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예루살렘으로 입성하신 예수님
본문: 마가복음 11:1-11
• 서론 - 원니스로 기도할 두 가지 기도제목
먼저 기도제목 두 가지를 드리고 기도할 뿐만 아니라 우리 교회는 기도로 응답을 받고 누려야겠다. 첫 번째로 유럽 복음화를 위해서 하나님께서 유럽 집회라는 시스템을 허락하시고 유럽 집회를 통해서 유럽 복음화의 유일성의 빛을 발하시고 여기에 인도받는 전도자들인 선교사님, 목사님들, 유럽 현장의 중직자들, 산업인들 또 실제 렘넌트들이 유럽 현장 곳곳 나라에 많지는 않은데 약 8개 나라에 53개 나라 중에 8개 나라에 세계복음화 전도협회 오직 복음 전할 전도자들이 있고 교회 시스템이 있고 인도받을 플랫폼이 갖춰져 있다. 유럽 집회를 통해서 중요한 말씀뿐만 아니라 흐름을 따라가는 유럽 복음화의 하나님이 하시는 역사의 흐름을 따라가는 시스템이 유럽 집회다. 유럽 집회가 4월 3일부터 6일까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다. 올 가을 10월 말에는 유럽 집회 우리가 선교하는 프랑스에서 있게 되겠다. 금번 유럽 집회를 위해서 성도님 여러분 원니스로 기도해 주시고 또 기도에 집중하고자 3/27부터 4/6 집회 마치는 시간까지 새벽을 깨우면서 특별 새벽기도회로 함께 마음을 모아 기도한다. 금번 유럽집회와 또 프랑스 복음화를 위해 원니스로 기도하는 마가다락방 초대교회 행 1:14처럼 기도하는 축복의 시간표 되기를 바랍니다.
또 선교와 관계되게 유럽 집회와 선교를 위해서 기도했다면 바로 이어서 한 주간 건너뛰어서 올해 2023년도 24차 세계선교대회가 한국 덕평에서 열리게 되겠다. 이번 2023년도 세계선교대회를 위해서 우리가 기도해야겠다. 4/19부터 선교사 합숙과 이어서 선교대회, 그리고 23일 주일에는 다락방 전체 세계선교축제 주일로 주일에 함께 예배를 드린다. 선교축제 주일 지키면서 237, 5천 종족 재앙시대 영적 폭증시대에 세계 선교의 하나님 주신 절대 언약, 계획 감당하고 여기에 인도받고자 선교대회를 연다. 전 세계 237 나라 곳곳 현장에서 선교사님, 전도자들이 참석하시는데 유럽에서도 선교사님들과 전도자들이 참석하겠죠. 특히 선교하는 프랑스에는 이광식 선교사님, 이경자 사모님 비롯해서 목사님 두 분과 또 프레디 준목님, 피델리아 사모님 포함해서 평신도 한 명 총 8 명이 선교대회를 참석할 예정이고 우리 교회가 참가하시는 선교사님과 목사님, 전도자를 위해 우리가 헌신하고 섬겨야 되는데 모든 선교대회와 섬기는 일을 위해서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특별히 선교사님 한 분 초청하여 선교대회 모든 일정 인도받고 힘을 얻고 선교하도록 선교사 한 분 초청하는데 항공료 기준으로 한 구좌라고 한다. 한 구좌가 선교사님 한 분을 초청해서 모든 선교대회 은혜받고 힘 얻고 모든 일정을 하는데 헌신하는 것이다. 한 구좌가 100만원이다. 한 구좌 이상 헌신해서 섬기는 종의 자세로 헌신해서 이번 선교대회와 참여하시는 선교사님 이하 프랑스에서 오시는 전도자들을 우리가 잘 섬겨야겠다. 선교대회를 위해서 또 원니스로 기도하자. 서론이 굉장히 길다. 왜냐하면 이 시간표에 중요한 시간표이고 기도제목이고 우리가 받을 응답의 제목들이다.
오늘 말씀에 예수님은 죄인을 구원할 구원주로 이 땅에 우리 가운데 오셨는데 예수님은 누구신가? 첫째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이시다. 창조주 하나님이시요 말씀이신 하나님이시다. 그리고 우리 가운데 오신 하나님이신데 사람의 몸을 입고 우리를 구원하시고자 우리 가운데 이땅에 오셨다. 그분이 바로 그리스도시다. 예수께서 그 그리스도가 되시며 그리스도로 오셨다. 예수님은 그리스도시다. 이게 복음의 핵심이고 내용이고 구원에 관한 모든 것을 말씀하고 있다. 예수님은 그리스도시다. 즉 예수님은 그리스도로 오셨다. 하나님이신데 어떻게 사람의 몸을 입고 오시느냐? 그 놀라운 신비적 놀라운 비밀을 이렇게 표현한다. 성육신, Incarnation 하셨다. 어떻게 하나님이신데 사람이신가? 놀랍죠. 그래서 우리의 구원주가 되신다. 아담의 범죄로 말미암아 아담의 모든 후손들은 태어나면 무조건 죄인이다. 원죄를 타고 난 죄인이다. 죄인이고 마귀 자녀다. 그리스도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는 아담의 후손이 아니다. 아담의 혈통의 후손, 죄인이 아니고 원죄, 죄가 없으신데 하나님이신데 우리 가운데 오셨다. 그래서 놀라운 비밀로 성령으로 잉태되어 마리아의 몸을 빌렸지만 성령으로 잉태되어 사람의 몸을 입고 우리 가운데 오셨다. 그래서 우리의 그리스도가 되셨다.
오늘 설교하려고 하는 중요한 내용도 여기와 관련이 있다. 예수님의 사역을 공생애라고 한다. 공생애 사역, 그 모든 것도 이것을 위해서다. 예수님의 공생애 사역 전부 다 우리를 구원하시고자 하는 구원 언약 성취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우리 죄인들을 구원하시고자, 죄 문제 해결하시고자 창세기 3장 원죄 문제를 해결하시고자 모든 사역이 여기에 초점 맞춰져 있다. 그 가운데 구원 사역의 그리스도 사역의 그 핵심이 무엇인가? 바로 십자가를 지시고 피 흘려 죽으시고 창세기 3장 원죄, 우리 인간의 근본 문제를 해결하시고 죽음 가운데서 사망의 권세를 깨뜨리시고 부활하신 것이다. 이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이 사역이 바로 핵심인 것이다. 예수님은 그리스도이신데 그리스도 사역하러 오셨다. 이게 핵심이다. 그 핵심은 바로 복음의 핵심이 되는 것이다. 바로 이것이다.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시고 즉 십자가에 고난을 받으시고 모든 고난을 다 받으시고 십자가에서 대속의 피를 흘리시며 그리고 죽으시고 그리고 죽음 가운데서 부활하신 이 사실이 그리스도의 핵심 사역이고 모든 것의 핵심이다. 얼마나 중요했는지 예수님이 공생애 사역 중요한 시간표마다 베드로의 최초 신앙 고백, 주는 그리스도시요 예수님 당신은 그리스도이십니다 신앙고백을 최초로 했다. 이게 최고의 축복된 것이다.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제일 축복된 것이다. 이 고백 이후에 비로소 예수님께서 드러내놓고 인자가 예루살렘에 올라가 많은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과 장로들에게 고난을 받고 그다음에 십자가에 피 흘려 죽으시고 고난 받으시고 죽으신 다음에 다시 살아야 할 것을 비로소 드러내놓고 알도록 가르치셨다. 이것을 중요한 시간표마다 첫 번째 하신 말씀하신 이후로 세 번째까지 말씀하셨다. 왜 이토록 이게 중요한가? 우리를 구원하시려는 구원 사역에 죄 문제 해결하는 창세기 3장 근본문제 해결하는 데 이게 핵심적인 내용이다. 이게 바로 복음인 것이다.
오늘 예수님께서 왜 예루살렘으로 들어가시는가? 예루살렘 입성이라고 했다. 이것 왜 하시는가? 왜 예루살렘으로 오늘 그것도 나귀를 타시고, 그것도 나귀 새끼를 타시고 입성하시는가? 구원 사역과 관계가 없다면 아무 의미가 없다. 저와 여러분에게도 의미가 없다. 그러나 이것도 역시 예수님은 그리스도 사역 하시는데 그 그리스도 사역하는 데 관계가 있다. 그래서 우리에게 의미가 있고 중요한 것이다. 예수님께서 바로 구원 사역의 언약을 성취하시기 위해서 이미 구약에 다 예언되었다. 그 언약을 성취하시면서 핵심, 그리스도 사역의 핵심 십자가를 지시고 그리고 우리 인간의 문제 해결하시기 위해서 오신 것이다.
1. 예루살렘으로 입성하시는 그리스도
1) 예루살렘에 입성하신 예수님 - 구원주 그리스도로 십자가의 고난의 잔을 마시러 오셨다.
첫 번째다. 왜 예루살렘으로 예수님은 입성하시는가? 바로 이것이다. 예수님께서 예루살렘 근처에 오셨을 때에 감람산 벳바게와 베다니 동네에 이르렀다. 예루살렘에 가까운 마을이다. 이르렀을 때에 제자 둘을 맞은편 마을로 보내셨다. 맞은편 마을로 보내서 가면 아무도 타보지 않은 나귀 새끼 메여 있을 것이다. 그것을 풀어가지고 오라고 하셨다. 그때 만일 누가 왜 이렇게 하느냐 묻거든 이렇게 말해라고 했다. ‘주가 쓰시겠다 하라’ 그렇게 말하면 다 인도받을 것이라고 했다. 실제로 그래서 두 명의 제자가 맞은편 마을로 가서 보니 역시 길가 나무에 나귀 새끼가 메여있는 것이다. 끈을 풀어서 데려가려고 한다. 그러할 때 주인이 말한다. 왜 그렇게 하느냐? 제자들이 예수님 하신 말씀 그대로 주가 쓰시겠다 하니 주인이 즉시 허락하였다 그렇게 말씀하셨다. 오늘 예루살렘으로 입성하시는 예수님은 바로 핵심 사역, 지금 오늘 한 열 번도 더 넘게 제가 설교 가운데 반복하고 있다. 구원 사역의 핵심 사역, 그리스도의 핵심 사역, 십자가를 지시고 죽으시는 고난 받으시는 고난의 잔을 마시는 이 사역을 실제로 하시기 위해서다. 예수님은 그래서 아무도 타보지 않은 나귀 새끼를 타시고 예루살렘으로 입성하셨다.
2) 만왕의 왕, 구원의 주, 주권자 예수님이시다.
만왕의 왕으로 오셔서 우리의 구원주 되신 주권자, 만왕의 왕으로 오셔서 입성하신 것이다.
3) 평화의 왕으로, 겸손의 왕으로 오셨다.
그리고 평화의 왕으로, 그리고 겸손의 왕으로 오셨다. 그런 의미로 나귀 새끼를 타셨다. 제자들이 나귀 새끼 위에 겉옷을 벗어서 베드로, 야고보, 요한 겉옷을 벗어서 얹었다. 예수님께서 그 위에 타시고 많은 무리가 앞에서 가며 뒤에서 따르며 소리를 지르며 찬양했다. 자기들의 겉옷을 예수님 가는 그 길에 쫙 폈다. 많은 서민들, 무리들이니까 대충 짐작 가시죠? 평범한 옷을 입고 때도 묻은 옷을 폈다. 그리고 종려나무 가지를 꺾어 길에 펴고 양손에 들고는 또 길에도 펴고 소리 높여 외쳤다. 찬양했다. 왕으로 오신 주 예수 그리스도 찬양한 것이다.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 찬양한 것이다. 가장 높은 곳에서 호산나 하더라 했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오셨는데 대속물로 주려 오셨다. 막10:45 말씀에 지난번 설교에 벌써 말씀했다. 많은 사람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특히 많은 사람의 죄를 사하는 대속물로 주려 오셨다. 그것을 섬기기 위해서 오셨다. 그래서 오신 예수님 그리스도는 겸손하신 왕으로 오셨다. 그래서 한 번도 타보지 못한 나귀 새끼를 타시고, 아니 많은 신하들과 많은 대단한 사람들이 대제사장, 서기관, 바리새인, 장로님들이, 산헤드린 공회원들이 가득 둘러싸서 환영한 것이 아니고 보니까 예수님의 제자들과 감람산 벳바게 혹은 베다니 주위의 사람이 와서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만왕의 왕으로 오시는데 그것을 찬양하며 그 길을 예비했다.
또 이런 자료의 해석이 있다. 정복자 왕이 어떤 나라를 정복했다. 그러면 행사를 한다. 퍼포먼스를 연출한다. 정복한 땅에도 그렇고 정복자 왕이 정복자로서 승리해서 오면 말을 타고 노략물과 정복한 땅의 사람들, 노예 삼은 것 노예 끌고 또 많은 뒤에 군인들과 특히 어마어마한 정복자의 위엄을 갖추어서 왕으로 온다. 그러할 때 말을 타고 온다. 혹은 병거, 마차를 타고 온다. 그리고 뒤에 장군들, 군인들 뒤따르면서 그것을 찬양하는 것이다. 그게 정복자 왕의 퍼포먼스가 일반적인 것이다. 그런데 평화시에는 왕이라고 할지라도 나귀를 탔다고 한다. 예수님은 다름 아니라 우리에게 참된 구원을 주시고 우리의 영적 문제, 모든 문제, 인간의 근본 문제를 해결하시는 참된 평화의 하나님과 원수 된 것 다 하나님과 화목되게 하시고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평화게 깃들게 하시는 평화의 왕으로, 그러나 실제로 우리의 문제를 해결하시는 죄 문제를 해결하시는 창세기 3장 원죄 문제를 해결하시는 그 그리스도로 오신 것이다.
또 대관식이 있다. 우리가 선교하는 프랑스에 보면 여러 대제들이 있다. 저도 박물관에 가서 봤다. 보니까 엄청난 방도 있고 벽화라던가 그림들이 나폴레옹 대관식에 자세하게 그려놓았다. 정복자 왕이잖아요? 유럽을 정복하고 세계를 정복하고 마침내 나폴레옹이 황제로 대관식을 하는데 번쩍번쩍한 왕관을 씌워주고 그의 손에는 황제를 상징하는 금지팡이도 있고, 옷도 황제가 입는 옷을 입고 그런 그림들이 그려져 있다. 압도적인 모습이다. 대관식 하러 들어올 때는 영광스러운 압도적인 모습으로 온다. 금 왕관을 쓰고 빛나는 옷을 입을 뿐만 아니라 황금 마차가 끌고 뒤에는 따르고 그런 영광스러운 모습으로 행진하여 들어온다. 예수님은 그리스도이신데 그게 아니다. 평강의 왕으로, 겸손의 왕으로 우리 가운데 실제로 우리의 죄를 사하시고 수많은 죄인, 인류를 구원하시고자 자기를 대속물로 주려 오신 것이다. 겸손한 왕이다. 종으로 오셨다고 했다. 자기를 낮추시고 종으로 종의 형체를 가지시고 십자가에 죽기까지 복종하셨다. 하나님의 구원 언약 성취하는데 거기에 복종하셨다.
4) 예수님은 십자가 사역하시러 그리스도 사역의 핵심사역을 하시러 예루살렘 성으로 입성하심
바로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그리스도 그 핵심 사역 십자가 사역, 고난의 잔을 마시는 사역 하시러 정복자 왕이 아니라 겸손의 왕이실 뿐만 아니라 평화의 왕으로 실제로 우리를 섬기시는 종의 모습으로 만왕의 왕 되신 그리스도께서 예루살렘으로 입성하셨다. 예루살렘 입성한 다음부터는 고난주간이다. 이제 십자가를 지시는 마지막 고난주간에 사역을 행하시고 십자가를 지신다. 이때에 많은 사람들과 제자들이 찬양했다. 예수님 예루살렘에 입성하실 때 아마 헤롯 왕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 바리새인, 이스라엘 장로들과 산헤드린 공회원들 다 들었을 것이다. 다 들었다. 그리고 실제로 본 자도 있다. 얼마나 비난했겠는가? 왕으로 오신다고 제자들과 백성 무리들이 초라한 모습의 퍼포먼스를 연출하는데 무엇을 말하는가? 복음과 언약을 실제로 모르는 자들, 최고로 실패한 자들이다. 결국 그들로 인하여 십자가에 못 박혔다.
이제 말씀을 정리하겠다. 저와 여러분은 오늘 평화의 왕으로 겸손하게 우리를 섬기러 오신 대속물로 주려 오신 그 핵심 사역, 십자가 사역하러 오신 주 예수 그리스도 나의 주와 그리스도로, 특히 우리에게 나에게는 만왕의 왕으로 여러분 영접하여야 할 것이다. 그리고 인정할 뿐만 아니라 정말 찬양해야 될 것이다. 바로 그 찬송이 호산나다. 호산나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 그렇게 찬양한 것이다. 다윗의 자손으로 오신 그리스도를 찬양한다. 호산나 했다. 이 말은 시118:25에 여호와여 구하옵나니 이제 구원하소서 여호와여 우리가 구하옵나니 이제 형통하게 하소서. 즉 우리를 구원하신 구원 주로 오신 주 예수 그리스도 다윗의 자손 그리스도 찬송합니다. 우리를 구원하시옵소서 그 찬양이다. 오늘 이 놀라운 찬양이 저와 여러분에게 넘치게 되시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최고의 진짜 찬양이다. 모든 영광을 정말 그리스도께 대속물로 주려 오신 평화의 왕일뿐만 아니라 겸손의 왕이시며 종으로 섬기려 오신 대속물로 주려 오신 주 예수 그리스도께 모든 영광을 돌려드린 찬양을 했다. 이게 진짜 찬양이다. 이 찬송과 찬양이 우리에게 넘쳐나게 되시기를 다시 한번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 주가 쓰시겠다 하라 - 여기에 헌신하여 쓰임받는 축복이 있어야 한다.
1) 주가 쓰시겠다 하라는 말씀에 즉각 순종한 나귀 새끼 주인
두 번째다. 이때 주가 쓰시겠다 하라 여기에 헌신하고 쓰임 받는 응답과 축복을 받은 자가 있다. 저와 여러분도 그 응답과 축복을 받아야겠다. 주가 쓰시겠다 하라 바로 즉각 순종한 나귀 새끼 주인이 그러했다. 여기에 즉각 순종했다. 제자들이 가서 보니 과연 예수님이 말씀하신 대로 길가에 문 앞에 나귀 새끼가 메여있었다. 그것을 풀어 끌고 올 때 주인이 무엇을 하려느냐, 왜 푸려느냐 했다. 예수님이 말씀하신 대로 주가 쓰시겠다 하니 즉시 허락하였다. 즉각 순종하였고 즉각 헌신하였다. 이 놀라운 헌신하는 그런 전도자의 그 축복이 저와 여러분에게 있게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2) 그리스도 십자가 구속사역의 핵심 사역에 헌신하고 쓰임받은 자가 최고 복을 받은 자이다.
다름 아니라 그리스도 십자가 사역 가장 중요한 시간표에 가장 중요한 헌신을 한 것이다. 즉각 순종하였다. 가장 고귀한 헌신을 한 것이다. 왜 그런 것인가? 그리스도 구속사역, 그것도 십자가를 지시는 구속사역, 핵심 사역에 바로 헌신하고 즉각 순종하고 헌신하고 쓰임을 받았다. 최고의 축복받은 자인 것이다. 나귀 새끼 주인은 자기가 한 일이 무슨 의미인지 몰랐을 수도 있다. 아마도 몰랐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그 축복이 그 헌신이 어마어마한 축복이다.
또 있다. 예수님 십자가 지시기 전에 이러한 일이 또 일어났다. 십자가 사역을 앞두고 곧 십자가 지셔야 되는데 예수님이 가장 사랑하는 베다니 문둥이 촌에 예수님이 가장 사랑하시고 구원의 은혜를 입은 자, 제자의 집에 가셨다. 거기서 식사하시고 교제하시고 이러는 그때에 한 여자가 다른 성경과 주석에 의하면 막달라 마리아라고 분명히 밝히고 있다. 그런데 오늘 마가복음, 혹은 다른 성경에 보면 이름을 말한 데가 있고 말하지 않은 데가 있다. 한 여자가 예수님 식사하시고 여러 사람들과 교제하시는 가운데 와서 향유 한 옥합을 가지고 와서 그것을 깨뜨려 예수님의 머리에 부었다. 자기 머리털로 그것을 씻으며 특히 향유 옥합을 예수님의 머리에 깨뜨려 부으니까 흘러내렸겠죠. 옷에도 흐르고 쭉 흘렀는데 그 귀한 향유 한 옥합을 자기 머리털로 예수님의 발을 씻었다고 나와있다. 이러할 때 많은 제자들과 특히 가룟 유다가 말했다. 책망했다. 왜 이것을 허비하느냐? 이것을 팔아 300 데나리온 되는데 엄청난 액수의 돈이다. 이것을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나누어 줄 수 있는데 왜 허비하느냐? 맞는 말이기도 하고 오히려 책망했다. 예수님의 제자들이 또 특히 가룟 유다가 더 그랬다. 이러할 때 예수님이 말씀하신다. 가만 두어라, 그를 괴롭게 하지 말라. 저가 내게 좋은 일을 하였느니라. 가난한 자들은 너희와 항상 함께 있다. 너희들이 많이 복음 전하면서 구제해라. 그런데 내가 모든 사람의 인류의 죄 사함과 구원을 주시는 구원 사역, 언약을 성취하는 그 핵인 십자가 사역은 고난의 잔 마시는 사역할 때 내가 이것 한 다음에는 하나님 나라 보좌 우편에 가시는데 나는 없다. 그리고 말한다. 저가 내게 좋은 일을 하였다. 예수님의 가장 중요한 칭찬이자 응답의 말씀을 하신 것이다. 무슨 말인가? 그는 힘을 다하여 내 몸에 향유를 부었느니라. 다름 아니라 예수님의 십자가 사역, 죽음에 관한 장사를 미리 준비하였다. 바로 최고의 헌신을 한 것이다. 그는 힘을 다하여 내 몸에 향유를 부은 참된 헌신을 하였다고 했다. 이게 또 왜 그런가? 예수님의 그리스도 핵심 사역 바로 거기에 헌신했다. 가장 중요한 것에 헌신했다.
오늘 나귀 새끼를 헌신한 그 주인과 막달라 마리아 같은 이 헌신, 즉시 순종하고 전부를 드려서 헌신하는 이것이 왜 중요한가? 저와 여러분이 하는 헌금, 십일조를 선교헌금으로 또 선교 대회 다가오면 또 기도하고 헌신한다. 별거 아닌 것 같잖아요? 아니다. 이게 전도, 선교, 세계복음화, 하나님의 절대 언약을 성취하는 데 하나님 보실 때 가장 중요한 헌신이다. 여러분. 우리는 복음을 위해, 전도, 선교를 위해, 영혼 구원사역을 위해 즉 하나님 나라를 위해 즉 237 나라 세계복음화, 대구, 칠곡 복음화, 우리가 선교하는 프랑스 선교, 유럽 복음화 이것을 위한 것이 최고 중요한데 여기에 헌신하는 것이 중요하다.
• 결론
우린 복음을 위해, 하나님 나라를 위해, 세계복음화를 위한 하나님의 구원 사역에 제자로 전도자로 부름 받았다. 최고 축복의 부름 받은 것이고 최고 축복 받은 자다. 아무쪼록 많은 것을 하는 게 아니다. 사실은 오직을 하는데 오직 복음을 위하여, 오직 복음 전하는 전도와 선교를 위하여, 오직 세계복음화를 위하여, 오직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여, 오직 그리스도 그 이름을 위하여 우리가 헌신하고 순종하고 또 섬기는 것이다. 이러할 때 하나님께서 보좌의 능력, 성삼위 하나님 보좌의 참된 능력, 힘, 성령 충만 부어주셔서 오직 성령 충만하여서 행1:8 말씀 그대로 땅 끝까지 이르러 세계복음화, 하나님의 구원 사역에 우리 언약의 여정의 삶에 하나님께서 쓰신다. 쓰임 받아야 진짜 우리 인생의 삶이고 인생의 여정이다. 그리하여 마지막에는 작품을 남기고 최고의 모든 영광, 모든 영광을 또 최고의 영광을 성삼위 하나님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 오직 다 돌리게 되는 그런 축복의 하나님 자녀 다 되시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은혜와 사랑을 감사합니다. 예루살렘으로 입성하신 예수님 왜 나귀를 타고 새끼 나귀를 타고 예루살렘으로 입성하시는가? 다름 아니라 십자가 사역을 통하여 우리에게 구원을 주시고자 죄 문제 해결하시고자 창세기 3장 원죄, 근본 문제 해결하시고자 거기에 가장 중요한 핵심을 두고 예루살렘으로 입성하신 것입니다. 하나님, 오늘 이 시간도 사랑하는 모든 주의 성도님들 우리 모두에게 은혜 주셔서 제자들처럼 많은 무리들이 또 나귀 새끼를 헌신하고 막달라 마리아 향유 한 옥합을 깨뜨려 예수님의 십자가 사역과 장사를 미리 준비하는데 헌신한 것처럼 우리는 최고의 찬양과 경배와 영광을 또 우리도 복음을 위해서 우리의 모든 삶 복음을 위하여 헌신하는 참된 제자의 축복의 삶 되게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주의 성도들에게 보좌의 능력 오직 주의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셔서 237 나라, 5천 종족 세계복음화하는 그날까지 전도자의 그리스도의 제자로 섬기는 최고로 헌신하고 쓰임 받는 축복의 모든 주의 종들 다 삼아주시옵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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