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예수님이 구한 것과 제자들이 구한 것
본문: 마가복음 10:32-45
• 서론 - 하나님의 절대 계획과 뜻
하나님의 절대 계획과 뜻 이것을 반드시 발견하고 결론이 나야 한다. 하나님의 모든 것은 구원 사역에 중심이 있다. 하나님은 구원 사역을 중심으로 지금도 모든 것을 움직이시고 하나님의 절대 뜻과 계획을 이루신다. 세계 역사도 하나님께서 이것 때문에 주관하시고 움직이신다. 여러분의 개인과 여러분의 가정, 삶, 모든 일들과 사건, 문제까지도 또 나라의 역사도, 심지어 크고 작은 전 세계적 문제나 사건도 전부 다 하나님은 세계복음화, 하나님의 구원 사역, 영혼 구원을 중심으로 움직이고 계신다. 지금 터키와 시리아에 지진으로 인해 많은 인명이 지진으로 죽고 피해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 그냥 그런 것이 아니고 물론 지진판이 움직여서 그런 일이 발생했다 그것은 지질학적으로 과학적으로 설명하는 것이지만 하나님 말씀 성경에 답이 있다. 하나님은 구원 사역을 중심으로 그것때문에 사건, 문제도 일으키신 것이다. 혹은 일어나는 것이다. 정말 영안이 열려야 된다. 정말 깨달아야 된다. 그래서 답이 나면 오직 복음, 오직 전도에, 전도, 선교, 세계복음화, 하나님의 절대 계획 이것이 나의 언약이 되고 나의 인생, 삶 여정이 되어야 한다.
하나님의 절대 계획 이것을 이루는데 하나님은 절대 주권으로 모든 것을 또한 인도하신다.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을 움직이시고 사람들을 택하시고 혹은 버리기도 하시고 쓰시기도 하시고 그렇게 하신다. 또 하나님께서는 교회를 주장하시고 교회를 쓰시기도 하고 교회 문을 닫게도 하시고 그렇게 하신다. 또 나라도 마찬가지다. 하나님께서 한때 영국을 한때 독일을 들어 쓰셨다. 로마 복음화된 로마가 지금 이태리 나라인데 이런 말을 하면은 모르겠습니다만 세계복음화에 이태리가 정말 영국, 미국처럼 쓰임 받았다 그런 말 들어본 적이 없다. 하나님께서는 나라도 쓰시기도 하고 또 나라도 폐하시기도 한다. 아브라함의 가문을 들어 쓰셔서 아브라함 쓰시고 아브라함의 가문 특히 렘넌트 요셉을 들어 쓰셔서 세계복음화의 주역으로 쓰셨다. 하나님의 절대 주권이다. 또 모세를 들어 쓰셔서 출애굽과 세계복음화를 하게 하셨다. 또 다윗을 들어 쓰셔서 그리스도 언약 성취에 최고로 쓰임 받게 하시고 다윗의 자손으로 구원주 되신 그리스도가 오시기까지 하신다. 마가다락방 초대교회 안디옥교회를 들어 쓰시고 또 쓰임 받지 못한 교회도 있다. 베드로와 사도들, 70인 제자들, 심지어 핍박자 바울을 하나님이 친히 꺾으셔서 오직 복음 증거하도록 로마 복음화까지 저 서바나까지 세계복음화하도록 쓰신다. 하나님의 절대 주권이다. 로마서 16장의 제자들 최고로 주역으로 쓰임 받았다. 쭈욱 제가 성경과 교회사, 역사를 사실상 요약했다.
그러면 이제 질문과 답을 해야 된다. 우리 교회는요? 그다음 여러분 성도님, 장로님들, 중직자 여러분들, 성도님 여러분들, 렘넌트 여러분 자신들은요? 나는요? 나는 그렇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여기 답이 나야 한다. 아무쪼록 제가 알지 못한다. 하나님이 아신다.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를 버리지 않으실 뿐만 아니라 들어 쓰시며 여러분들을 중직자 여러분들을, 전도자들을, 렘넌트 여러분을 하나님 이 시대 하나님의 절대 뜻, 계획인 세계복음화에 절대 주권으로 들어 쓰임 받게 되시기를 다시 한번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1. 예수님이 구한 것 - 십자가 사역과 고난의 잔을 구하심 (32-34)
1) 세 번째로 말씀하신 십자가의 죽으심과 부활 사역
오늘 본문 말씀에서 이 말씀이 있다. 첫 번째로 예수님이 구하신 것이 있다. 예수님이 구하신 것은 고난의 잔이며 고난의 잔을 통한 십자가를 지시고 죽으시고 부활하시는 구원사역의 핵심의 그것을 구하고 계신다.
예루살렘으로 올라가는 길에 예수께서 그들 앞에 서서 가시는데 그들이 놀라고 따르는 자들은 두려워하더라 이에 다시 열두 제자를 데리시고 자기가 당할 일을 말씀하여 이르시되(32) 보라 우리가 예루살렘에 올라가노니 인자가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넘겨지매 그들이 죽이기로 결의하고 이방인들에게 넘겨 주겠고(33) 그들은 능욕하며 침 뱉으며 채찍질하고 죽일 것이나 그는 삼 일 만에 살아나리라 하시니라(34)
오늘 예수님께서 사실 이 말씀은 세 번째로 말씀하시고 계신다. 첫 번째는 베드로가 지구상 최초 정말 예수를 그리스도로 고백한 신앙고백 후에 드디어 비로소 드러내놓고 말씀하셨다. 하나님의 구원 사역,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시고자 하는 구속사역, 구원 사역에 가장 핵심 되는 것을 드디어 말씀하셨는데 십자가의 고난의 잔을 당하시고 또 고난, 핍박받으시고 실제로 십자가에 피 흘려 죽으실 것과 3일 만에 부활하실 것을 말씀하셨다. 이것을 드러내놓고 비로소 가르쳐서 알게 하셨다. 두 번째로 또 말씀하시고 지금 세 번째로 말씀하시는데 지금 이 본문에 기록된 시점은 드디어 십자가를 지시고 구원의 핵심 사역 그리스도 사역 핵심 사역 그것을 담당하시려고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시는 길이다. 오늘 본문 말씀이 하필이면 이 본문이다. 세 번째로 말씀하셨다. 구원 사역의 핵심, 복음의 핵심 내용, 그리스도 사역의 핵심 십자가의 죽으심과 부활. 오늘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데리고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시는 중에 세 번째 말씀하시는데 구원 사역의 핵이요 복음의 핵심 곧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역이다. 이것을 구한다고 했다. 오늘 말씀에 이랬다. 고난의 잔을 너희가 마실 수 있느냐? 고난의 잔을 구하고 계신다.
이번 주 설교 준비하면서 저는 많은 기도와 그런 중에 사실 은혜를 받았다. 그런데 여러분 성도님 여러분에게 이 설교가 재미나게 또 새롭게 샤프하게 들리지 않을 것이 걱정되었다. 오직 그리스도와 그의 십자가와 부활, 또 선포하고 여러분은 들어야 하는데 가장 중요한 것이다. 하나님 가장 기뻐하시겠지만 마귀, 사탄 이것을 가장 싫어한다. 여러분 가운데 혹시 이 말씀이 또 들은 것, 아니면 다 아는 것 이렇게 들리신다면 오늘 정말 새로운 은혜와 또 새로운 답이 나게 되시고 성경과 교회사에 역사는 반복이 된다고 늘 말하고 있고 신학적으로도 역사적으로도 그래왔다. 복음이 강할 때 있었다. 하나님 말씀이 왕성할 때가 있었다. 그러한 때는 나라와 교회와 성도들 전 세계각 이 역사 속에 축복을 받았다. 그런데 그게 영원하지 않다. 시간이 지나는데 반드시 이렇게 왔다. 복음이 처음부터 없어진 게 아니고 희미해지고 약해졌다. 복음보다 오직 복음, 오직 그리스도, 하나님 말씀보다 더 매력적이고 더 좋은 것들이 사탄의 역사로 우리에게 왔다. 반드시 그래왔는데 그게 좋다는 말이다. 이스라엘 백성들, 하나님 백성들이죠. 보니까 이 속에 언약의 여정 계속 가면 되는데 복음이 약해지고 희미해진다. 그래서 유혹받은 게 넘어간 게 사탄의 역사인데 우상 숭배다. 계속 반복, 반복되었다. 그러다가 어느 시점에 보니까 우상과 사탄의 역사가 교회 안에 들어오고 나라 전체에 퍼지고 성전 멀쩡하게 서있고 밤, 낮으로 물론 제사장들 기도하고 제사하고 예배드리는데 복음의 능력, 하나님의 능력 다 사라지고 복음의 능력 진짜 없어져서 현장 다 죽어가고 대신에 사탄 섬기는 이방인들이 마귀, 사탄 섬기는 우상 넘쳐나고 넘쳐나고 심지어 교회 안에 솔로몬 이후에 본격적으로 우상 섬기기 시작하고 히스기야 왕이 개혁하고 없애고 부수고 버리고 청소할 그 시간까지 우상이 성전 안에 들어오고 나라 전체에 남, 북 이스라엘에 다, 멸망 안 받겠는가? 그리고는 또 이랬다. 하나님께서 그냥 두시지 않고 하나님께서 복음을 가진 소수, 전도자, 제자, 혹은 렘넌트를 들어서 개혁하든지 그다음에 진짜 개혁이 무엇인가? 복음을 다시 회복하는 것이다. 이 일에 다수가 아니고 또 많은 교회가 아니고 언제든지 소수, 마가다락방 초대교회, 안디옥 교회처럼 소수, 혹은 소수의 교회들이, 혹은 소수의 한 나라가 하나님의 택하심 속에 쓰임 받아 이것을 회복하고 모든 우상과 복음 아닌 것들을 뒤엎고 개혁한 것이다. 그게 또 반복, 반복되었다. 제일 유혹받는 게 이거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오직 복음, 오직 하나님의 말씀, 오직 기도, 오직 전도, 오직 선교. 그게 맞는데 그렇게만 하면 바리새인들, 대제사장, 서기관들이 했던 유대인들이 했던 것 그것을 드러낸다. 듣기 싫다고 한다.
오늘 여러분, 예수님께서 세 번째로 공생애 사역 그리스도 사역의 핵심, 하나님의 구원 사역의 핵, 복음의 핵심 내용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죽으심과 부활을 말씀하셨다. 이게 전부 다다.
2) 내가 마시는 잔을 마시며 내가 받는 세례를 너희가 받을 수 있느냐?(38)
그러면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예수님께서 이것을 구하는데 고난의 잔을 구한다. 제자들 보고 말씀하신다. 10:38-39절에 이 고난의 잔을 너희도 마실 수 있겠느냐? 제자들에게도 이 고난의 잔을 마실 수 있느냐? 고난의 잔을 구한다. 오늘 이 상황 속에서는 매우 아이러니컬하고 매우 상반된 모습이 나온다.
오늘 본문 말씀에 보면 제자들이 예루살렘으로 그리스도이신 예수님과 함께 올라가면서 매우, 심지어 이렇게 처음에 표현하고 있다. 그들이 놀라고, 제자들이 말이다. 또 따르는 자들은 몹시 두려워하니라. 뭔가 영적으로 느껴졌는데 예수님께서 그리스도의 복음의 핵심 내용인 십자가와 십자가의 죽으심과 고난과 이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심과 부활을 말씀하셨다. 제자들이 고난의 잔을 당연히 마시겠다고 했다. 그렇지만 매우 상반된, 매우 아이러니컬한 모습을 연출하고 있다. 이게 제자들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사람들, 우리들일 수도 있다. 예수님은 고난의 잔을 구하는데 가장 중요한 것을 구하는데 도대체 이게 무슨 말씀입니까? 너희들도 이 잔을 마실 수 있겠느냐? 고난의 잔 말이다.
3)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요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45) - 이것을 구하신 예수님
또 예수님이 말씀하신다. 오늘 말씀 45절에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예수님은 이것을 구하고 있다. 예수님이 구한 것은 많은 사람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대속하시기 위하여 구원 사역의 핵심 십자가의 사역,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제가 오늘 표현이 참 굉장히 여러분들에게 잘 설명이 되는지 모르겠다. 이것을 지금 구하고 있다.
2. 제자들이 구한 것
- 제자들의 엉뚱한 관심과 다름, 예수님은 그리스도 구원사역의 핵심인 십자가 사역하러 고난의 잔을 마시려 예루살렘 가시는데 제자들은 영광과 으뜸의 자리를 구했다.
오늘 제자들이 이것을 구하고 있다. 제자들의 관심과 엉뚱한 것에 심지어 이것 때문에 다툼이 일어나고 있다. 제자들이 구한 것은 예수님과 함께 예루살렘에 올라가면서 심지어 놀라고 두려워하는 가운데 이렇게 하고 있다. 그러면 제자들이 구한 것이 무엇인가? 예수님은 그리스도로 오셔서 그리스도의 핵심 사역, 십자가 사역 하러 고난의 잔을 구하며 그것을 위해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시는데 제자들이 어이없게도 영광의 자리와 으뜸의 자리를 구하고 그것 때문에 심지어 다툰다.
1) 야고보와 요한 - 영광의 자리를 구함, 하나는 주의 우편에 하나는 주의 좌편에 앉게 하소서
하나는 주의 좌편에 앉게 하소서
오늘 두 제자가 이렇게 하고 있다. 야고보와 요한 예수님이 가장 사랑하시는 제자 야고보와 요한이다. 보니까 영광의 자리를 구한다. 예수님, 우리 형제 하나는 주의 보좌의 날에 영광의 자리에 있을 때 하나는 우편에, 하나는 좌편에 앉게 해주십시오. 영광의 자리 우리 형제가 차지하게 해주십시오. 육신의 것을 구한다. 자리를 구한다는 말이다. 또 으뜸이 되고자 했다. 으뜸의 자리 달라.
똑같은 본문 마태복음 20장에 보면 조금 다르게 표현하는데 같은 내용이다. 같은 본문인데 마태복음에는 이렇게 조명하고 있다. 보니까 세베대의 두 아들의 어머니가 예수님께 찾아와서 예수님, 할 수만 있으면 구하는 바를 들어주십시오. 절하면서 무엇을 구했는가? 보니까 똑같은 말씀이다. 나의 두 아들을 주의 나라에서 하나는 주의 우편에 하나는 좌편에 앉게 명하소서. 명령해달라고 한다. 야고보와 요한의 어머니 즉 치맛바람을 일으키는 것이다. 마태복음에는 그렇게 기록되어 있다. 우리 부모 욕심, 자녀들 욕심 보면 창세기 3,6,11장의 육신의 것, 사탄이 주는 것으로 가득차있다. 뭐든지 성공의 자리, 뭐든지 좋은 것을 구한다.
예수님 말씀하신다. 너희는 너희가 구하는 것을 알지 못하는도다. 내가 마시라는 잔을 너희가 과연 마시겠느냐? 내가 마시라는 잔 그것 알겠느냐? 제자들이 뭣도 모르고 말한다. 예, 우리가 그 잔을 다 마실 수 있습니다 이렇게 했다. 실제로는 몰랐다. 의미를 몰랐다.
2) 다른 열 제자가 듣고 화(격분, 마태복음)를 냄, 창세기 3장, 6장, 11장 동기 다 드러내고 싸움
그리고는 예수님은 고난의 잔을 구하는데 그 고난의 잔, 구원 사역의 중요한 것을 놓고 구하시는데 제자들은 지금 자리를 구하고 그것 때문에 다투고 격분하고 화를 내고 심지어 서로 싸우기도 한다. 열 제자가 베드로를 비롯한 다른 열 제자가 듣고 야고보와 요한에 대하여 화를 내거늘, 마태복음에 보면 격분하여. 열 제자가 두 제자를 보고 격분하여 감정을 드러내놓고 자리다툼과 함께 이것 때문에 싸운다. 창세기 3,6,11장 드러낸다. 이때 벌써 그리스도를 따르는 제자요 사도들인데 자리 딱 이렇게 하니까 민감하다.
3) 전도자의 자세를 말씀하신 예수님
이때 예수님이 말씀하신다. 이것을 말씀하셨다. 전도자의 자세를 말씀해 주셨다. 너희 중에 누구든지 크고자 하는 자가 있느냐? 오히려 모든 사람을 섬기는 자가 돼라. 그리고 심지어 모든 사람의 종이 돼라. 으뜸이 되고자 하느냐? 누구나 다 그런 마음이 있잖아요? 너희 중에 많은 사람의 으뜸이 되고자 하느냐? 크고자 하느냐? 같은 말인데 으뜸이 되려고 하잖아요? 월드컵 가서 금메달 따고 싶어 하지 동메달이나 동메달 못 따고 싶어 하지 않잖아요? 뭐든지 다 그렇다. 선거에 나갔다, 대통령 선거에 나가면 당선되어서 대통령 하려고 한다. 모든 사람의 종이 되고 오히려 모든 사람을 섬기는 자가 돼라. 종의 자세와 전도자의 자세를 복음 전하는 전도자, 그리스도의 제자의 중심과 자세를 말씀해 주셨다. 사랑하는 성도님 여러분, 그리고 모든 중직자와 또 렘넌트 여러분, 우리는 하나님 나라 확장에 즉 세계복음화에 하나님 나라를 이 땅에 이루게 하는 즉 세계복음화에 이 복음의 증인, 이 아름다운 덕, 빛을 선전하는 증인으로 세계복음화의 그리스도의 제자로 부름 받았음을 믿습니다. 아멘인가? 오늘 예수님께서 하신 전도자의 자세 이것을 딱 각인, 뿌리, 체질시켜서 전도자로 정말 종의 자세로 또 모든 사람을 섬기는 자의 전도자의 자세슬 가지고 복음의 증인 되며 많은 사람을 치유하고 살리며 우리 후대들을 렘넌트 차세대 세계복음화의 선교사로, 제자로 키우는데 이 전도자의 자세를 꼭 가지시고 인도받게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오늘 본문 말씀은 이렇게 말씀하시는데 다른 현장과 다른 사역 속에 말씀하신다. 세족노가 되라고 했다. 참 이것은 뼈 아픈 말씀이다. 일단 주의 종 목사님들, 주의 종들 참 힘들다. 그리고 또 전도자들 그 중심과 마음 다 중요하고 좋지만 실제로 중요한 때 되면 오늘 본문 말씀 나오는 대로 섬기는 자 아니고 높은 자, 또 으뜸의 자리에 섬김을 받으려고 하는 그 자리를 쟁취하고자 하는 그런 속내를 드러내고 있다. 예수님께서 또 말씀하셨다. 너희는 세족노가 돼라. 세족노가 무슨 말인가? 한문 용어인데 주인과 뭇사람들 우리 집에 오면 주인뿐만 아니라 주인의 식구들, 주인집에 오시는 손님들 그들의 발을 씻긴다. 발을 씻기는 종이다. 이스라엘에 가장 낮은 종, 가장 천한 종이 있다고 한다. 가장 그것도 천한 중에 천한 종이다. 가장 낮은 자다. 그 사람이 세족 노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제자들과 우리들에게 세족노가 돼라. 이게 전도자의 자세이며 이게 세계복음화 할 복음의 능력을 나타내는 전도자의 능력이 된다. 참 어려운데 이것을 그대로 따라 하기가 힘들다.
그래서 전도, 선교, 세계복음화 하는데 , 또 세계복음화 하는데 하나님의 기관 교회에 주의 일을 감당해야 하지 않는가? 전도하고 선교하고 또 교회 모든 사역에 이것을 감당해야 된다. 그러할 때 왜 우리가 이렇게 해야 하는가? 바로 이 복음과 복음 전하는 교회가 너무 중요하기 때문이다. 복음 전하는 세계복음화하는 전도자로, 또 복음 전하는 기관 다른 데 없다. 하나님이 세우신 영적 플랫폼의 기관은 딱 하나다. 교회에 주셨다. 절도 그것을 안 한다. 당연히 안 한다. 지구상 하나님이 세우신 하나님이 직접 세우신 기관이 두 개가 있다. 한 개가 교회고 한 개가 가정이다. 교회는 하나님의 몸 된,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다. 주인은 하나님이시다. 그리스도시다. 우리는 그의 지체요 몸 된 한 형제자매 공동체를 이룬다. 교회를 섬겨서 전도, 선교, 세계복음화하려면 주의 종 목사님, 교역자들, 장로님 비롯한 중직자들, 모든 직분자들, 심지어 내가 직분을 받지 않아도 모든 성도님들 섬기는 자로 종의 모습으로 종의 자세로 또 세족노가 되어서 복음을 위해 섬기고 낮추고 헌신하면 그게 능력이다. 그게 능력이다. 복음의 능력을 나타내는 것이다. 능력이 된다. 사탄이 박살 난다. 교만하고 으뜸이 되고자 하잖아요? 사탄이 하는 짓이다. 그런데 그리스도가 나의 주인이 되시고 갈2:20처럼 내가 나의 주인 아니고 그리스도가 주인이시고 나는 그의 종이며 교회에서도 가장 낮은 자의 세족노와 같은 직분 맡은 자요 낮추고 겸손할 뿐만 아니라 종이 되어 섬기는 종으로 교회를 위해 복음을 위해, 다른 사람의 영혼을 위해 하잖아요? 사탄이 박살 나버린다.
왜 그렇게 하는가? 이 복음이 또 복음 전하는 것이 가장 최고이며 중요하고 또한 최고 축복이 되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성도님 여러분, 우리 교회 제가 물론 고함치며 설교하지만 장로님들 비롯한 중직자분들과 성도님 여러분들 참 순수하시고 드러내놓고 주장하고 자리를 탐하거나 실제로 자리에 올랐다고 해서 이런 분들 한 분도 안 계신다. 정말 순수하고 또 이런 면에 깨끗한 것 같다. 참 감사한 일이다. 오늘 다시 한번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중요한 것을 우리는 각인, 뿌리, 체질시켜서 대구, 칠곡 복음화, 프랑스와 유럽과 237, 5천 종족 향하여 세계복음화할 때 전도자로 주님 오시는 날까지, 우리가 이 땅을 떠나는 날까지 전도 제자의 작품 남기는 마지막 순간까지 일심, 전심, 지속으로 이런 전도자의 자세로 하나님 나라 이루는 주의 종들 다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결론 - 전도자의 중심과 자세
1. 빌2:5-8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결론이다. 전도자의 중심과 자세 바울이 이렇게 고백했다. 빌2:5이다.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을 품으라 했다.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이신데 더 크게 말씀했다. 하나님의 본체가 되신다.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본체시다. 그렇게 말씀했다. 그런데 우리를 구원하시고자 자기를 낮추셨다. 또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셨다. 오히려 그렇게 하셨다. 종의 형체를 가지사 종의 자세를 가져 사람의 모양으로 우리 가운데 오셨다. 성육신이다. 그다음에 죽기까지 복종하셨다. 십자가에 죽기까지 복종하시니라. 너희는 이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으라고 했다. 이 전도자의 자세 다 갖게 되시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 섬기는 자세의 전도 제자
그래서 섬기는 자세의 전도 제자가 복음의 능력을 나타내는 큰 중요한 축복의 문이 된다. 하나님께서 그를 높이신다. 우리가 스스로 높아지면 그것은 언젠가는 스스로가 아니고 타의에 의해서든지 사탄의 역사로 언젠가는 멸망의 자리로 내려온다. 그런데 전도자의 중심의 자세를 가지고 그리스도를 닮아 섬기는 자로 종의 자세로 세족노와 같이 하면 그를 하나님이 높이신다. 요셉을 하나님이 높이시니까 총리 자리뿐만 아니라 하나님이 그를 통해 모든 영광을 전 세계에 다 받으셨다. 하나님께서 다윗을 그렇게 높이신 것이다. 노예, 포로, 속국의 바벨론 포로로 갔는데 멸망의 자리에 갔는데 하나님께서 다니엘과 세 친구를 하나님이 높이셨다. 세계복음화에 전도, 선교에 큰 문이 되고 복음의 능력을 그렇게 나타냈다. 모든 사람의 종이 되며 으뜸이 되지 말고 그리하여 237, 5천 종족, 세계복음화의 모두를 치유하고 살리는 서밋 되게 만드는 그리스도의 증인 되는 사랑하는 모든 주의 성도님 여러분 되시기를 다시 한번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보좌의 능력으로 오직 성령 충만하게 하셔서 능히 땅끝까지 증인 되게 하실 것을 확신합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은혜와 사랑을 감사합니다. 예수님이 구한 것과 제자들이 구한 것 너무나 달랐습니다. 하나님, 예수님께서 최고의 중요한 그리스도의 핵심 사역, 십자가를 지시고 이를 위해 고난과 해를 많이 받으시고 실제로 십자가에 못 박혀 고통받으시고 물과 피를 다 쏟으시고 십자가에서 모든 구원의 언약을 다 성취하여 다 이루시고 또한 부활하셔서 예수께서 그리스도 되심과 구원의 언약 성취하신 그리스도이심을 증거 하였습니다. 우리도 오직 그리스도가 되게 하시며 모든 사람을 섬기는 섬기는 자세의 전도자요 또 모든 사람의 종이 되어 섬기는 전도자의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은 자세를 가지고 이 복음의 증인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감사와 영광 돌리옵고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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