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우리를 위한 자니라
본문: 마가복음 9:38-50
• 서론
만약에 모르고 했는데 복음과 전도를 위한 것이라면 최고의 축복의 대열 속에 선 것이고 반드시 하나님 최고의 축복, 응답하시며 역사하신다. 만약에 모르고 했는데 복음을 막는 것, 또 전도를 방해하는 것, 만약 그렇게 되었다면 실수 중의 최고 실수가 되고 가장 멸망받게 된다. 복음을 방해하고 전도를 방해했다 바로 사탄의 심부름을 한 것이다. 그래서 우리가 이 시간도 확인해 보아야 된다. 은혜 중에 은혜이며 축복 중의 축복인 내가 정말 또 우리 가정이, 또 우리 교회가 정말 복음, 전도와 선교, 하나님의 절대 언약, 계획 세계복음화의 대열 속에 섰는가? 있는가? 만약에 맞다면 만약이 아니고 정말 맞다면 최고 축복을 받았다. 최고의 축복의 대열 속에 그것도 하나님의 절대 언약, 계획 세계복음화의 대열 속에 언약의 여정을 가는 것이다.
프랑스 선교 초창기 때 그런 말 하니까 늘 불신앙 소리다 그렇게 했는데 실제로 맞다. 프랑스 선교하는데 프랑스 선교하라, 우리 교회는 언약을 잡게 되고 시작하게 되었다. 맨땅에 헤딩하는 아무것도 없는 Nobody, Nothing 맨땅에 헤딩하는 그 말 제발 쓰지 말라고 하는데 꼭 그런 상황이었다. 그래서 인도를 받는데 제가 그때는 혼자 처음에 갔으니까 인도받고 가야 하니까 지금은 본부 사역 하지 않고 사모님 되었다. 윤경아 선교사님 간사라고 했다. 윤경아 선교사님 이상하게 전도캠프 해외 하는데 프랑스 사역, 프랑스 전도캠프라면 발 벗고 나서줬다. 우리가 요청하지도 않고 제가 도움 달라 요청하지 않았는데 발 벗고 나서서 유럽 집회 가면 가보신 사명자들 알지만 한 나라 그 집회하는 나라만 가서 집회하는 게 아니다. 다락방의 모든 선교사님, 목사님 혹은 시스템만 있으면 각 나라마다 흩어져서 캠프한다. 그리고 집회 장소로 모여서 집회한다. 그런데 꼭 보면 프랑스 전도캠프에 가서 행정도 도와주고 그랬다. 그러는 가운데 문이 열려야 가는 것 아닌가? 또 갔을 때 하나님이 문을 열어주셔야 그다음에 인도받을 것 아닌가? 그러할 때다. 윤경아 선교사님이 발 벗고 나서서 뭐든지 그렇게 해주는 것이다. 지금 저는 누가 뭐래도 윤경아 선교사님 프랑스 선교에 앞장서서 도와주시고 앞장서서 모든 것을 하는 것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고 하나님의 큰 축복이 선교사님과 사모님 되었는데 목사님과 목회 현장에 역사 일어나기를 기도한다. 그렇게 문을 열었다.
이렇게 한 번 전화가 온 것이다. 목사님, 부산 임마누엘교회 부목사님이다. 백운규 목사님 사모님이 우리 교회가 프랑스 선교한다 그리고 집회 때 캠프한다는 것 아시고 초창기다. 윤경아 선교사님한테 내가 아는 분이 프랑스에 있다는 것이다. 직접 아는 게 아니고 연결되어 아는 분이 있다. 그래서 윤경아 선교사님이 연락이 왔는데 목사님, 이러이러한 사람이고 연락처입니다 연락이 왔다. 그래서 제가 사역 들어갈 때 그 이름과 주소와 전화번호를 들고 무작정 갔다기보다는 기도하고 현장에 사역 갔다. 갔는데 그 사람이 누군가 하면 국제 결혼한 중국 사람인데 네덜란드 국적을 가지고 있는 사람과 결혼한 싱가포르에서 권사임직을 받은 민혜자 권사님이다. 이 분이 윤경아 선교사님 아는 게 아니고 백운규 목사님 사모님이 아는데 가서 만나보라고 한 것이다. 그래서 사역 갔을 때 또 유럽집회 때 전도캠프 때 연결하고 제가 처음 갔을 때 연락을 시도했는데 일단 연락이 되었다. 그다음에 유럽집회할 때 캠프 들어갈 때 그리로 캠프 가기로 한 것이다. 가서 만나게 되었다. 만나는데 어느 역에 오라더라. 북역에서 기차를 타고 보니까 크레일 수쿠 목사님 교회 가는 중간 즈음에 있다. 처음 가보는 곳이다. 내리니까 완전 시골이다. 그래서 기다리고 있는데 안 온다. 한 30분 기다리니까 안 온다. 아 어떻게 되느냐 만남과 문이 불발되는가 해서 초조해지기 시작하더라. 무작정 불어로 샹띠 역이다. 그 기차역에서 기다리고 기도하고 있는데 한 30분 즈음 지날 때쯤에 조그마한 차가 오더라. 혹시 우리가 기다리던 만나고자 하는 민혜자 권사님인가 해서 보니까 우리나라 마티즈, 모닝 같은 그런 차를 타고 왔는데 머리가 파마해서 곱슬하고 화장 안 한 얼굴에다가 키도 작으시고 말도 조곤조곤 차에 내리시는데 맨발이다. 기이한 분이다 하는데 대화를 하니까 자기가 먼저 설명한다. 자기는 운전할 때 구두, 운동화 신고 못 한다. 맨발로 해야 운전 감각이 있다는 것이다. 그런 이야기는 그런데 바로 그 사람이 민혜자 권사님이다. 그것을 연결한 분이 윤경아 선교사님이다. 그래서 그날밤에 가서 이 분은 벌써 다락방 멤버다. 싱가포르에서 권사 임직을 받았다. 자기는 프랑스 다락방 운동 일어나도록 기도하고 있었다는 것이다. 만남과 예배드리고 메시지 나누고 기도하는데 그래가지고 민혜자 권사님이 자기가 가장 친한 친구라는 것이다. 그래서 소개해주며 오겠다고 하더라. 왔는데 노처녀다. 이란 출신의 노처녀다. 자기와 가장 친하다고 하더라. 그 사람이 바로 수쿠 목사님 교회 사명자다. 왔는데 보니까 노처녀라고 해서 30대 후반이나 40대 결혼 안 한 노처녀인가 했는데 할머니다. 벌써 50대 후반, 60대 즈음되었다. 이분이 사명자다. 다른 것 있는가? 만나서 복음 메시지 나누는데 민혜자 권사님 친구인 이름이 리타 자매다. 지금은 집회 가셔서 혹시 수쿠 목사님 교회 예배 가시면 호호 할머니 되었다. 허리가 정말 굽어졌다. 리타 자매가 복음이 너무 좋다고 나도 이것 붙들고 하는데 우리 교회 목사님 한번 만나보시라고 연결했다. 그래서 만나진 게 수쿠 목사님이고 여호와의 은혜 교회다. 제가 서론에 길게 이야기했는데 복음을 위해서 복음 전하는데 전도, 선교하는데 복음을 위하는 것에 어떤 조그마한 것도 복음을 위한 것이고 전도를 위한 것이라면 최고 축복이다. 저는 프랑스 선교하는 우리 교회가 프랑스 선교의 문들과 현장을 여는데 그 만남의 축복이 얼마나 중요했다는 것을 알고 있다. 수쿠 목사님과 교회와 전도자 사명자들 그때 만남 이후로 복음 운동, 다락방에 지금까지도 손 많이 들고 다 그만두고 떠나는 사람 많다. 변함없이 지금도 다락방 운동, 복음 운동, 전도 운동에 인도를 받고 있다.
마가다락방 초대교회 베드로를 비롯한 열두 사도들과 70인 제자들과 그리고 마가다락방 교회 1,3,8 언약 붙잡은 다음에 이 대열 속에 섰다. 그 대단한 바리새인, 대제사장, 서기관들 이들은 이 축복의 대열 속에 충분하게 들어오고 주역될 만한 자들인데 오히려 복음을 방해하며 그리스도를 대적하고 복음, 전도를 막고 오히려 방해 정도가 아니고 핍박 중의 핍박을 하고 또 대적 중의 대적을 했다. 오직 예수가 그리스도 이 복음이 전부 다인데 그것 말하고 전하는 것 가장 싫어하고 핍박하고 대적하고 전도자들, 마가다락방 초대교회 아예 처음 시작부터 극심한 환란, 핍박, 어려움 속에 복음과 전도운동이 교회가 시작되었다. 이 사단의 심부름을 하는 것이다. 저와 여러분, 다시 한번 우리 교회 저와 여러분은 복음, 그리스도를 깨닫고 복음 전하는 전도, 선교, 237 세계복음화의 대열 속에 내가, 내 삶 자체가 내 산업, 모든 것이 연결되어 있고 이 속에 있는가를 확인하셔야 된다. 그리고 정말 맞다면 최고로 감사와 찬양, 영광을 정말 돌려야 된다. 이보다 더 큰 축복이 없고 벌써 응답받은 것이다. 축복을 이미 받은 것이다.
1. 가장 큰 죄와 저주 (사탄의 전략에 속은 것)
1) 복음 막는 죄 - 바리새인과 유대인들, 예수께서 그리스도로 오신 것을 반대하고 핍박함 (요 1:9-11, 마 27:24-25, 행 4:7, 행 5:33, 행 5:40-41)
그럼 먼저 제일 첫 번째, 제일 큰 죄와 가장 큰 저주가 있다. 사탄의 속임수에 사탄의 전략에 속은 것인데 그게 무엇인가? 바로 다름 아니라 복음 막는 죄다. 그다음 두 번째는 복음 전하는 전도 막는 죄다. 어떤 모르고 혹은 실수해도 절대 실수하면 안 되는 것이다. 절대 여기에 속으면 안 된다. 행여나 조그마한 것이라도 복음 막는 죄, 복음 막는 데, 그리스도 이름 막는 데 전도하는 거 막는 데 여기에 대열 속에 서지도 말고 여기에 쓰임 받으면 큰일 나는 것이다.
바리새인과 서기관들, 대제사장들과 유대인들은 여기에 속았다. 복음, 참 빛 되신 그리스도를 거부하고 막으며 믿지 않을 뿐만 아니라 대적했다. 예수님은 그리스도로 오셨다. 참 빛이 세상에 비춰 오셨다. 그런데 이 예수 그리스도, 빛 되신 그리스도, 복음 되신 그리스도를 거품을 흘리며 반대했다. 인정하지 않는다. 우리가 기다리던 메시아인가 그렇게 징조와 증거들을 많이 그리스도께서 나타내 보이셨지만 인정하지 않는다. 믿지 않는다. 핍박한다. 나중에는 어떻게 하는가? 참 빛 곧 세상에 와서 비추는데 거부했다. 영접하지 않았다. 나중에 어떻게 했는가?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 박으라고 할 때 이렇게 한다. 바리새인과 대제사장들, 서기관들과 이스라엘 백성들이 앞장섰다. 그 피값을 우리와 우리 자손들에게 돌리소서. 제일 큰 실수를 했다. 복음 막는데 복음을 거부하는데 가장 큰 실수를 했다. 빌라도가 말한다. 마 27:24에 빌라도가 나는 이 사람에 대하여 특히 이 사람의 피에 대하여 나는 무죄하다. 너희가 당하라고 말을 하고 세숫대야에 물을 떠다가 손을 씻으면서 나는 상관없고 무죄하다고 했다. 이러할 때 빌라도가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 박도록 내주었다. 끝인 줄 알았는데 빌라도 가장 비참한 사람이 되었다. 나중에 결과에 나와있다. 빌라도가 난 무죄 하다고 손을 씻을 뿐만 아니라 나는 당하지 않는다고 했는데 그래도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 박도록 허락해 준, 가장 비참하게 멸망받았다. 그리고 그때 그 피값을 우리와 우리 자손들에게 돌리라 이러한 바리새인과 유대인들 어떻게 되었는가? 가장 후손들까지 멸망받고 2000년 거의 다 될 즈음까지 유리방황할 정도로 그렇게 큰 실패를 거듭했다.
공회 앞에 법정 앞에 대제사장들, 서기관, 바리새인 가문들이 일어서서 사도들과 초대교회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십자가의 죽으심과 부활을 증거 한다고 공회 앞에 세우고 핍박하고 또 채찍질하며 위협하며 능욕했다. 사도들 그러할 때 오히려 예수 그리스도 이름을 위한 핍박받는 것, 그 이름 때문에 채찍 받으며 능욕받는 거을 오히려 기뻐했다. 마지막에 한번 더 도무지 이 이름으로 말하지 말라 위협한 후에 채찍질하여 놓아줄 때 사도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위해 능욕받는 자로 자처하면서 기뻐하면서 공회 앞을 떠나 또 나가서는 도무지 말하지 말라 한 예수는 그리스도라 전도하기와 가르치기를 바로 시작했다. 쉬지 아니했다.
저와 여러분, 우리는 축복받은 줄로 믿습니다. 우리는 복음을 받았으며 복음 되신 주 예수 그리스도 그 이름을 위한 복음을 위한 축복의 대열 속에 섰다. 꼭 확인해 보아야 된다.
2) 전도와 선교를 막은 죄 - 성경과 교회사에서 전도 선교를 방해한 자들은 전부 멸망했다.
그다음 두 번째 전도 막은 죄라고 했다. 전도하는 데 막거나 방해하거나 실수해서는 안 된다. 사단의 전략에 넘어가면 되지 않는다. 전도, 선교막은 죄 성경과 교회사의 역사를 통해 보면 사단은 이것에 가장 역사했는데 환란, 핍박, 방해, 모든 것 다 동원했다. 이게 사탄의 전략 자체다. 그래서 사탄 이렇게 시대시대마다 성경과 교회사, 역사를 통해 보면 그렇게 했는데 복음은 막히지 않았다. 복음 전하는 전도자들 순교할지언정 복음을 막을 수 없고 전도자를 막지 못했다. 여기에 실수해서는 안 된다.
3) 히틀러와 공산주의 (중국, 소련, 북한) - 철저하게 멸망했다.
그다음 히틀러, 공산주의, 중국, 소련, 북한 이게 무슨 말인가? 사탄의 전략에 속아 쓰임 받은 어리석은 자 되었으며 헛수고한 바로 그들이다. 철저하게 망하고 밥도 못 먹을 지경이 되었다. 히틀러 시대에 일어난 독재자들 왜 그런가? 바로 다른 것 아니다. 복음 막는데 일조하고 1차 대전, 2차 대전 일으키게 하고 수많은 사람 전쟁통에 죽어가게 했다. 그것도 큰 죄이지만 그것을 통해 복음 막는데 일조했다. 유럽 세계 정복은커녕 마지막에 자신도 자살하고 아내도 자살하고 비참하게 되었다. 공산주의 제일 문제가 무엇인가? 하나님 없다 하는 복음을 거부하는 무신론 사상이다. 유신론 인정하지 않는다. 무신론이란 말은 하나님 안 믿는다는 말이다. 하나님 거부한다. 신 자체를 거부하는데 그 말은 하나님을 믿지 않는다. 하나님을 부정한다. 하나님 없다고 한다. 그들이 하나님 없다 그렇게 하는데 하나님 없는 게 아니다. 김일성 공중에 총을 쏘면서 하나님 죽었다고 했다. 하나님 어디 있냐고 했다. 그 아버지 믿는 자다. 그 어머니 기도 많이 하는 강반석 씨라고 권사님이다. 그 가정에 이런 공산주의자가 나왔다. 공중에 총을 쏘면서 하나님 죽었다, 하나님 어디 있냐고 했다. 그 북한 어떻게 되었는가? 밥도 못 먹는다. 가장 가난한 나라다. 가장 비참한 나라다. 공산주의가 그것이다. 공산주의 예수 믿는 것 가장 핍박하고 처형한다. 그리고 공산주의 사상 자체가 복음, 하나님을 믿지 않기 때문에 공산주의는 종말을 고했는데 70년 만에 막스 레닌주의 공산주의 이게 잘못된 이념, 사상이란 게 증거 되었다. 소련 70년 만에 공산주의 항복했다. 지금도 푸틴이 그런 것을 하더라만은 공산주의 이미 증거 나왔다. 하나님 없다 한 게. 그런데 왜 이 말을 하는가? 복음 전하는데 공산주의, 모슬렘 가장 핍박한다. 알레르기 성으로 싫어한다. 어떻게 되었는가? 지금 하나님 믿는 나라들 도움받아야 될 지경이다. 역사가 말해준다.
4) 내 이름으로 능한 일을 행하는 자들을 금하지 말라 (막9:39-40)
오늘 말씀에 예수님 이런 말씀을 하신다. 사도 요한, 사도 제자 즉 요한이 이런 말을 한다. 예수님, 어떤 능력 행하는 자가 예수님의 이름으로 귀신도 쫓아내고 병도 고치고 능력을 행하는데 우리를 따르지 않습니다. 그래서 금했습니다. 하지 말라 했습니다 그렇게 보고했다. 예수님께서 역시 나의 충성된 제자 베드로만 있는 줄 알았더니 요한 너도 있구나, 과연 내 제자다 칭찬하고 축복하는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고 금하지 말라고 했다. 오히려 동문서답 같은 말씀을 하셨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금하지 말라 내 이름을 의탁하여 능한 일을 행하고 즉시로 나를 비방할 자가 없느니라(39) 우리를 반대하지 않는 자는 우리를 위하는 자니라(40)
여러분, 전도, 선교, 세계복음화하는데 모든 것 우리의 모든 삶, 여러분의 가정, 하는 일, 사업, 사건, 문제 어려움 닥쳤는가? 큰 문제 생겼는가? 모든 것을 복음을 위하여 전도, 선교를 위하여 그런 마음과 중심으로 성령의 인도를 받으시기를 축원합니다. 복음에 절대 경상도 무식한 말로 경상도에서 주로 쓴다. 복음에 전도에 기스나게 하면 혹은 모르고 실수라도 그렇게 하면 안 된다. 그렇게 인도받지 마시라. 예수님 말씀하셨다. 우리를 반대하지 않는 자는 우리를 위하는 자니라. 가만히 놔두라. 우리를 반대하지 않지? 오히려 위하는 자니라. 괜찮다, 놔두라고 했다. 이것을 반대로 해석해야 된다. 모든 것, 모든 삶, 지금 사건, 문제 어려움 여러분 가정에 있는가? 복음과 전도, 선교와 연결되게 복음을 위하여, 하나님 나라를 위하여 그렇게 인도받아야 된다. 금하지 말라. 우리를 반대하지 않는 자는 우리를 위하는 자니라 그랬다.
김준곤 박사님이 이렇게 말했다. 지금 있는 인터넷 그 당시 강의할 때 인터넷, 스마트폰, 기타 모든 것 신문도 진리가 아니다. 100% 거짓말이다. 정치인들 거짓말쟁이들이다. 인터넷 모든 정보, 책 진리 아니다. 전부 사실은 거짓말하고 있다. 오직 예수만이 즉 오직 복음만이 진리다. 모든 것을 오직 복음만 증거 하는 오직 전도만 해라. 이렇게 말했다. 당신들은 그때 강의들은 대상자 제가 그때 있었고 다락방의 목사님들이죠. 다락방 당신들은 이 말이다. 당신들은 다른 것 절대 하지 말고 오직 복음 전하는 오직 전도 하나만 해라. 하나만 해야 된다. 그걸 당부하고 강의 주제, 강의 결론, 마지막 끝 바로 그거였다. 얼마나 그때 은혜를 받았는지 모른다. 솔직한 진짜 박사님 나와서 신학 이론이 이렇고 그건 은혜는 안 된다. 그렇구나 이러는데 정말 전도자의 훈련 메시지였다.
복음을 위한 것이라면 모든 것에 내가 헌신하고 혹은 내가 양보하거나 희생하고 발 벗고 나서고 교회를 위한 것이다, 복음을 위한 것이다, 전도를 위한 것이라면 모든 것에 헌신하는 것이다.
2. 물 한 그릇이라도 결코 상을 잃지 않으리라 (복음을 위한 행동, 결정, 헌신과 핍박 당하면)
1) 가장 큰 축복이다.
두 번째다. 물 한 그릇이라도 결코 상을 잃지 않느니라. 오늘 말씀을 읽어보니까 어디 말씀과 같은가? 똑같은 본문이다. 마태복음에 기록할 때는 소자 중 하나에게 냉수 한 그릇 베푼다, 대접한다 그것도 복음을 위한 것이라면 전도자의 상급을 절대로 잃지 않을 것이다. 결단코 상을 잃지 않을 것이다. 오늘 같은 말씀이다. 복음을 위한 것, 복음을 위한 행동, 결정, 헌신, 복음 때문에 대신 그리스도 이름 때문에 그리스도를 위하여 내가 핍박을 받고 심지어 손해를 당하면 그게 가장 큰 축복이다. 결단코 상을 잃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복음 전하는 것 무엇인가? 전도하고 선교하는 것이다. 여기에 헌신하는 것이다. 여기에 내가 헌신한다, 마음을 같이한다. 혹 이것을 잘 모르고 했는데 모르고 거기에 원니스 되어서 함께 인도받았다, 가장 축복을 받은 것이다. 축복의 대열 속에 이미 선 것이다. 혹 모르고 했는데도 그렇단 말인가? 가장 큰 축복이다. 우리가 무슨 하나님의 뜻을 대단하게 잘 깨닫고 그러는가? 거의 그렇지 않는다. 잘 모르고 한다. 은혜로 알고 보니까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그 대열 속에 섰다. 그 응답과 축복을 받았다. 거의 그런 경우가 대부분이다. 저와 여러분이 최고 축복의 사람이요 최고 축복의 대열 속에 서 있다. 혹 모 르고 한 것이 그것이 복음을 위한 전도, 선교를 위한 것이라면 가장 큰 축복이다.
2) 전도, 선교에 헌신하고 마음을 같이하는 것은 잘 모르고 해도 가장 복된 것이다.
복음을 위한 것 작은 것이라고 했다. 큰 것 아니고 작은 것이라도 했다. 물 한 그릇이라도 결코 큰 것이 아니고 작은 것이다. 가장 큰 축복이다. 여러분, 작은 헌신, 큰 것 말고 작은 것, 작은 기도, 또 자그마한 것 하여튼 선교헌금 한다, 중직자와 교역자들 보면 우리 교회는 생명 걸고 하고 있다. 십일조를 선교헌금으로 하는 사명자들이 100%는 아닌데 상당히 그렇게 하고 있다. 그것도 축복이고 진짜 귀한 제자들이다. 또 렘넌트들이나 어떤 분들은 적은 헌신 한다. 선교헌금 할 때도 작은 헌신 한다. 렘넌트들 보니까 이번 설 명절 얼마 전에 있었죠. 이런 경우에 보면 십일조를 낸다. 또 감사헌금도 낸다. 그것을 모았다가 나중에 보니까 저금통 해서 선교대회 때 헌금으로 하나님께 드린다. 작은 것, 큰 것 말고. 선교헌금 한다거나 또 MPT 기도회 참여하고 대단한 것 아니잖아요? MPT 금요철야 기도회 우리 교회는 금요철야 기도회인데 많이 안 나온다. 우리 교회 제가 부임해서 지금까지 전도하고 선교하고 목회하는데 한 번도 기쁘고 만족한 적이 없다. 어디요? 금요철야 기도회 때. 사명자들, 주의 성도들 절반도 안 나온다. 늘 가슴에 허전한 게 남아있다. 나와서 기도하는 것 소수가 나온다. 나와서 한 번 마음을 같이해서 정말 프랑스 선교 위해, 선교사님 위해, 유럽 복음화를 위해 기도하잖아요? 작은 것인데 중요하다. 말하자면 그렇다.
옛날 어릴 때 커서도 많이 봤다. 저희 아버님 처음부터 목사님 된 게 아니고 경산 보건소 공무원이셨다. 늘그막이 40대 후반에 야간 신학교 들어가서 공부하고 50대 넘어서 목사님 되었다. 그때도 봤다. 시골에서 어릴 때는 많이 보고 어릴 때 어머님, 할머니 교회 청소하시는데 따라갔다. 토요일에 가서 청소한다. 당번도 정해놨다. 그런데 얼마나 제가 많이 가봤겠는가? 어머니 하실 때, 할머니 하실 때 따라가 보기도 하고 제가 직접 하기도 하고 지금도 교회 청소 하라고 하면 여러분 한 명 안 나와도 제가 본당, 교회 마당까지 다 할 수 있다. 토요일에 권사님, 여자 권사님들이 당번 정해놓고 교회 청소하러 오셨는데 보면 별거 없잖아요? 마당 쓸고 걸레 해서 닦고 강대상에 올라갈 때는 부흥 강사들만 감동받으라 한 게 아니고 많이 봤다. 강대상 올라갈 때 일단 한 번 기도하고 걸레도 다시 한번 더 빨아서 강대상 청소하는 것은 또 따로 있다. 그만큼 벌벌 떨면서 하기도 하고 별 거 아니잖아요?
3) 물 한 그릇이라도 결단코 상을 잃지 않으리라 (막9:41)
복음을 위해, 오직 전도와 선교를 위해 하는 것 조그마한 것 별 거 아닌 거 그런데 복음을 위한 것이고 전도와 선교를 위한 것이다. 오늘 말씀처럼 복음 전하는 전도자, 그리스도 이름으로 하는 게 무엇인가? 다 복음을 위한 것 아닌가? 전도하든 주의 일을 하든 교회 일을 하든 그리스도 이름으로 주의 이름으로 하는데 수고한다고 수고하시네요 물 한 컵 냉수 한 그릇 그거 대접하는 것도 결단코 상을 잃지 않을 것이다.
누구든지 너희가 그리스도에게 속한 자라 하여 물 한 그릇이라도 주면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가 결코 상을 잃지 않으리라(41) 마10:40-41 말씀과 똑같죠. 냉수 한 그릇도 결단코 상을 잃지 않으리라. 복음을 위한 것이면, 전도와 선교, 세계복음화, 하나님나라를 위한 것이라면 상급이 있을 뿐만 아니라 결단코 잃지 않는다.
지금도 감사함을 드리고 계속 기도하는 게 있다. 우리는 프랑스 선교하는 하나님의 천명을 받았다. 언약으로 잡고 있다. 프랑스 선교는 우리 교회, 저와 여러분에게 이면계약의 언약이다. 또 행해야 된다. 미션이다. 미션을 행하란 말이다. 24 기도로, 그다음에 렘넌트까지 거의 대부분 선교를 위해 선교헌금에 청지기로 원니스로 함께하는데 십일조를 선교헌금으로 드리고 정말 감사함을 하나님께 드리고 우리 성도님들, 중직자, 산업인들 위해 제가 거짓말하지 않고 24 기도, 생각날 때마다 기도한다. 우리 교회 수준에 선교하는 게 힘에 버거운 것이다. 하나님 역사하셔서 지금 1호 선교사 파송하여 프랑스 한 나라 살리는데 모든 힘을 개미군 단 다 끌어모아서 하는데 하나님 역사하시는 25시 선교에도 나타나고 2호 선교사, 3호 선교사. 프랑스만 나라인가? 얼마나 많은가? 5천 종족까지 그때 여러분 한 가정이 중직자 한 가정, 산업인 중직자 한 가정이 선교사 한 분을 파송하고 책임지고 그런 역사 일어나고 하나님 역사하시고 쓰시면 그렇게 역사하시는 것이다. 그게 진짜 응답이고 축복이다. 그렇게 받게 되시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대구, 칠곡 복음화를 위해 70인 제자로 전도 제자로 내가 헌신한다, 최고 축복이다. 프랑스 선교, 유럽 53개 나라 선교를 위해 헌신하고 24 기도로 진짜 프랑스 선교한다? 최고의 중요한 헌신하는 것이다. 237 나라 5천 종족 위해 정말 헌신하고 24 기도한다? 최고의 헌신이고 최고의 축복이다. 렘넌트 사역을 위해 렘넌트 운동, RUTC 운동을 위해 여기에 발판 된다? 최고 중요한 헌신이고 영원한 작품이 되도록 하나님은 작품이 남도록 작품이 되도록, 그리고 그 작품이 후대들에게 전달될 정도로 하나님은 역사하시고 축복하실 것이다. 백 년 응답, 천년 응답 하나님이 부으실 것이다.
초대교회 열두 사도들, 또 빌립 집사님, 스데반 집사님, 루디아, 야손, 브리스가 부부, 식주인 가이오와 같이 반드시 하나님께서 사랑하는 성도님 여러분 사명자 여러분 축복하시고 작품을 남길 정도로 영광 받으시는 역사가 반드시 있을 것이다. 오바댜 같이 선지자 100명을 숨기고 먹이고 보호하며 갈멜산 영적 전투와 호렙산 미션의 사명하는 호렙산 운동, 그리고 드디어 도단성 운동의 작품을 남길 정도로 오바댜의 헌신이 연결되고 발판 되도록 축복하셨다.
• 결론 - 237 세계복음화 언약의 여정을 위해 헌신하는 전도 제자와 교회들
결론이다. 237 세계복음화 언약의 여정에 오직 복음 때문에 전도 때문에 그것을 위하여 헌신하는 전도 제자 되시고 우리 교회는 다른 것 할 필요 없고 오직 복음, 전도, 선교를 위해 대구, 칠곡 복음화, 프랑스 복음화, 유럽 복음화, 237 5천 종족 시대 재앙을 막고 살리는 복음 운동, 그리고 여기에 차세대 주역 될 렘넌트의 발판 되는 사역 하나만 하면 제일 큰 의미가 있고 그게 하나님의 나라를 위한 것이고 하나님의 절대 언약, 계획을 이루는 사역이 된다. 여기서 하나님께서 보좌의 능력으로 오직 성령의 충만함을 주셔서 보좌의 비밀로 함께하시고 인도하시고 역사하시며 책임지시고 하나님 영광 받으실 것이다. 승리하시는 우리 모든 성도님 여러분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은혜를 감사합니다. 우리가 어떤 경우에도 사단과 사탄의 전략에 속아 복음과 복음 전하는 전도, 선교에 방해하고 막는 것 여기에 성령 인도받는 훼방 하는데 절대로 인도받지 말고 혹 모르고 했는데 전도와 선교를 위한 세계복음화를 위한 프랑스 선교를 위한 바로 그 일이 되게 하여 주셔서 결단코 냉수 한 그릇도 상을 잃지 않는 반드시 상급을 주시는, 결단코 상급을 잃지 않는 그런 축복의 우리 모든 주의 성도님들 중직자들, 렘넌트들 또 우리 교회 되게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하옵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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