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제자들이 심히 놀란 예수님의 말씀
본문: 마가복음 10:17-31
• 서론 - 참 특이한 현상
‘제자들이 심히 놀란 예수님의 말씀’, 예수님의 가르치심. 참으로 특이한 현상이다. 하나님께서는 바리새인, 서기관, 대제사장들, 장로님들 똑똑한 사람 그리고 훌륭한 사람을 쓰시지 않고 이들은 먼저 성경, 구약을 잘 알고 복음, 언약을 먼저 받고 잘 알고 있다. 그런데 핵심, 메시야 되신 예수가 그리스도 되심을 알지 못했다. 그리고 대적하고 빛 되신 그리스도를 거부했다. 그래서 이들은 하나님께서 세계복음화를 위해 쓰시지 않으셨다. 쓰임 받지 못한 것이다. 오히려 그들의 삶 보니까 인생 복음을 핍박하고 교회를 핍박하고 전도, 선교 막는데 가장 앞장섰다. 가장 어리석은 사단의 심부름하다가 자신들도 그렇고 후대들까지 멸망으로 안내하게 되었다. 얼마나 어리석은가?
반면에 베드로와 제자들, 갈릴리 출신들, 세관에 앉은 세리 출신 등등 별 볼일 없는 300% 무능한 이들을 원하시는 자로 부르시고 함께하시며 또 전도도 하며 귀신을 내어 쫓는 권세를 주시고 훈련하게 하셔서 드디어 오직 1,3,8 붙잡고 14 오직 기도하게 하시고 사도행전 2장에 드디어 오순절 날에 성령의 충만함을, 보좌의 능력 진짜 충만하게 부어셔서 핍박, 환란, 대적 이런데도 세계복음화하게 하시고 세계복음화의 증인 되게 하셨다. 하나님이 그렇게 쓰셨다. 우리도 참으로 확인하고 감사해야 할 일이 있다. 우리같이 부족하고 연약한데 예수 그리스도 이 복음 깨닫게 하시고 복음 주시고 237, 5천 종족, 세계복음화의 언약의 대열 속에 서게 하시고 이 축복을 받게 하신 것 참으로 기이하고 놀랍다. 이것밖에 표현할 길이 없다. 참 하나님께 감사하고 영광을 돌려야 하며 나에게 우리에게 가장 기이한 일로 받아들여져야 한다.
우리나라 아무것도 모르고 깜깜한 나라 복음의 빛이라고는 받아보지도 못하고 사단에게 완전히 속아 우상 섬기고 그야말로 재앙 속에 있던 우리나라, 앞에 나라들 말이다. 하나님의 놀라운 섭리 속에 하나님은 복음을 전해주셨다. 선교사님들 미국에서 호주에서, 캐나다 등등 심지어 토마스 선교사님 영국 웨일스에서도 왔다. 복음을 전해주었다. 빛을 전해주었다. 생명을 받게 되었다. 참 진리를 알게 되었다. 예수는 그리스도 복음 받아 그렇게 했는데 한국 교회 지금 이 시대 재앙시대 237, 5천 종족 세계복음화하는 한국교회가 되고 우리가 되었다. 최고로 놀라고 놀라며 감사해야 할 일이다. 또 실제로 나라까지 망했다. 일제에 나라 망했다. 얼마나 힘이 없었으면 나라가 망했는가? 나라가 망하고 36년간 식민지 생활하고 해방이 되었는데 독립하고 해방되어서 대한민국 출발했는데 3년째 6.25 전쟁 북한 공산당의 남침을 통해 폐허가 되고 해마다 겪는 보릿고개 등 있는 것이라고는 없다. 가난한 나라, 불쌍한 대한민국. 또 땅 덩어리 갈라져 작은 땅 자원이라고는 전혀 없는데 오직 사람만 넘치고 이러던 나라고 우리였다. 그런데 지금 세계 10대 강국이다. 또 이탈리아, 유럽의 한 나라 제치고 7위 안에 든다. 실제로는 7위 안이다. 세계 군사 5대 강국이다. 북한이 핵을 가지고 있지만 이렇게 하나님께서 대한민국을 축복하셨단 말인가? 여러분 기이하지 않은가? 하나님이 축복,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25시, 하나님의 25시의 역사, 그 축복받았다는 그것 외에는 설명할 길이 없고 답을 낼 길이 없다. 복음 받은 것 외에는 설명할 길이 없다. 저와 여려 분 이 자리에 앉아서 예배드리고 있다, 정말 기이하고도 놀랍고 놀랍고 또 정말 감사하고 감사하고 감격하고 영광, 찬양, 감사헌금 다 드려야 된다.
1. 예수님의 기이한 가르침 (막10:17-22)
오늘 본문 말씀에 예수님의 기이한 가르치심 제자들이 놀라 자빠질 정도로 희안한 말씀을 하셨다. 기이한 가르침을 하셨다. 예수께서 길에 나가실새 한 사람이 달려와서 꿇어 앉아 묻자오되 선한 선생님이여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17)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가 어찌하여 나를 선하다 일컫느냐 하나님 한 분 외에는 선한 이가 없느니라(18) 네가 계명을 아나니 살인하지 말라, 간음하지 말라, 도둑질하지 말라, 거짓 증언 하지 말라, 속여 빼앗지 말라, 네 부모를 공경하라 하였느니라(19) 그렇지, 너 지켰느냐? 이랬다. 그것을 지키라고 했다.
그가 여짜오되 선생님이여 이것은 내가 어려서부터 다 지켰나이다(20) 예수께서 그를 보시고 사랑하사 이르시되 네게 아직도 한 가지 부족한 것이 있으니 가서 네게 있는 것을 다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따르라 하시니(21) 어떻게 보면 재산 다 버리라는 말이다. 남 다 주라는 말이다. 그리고 말씀한다.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따르라 하시니. 결국에는 그리스도 복음, 언약을 따르라. 제자 돼라고 했다. 예수님의 굉장한 초청이고 축복의 초청인데 그 사람은 재물이 많은 고로 이 말씀으로 인하여 슬픈 기색을 띠고 근심하며 가니라(22)
1) 부자 청년이 오해한 구원관 - 부자이자 관리인 성공한 청년이 예수님께 와서 질문
같은 말씀 마태복음에 보면 부자다. 부자인데 청년이다. 결혼하기 전에 청년, 그러니까 20대 후반, 30대 오늘날에 말하면 성공한 MZ세대 그것도 30대에 벌써 성공한 대단한 사람 그런 자다. 그런데 이 청년이 일단 오해한 것이 있다. 구원에 대해서 오해했다. 구원관이 틀렸다. 오해를 하고 있다. 이는 성공한 자요 부자이고 청년 관원이다. 누가복음에 보면 청년 관리다. 대단히 성공한 자다. 최고 스펙을 가진 성공한 자다. 부자 청년이라고 했다. 오늘은 보면 어떤 사람이라고 했는데 마태복음, 누가복음에 보면 부자 청년, 청년 관리. 참 부럽잖아요? 30대 초반 보통 평범한 가정 같으면 대학 졸업하고 사회 나가면 겨우 달리기 시작해야 된다. 벌써 부자 청년 그것도 청년 관리, 성공했다. 대단하다. 재물이 많다.
그런데 결정적으로 오해한 것이 있다. 선한 선생님, 내가 무슨 일을 하여야 마태복음에는 선한 선생님, 내가 무슨 선한 일을 행해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구원을 받으리이까? 구원 받으려면, 내가 무슨 일을 해야 무슨 선한 일을 해야 구원받겠습니까? 그렇게 말했다. 일단 구원에 관해서 오해를 하고 있다. 일단 저는 성경 해석할 때 깊이 묵상하기도 하고 주석을 찾아보기도 한다. 이 말씀 읽을 때 많은 본문에 여러 사람들이 그런데 주로 대제사장들, 서기관들, 바리새인들이 그러기도 한데 이 청년도 보니까 이렇게 말하고 있다. 니고데모도 와서 선한 선생님, 랍비여 이렇게 하죠. 같은 말이다. 일단 선한 선생님, 그랬다. 내가 무슨 선한 일을 행해야 영생을 얻겠습니까? 이러는데 일단 선한 선생님, 선생님이다. 착한 선생님이다.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알지 못하고 물론 믿지 않고 고백하지도 않지만 첫 번째 제일 먼저 여기서 일단 청년이 비참한 것이다. 저와 여러분, 예수는 그리스도 나의 그리스도이십니다 믿고 고백하는가? 최고 축복받은 것이다. 복음의 핵심을 이렇게 모른단 말인가? 가장 슬프고 영안이 감긴 것이다.
그리고 자기가 어릴 때부터 지키고 선한 모든 율법, 계명 지킨 것 든든하게 있다. 그리고 성공해서 부자이기도 하다. 그래서 당당하게 왔다. 꿀릴 게 없다. 사실은 당당하게 말한 것이다. 결정적인 것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알지 못하고 눈 열지 못한 가운데 일단 영안이 감겨있다. 가장 비참한 것이다. 무슨 선한 일을 행하여야 영생을 얻겠습니까? 예수님이 말씀하셨다. 네가 어찌하여 나를 선하다고 하느냐? 선한 이는 하나님 한 분 외에는 없다. 무슨 일을 무슨 선한 일을 행해야 구원을 받겠습니까? 이렇게 구원관을 오해하고 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그리고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데 일단 오해하고 있다. 저와 여러분, 오늘 이 시간도 예수 그리스도 복음 믿음으로 믿으면 구원받는다 여기에 확신 없거나 아직 믿음 없다면 오늘 정말 깨달을 뿐만 아니라 오직 믿음으로 구원받는 이 축복을 확인하고 혹은 받으시기 바랍니다.
계명을 다 지켰나이다. 계명을 지켜라고 하니까 계명을 어릴 때부터 다 지켰습니다. 살인하지 말라, 간음하지 말라, 도둑질하지 말라, 거짓 증언하지 말라, 속여 빼앗지 말라, 네 부모를 공경하라 이런 계명들 다 지켰다. 율법 다 지켰단 말이다. 어릴 때부터 다 지켰습니다. 아마 모태신앙인이었을 것이다. FM 모범 신앙생활한 청년이다. 겉으로 보기에는 얼마나 잘 믿고 또 30대 청년 때 성공했으니 교회 와서도 헌금도 많이 하고 얼마나 대단하겠는가? 그런데 오직 믿음으로 구원받는다는 사실 복음의 가장 중요한 것 이 은혜와 상관없다. 내가 무엇을 지킴으로 선한 일을 행함으로 구원, 영생을 얻으리이까?
또 예수님 말씀을 또 하신다. 네게 아직도 한 가지 부족한 것이 있다고 했다. 네게 있는 모든 재물, 부자 아니냐? 많은 재물, 부, 경제 다 팔아서 가난한 자들에게 주라. 구제하라 이 말도 되는데 하여튼 그렇게 말씀하셨다.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 진짜 부자, 보화는 하나님 주시는 보좌의 하늘의 보화가 가득해야 그것을 받아야 부자다. 이 땅에 돈 많고 성공하고 집 많고 밭도 크고 넓고 수천 평 수만 평 과수원 있고 그러면 부자냐? 물론 맞지만 그건 참된 부자가 아니다. 하늘의 보화가 있어야 된다. 그리하라고 했다. 그리고 와서 그다음에 중요하게 말씀하신다. 나를 따르라. 제자가 되라고 했다. 그리스도 나의 제자 될 뿐만 아니라 세계복음화의 언약의 대열 속에서 제자 돼라. 제자의 인생 돼라. 최고의 축복을 사실은 예수님이 주시려고 안내를 해줬는데 일단 여기서 청년이 재물이 많은 고로 이 말씀으로 인하여 근심하며 슬픈 기색을 띠며 돌아갔다. 이때 근심을 했다. 그리고 슬픈 기색을. 이번에 터키 지진이 나서 시리아 쪽에 지진 나서 벌써 수만 명이 죽은 자가 발견되고 난리가 났다. 한국에서도 연예인들 누구 할 것 없이 천만 원, 일억 씩 터키에 구호 헌금 택이죠. 내놓잖아요. 그들 보니까 참 아까워서 그런 게 아니고 너무 안타까워서 자발적으로 내는 것 같더라. 그런데 오늘 이 부자 청년 이 말씀 들은 다음에 근심하며 슬픈 기색으로 기쁨이 하나도 없다. 슬픈 기색을 띠며 가니라. 그리고 나를 따르라 그리스도이신 예수님을 따르라 이게 제자인데 가장 축복된 이것을 예수님이 가르쳐주고 안내하는데 아멘 할렐루야 내가 전도자요 제자의 길, 복음 언약의 길을 예 이제 깨달았습니다, 이제 인도받겠습니다 그게 아니고 그 순간에 영원한 참된 축복의 길에서 바로 벗어나서 사탄 심부름하는 멸망의 길을 그대로 갔다. 재물 때문에 근심하며 예수님을 떠나가고 제자의 인생 되지 못하고 영원한 실패의 인생이 되었다.
2) 제자들이 매우 놀란 예수님의 가르침
이러할 때 예수님께서 돌이켜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시는데 제자들이 말씀을 들은 다음에 매우 놀랐다고 했다. 제가 이 말씀을 준비하고 기도하면서 생각해 보니까 생각보다는 제자들이 너무 다른 말씀하셔서 심히 놀랐다. 뭐라고 말씀하셨는가? 그 가르치신 교훈을 말씀하시는데 너무 놀랐다. 두 번씩이나 그랬다.
예수께서 둘러보시고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재물이 있는 자는 부자를 말하겠죠.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기가 심히 어렵도다. 조금 어려운 게 아니고 심히 어렵다. 여러분보고 부자 다 내버리고 가난하게 돼라 그 말씀이 아니다. 심히 어렵도다. 이 말씀에 제자들이 일단 심히 놀랐다. 예수님 그다음 말씀에 말씀하신다.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낙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 오늘 말씀에는 나가는 것 했는데 마태복음에는 들어가는 것 했다. 바늘이 조그마한데 구멍이 있잖아요? 이 큰 낙타가 들어가서 나가는 게 얼마나 어려운가? 거의 불가능이다. 그렇잖아요? 그런데 낙타가 바늘귀로 들어가서 나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쉬우니라. 그만큼 부자가 하나님 나라 들어가는데 구원받는데 어렵다는 말씀인데 너무 어렵잖아요? 제자들이 또 심히 매우 놀라서 말하되 그러면 누가 구원을 받을 수 있겠는가? 없지 않은가? 저와 여러분, 오늘 구원의 놀라운 비밀을 또 확인하고 또 확신하고 절대 흔들리지 말게 되시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3) 구원의 놀라운 비밀을 말씀하신 예수님
예수님 말씀하신다. 사람으로는 할 수 없으되 하나님으로서는 그렇지 아니하니 하나님으로서는 다 하실 수 있느니라. 여러분, 선을 행하고 또 율법을 계명을 다 지킴으로 오늘 부자 청년이 어릴 때부터 다 지켰나이다. All 100% 무결점, FM이다. 사람 보기에, 자기가 보기에도 자기 스스로 고백했는데 얼마나 대단한 면에 자부심이 있는데 그게 아니다. 그것으로 영생을, 하나님 나라에 들어감을, 구원을 받지 못한다. 사람으로는 할 수 없다. 죄인이 어떻게 다 지킨다고 구원받겠는가? 불가능하다. 다 지켜도 죄인이다. 아담의 후손은 모든 사람은 죄인이다. 원죄 가진 죄인이다. 마귀 자녀다. 할 수 없다.
그런데 하나님으로서는 그렇지 아니하니 하나님으로서는 하나님께서는 다 하실 수 있느니라. 하나님의 구원의 절대 주권이다. 하나님이 하신다. 하나님께서는 다 하실 수 있느니라. 하나님은 억만 죄 가운데 마귀 자녀요 영원한 멸망받아야 될 본질상 진노의 자녀인 죄인들 저와 여러분, 우리들을 놀라운 은혜와 긍휼을 베푸셨다. 자비하심을 나타내셨다. 마땅히 마귀 자녀요 그 이전에 죄인이다. 그 죄를 죗값 그대로 심판하시거나 멸망당하게 하시고 벌을 내리셔야 하는데 그 죄를 이렇게 말씀하셨다. ‘간과하시고’. 죄가 있다. 죄인이다. 간과하시고 여기에 놀라운 은혜와 긍휼을 베푸시고 하나님의 놀라운 섭리와 예정과 경륜 속에 은혜 주셨는데 구원받게 하셨다.
그럼 그 길이 무엇인가? 하나님께서 절대 주권으로 하신 것이 복음을 주신 것이고 예수 그리스도 길이고 복음이다. 얼마나 감사한가? 여자의 후손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다. 이 복음을 주셨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그리스도를 주셨다. 하나님이신 그리스도이신 주께서 우리 가운데 오셨다. 그게 크리스마스다. 요1:14이 그거다.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은 곧 말씀이시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하나님께서 육신의 몸을 입고 사람의 모양으로 빌립보서 2장의 말씀처럼 죽기까지 복종하시기까지 하나님의 본체이신 하나님이신데 자기를 낮추시고 종의 모양으로, 그것도 죽기까지 복종하심으로 우리 가운데 우리를 구원하시고자 죄인 가운데 오셨다. 죄인이 아니다. 하나님이시다. 빛이시고 회전하는 그림자도 없으신 하나님이신데 하나님 본체이신데 우리 가운데 오셨다. 그 하나님이시며 참 하나님이시며 참 사람이신 그분이 그리스도시다. 예수가 그리스도로 오셨다. 오셔서 그리스도 사역 하시는데 구약에 예언된 그대로 창3:15 첫 번째 주신 복음, 약속 그대로 여자의 후손 즉 그리스도께서 십자가를 지시고 피 흘려 창세기 3장 인간의 3대 근본 원인 문제, 원죄 문제 싹 다 해결하시고 우리에게 구원의 길을 활짝 열어놓으셨다. 제가 지어낸 말 처럼 설교하는 것 같죠? 아니다. 히브리서에 보면 십자가에 죽으실 때 마침 운명하실 때 성전 휘장이 위에서부터 아래로 쫙 찢어졌다. 이제는 구약에 모든 가리워진 막이 다 열렸다. 그 휘장 사이로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새롭고 산 길을 여셨다. 십자가를 통해서. 그리로 구원 받은 하나님의 자녀들 갈 수 있다. 그래서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으심으로 다 이루었다. 구원의 언약 다 성취하시고 남김없이 다 성취하셨다. 그리고 이렇게 하려고 하신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조건이 있다면 조건이 딱 한 개인데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구원받고 죄 문제 해결함 받도록 모든 재앙, 저주에서 해방받도록 하셨다. 다른 게 없다. 우리가 내세울 게 없는데 단 조건이 하나 있는데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복음되신 믿음으로 말미암아.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믿는 자는 그랬다. 믿음 그랬다. 요5:24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하나님께서 보내신 자 그 말은 하나님의 아들되신 그리스도, 하나님이신 그리스도를 말한다. 하나님 보내신 자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했다. 믿으라 그 말이다. 롬3:22에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믿음으로 말미암아. 예수 그리스도를 곧 믿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믿는 자에게 미치는 의인이라고 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그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의를 모든 믿는 자에게 미치게 하신다. 구원의 의를 주신다. 롬10:9 말씀,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롬10:11 성경에 이르되 누구든지 그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하니. 구원의 축복을 이렇게 받는다. 또 13절에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 부르기만 해도 구원받는다.
오늘 부자 청년이 구원을 오해했듯이 많은 불신자도 그렇지만 복음 모르고 구원의 확신 없는 많은 교회 다니는 성도, 종교인들 거의 100% 그렇게 알고 있다. 행16:31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엡2:8 말씀에 그 은혜로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나니 했다. 오늘 부자 청년 첫째 구원에 대한 오해가 있고 관계되어 말씀하시는데 네 가진 부자 된 재물 다 버리라, 다 팔아서 가난한 자들에게 나누어주고 이 말은 다 버리라. 그 부자, 재물 많은 그거, 쌓은 업적, 국회의원 되었다, 박사 되었다 그런 거 있잖아요? 재물 정도가 아니고 여러분 가지고 의라는 것이 있다. 음 내가 이거 있어, 그런 거 가지고는 구원을 못 받는다. 다 버리라. 너 가지고 있는 모든 재물 다 버리라 그렇게 말씀하신다. 그거 가지고 구원 얻을 자 없다. 다락방에서도 이런 찬송을 그렇게 만들어야 하는데, 옛날에 복음송 얼마나 복음적인지 모른다. 돈으로도 못 가요, 힘으로도 못 가요, 나의 가진 배경으로도 못 가요. 아무것도 구원받을 길이 없다. 믿으면 가게 된다. 예수 그리스도 믿으면 가겠네. 가장 복음적이다.
2. 나와 복음을 위해 버린 자는 백배를 받고 내세에 영생을 얻지 못할 자가 없느니라
1) 나와 복음을 위해 버린 자, 헌신하는 자는 이 땅에서 백배나 받는다.
두 번째, 예수님의 또 기이한 말씀을 전하시는데 제자들이 또 놀란다. 또 제자들이 기이한 가르치신 말씀에 제자들이 또 놀란다. 무슨 말씀인가? 나와 복음을 위해 버린 자는 했다. 백배를 받고, 이게 무슨 말씀인가? 그리고 내세에 영생을 얻지 못할 자가 없느니라. 나와 복음을 위하여 버린 자는 헌신한 자는 이 땅에서 현세에 이 땅에서 말이다. 살아있는 동안에 백배를 받는다. 백배의 축복이다. 여기서 나온 것이다. 즉 그리스도와 복음을 위하여 전도, 선교, 세계복음화하는데 헌신하는 자는 백배를 받는다. 집도 버린다. 보니까 다 설명할 수는 없고 베드로와 제자들이 말한다. 예수님, 베드로가 오늘 말씀한다. 베드로가 여짜와 이르되 보소서 우리가 모든 것을 버리고 주를 따랐나이다. 맞는 말이다. 베드로와 제자들은 다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 구약에도 보면 하나님께서 시대에 불렀다. 아벨므홀라 시골 출신 사벳의 아들 엘리사 하나님이 부르시니 엘리야 선지자가 가서 하나님이 부르신다 부르니까 즉시 소들과 쟁기와 밭 다 버리고 부모를 버리고 농기구 다 불살라 버리고 이 말은 컴백할 여지를 남겨놓지 않고 우상 시대 시대 살릴 치유할 하나님 나라를 위하는 일에 다 버리고 그리스도의 제자로 구약시대 말하면 따라갔다. 그렇게 했다. 오늘 말씀에 저와 여러분 이것을 받고 고민을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진실된 사랑하는 성도님 여러분, 사명자 여러분이라면 고민을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나와 복음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심지어 보니까 어머니, 아버지 천륜 버리란 말인가? 이렇게 나와있다. 어머니와 아버지와 또 자식도 그랬다. 그다음에 전토 지금 이렇게 고생해서 사업해서 일궈놓아 밭도 몇 평, 논, 산도 사고 전토 버린 자는 현세에 있어 집과 형제와 자매와 어머니와 아버지와 자식과 전토를 백배나 받되 했다. 다시 백배를 주신다. 그다음 말씀에 이게 있다. 핍박을 겸하여 받고. 여러분, 핍박이 있다면 진짜 제자다. 구원받은 것은 일단 확실하고 그리스도 복음의 제자가 맞다. 여러분 지금 사는데 핍박이 복음, 전도 때문에 하나도 없다? 생각해 보아야 된다. 그다음 말씀한다. 내세에 영생을 얻지 못할 자가 하나도 없다. 저와 여러분, 오늘 제가 말씀해석을 여러 가지 하지 않겠다. 말씀 그대로 아멘 해보세요. 단순하게 말씀을 따라 제자 정신 가지고 광주에 제자 집중 훈련 때 전도 제자 집중 훈련 할 때 목사님이 말씀하셨다. 제자 정신 가지고 해 보세요. 그대로 따라가 보세요. 왜 버리지 못하는가? 부자처럼 많은 재물, 말씀처럼 집이나 형제, 자매 생각하면 못 버린다. 복음 외에 전도 외에 헌신하고 집도 팔고 선교 위해서 세계복음화 위해 선교사 파송하는데 아끼지 않고 헌신한다, 브리스가 아굴라 부부처럼 100%다. 진짜 100%다. 모든 사업하는데 100% 하나님 나라를 위해, 심지어 목을 내놓았다. 실제로 그랬다.
그런데 왜 버리지 못하는가? 저도 다락방 와서 말씀 들으면서 정리가 되고 아멘 되었다. 그게 바로 동기다. 사단의 역사요 속임수인데 사단이 동기를 집어넣는다. 동기를 집어넣고 거기서 벗어나지 못하게 하고 사적 우리의 동기들을 키운다. 창세기 3,6,11장의 동기를 집어넣는다. 나 중심, 나라는 것이다. 나의 자존심 긁히면 폭발한다. 복음 때문에 나라는 자아, 사단은 너라고 하잖아요? 여러분, 자존심 다 복음 앞에 내버리세요. 나 중심 그 동기다. 창세기 6장 네피림, 육체가 되었다. 오직 육신 중심. 육신이 잘 되는 것. 그거 버리라. 그다음 창세기 11장 바벨탑, 성공. 뭐든지 성공, 돈 버는데도 성공, 사업 성공, 자리 성공, 학업 성공 뭐든지 성공이다. 성공은 전도, 선교, 세계복음화, 나와 복음을 위하여 하나님 주께서 필요로 하시잖아요? 주시는 것이다. 하나님 보니까 저 밑에 있다고 생각했는데 아니다. 노예다. 렘넌트 요셉을 서밋에 세우셔서 세계복음화하게 하셨다. 양우리에서 양을 돌보는 어린 목동 렘넌트를 하나님이 높이 끌어올리셨다. 이스라엘 양을 지키는 목동 왕으로 세우시고 언약궤와 성전 건축, 세계복음화를 위해 하나님이 쓰셨다. 사단의 여기에, 철만 되면 찾아온다. 약간만 불신앙 하면 옳거니 하면서 달라붙어서 빠지게 한다. 여기서 졸업해야 된다. 저와 여러분 내 힘으로, 의지로 안 된다. 정말 오직 그리스도로 완전 결론, 답, 끝내고 여기서 해방되시기를 축원합니다.
2) 오직 복음, 오직 하나님 나라, 전도, 선교, 세계복음화 위해 헌신하는 그리스도의 제자가 되라
그래서 오직 복음을 위해, 오직 하나님 나라를 위해. 가장 정확하게 표현하겠다. 전도, 선교, 세계복음화, 237, 5천 종족 세계복음화, 대구 칠곡 복음화, 프랑스 복음화, 유럽 53개 나라 복음화, 불어권 복음화 즉 이게 하나님 나라를 위한 것이다. 하나님 나라 위한 것이 이것이다. 그리스도 이름 때문에 혹은 이 복음 때문에 손해 보고 핍박받는다. 여러분, 이를 위해 헌신한다? 그게 최고의 축복이다. 이러할 때 있는가? 그러면 기뻐하고 기뻐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급이 크니라.
그리스도의 제자요 전도제자, 하나님 나라를 위한 제자가 돼라. 초대교회와 성경에 있는 모든 제자들은 특징이 있다. 첫 번째 이유가 없다. 하나님의 절대 언약, 계획 속에 이유가 없다. 그다음에 핑계 대지 않는다. 그다음에 계산이 없다. 계산 이렇게 하면 오늘 부자 청년 계산을 하다 보니까 안 되겠거든요? 슬픈 기색을 하면서 근심하며 돌아갔다. 계산 안 한다. 오직 그리스도를 위하여, 오직 복음을 위하여. 말 같이 쉽지 않다. 저도 그렇게 생각한다. 그러나 진짜 제자는 그렇게 인도받는다.
• 결론
복음 위해 기꺼이 헌신한 진짜 제자들 보니까 거의 100% 순교했다. 마가다락방 초대교회 가룟 유다 빼고, 산 순교한 요한 빼고 싹 다 순교했다. 70 많은 제자들 순교했다. 오늘 마가복음을 설교하고 있죠? 마가복음 마가가 저자다. 마가도 선교 언약의 여정 바울과 함께 따라갔다가 너무 힘들어서 두 손들고 포기하고 돌아왔다. 그것 때문에 바울과 바나바가 심히 다투었다. 그런데 이 마가도 진짜 제자다. 물론 그렇게 한 것 있는데 제자다. 마가도 마지막에 순교했다. 지난번에 제가 설교를 다뤘죠? 자료를 찾아보니까 마가가 선교지에 가서 선교하다가 얼마나 복음 때문에 가짜가 아니란 말이다. 얼마나 그랬던지 쇠꼬챙이로 마가 몸을 찍어서 밧줄로 묶어서 끌고 다니면서 조롱했다. 마가가 손 들고 이게 아니고 오직 그리스도 복음을 위해 끝까지 보니까 너무 나중에 피부가 떨어져 나가고 피가 몸 자체가 너덜너덜해졌다. 죽은 줄 알고 끝내겠다고 했는데 목숨이 붙어있다. 그래서 감옥에 집어넣고 그다음 날 끄집어내어서 목을 쳤다. 또 다른 의사 누가 보니까 싹 다 100% 순교했다. 예수님 십자가에 못 박히는데 평신도다. 사도 말고 70인 제자 중에 한 제자는 땅에다가 못을 박았다. 그렇게 순교했다.
결론이다. 오직 복음을 위해 헌신하고 기꺼이 이유 없이 핑계 없이 계산 없이 이렇게 한 제자들 성경에 보니까 스데반 집사님, 또 빌립 집사님 등등, 바울과 함께한 제자들 싹 다 그랬다. 저와 여러분도 이 능력 있는지 없는지 모르겠다. 연약한 우리에게 주시는 최고의 약속, 축복 오직 성령의 충만함, 보좌의 능력, 오직 성령의 충만함 이 축복으로 인하여 참된 힘으로 인하여 이 복음 땅 끝까지 증거 되는 일에 오직 그리스도 복음의 증인 되시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은혜를 감사합니다. 제자들이 심히 놀란 예수님의 말씀 속에 우리도 진짜로 답을 낼 수 있는 놀라운 축복의 최고의 축복의 하나님 자녀, 전도 제자 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보좌의 능력, 오직 주의 성령으로 사랑하는 주의 성도님들에게 충만하게 하여 주셔서 이 시대 237, 5천 종족, 세계복음화하는데 땅 끝까지 이르러 우리도 증인 될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옵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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