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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1월 29일 강북영광교회 주일오전예배 [오직 기도 - 오직 영적 힘 - 기도 24 / 막 9:14~29]
강북영광교회 2023-03-20 추천 1 댓글 0 조회 189
[성경본문] 마가복음9:14-29 개역개정

14. 이에 그들이 제자들에게 와서 보니 큰 무리가 그들을 둘러싸고 서기관들이 그들과 더불어 변론하고 있더라

15. 온 무리가 곧 예수를 보고 매우 놀라며 달려와 문안하거늘

16. 예수께서 물으시되 너희가 무엇을 그들과 변론하느냐

17. 무리 중의 하나가 대답하되 선생님 말 못하게 귀신 들린 내 아들을 선생님께 데려왔나이다

18. 귀신이 어디서든지 그를 잡으면 거꾸러져 거품을 흘리며 이를 갈며 그리고 파리해지는지라 내가 선생님의 제자들에게 내쫓아 달라 하였으나 그들이 능히 하지 못하더이다

19. 대답하여 이르시되 믿음이 없는 세대여 내가 얼마나 너희와 함께 있으며 얼마나 너희에게 참으리요 그를 내게로 데려오라 하시매

20. 이에 데리고 오니 귀신이 예수를 보고 곧 그 아이로 심히 경련을 일으키게 하는지라 그가 땅에 엎드러져 구르며 거품을 흘리더라

21. 예수께서 그 아버지에게 물으시되 언제부터 이렇게 되었느냐 하시니 이르되 어릴 때부터니이다

22. 귀신이 그를 죽이려고 불과 물에 자주 던졌나이다 그러나 무엇을 하실 수 있거든 우리를 불쌍히 여기사 도와 주옵소서

23. 예수께서 이르시되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히 하지 못할 일이 없느니라 하시니

24. 곧 그 아이의 아버지가 소리를 질러 이르되 내가 믿나이다 나의 믿음 없는 것을 도와 주소서 하더라

25. 예수께서 무리가 달려와 모이는 것을 보시고 그 더러운 귀신을 꾸짖어 이르시되 말 못하고 못 듣는 귀신아 내가 네게 명하노니 그 아이에게서 나오고 다시 들어가지 말라 하시매

26. 귀신이 소리 지르며 아이로 심히 경련을 일으키게 하고 나가니 그 아이가 죽은 것 같이 되어 많은 사람이 말하기를 죽었다 하나

27. 예수께서 그 손을 잡아 일으키시니 이에 일어서니라

28. 집에 들어가시매 제자들이 조용히 묻자오되 우리는 어찌하여 능히 그 귀신을 쫓아내지 못하였나이까

29. 이르시되 기도 외에 다른 것으로는 이런 종류가 나갈 수 없느니라 하시니라

제공: 대한성서공회

제목: 오직 기도 - 오직 영적 힘 - 기도 24

본문: 마가복음 9:14-29

• 서론 - 우리의 실제 현장과 현실은 많은 문제와 사건 그리고 한계에 봉착해 있다. 예수님은 영광의 변화산에서 머무르시지 않고 실제 삶의 현장, 문제의 현장에 다시 내려오셨다.

오직 기도, 오직 영적 힘 결론 기도 24란 제목으로 말씀을 증거 하겠습니다. 아무리 제가 설교한다고 해도 여러분이 들으시고 그냥 듣거나 이론으로 생각하시면 저와 여러분은 응답받을 수 없다. 우리나라가 6.25 때 나라가 독립한 다음에 몇 년 되지 않아 북한 공산주의 침략으로 전쟁이 일어났다. 순식간에 다 정복당했다. 대구와 왜관 다리가 교두보죠. 왜관 다부동 교두보고 대구 남고 밀양과 부산 일대 남고 다 점령되었다. 전라도는 완전 공산화 되었다. 그러할 때 밀어버리면 끝이다. 그러할 때 나라 망하는 것 순식간이다. 모른다. 그러할 때 부산에 피난민들이 모였겠죠. 이러할 때에 한국 교회가 그때 한 일이 하나 있다. 전국의 목사님들, 장로님들 그러니까 거기에 다 모이거나 몰려왔죠. 부산 초량교회에 모입시다. 그리고 기도합시다. 그게 전국 목사, 장로 기도회다. 한국 교회 전통의 시작이다. 오직 하나님께 회개하면서 오직 하나님 바라보며 하나님 이 나라 살려달라고 기도했다. 여러분, 기도가 무엇인지 아십니까? 실제로 기도하고 계시며 기도의 비밀, 기도 응답 누리고 있는가? 이론인가? 하나님이 그 기도를 들으시고 하나님 주관, 역사하셔서 나라 지키게 되었다.

또 미국의 링컨 대통령이 가장 사실은 공부 못한 그리고 못생긴 대통령이 나라의 지도자가 되어 대통령이 되었다. 하나님이 세우신 자다. 그러한 때에 미국 역사상 어려움이 여러 번 있었지만 가장 위기가 있었다. 남북전쟁이 붙어서 나라 두 개로 쪼개질 판이고 실제로 전쟁 붙었다. 이 대통령이 제일 많이 하기도 하고 진짜 하는 자인데 링컨 대통령이 기도의 사람이고 기도하는 자다. 전쟁 현장에 나가서 장병들을 군인들을 격려해야 하는데 장관들 참모들과 전쟁터에 갔다. 전쟁터에서 격려하고 하는데 늘 기도의 사람이다. 대통령이 전장에 왔으니까 대통령이 거하실 막사, 천막 텐트를 쳤다. 이때 대통령이 말한다. 내가 잠깐 기도하겠습니다. 대통령이 늘 기도하는 사람이다. 당연히 그런 줄 알고 예. 대통령이 천막에 들어가서 기도하기 시작한다. 대통령이 기도한다고 대통령이 기도하는 사인을 다 안다. 거기에 천을 깃발을 매다는 것이다. 그러면 링컨 대통령은 기도하는 중이다 그걸 다 아는 것이다. 장관도 알고 참모들도 알고 다 아는 것이다. 그만큼 기도의 사람이다. 그런데 참모가 계속 대통령 기도하는 천막 주위에 안절부절 못 한다. 할 수 없이 참모가 대통령님 하면서 좀 나와보십시오. 왜 그러냐니까 너무 급한 상황이 벌어졌다. 대통령에게 보고를 해야 하는데 대통령이 알겠다고 그러면서 대통령이 하는 말이다. 한 30분 기도하겠다고 했는데 벌써 30분 되었나 했다고 한다. 그랬더니 참모가 말했다. 세 시간이 넘었습니다. 그 기도의 힘이 대통령의 기도가 미국을 살리고 남북전쟁에 승리하게 하는 뿐만 아니라 미국을 살렸다.

오늘 설교 제목에 보다시피 오직 기도이고 기도의 힘, 오직 영적 힘이고 기도 24란 말은 오직 기도만 하자 그런 설교 제목이라는 것이다. 우리는 실제 삶과 현장에 많은 어려움과 문제, 사건, 때로는 한계 상황이 많다. 여러분 삶도 그렇고 교회도 그렇고 전도할 때도 그렇고 바울도 선교 사역에 얼마나 어려움과 핍박과 한계 상황 바울이 전능해서 없는 게 아니고 다 겪었다. 여러분보다 더 많은 핍박받고 매도 더 많이 맞고 배고픔, 굶주림, 감옥에 갇힘, 도적의 위험, 강의 위험, 추위의 위험 말할 것 없다. 매도 40에 하나 감하는 매 수도 없이 맞고 태장으로 맞고 감옥에 갇히고. 사도 바울 아시아 복음화. 아시아에서 드디어 마게도냐로 유럽 복음화, 로마까지 복음화 그 환란, 핍박 어려움 가운데 어떻게 세계복음화의 믿음의 언약의 여정을 완주했는가 승리했는가? 기도의 사도 바울이다.

기도를 아십니까? 예수님 지난 주간 변화산에서 변화되셨다. 그 영적 체험 세 제자도 함께 누렸다. 그리고 메시지도 받고 제자들은 이제 변화산에 머물러 계신 것이 아니라 전도 현장에 실제로 또 내려오셨는데 내려와 보니까 실제적인 현장의 문제가 상황이 벌어짐을 보게 도었다. 그 실제 현장이 무엇인가? 예수님의 제자들, 그리고 많은 큰 무리들, 그리고 성경을 잘 아는 박사들인 서기관들까지 끼어서 더불어 변론하고 있었다. 좋은 말로 변론이지 서로 다투고 막 그랬다. 네가 맞고 틀리고 이게 맞고 틀리고. 소동이 벌어졌다. 왜 그런가 하니까 인간의 고통의 실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영적 무능력 속에 지금 실제적인 상황에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있다. 내용인즉슨 귀신 들려 말 못 하게 하는 귀신 들린 아들을 어떤 아버지가 데리고 와서 예수님의 제자들에게 이 귀신을 쫓아내고 고쳐달라고 한 것이다. 그 사이에 예수님은 세 제자들과 함께 변형되시고 중요한 메시지를 주시고 하는 사이에 이런 일이 벌어졌는데 실제적인 인간의 고통 해결하지 못하고 제자들은 해결해주지 못하고 영적 무능력 속에 한계 속에 있다. Nobody, Nothing의 현장에 제자들이 있고 많은 무리들이 있다. 참 재미난 말이 아니고 심각한 말이다. 예수님 당신 제자들에게 왔지만 이 제자들이 당신 제자들이 능히 하지 못하더이다. 귀신을 쫓아내지 못하고 내 아들을 고치지 못했습니다. 능히 하지 못하더이다. 이게 저와 여러분 혹시 해당하면 오늘 말씀 가운데 진짜 답을 붙잡아야 된다. 오늘 하나님 주신 절대 언약과 절대 답을 찾아 우리 성도님 여러분도 답을 가진 해답을 낸 승리하는 하나님 자녀, 전도자 되고 수많은 사람들 치유하고 살리는 증인 되시기를 전도 제자 되시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1. 영적 한계와 영적 무능에 갇힌 사람들

첫 번째다. 영적 한계와 영적 무능의 사람들. 제자들이 능히 하지 못하더이다. 귀신을 쫓아내지도 못하고 귀신 들려 고통당하는 아이를 치유하지도 못했다. 영적 무능 속에 있었다. 나중에 제자들이 예수님께 조용히 물었다. 예수님, 예수님은 귀신을 쫓아내고 아이를 고치시고 답을 주셨는데 왜 우리는 어찌하여 능히 귀신을 쫓아내지 못하였습니까 질문했다. 물어봤다. 이 안타까운 사실, 현실 성경에 기록되어 있단 말은 여러분과 우리의 실제적인 현장일 수 있다. 많다. 오늘 진짜 답을 찾으셔야 된다.

1) 무엇을 변론하느냐? 귀신 들려 말도 못 하고 고통받는 아이와 부모, 누구도 해결 못함

무엇을 변론하느냐 예수님이 질문하셨다. 귀신 들려서 이 귀신은 어릴 때부터 아이로 사로잡아 말 못 하게 하고 듣지 못하게 한다. 그런 귀신이다. 이 귀신이 귀신 들려 말 못 하게 하고 듣지 못하게 한다. 얼마나 고통되는가? 부모도 어찌할 수 없다. 여러 많은 사람들이 해결하지 못한다. 마태복음에는 이렇게 했다. 간질 하며 했다. 간질 하여 고통 속에 말도 못 하고 듣지도 못하고 특히 귀신이 그를 사로잡고 있다. 이런 영적 문제 가진 자다. 이 귀신이 아이를 잡으면 어디서든지 거꾸러뜨리고 거품을 흘리게 하고 이를 갈 게하며 그리고 파리해져 가서 마치 죽은 자처럼 만들고 불에도 던지고 물에도 자주 던지고. 얼마나 고통스러운가? 본인도 그렇고 아이도 그렇고 부모님도 가족들도 보는 사람들 얼마나 고통스러운가?

2) 영적 한계와 영적 무능에 빠진 우리들 (제자들, 무리들, 서기관들, 우리들)

그런데 영적 무능에 빠진 우리들 영적 한계 속에 답도 주지 못하고 해결하지도 못하는 상황. 제자들이 그랬고 서기관들이 그랬고 많은 구경하는 무리들이 그랬다. 변론만 일어났다. 영적 무능과 영적 힘 전혀 없고 사용하지도 않고 실제로 영적 힘이 없다. 이게 문제다. 실제 제자들은 어떠한가? 마가복음 3장 13절부터 보면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원하시는 자들을 불러 처음부터 귀신을 내어 쫓는 권능과 권세를 주셨다. 더러운 귀신을 내어 쫓는 권세를 주셨다. 받았다. 권세가 있다. 권능을 벌써 받았다. 마태복음 10장에 전도 현장 갈 때는 열두 제자를 불러서 둘씩 보내시면서 제일 첫 번째 더러운 귀신을 쫓아내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는 권능을 주셨느니라. 벌써 주었다. 받았다. 이미 주셨고 이미 받았는데 권능, 권세 이미 가지고 있는데 그런데 오늘 보니까 전도 현장에 영적 현장에 영적 한계와 무능 속에 아무것도 못하고 말만 이렇게 하고 있다. 싸우기만 하고 있다. 이런 안타까운 모습만 나타내고 있다.

3) 전도 현장은 실제 현장이다. 갈수록 영적 문제와 재앙이 폭증하고 있는 시대다.

여러분 이거 아셔야 된다. 하나님 말씀 오직 성경만이 지금 이 시대 앞으로 말세지말에 그리스도께서 재림주로 심판주로 오실 그날이 가까워 올 때에 더 영적 문제 심각하다. 영적 문제, 정신 문제 폭증 시대, 재앙 시대, 재앙 폭증 시대가 점점 더 올 것을 말씀하고 있다. 수많은 사람들 개인과 가정뿐만 아니라 영적 문제 정신 문제 실제로 귀신 들려 사단이 역사해서 오늘 본문에 나오는 아이와 같이 그뿐만 아니라 노이로제, 스트레스, 환청, 환상 보이고 너무 지금 많다. 우리에게 복음, 해답 그리스도 주시고 복음 증거하는 전도 제자로 부르셔서 전도하게 하신 이 축복 보통 축복이 아니다. 지금 눈을 뜨고 영적인 눈으로 정확하게 보면 너무 심각하다. 우리나라도 예외가 아니고 우리가 선교하는 프랑스와 유럽에 정신 온전한 자가 없다. 심지어 눈이 눈을 바로 마주 보며 입을 열어 대화를 못 한다. 정상적인 가정도 거의 잘 없다. 너무 심각하다. 이런 실제적인 모습. 사단의 나라 속에 고통당하는 자 너무 많다. 이 세상 나라 사단 나라다. 마귀 나라다. 그 마귀의 죄와 사망의 법에 왕 노릇하는 그 밑에 종노릇하면서 사니 얼마나 심각하고 행복이 없을 뿐만 아니라 실제 영적 문제 고통스럽게 당하고 있다. 그것을 아셔야 된다. 죄와 사망의 법 아래 묶여 사단의 종노릇, 죄의 종 노릇 할 수밖에 없다. 무슨 참된 평안, 안식, 기쁨, 행복 있을 수 있는가? 없다. 거짓말이다. 행복하다 거짓말이다. 조금 전에 얼마 전에 한 두 주 전에 한 달 전에 나는 결혼한 새 신랑, 새신부인데 행복합니다 거짓말이다. 하나님 자녀된 구원의 축복 속에 복음 생명 있지 않으면 절대 행복, 참된 행복, 평안 없다. 거짓말이다.

행 8:4-8 말씀에 보니까 빌립 집사님이 사마리아 성에 내려가 그리스도를 전파한다. 전도캠프한다. 빛이 임한다. 빌립 집사님이 사마리아 성에 복음 전할 때 하나님의 나라의 일이 벌어졌다. 실제는 어디에 있다는 말인가? 그리스도 복음 빛이 임하니까 귀신들이 소리 지르며 나가고 많은 사람에게 붙었던 더러운 귀신들이 복음, 그리스도 전파되니까 빛이 임하니까 소리 지르마 나갔다 이 말이 무슨 말인가? 그 성과 성의 사람들 실제 사단에게 귀신에게 잡혀서 고통 속에 있다. 또 중풍병자, 앉은뱅이가 복음 듣고 치유함 받고 일어섰다 그 말은 무슨 말이죠? 많은 중풍병자, 병든 자, 실제로 고통 속에 있다. 이 복음이 전파될 때 빛이 임할 때 하나님의 나라 드디어 임할 때 귀신이 소리 지르며 나가고 사단이 꺾이고 하나님의 나라가 임했다. 그 성에 큰 기쁨이 있더라. 이런 축복의 역사가 칠곡 성에, 대구 성에 일어나게 되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누구를 통해요? 우리 교회를 통해, 전도자 여러분을 통해서 말이다. 실제로 그렇게 하고 있다.

또 보세요. 행 16:16-18에 이제는 사도 바울 복음 증거하는데 빌립보 성 유럽 첫 번째 복음 현장에 빛을 발하여 복음 전할 때에 귀신 들려 점치는 자, 주인을 이롭게 하는 자, 주인에게 돈 벌어다 주는 자 예수 그리스도 이름 앞에 귀신이 쫓겨나고 귀신 들린 점쟁이 여종은 제자가 되었다. 전도 제자 그리스도의 제자 되었다. 그 말은 무슨 말인가? 빌립보 성에 빌립보 지역에 악한 사단, 귀신, 흑암 세력이 사로잡고 있다. 그 속에 죽어가고 있다. 정치인도 경제인도 엘리트도 여러 서밋들도 실제로 탑에 올라간 가수, 영화배우, 탑 전문인들 전부 귀신의 힘을 빌린다. 그것을 아셔야 된다. 여러분 하나님 자녀, 전도자, 저와 여러분, 중직자, 장로님들, 렘넌트 여러분, 여호와의 신에 하나님의 영에 즉 성령 충만, 보좌의 능력 충만하여 영적 서밋 상태 아니면 진다고 봐야 된다.

이러한 실제적인 현장 사도행전 19장에 역시 나온다. 에베소 전도 캠프의 가장 큰 역사 바울 사도의 캠프 사역 중에 전도 캠프 중에 가장 큰 역사와 가장 큰 증거가 나타난 하나님의 나라의 큰 증거 나타난 캠프가 에베소 지역이다. 두란노 서원에 2년 동안 제자들과 함께 말씀 집중, 기도 집중, 나아가서 그리스도의 복음, 하나님의 나라 전파하니까 놀라운 역사 일어났다. 2년 동안 집중했는데 에베소 전역에 귀신들이 소리 지르며 나가고 쫓겨가는 것은 물론이고 귀신 충만해서 혹은 빙자해서 그 역할하던 스게와의 일곱 아들도 쫓겨나고 많은 병든 자 말씀이 흥왕 하여 복음의 말씀이 왕성하게 전파되고 하나님의 나라 임할 정도로 복음의 말씀이 역사 일어나니까 병든 자들이 치유함 받고 일어나고 수많은 이름 없는 제자들이 70인 제자들이 그때 많이 일어났다. 이 말이 무슨 말인가? 실제 현장과 삶에 수많은 사람들이 지역과 현장에도 마찬가지로 사단과 흑암 세력 아래 특히 영적으로 그다음에 실제 육신적으로도 병들고 고통당하고 있다.

오늘 예수님의 제자들 예수님께서 세 제자와 함께 변화산에 올라가 영적 변화의 중요한 축복을 하는 그 사이에 기도하시는 사이에 밑에 현장에서는 다른 아홉 명의 제자들과 많은 무리들과 서기관들이 해결을 못해서 이런 상황에 있다. 그래서 우리는 답을 오늘 반드시 얻고 답을 얻을 뿐만 아니라 반드시 이 축복을 누려서 우리도 영육 간에 병든 자 치유하며 살리는 전도자, 전도 제자 증인되어야겠다.

2. 오직 믿음 - 오직 기도 - 오직 영적 서밋

그러면 이게 무슨 말인가? 두 번째다. 오직 믿음, 오직 기도 24, 오직 영적 서밋 답이 나와야 된다.

1) 귀신이 먼저 알아본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과 권세 (막 9:20-22)

이에 데리고 오니, 이 말은 귀신 들린 아이 아버지가 자기 아들을 예수님께로 데리고 왔다. 이에 데리고 오니 귀신이 예수를 보고 곧 그 아이로 심히 경련을 일으키게 하는지라 그가 땅에 엎드러져 구르며 거품을 흘리더라(20절) 예수님께서 아무 말씀도 하지 않으시고 명령도 하지 않으셨다. 귀신이 먼저 알아본 것이다. 모든 문제 해결자이시며 사단과 귀신을 꺾으신 이미 그 꺾으신 주 되신 그리스도를 알아보고 귀신이 소리 지르며 발악하고 그 아이로 심히 경련을 일으키게 하고 귀신이 또 경련을 일으키게 하니까 땅에 엎드려져 구르고 거품을 흘리고 귀신이 발악하는 것이다. 왜? 자기를 쫓아내시고 이미 사탄을 꺾으시고 승리하신 그리스도를 알아보고는 발악하는 것이다.

예수께서 그 아버지에게 물으시되 언제부터 이렇게 되었느냐 하시니 이르되 어릴 때부터니이다(21) 귀신이 그를 죽이려고 불과 물에 자주 던졌나이다 그러나 무엇을 하실 수 있거든 우리를 불쌍히 여기사 도와 주옵소서(22) 질문에 보니까 언제부터 이랬습니까? 내 아이가 어릴 때부터 태어나서 어릴 때부터 그랬습니다. 영적 문제는 어느 하루아침에 충격받아 사고로 생긴 게 아니다. 오래되었다. 가정 가문에서 여러분의 가정, 가문 과거의 발판 속에서 계속된 것이다. 그리스도 복음 아니면 절대로 해방, 답 낼 수 없다. 이 답이 나야 된다. 오래된 귀신의 역사 즉 사탄의 역사 오래된 것이다. 갑자기가 아니다. 영적으로 분별해야 된다. 어릴 때부터 귀신에게 잡혀 고통당했다. 물에도 불에도 자주 던져 죽이려고 했다. 그 귀신이 그리스도이신 예수님을 보는 순간 발악하여 막 쫓겨나야 되니까 발악한 것이다. 그 아이로 심히 경련을 일으키고 땅에 엎드러지게 하고 거품을 흘리게 하고 그랬는데 이미 사탄의 권세, 귀신의 권세 꺾인 것이다. 하나님의 나라가 그 즉시 임한 것이다. 사탄을 꺾으신 왕 되신 그리스도 나타나니까 이미 꺾였다. 이 영적 사실도 아는가?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 성령이 내주 하시고 인도받는 충만한 하나님의 자녀 전도자가 있는 곳에 가는 곳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한다는 사실을 여러분 아십니까? 믿습니까? 그래서 전도자가 축복이다. 전도자의 대열 속에 서 계시고 증인인가 그래서 축복이다.

이광식 선교사님은 프랑스에 선교사로 선교 현장에 가 계신다. 그 자체가 프랑스에 파리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며 빛이 임하고 프랑스와 파리에 사탄의 나라가 깨어지도록 하는 놀라운 역사 일어난다. 선교사님은 그리스도의 전권대사다. 하나님 나라의 보좌의 전권대사다. 그 말은 대통령보다 대사보다 우리나라의 프랑스 대사 가있잖아요? 그보다 더 중요한 대사 영적 대사다. 얼마나 중요한가? 선교사님과 선교사역 위해 기도로 밀고 기도하는 주의 성도님 여러분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아야 된다.

2) 오직 믿음 - 하실 수 있거든 우리를 불쌍히 여기사 도와주소서 예수께서 이르시되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히 하지 못할 일이 없느니라! (22-23)

그런데 중요한 말씀이 있다. 오직 믿음만 있으면 답이 되는데 이게 답이 진짜 나야 된다. 아이 아버지가 말한다. 할 수만 있으면 우리를 불쌍히 여기사 도와주십시오. 예수께서 이르시되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히 하지 못할 일이 없느니라 하시니(23) 지난번 성경 버전에 예수님이 이렇게 말씀하신다. 믿는 자에게 능치 못할 일이 없느니라. 그게 무슨 말인가?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느니라. 마가복음에는 이 말씀이 기록되지 않았는데 마태복음 똑같은 본문이다. 그래서 나온 말씀이다. 너희 가운데 겨자씨만한 믿음 있느냐? 그 믿음만 있어도 이 산을 명하여 저 바다에 던지라고 해도, 겨자씨 만한 믿음만 있어도 하나님 그 믿음에 역사하신다. 오늘 모든 성도님 여러분에게 중직자 여러분들에게 하나님께서 어마어마한 믿음을 더하시는, 믿음에 믿음을 더하시는 놀라운 은혜와 축복 부어주시기를 축원합니다. 믿음만 있으면, 믿기만 하면, 정말 믿는다, 정말 하나님이 역사하신다. 

그리고 말씀하신다. 능히 하지 못한 제자들은 예수님이 꾸짖으시면서 말씀하셨다. 제자들아 너희가 믿음 없구나 그렇게 한 게 아니라 믿음이 없는 세대여, 내가 얼마나 너희를 참으리오. 즉 그 말은 믿음 없는 제자들 꾸짖으셨다. 여러분, 오직 믿음만 있으면 믿기만 하면 오직 믿음이면 능히 고칠 수 있는 줄로 믿으시기를 축원합니다.

3) 해답되신 그리스도 - 예수께서 더러운 귀신을 꾸짖어 이르시되 말 못 하고 못 듣는 귀신아 내가 네게 명하노니 그 아이에게서 나오고 다시 들어가지 말라 하시매 귀신이 소리 지르며 아이로 심히 경련을 일으키게 하고 나가니! (25-26)

해답되신 그리스도, Nobody, Nothing의 현장을 해결하신 그리스도. 예수께서 그 더러운 귀신을 꾸짖어 이르시되 말 못 하고 못 듣는 귀신아 내가 네게 명하노니 그 아이에게서 나오고 다시 들어가지 말라 하시매 귀신이 소리 지르며 아이로 심히 경련을 일으키게 하고 나가니 했다. 오늘 이게 해답이다. 그리스도께서 이미 사단을 꺾으시고 귀신을 꺾으시고 우리에게 동일한 권세와 권능을 주셔서 전도자인 우리에게 사용하여 수많은 영혼들을 치유하고 살리라고 하셨다. 믿으시기를 축원합니다. 오직 유일한 해답되신 그리스도 이게 답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그 예수 그리스도의 권세로 했다, 하나님 자녀인 전도자인 우리가 똑같이 사용하고 누리며 승리할 수 있다. 이게 놀라운 답이다. 그게 해결이다. 

초창기 집회 때 부천에 어느 개척교회다. 오래되었다고 하더라. 얼마나 조그마하겠는가? 3층인가 있었다. 전국에서 몰려오니까 어떻게 되는가? 난리 나죠. 전도해서 이 자리를 주의 전을 하나님의 자녀들로 채웁시다. 우리는 이런 상황이다. 개척교회 조그마한 교회당에 빌려서 하는 임대 해서 있는 교회인데 전국에 사명자들이 와서 집회했다. 그 교인들 보다가 담임 목사님이 불평하고 마이크 잡고는 자리 비우라고 했다. 우리 교회 성도님들 참여해서 말씀받고 은혜받아야 된다고 하는데 그게 통하는가? 안 통할 정도로 너무 많이 와서 겨우 자리에 앉았다. 강대상에도 말할 것도 없고 전도 기본 메시지 초창기다. 얼마나 성령이 강력하게 역사하는지 그 집회 때 옆에 옆에 앉으신 것 같더라. 다른 교회에서 오셨겠죠. 여자 사명자 전도자이신 거 같은데 전화를 받고 있더라. 자기가 다락방 하는 어떤 사람이 급해서 전화 왔다. 전화 소리가 귀에 들린다. 내 따라 해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결박받을지어다. 선언해라. 전화상에서 하는 것이다. 아마 다락방 대상자가 귀신 들리거나 혹 영적 문제로 시달리다가 예수 믿고 다락방에 와서 말씀운동 하는 가운데 자기에게 말씀 전해준 사역자가 집회 간 사이에 또 마귀에게 영적으로 고통당하는 것이다. 그래서 급해서 전화한 것이다. 이 분이 집회 참석해서 그 자리에서 기도할 뿐만 아니라 내 따라 해라 하면서 따라 하세요.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사단 결박받을지어다, 떠나가라 하면서 그걸 제가 옆에서 들었다.

저와 여러분 현장에 다락방과 말씀 운동, 캠프 현장에 이런 역사가 이제 우리 교회에도 여기저기서 현장에서 일어나게 되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어떤 스님이 어떤 점쟁이가 어떤 위인이 여러분 주위에 있는 우리 마을, 아파트 현장에 있는 우리 이웃들 이 고통당하는 자들 그들을 답주고 치유하고 살리지 못한다. 정치인도 못하고 누구도 못한다. 오직 복음 가진 전도자인 저와 여러분이 하게 되어 있는데 이 축복과 권세를 우리에게 주셨는데 여러분, 이 현장의 문들이 우리 대구 칠곡, 우리 주위의 현장에 정말 많이 열리게 되기를 축원합니다. 살리자고요.

4) 오직 기도 - 제자들이 조용히 묻자오되 우리는 어찌하여 능히 그 귀신을 쫓아내지 못하였나이까, 이르시되 기도 외에 다른 것으로는 이런 종류가 나갈 수 없느니라 (29)

결론이다. 이 말씀이 결론이다. 당장에 예수님께서 그리스도이신 주께서 단번에 끝내셨다. 오늘 말씀을 잘 보시면 이제 아마도 모든 상황이 정리가 되고 조용한 시간이 되었다. 28절에 보니까 집에 들어가시매 제자들이 조용히 묻자오되 우리는 어찌하여 능히 그 귀신을 쫓아내지 못하였습니까? 조용하게 물었다. 제자들이 무능하기도 하고 부끄럽기도 하고 실제로 그렇잖아요? 얼마나 무안하겠는가? 분명히 사도고 제자고 이미 권세, 권능 다 받았는데 하지도 못하고. 이제 예수님께 조용히 묻는다. 우리는 어찌하여 능히 하지 못하였습니까? 이때 예수님이 말씀하신다. 이게 결론이다. 이르시되 기도 외에는 이런 류가 나갈 수 없느니라.

결론이다. 오직 기도뿐이라는 것이다. 기도 24가 답이라는 것이다. 여러분, 기도 서밋 24가 되는 게 답이다. 여러분, 기도 이론이 아니죠? 기도 24 해서 기도 24 된 영적 상태가 되셔서 이 말은 성령 충만한 실제 권능, 보좌의 능력 충만한 것이다. 여러분 현장 가서 이런 불쌍한 사람, 영적 문제 있는 사람 만나게 되어서 복음 전하거나 기도하게 되면 역사 일어난다. 기도 외에는 이런 류가 나갈 수 없느니라. 기도 외에는 없다. 오직 기도다. 기도 24라는 것이다. 기도 서밋이라는 것이다. 기도의 실제적인 이것 이게 영적 힘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여러분, 나는 다른 말 안 듣는다. 안 믿는다. 기도 안 하죠? 중직자인데 기도 안 하시는 분, 하나님 자녀 성도님들 기도를 모르고 기도를 안 한다. 혹은 정시 기도, 무시 기도, 요즘 나오는 24기도 집중 기도 묵상 기도 다 줄줄 외거나 이런 기도 있지 해도 실제 안 하면 안 믿는다. 제가 안 믿는 게 아니고 아무런 능력이 없다.

다락방의 메시지가 아닌데 옛날부터 어릴 때부터 들은 메시지다. 이제 말씀을 마치겠다. 목사님들이 수도 없이 말했다. 한 분이 말한 게 아니고 저는 수도 없이 들었다. 무릎으로 목회한다. 무릎으로 주의 일을 한다. 기도란 말이다. 기도할 때 하나님 보좌의 성삼위 하나님 시공간을 초월하여 영적인 사실과 영적인 중요한 것들이 이루어지는데 기도를 안 하니까 여기에 돕는 심부름하는 주의 천사, 하늘 군대들 일거리가 없어서 하나님 자녀 전도자를 도와야 하는데 목사님과 렘넌트들을 도와야 되는데 기도를 안 하고 안 누린다는 말이다. 그래서 실업자가 되었다. 이만한 응답 보따리 심부름 하려고 하기만 하면 응답 보따리 가지고 심부름하려고 하는데 기도를 안 하니까 응답 보따리를 천사들이 들고 놓고는 코를 골며 할 일이 없어서 천사들이 잠잔다. 서울 어느 교회 목사님 교회 청년들이 성탄 캠프 때 전도 메시지로 연극했다. 천사들이 다 놀고 있다. 여러분 기도 24 하면 어떤가? 천사들이 주의 천사를 하나님이 보내신 돕는 천사들이 심부름하느라 쉴 새가 없다. 천사 주무실 일도 없겠지만 방학도 없고 휴가도 안 간다. 왜? 하나님 자녀, 주의 종들, 장로님들, 중직자들이 24 기도로 사용하며 기도 계속하니까 응답을 심부름한다. 바쁘단 말이다. 안 한다.

• 결론 - 기도 외에 다른 것으로는 이런 류가 나갈 수 없느니라 (막9:29)

결론이다. 이르시되 기도 외에는, 예수님이 답 내셨다. 기도 외에는 이런 류가 나갈 수 없느니라. 여러분, 오직 기도, 기도 24, 기도 영적 실제 서밋 다 되시기를, 회복하게 되시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단과 흑암 세력 이기는 기도의 실제적인 기도, 이 기도를 통해 사용한다. 주신 권세 사용한다. 기도로 사용한다. 회복하며 사용하고 누리게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그래서 영적 병든 자 너무너무 많은데 이들을 치유하고 살리는 증인 되는 우리 교회 모든 주의 사명자 여러분 되시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사랑하는 모든 주의 성도님들, 장로님들과 중직자와 모든 렘넌트까지 오직 기도 24, 실제 기도하는 기도의 서밋들 다 되게 하시오며 영적 어마어마한 권세와 비밀 누려 하나님의 나라 이 땅에 임하고 실제 사단, 마귀에게 속아 병들어 영 육간에 죽어가는 영혼들 다 치유하고 살리는 그들을 가장 축복되게 만드는 증인 되게 하여 주옵소서. 사랑하는 모든 장로님들과 중직자들에게 이 시간 보좌의 능력, 오직 주의 성령의 충만함으로 충만하게 하여 주옵소서. 증인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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