음서에는 비슷하게 기록되어 있다. 거기에는 어떤 임금이 그러기도 한다. 비유로 말씀하시는데 관점에 마태, 마가, 누가 또 요한복음의 저자가 보는 시각에 따라 기록했지만 같은 본문이다. 여기서 한 사람이란 말은 포도원을 만들고 포도원 울타리도 만들고 즙 짜는 틀도 만들고 이를 지키는 망대도 만들고 포도원 농원이죠. 그 만든 한 사람은 하나님을 말씀한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하셨다. 그래서 타국에 갔더니 때가 이르매 농부들에게 포도원 소출 얼마를 받으려고 한 종을 보내니(2) 그들이 종을 잡아 심히 때리고 거저 보내었거늘(3) 다시 다른 종을 보내니 그의 머리에 상처를 내고 능욕하였거늘(4) 또 다른 종을 보내니 그들이 그를 죽이고 또 그 외 많은 종들도 더러는 때리고 더러는 죽인지라(5) 이게 계속되었다. 이것은 구약을 가리킨다. 하나님 떠난 우리 인간 창세기 3장 사건 원죄에 빠져 인간의 재앙, 저주, 근본 문제에 빠졌을 그때에 하나님 우리에게 복음을 주셔서 복음을 알리려 여러 선지자들, 혹은 제사장들 복음 전하는 전도자들 구약에서 계속 보냈다.

2) 하나님이 보내신 그 아들을 결국 십자가에 죽이는 바리새인과 대제사장들

그래서 여자의 후손 출3:18 양의 피, 피 흘리는 피 제사, 사7:14 복음 계속 말씀하는데 이것을 알리려고 가서 선포하는데 대제상들, 바리새인, 서기관들 혹은 이스라엘 백성들 농부들이다. 주인이 보낸 이 세를 받고자 소출을 받고자 보낸 종들을 잡아 죽였다. 선지자들을 죽이고 또 핍박하고. 많은 선지자들이 구약에서 이 복음을 알리고 전하다가 죽었다. 그것을 말씀한다.

그러할 때 이렇게 말한다. 이 복음을 전하는데 많은 주의 종, 선지자, 제사장 혹은 많은 전도자들 보내어서 이 복음을 전하려고 하는데 이렇게 했다. 드디어 아들을 보내신 하나님, 그 아들은 하나님이시다. 성삼위 하나님, 삼위일체 하나님. 성부 하나님, 성자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 성부 하나님을 성자 하나님께서 이러할 때는 아들이라고 했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예수님께서 세례요한에게 세례 받으실 때도 이는 사랑하는 아들이요 너희는 저의 말을 들으라 이렇게 말씀하기도 했다. 이제 한 사람이 남았으니 곧 그가 사랑하는 아들이라. 최후로 이를 보내며 이르되 내 아들은 존대하리라, 내 아들은 보내면 존대하고 복음의 말씀, 구원의 말씀을 듣고 살릴 것이다. 그런데 보내었다. 마지막으로 아들을 보냈는데 상속자가 왔다. 상속자니 죽이고 모든 유산을 차지하자. 이에 잡아 죽였다. 그리고 포도원 밖으로 내던졌다. 이것은 하나님 보내신 구원의 주 되신 주 예수 그리스도 십자가에 못 박아 피 흘려 죽게 만들었다. 포도원 밖에 내쳤다. 무덤에 집어던졌다. 여러분, 이게 예수님의 비유의 말씀인데 오늘 여기에 보면 하나님의 큰 사랑이 하나님의 큰 긍휼하심과 자비하심이 나타나있다.

3) 가장 은혜 받은 자와 가장 은혜 받지 못한 자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인 이들이 다른 사람이 아니고 유대인이라고 하면 그렇고 대제사장, 바리새인, 서기관들, 장로들 가장 축복받은 사람들이다. 이들은 지도자이고 주의 종들이다. 복음을 먼저 받고 언약을 먼저 받은 이 축복 이스라엘 백성이 다 받았는데 정말 복음을 위해 일할 수 있는 가장 축복된 자로 대제사장, 바리새인, 서기관들, 이스라엘 장로들 지도자들이다. 이들이 주 예수 그리스도, 우리 가운데 오신 하나님이신 그리스도 십자가에 못 박아 죽였다. 가장 은혜받은 자인데 가장 저주받은 자가 되었다. 이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미워서 참 빛, 세상에 와서 비추는 빛 되신 그리스도 이 복음 미워서 대적하여 영접하지 아니하고 십자가에 못 박기까지 했는데 반면에 하나님께서는 이 일을 통해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역과 구원의 언약을 다 성취하셨다. 하나님의 구원 계획, 절대 계획은 다 성취되었다. 여기에 보니까 가장 축복된 자로 쓰임을 받을 수 있는데 가장 저주된 결과를 맞게 되었다. 가장 은혜받은 자들인데 가장 저주를 받게 되었다. 다름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사역인 십자가 사역과 하나님의 구원 사역 여기에 가장 사단의 심부름하고 가장 어리석고 미련한 짓을 했다. 가장 저주받게, 가장 실패된 자다. 가장 축복된 자인데 가장 저주받았다.

4) 가장 복 받은 자 - 복음과 구원받은 자, 전도, 선교, 세계복음화에 쓰임받는 전도자들

반면에 가장 은혜받은 자들이 있었다. 이들이 가장 은혜를 받고 예수님은 그리스도로 오셔서 구원 사역 십자가에 피 흘리시고 죽으심을 통해 언약을 성취하시는데 여기에 가장 자격이 없는데 가장 헌신하고 가장 큰 쓰임 받고. 막달라 마리아 사실은 창기인데 구원받고 은혜받고 가장 중요한 그리스도의 핵심 사역, 십자가에 죽으심을 앞두고 예수님의 머리에 한 옥합 향유를 깨뜨려서 머리털로 예수님의 발을 씻고 저 여자를 괴롭게 하지 말라 했다. 저가 내게 좋은 일을 하였느니라. 그리스도의 십자가 장사를 미리 준비하였다. 복음을 위해 가장 쓰임 받았다. 이들이 누구인가? 세리들, 창기들, 거지들과 갈릴리 출신들이다. 즉 우리같이 별 볼일 없는 우리들 같은 자다. 그런데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뿐만 아니라 구원받을 뿐만 아니라 가장 큰 축복을 받았다. 제일 큰 은혜를 받았다.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 사역에 쓰임 받고 증인 되었다. 복음이며 빛 되신 주 예수 그리스도 우리에게 본질상 진노의 자녀인 저와 여러분 어떻게 해서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 가운데 섭리 가운데 복음, 빛을 받아 구원받게 되고 이 빛을 누리게 되고 이 빛을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는 전도, 선교, 세계복음화 이 대열 속에 서게 되고 쓰임 받느냐는 말이다. 얼마나 감사한가? 최고로 감사와 영광을 우리가 돌려야 된다.

저는 다락방 전도 운동에 참여하면서 제가 그때는 부교역자 부목사 때인데 강도사 되는 때인데 제가 무슨 결재권이 있는가? 담임 목사님이 전도 세미나 어디 하는데 가자 하더라. 교역자들 데리고 가는데 저도 목사님 차 타고 가게 되었다. 아무것도 모르고 가자 하더라. 가서 보니까 다락방 전도훈련이다. 서마산 교회에서 하는데 처음 가봤다. 처음 메시지 듣는데 몰랐다. 뭔가 있는 거 같은데 아무것도 모르겠더라. 다만 기억나는 것 은혜받지 못하니까 강사이신 류 목사님 키도 조그마하고 머리도 곱슬이고 이빨도 금이빨 번쩍번쩍하고 얼마나 메시지가 까던지 전도폭발, 제자 훈련 막 까더라. 왜 저러는가? 그러니까 제가 은혜받겠는가? 하는 말마다 다 맞는 것 같은데 결정적으로 예수가 그리스도 복음의 핵심 내용 말했는데도 몰랐다. 심지어는 강의를 마치고 점심시간에 교회에서 밥을 주는데 밥 하나 김치 하나 시래깃 국하고 반찬이 전부 다다. 그거 먹고 오후에 강의 듣는데 강사님이 우리 같이 식사하더라. 우리 옆에 앉았는데 옆에서 보니까 키도 적고 얼굴도 못생기고. 그런데 같이 간 담임 목사님 일부러 목사님 옆에 가서 앉고 인사를 하고 목사님이 그렇게 하시더라. 나중에서야 알게 되었다. 다락방은 다른 게 아니고 류 목사님을 높인다 그런 말이 아니고 예수가 그리스도이신 이 복음과 그리스도께서 모든 문제 해결하신 구원의 모든 언약을 다 성취하시고 우리의 구주와 주가 되시며 지금도 보좌 우편에 살아계셔서 구원의 이 언약을 지금도 성취하시고 이 일에 전도자로 언약의 대열 속에 부름 받은 저와 여러분을 그냥 놔두지 않으시고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않으시고 세상 끝날까지 항상 함께하신다. 성령으로 보좌의 능력으로. 머리털 하나까지 다 세심 바 되도록 우리를 눈동자같이 불꽃같이 살피시며 보호하신다. 얼마나 감사한가? 이 대열 속에 섰다. 237 세계복음화하는 이 대열 속에 섰다. 얼마나 감사한가?

가장 은혜받지 못하고 가장 저주받은 대제사장, 서기관들, 이스라엘의 대표 장로님들 이는 상속자니 죽이고 유산이 우리 것이 되리라고 하고 그래서 이에 잡아 죽여 포도원 밖에 내던졌느니라. 이들로 인해서 예수님 그리스도로서 십자가 사역의 핵심, 그리스도 사역 핵심의 구원의 언약을 다 성취하셨다. 사단이 승리한 것 같지만 사실은 실패했다.

그런데 이 말씀 속에 굉장히 중의적인 의미가 들어있다. 사실은 뭣도 모르고 부름 받아 은혜받아 훈련받고 함께하고 이때까지도 예수님 십자가 지시고 부활하신 다음에도 제자들, 사도들도 아직도 의심하는 자들, 아직도 그때까지 잘 안 믿기는 분들이 있었다. 그래도 제자다. 도마는 끝까지 의심했다. 내 손을 그의 손에 손자국에 못 박았잖아요? 거기 집어넣고 옆구리에 창자국 났다면 거기도 집어넣고 내 눈으로 보고 만져보아야 내가 믿지 안 믿는다 의심했다. 그런 제자도 있다. 심지어는 부활하신 그리스도 다 만난 다음에 말씀하신 게 있는데 내가 지시한 산에 이르라고 했다. 그게 감람산이다. 마지막 40일 강단 집중훈련 속에 핵심 하나님의 나라의 일에 메시지를 집중 훈련하셨다. 그 자리에 와서도 예수를 뵈옵고 경배하는데 아직도 의심하는 자들이 있었다 그 사람들, 제자들 다른 사람이겠지 하는데 저와 여러분들일 수 있다.

그런데 우리가 이 은혜를 받았다. 얼마나 감사한가?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은 자들 사단의 심부름한 가장 저주받은 자들 이 대열 속에 잘못하면 여기 서서 그게 전부 다인 줄 알고 그렇게 충성할 텐데 사탄의 심부름에 쓰임 받고 불행한 자들이 될 수 있는데 그렇지 않고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 속에 오직 복음, 오직 그리스도, 오직 1,3,8, 오직 전도, 선교, 세계복음화, 오직 프랑스 선교, 또 오직 렘넌트 운동. 그래서 오직, 유일성, 재창조. 여러분 정말 이렇게 고백하고 되었다, 이게 망대가 되어 든든하게 있다면 최고의 축복받은 것이다. 그래서 이 시대 가장 축복받은 자 저와 여러분 구원받은 자다. 우리 교회 하나님 자녀된 여러분이라고 믿는다. 복음 받고 구원받은 자, 전도, 선교, 세계복음화에 쓰임 받는 그래서 전도 제자인가? 그런 중직자이며 렘넌트인가? 그런 교회인가? 이 시대 영적으로 최고 깜깜한 사단 서밋, 네피림 서밋들이 전 세계와 모든 흐름을 장악하고 멸망으로 끌고 가고 있는 이때에 하나님께서 쓰실 수밖에 없는 참된 유일한 빛, 오직 그리스도의 복음의 빛을 발하여 치유하고 살리는 일에 쓰임 받을 수밖에 없다. 그 축복을 우리 교회 모든 주의 전도자들인 성도님들에게 부어주신 줄로 믿습니다. 가장 축복받았다. 여러분, 가장 큰 감사, 감격 일어나게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정말 감사, 감격 없다면 진짜 문제다. 정말 감사, 감격이 넘쳐야 된다.

그리고 오직 1,3,8 잡았는가? 오직 그리스도로 답을 냈는가? 갈보리산 언약. 하나님의 나라 전 세계 복음화의 하나님의 나라의 일 그 미션을 잡았는가? 감람산 언약 잡은 것이다. 오직 보좌의 능력, 오직 성령 충만 이 언약 잡고 기도하는가? 능력 받게 되어있다. 마가다락방 언약. 오직 1,3,8 붙잡고 1:14의 대열 속에 오직 기도에 힘쓰니라. 그런 교회가 되고 모든 성도님 여러분, 사명자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가장 축복받은 우리다.

• 결론 - 그 시간, 그 자리, 그 은혜를 받으라. 이것이 세계복음화하는 길이다.

그 시간, 그 자리, 그 은혜를 받으라. 세계복음화하는 길이다. 마가다락방 초대교회 그 시간에 그 장소에 그 자리에 그 은혜를 받았다. 120명이 그 축복받았다. 오늘 예수님이 비유로 말씀하실 때 바리새인과 서기관, 제사장들이 이는 자기들을 가리켜하시는 말이라고 뜨끔했다. 알기는 알았다. 그러나 영원한 저주받았다. 우리는 가장 중요한 그 시간에 그 자리와 그 은혜를 받는 오순절날 마가다락방의 그 시간표에 그 자리에 약속하신 그 은혜와 응답, 축복받은 그 자리에 있게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그래서 오순절 날 성령의 충만을 받고 이를 위해 언약 잡고 오로지 기도에 힘쓴 마가다락방 그 시간, 그 시간표. 하나님 바리새인 헤롯 성전에 그 응답 주시지 않고 마가다락방 교회 모인 120명 제자들에게 부으셨다. 성령의 충만함 즉 성령 세례 그 은혜를 부으셔서 바람 같이 불 같이 성령의 충만함 받게 하셔서 그 모인 120명 통하여 이 축복받은 자를 통하여 땅 끝까지 저 로마 복음화까지 세계복음화하게 하셨다. 이 축복 속에 있기를 그리고 승리하시는 모든 성도님 여러분 되시기를 다시 한번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은혜와 사랑을 감사합니다. 최고의 축복 속에 최고의 축복의 대열 속에 복음, 언약 대열 속에 세계복음화하는 전도, 선교, 하나님의 절대 언약인 이 대열 속에 부름 받아 대열 속에 서게 된 사랑하는 모든 주의 사명자들, 주의 성도님들, 장로님들과 중직자들과 모든 성도님들, 또 렘넌트들 하나님 이 시간 최고로 축복하여 주옵소서. 보좌의 능력, 오직 주의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셔서 우리도 이 시대 대구, 칠곡, 프랑스와 유럽 53개 나라, 불어권, 237 5천 종족 치유하고 살리는 세계복음화의 증인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모든 영광 하나님께 돌리옵고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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