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메세지

  • 메세지 >
  • 문서메세지
23년 1월 22일 강북영광교회 주일오전예배 [변화산의 그리스도 / 막 9:2~8]
강북영광교회 2023-03-20 추천 1 댓글 0 조회 161
[성경본문] 마가복음9:2-8 개역개정

2. 엿새 후에 예수께서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을 데리시고 따로 높은 산에 올라가셨더니 그들 앞에서 변형되사

3. 그 옷이 광채가 나며 세상에서 빨래하는 자가 그렇게 희게 할 수 없을 만큼 매우 희어졌더라

4. 이에 엘리야가 모세와 함께 그들에게 나타나 예수와 더불어 말하거늘

5. 베드로가 예수께 고하되 랍비여 우리가 여기 있는 것이 좋사오니 우리가 초막 셋을 짓되 하나는 주를 위하여, 하나는 모세를 위하여, 하나는 엘리야를 위하여 하사이다 하니

6. 이는 그들이 몹시 무서워하므로 그가 무슨 말을 할지 알지 못함이더라

7. 마침 구름이 와서 그들을 덮으며 구름 속에서 소리가 나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으라 하는지라

8. 문득 둘러보니 아무도 보이지 아니하고 오직 예수와 자기들뿐이었더라

제공: 대한성서공회

제목: 변화산의 그리스도

본문: 마가복음 9:2-8

• 서론

'변화산의 그리스도'란 제목으로 말씀을 증거 하겠습니다. 설 명절이 하필이면 주일과 겹쳐져서 여러분 즐겁게 고향으로 여유롭게 가시면 좋을 텐데 예배 때문에 부담을 느끼고 이 자리에 오신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오늘 설이 아니고 주일이며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최고 중요한 날이다. 오늘도 하나님 주시는 은혜와 주신 말씀을 붙들고 우리는 그냥 이 땅에 와서 잘 먹고 잘 살고 성공하고 그렇게 살다 가는 게 아니라 하나님 나라의 그 일을 위해서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사는 전도 제자로서 오늘도 중요하게 하나님 앞에 은혜받고 기도하고 말씀 잡고 나아가야겠다. 가는 현장마다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나라의 일들이 벌어지는 설 명절 기간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하나님 자녀인 저와 여러분은 복음을 가졌기 때문에 빛이 있다. 그리스도의 생명의 빛이 우리 안에도 주어졌다. 그래서 우리는 가는 곳마다 현장마다 여러분의 가정 가문 현장에 하나님의 나라 임하게 하는 전도자다. 우리가 현장에 갈 때 빛이 임하여 어두움 세력, 악한 사탄, 가정 가문을 둘러싸고 있는 모든 재앙, 저주 세력 꺾어지고 무너지고 하나님 자녀가 가는 곳에 임하는 곳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며 하나님의 나라의 일들이 일어나게 되어있다. 이 축복을 이번 설 명절 기간에 가는 현장마다 가정 가문의 현장, 모든 현장에서 누리게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그게 우리가 말하자면 전도캠프다. 꼭 그래서 승리하시는 여러분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우리의 신앙생활 우리는 불신자와 달리 마귀 자녀와 달리 우리 삶 자체는 그냥 삶, 돈 벌고 먹고 자고 놀고 그런 게 아니다. 하나님 자녀의 삶 신앙생활이다. 믿음 생활이다. 영적인 생활이다. 어쩌면 간단할 수도 있고 쉬울 수도 있는데 정말 이것을, 이 축복을 누리지 못하면 힘들고 또 불신자 심부름하고 마귀 종 노릇 할 수밖에 없다. 어쩌면 굉장히 간단하고 쉽다. 반대가 되면 마귀 종노릇, 세상 종노릇, 불신앙 종노릇한다. 굉장히 비참할 수밖에 없죠. 어떻게 하면 간단하면서도 정말 쉬울 수 있는가? 오직 성령 충만하면 된다. 24가 되면 또 오직 예수, 오직 예수, 오직 그리스도가 되면. 다른 말로 하면 오직 복음이다. 오직 말씀만 되면 간단하면서도 굉장히 우리의 신앙생활 영적인 생활에 쉬울 뿐만 아니라 승리할 수 있다. 여러분, 반드시 승리하게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다른 것에 내가 부족해서 힘이 없어 실력이 없어 돈이 없어 일이 안 풀리고 이게 안 되고 저게 안 되고 그게 아니다. 하나님 자녀인 저와 여러분은 영적인 부분에 이게 안 되어서 그렇다. 꼭 그렇게 되시기를 다시 한번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1. 변화산에서 변형되신 예수 그리스도 (막9:2-4)

1) 변화되신 예수님

오늘 본문 말씀에 보시면 굉장히 중요한 말씀이 나온다. 변화산에서 변형되신 그리스도. 엿새 후에 예수께서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을 데리시고 따로 높은 산에 올라가셨더니 그들 앞에서 변형 되사 그 옷이 광채가 나며 세상에서 빨래하는 자가 그렇게 희게 할 수 없는 광채가 났다고 했다. 그렇게 희어졌더라. 변형되신 모습을 말했다. 마태복음에는 그 얼굴에도 광채가 났다. 변형되셨다. 변화되셨다. 이에 엘리야가 모세와 함께 그들에게 나타나 예수와 더불어 말하거늘.

이런 신비한 체험을 우리가 다 하란 말인가? 맞기도 하고 또 아닌 것이기도 하다. 엿새 후에 예수님께서 특별히 사랑하는 3 제자를 데리시고 높은 산에 따로 올라가셨다. 왜 올라가셨는가? 함께 등산하자 그게 아니고 이 본문의 말씀은 공관복음서라고 했죠. 마가복음도 공관복음서인데 똑같이 변화산에서 변형되신 그리스도를 조명한다. 마태복음, 마가복음, 누가복음에 요한복음에는 없고. 누가복음에는 예수님은 기도하러 산에 올라가셨다. 예수님의 말씀 24, 기도 24 영적 생활이 24 하실 뿐만 아니라 항상 서밋 되는 상태의 예수님께서 그리스도 사역하시는 이 사역에 늘 그렇게 하셨다. 우리도 예수님을 그대로 닮아하면 모든 것에 승리한다.

그래서 엿새 후란 말은 베드로가 최초 고백, 최고 고백인 예수가 그리스도 되심을 고백한 신앙고백 이후다. 또 그 고백을 받으시고 그다음에 그리스도의 핵심 사역 구원사역의 복음의 핵심 되는 내용을 비로소 드디어 드러내놓고 말씀하셨다. 그게 십자가에 죽으시고 피 흘리셔 고난 받으시고 죽으시고 창세기 3장 문제 해결하는 그다음에 부활하신 사건을 말한다. 그것을 말씀하시는데 엿새 후란 말이다. 그 시간이 조금 흘렀죠. 엿새 후에 특히 사랑하는 3 제자를 따로 데리시고 높은 산에 기도하러 올라가셨다. 기도하러 올라가셔서 기도하시는 중에 그렇게 하셨다. 예수님께서 변화되셔서 그 옷은 광채가 나며 세상에서 빨래하는 자가 그렇게 희게 할 수 없는 변화되신 모습, 또 그 얼굴도 광채가 나고 빛이 날 정도로 변화되시고 변화되는 가운데 구약에 대표 엘리야 선지자가 나타나고 구약의 율법과 모든 언약의 대표 모세가 나타나서 대화하는데 예수님과 함께 세 분이서 더불어 대화를 한다. 굉장히 영적인 변화를 말하고 영적인 상태의 체험을 말한다.

2) 무슨 의미인가?

이 말은 무슨 말인가? 예수께서는 그리스도이시며 당연히요. 변화되셔서 이 모습을 나타내셨단 말은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형상으로 변화하셨다. 예수님은 그리스도이시며 하나님이신데 영광의 하나님이시다. 그것을 나타낸다. 늘 제자들은 예수님이 자기와 함께 훈련하시면서 함께하시는 것을 봤다. 먹는 것 예수님을 특별하게 대접하기 위해서 예수님 제자들은 보리떡, 겨우 물고기 두 마리 그걸로 늘 식사하다시피 했는데 예수님 특별히 대접해서 소고기, 갈비, 돼지 제육볶음 맛있는 밥 대접한 게 아니고 늘 같은 것을 먹었다. 옷도 보니까 베드로나 예수님이나 빌립이나 도마다 같다. 비슷하다. 늘 밖에 계셨기 때문에 옷도 때가 묻었거나 그렇겠죠. 늘 자기와 같은 옷을 입고 보니까 조금 다르긴 하겠지만 사람의 모습으로 오신 예수님 자기 선생님 별 다를 바가 없다. 그런데 오늘 변형되신 예수 그리스도. 그래서 예수님께서 산에 올라가서 변화되신 모습을 그리하여 처음부터 변화산에 올라가신 게 아니고 그 산을 명하여 변화산이라 한 것이다. 이 영광스러운 모습 빛이 비치고 빛이 자체가 되신 하나님이신데 그것을 3 제자가 체험했다.

이것은 무엇을 말을 말하는가? 해석이 있어야 된다. 이 말은 예수님께서 하나님이신, 예수는 그리스도이신데 하나님이시다. 영광의 하나님이시다. 실제로 그 옷도 빛났지만 그 얼굴과 모든 것 하나님으로서 하나님 되시는데 영광스러운 모습을 나타내셨다. 예수님의 제자들은 자기들과 똑같이 비슷한 옷을 입고 그런 예수님만 봤는데 변화되셔서 빛난 광채와 영광스러운 예수님, 하나님 되신 이것을 보게 되었다. 놀라운 체험이다. 영적 체험이다. 예수님은 하나님이시다. 그것도 영광스러운 하나님이시다. 그것을 보여주시고 제자들이 놀랍게 이것을 체험했다.

예수님은 누구신가? 하나님이시다. 그럼 제가 고함치고 선포하는 주장의 메시지인가? 아니다. 성경 말씀에 빌립보서 2장에 예수님은 원래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의 본체시다. 성삼위 하나님, 삼위일체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의 본체이신데 그러나 우리 죄인들을 구원하시고자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서 즉성육신하여 우리 인간의 몸을 입고 오신 사람이시다 하나님이신데 하나님의 본체이신데 우리 가운데 오셨다. 그런데 자기를 낮추시고 종의 형체를 가지사 그리고 죽기까지 복종하셨다.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성육신 하여 오신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이신데 우리 가운데 오셨다. 그런데 하나님 되심을 보이는 영적인 놀라운 변화가 이 사실을 통해 제자들에게 체험하게 하셨다. 예수님은 하나님이시다.

하나님께서는 그리스도를 높이시고 영광스럽게 하셨다. 이것도 제가 말을 수려하게 멋지게 설교문으로 말하는 게 아니냐? 아니다. 빌립보서 2장 역시 7-8절에 말하기를 그리스도를 하나님께서 높이시고 영광스럽게 하셨는데 모든 이름보다 뛰어난 이름을 주시고 예수 그리스도의 그 이름은 이름을 예수라 하라. 그 예수의 직분은 그리스도다. 그 이름은 모든 이름보다 뛰어나게 하신 이름이다. 그리고 모든 무릎을 예수의 무릎에 꿇게 하셨다. 영광스러우면서도 뛰어난 하나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그리스도. 그래서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 이름을 시인하도록 하셨다. 그리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여러분 믿습니까? 아멘인가? 

3) 베드로와 제자들 엄청난 영적 체험을 했다. 영광스럽게 변화되신 하나님의 본체이신 예수 그리스도와 엘리야와 모세가 예수님과 이야기하는 것을 보는 체험을 한 것이다.

그래서 오늘 베드로와 3 제자들은 사실은 어마어마한 영적 체험을 한 것이다. 최고로 은혜받았다. 또 변화되어 영광스러운 하나님의 본체가 되시나 우리 가운에 오신 예수님 영광스럽게 변화되신 예수님을 체험한 것이다. 저와 여러분이 이 영적체험이 있다면 분명히 달라질 것이다. 그러면 신비롭게 신비주의자처럼 방언하면서 하나님의 살아계심 나에게 임재하심 체험하면 좋긴 좋죠. 그걸 하란 말인가? 그렇게 안 해도 되는데 그러나 하나님 이 놀라운 영적인 비밀과 체험 저에게도 부어주시옵소서 여러분 기도하십시오. 마가 다락방 오순절날에 120명 제자들, 70인 모였죠. 약속하신 성령의 충만함 임하고 받을 때 어떤가? 하나님의 능력, 영적 체험을 진짜 했다. 성령께서 어떻게 실제로 우리에게 임하셨는가? 교회에 제자들과 성도들에게? 마치 불의 혀처럼 갈라지듯이 불같이. 불이 강하면 갈라지잖아요? 성령께서 그렇게 충만하게 임했다. 각 사람, 각 사람 위에 또 온 교회 위에 또 바람같이 강하게. 태풍 불고 이러면 어떤가? 바람소리가 나잖아요? 성령께서 바람같이 강하게. 이건 그야말로 영적 체험이다. 성령 충만 받았다. 분명히 다르게 되어있다. 이 축복을 우리 교회 모든 성도님 여러분 또 렘넌트 여러분들 꼭 받게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오늘 하필 본문이 이 본문이다. 우리가 영적인 은혜와 축복을 받는 놀라운 비밀이 여러 개 있는데 이와 같은 것도 있다. 부정하지 않는다. 신비주의 자들, 순복음 계통의 이런 자들 저도 부정하지 않는다. 여러분, 영적 체험이 필요하다면 받으십시오. 비정상적으로 말고 사도행전 2장의 말씀처럼 사도들이 예수 그리스도 복음 전하다가 매 맞고 감옥 가고 능욕받았다. 그래서 위협하여 놓아줬다. 도무지 이 이름 예수 그리스도 이름 말하지 말라, 전하지 말라 그 말이죠. 또 매를 치고 공회 앞에서 내쫓아 보냈다. 사도들이 이때에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 때문에 그 이름을 위하여 능욕받는 자로 자처하면서 기뻐하면서 공회 앞을 나가 또 나가서 복음을 전하는데 같이 모였다. 주여, 저들의 위협함을 하감 하시옵고 지금 이 상황들 이야기한다. 또 간절히 기도한다. 우리에게 담대함을 주셔서 담대하게 예수 그리스도 복음을 전하게 해 주시옵소서. 저희들이 모여서 또다시 기도하는데, 간절히 기도하는데 또 빌기를 다하매 성령께서 오순절에 임하신 것과 똑같이 또 그들에게 성령이 충만하여 이 베드로와 사도들이 또 성령에 충만하여 나가서 현장에 가서 그 핍박 현장에서 예수는 그리스도라 가르치기와 전도하기를 쉬지 아니했다. 집에 있든지 성전에 있든지 현장에 있든지 그렇게 했다. 그 영적 체험이다. 오늘 사랑하는 모든 주의 성도님 여러분들에게 변화산에서 변형되실 뿐만 아니라 이 놀라운 영적 체험을 제자들에게 선사하신 이 은혜와 축복이 저와 여러분에게도 있게 되시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어마어마한 영적 체험을 한 것이다.

4) 사탄의 최고 공격 - 오직 예수만 보이더라. 이것만 모르도록 방해함 (고후4:4)

물론 이때 베드로가 너무 은혜받고 영적 체험해서 놀라고 또 감격하여 또 베드로는 중요한 것을 놓치다시피 하고 실수한다. 베드로 신앙고백 했죠? 예수님께서 그 신앙고백에 지구상 최초 고백, 최고 고백인데 그리스도를 고백했는데 드디어 그리스도가 뭐냐? 그리스도의 핵심 복음 사역, 구원 사역이 뭐냐 드디어 핵심을 말하는데 주여 그리하지 마옵소서 항변했다. 주께 미치지 못하리이다. 칭찬받아야 하는데 사탄아 내 뒤로 물러가라. 너는 나를 넘어지게 하는 자로다. 너는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지 않고 도리어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도다 책망받았다. 꾸짖음 당했다. 또 실수했단 말이죠.

그리고 오늘 베드로가 또 실수한다. 너무 감격했는지 예수님, 아파트 세 채를 짓겠습니다. 요즘 말로 하면 아파트 3 채를 짓겠습니다. 집을 3채 짓겠습니다. 하나는 예수님 주를 위하여, 하나는 엘리야를 위하여 하나는 모세를 위하여 그리하겠습니다. 그런데 구름이 임하고 하늘로부터 즉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소리가 있은 이후에 보니까 모세도 사라지고 엘리야도 사라지고 오늘 예수와 자기들 뿐이더라 했는데 마태복음 17장 똑같은 본문인데 '엘리야도 사라지고 모세도 사라지고 오직 예수만 보이더라' 그랬다. 굉장히 중요한 하나님은 우리에게 메시지를 말씀하신다. 오직 예수만 되어야 된다. 설교 제가 어렵게 못 한다. 너무 샤프하게 잘해서 의미를 해서 여러분 은혜받도록 못 한다. 여기 핵심이 무엇인가?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되어야 된다. 오직 복음만 되어야 된다. 이 결론만 주신 것이다.

사탄의 최고 공격이 있다. 사탄은 오직 예수만 보이더라 이것만 방해하고 이것만 모르게 한다. 사탄의 전략이 그것이다. 모세도 사라지고 엘리야도 사라지고 오직 예수만 보이더라. 제자들이 눈을 들어 본 그 순간에 오직 예수만 보이더라. 사탄은 그것만 안 되도록 한다. 오직 그리스도, 오직 복음, 오직 믿음 그것만 안되도록 한다. 오직 전도. 고후 4:4 이 사탄, 세상 신인데 딱 한 개를 위해 전략을 편다. 믿지 않는 자들에게 가린다. 무엇을 가리는가?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의 광채, 그것만 비치지 않도록 못하도록 모르도록 방해한다. 저와 여러분, 오늘 결론이 나면 하나님 너무 기뻐하실 것이다. 무슨 결론? 오직 예수, 오직 그리스도, 오직 복음, 오직 말씀. 오직 그리스도 안 되도록 전략을 펴는 사단 이것을 알고 승리하시되 이 결론을 딱 내려야 된다. 오늘 말씀의 핵심처럼 오직 예수만 보이더라. 오직 예수, 오직 그리스도. 사탄, 창세기 3,6,11장으로 지금도 공격하고 속이고 이 전략을 편다. 여러분, 본질이 빼앗기지 않도록 오늘 이 시간 오직 예수 정말 답 나고 결론 나고 정말 이게 각인, 뿌리, 체질되시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제가 참 부족하고 능력이 없어서 설교 잘 못해서 여러분들에게 미안한데 제가 체험한 것, 이 체험을 했다. 다락방 지금은 토요일 핵심에 모이지만 예전에는 주일 밤 10시 30분에 부산에서 모였다. 영도 그 섬에. 그래서 핵심 할 때까지 전에 산업선교 메시지, 훈련 메시지 몇 개 하고 10:30까지 기다리면 한 시간 정도 또 기다렸다. 그럴 때 제가 그날 너무 피곤한 건 아닌데 조금 쉬었다가 메시지 시간에 졸지 않으려면 좀 쉬어야겠다, 어디 가서 쉴 데가 없어서 목사님 차 제가 운전하고 목사님 모시고 핵심 왔다 갔다 했는데 그 차에 가서 기다렸다. 기다리는데 라디오를 틀었는데 부산 CBS 기독교 방송에 나오는데 설교 계속 나온다. 한 3편을 들은 것 같다. 사상에 어느 교회 목사님이 설교하신다고 하면서 설교가 나오더라. 이 목사님이 앞뒤 문장, 문법 무시한다. 그날만 그렇게 하신 지 평소에 그런지 모르겠는데 모르는 분이다. 다만 사상 어느 교회 부산의 어느 큰 교회 목사님이 설교하는데 오직 예수뿐이야, 그러니까 오직 예수야. 마귀, 사탄 역사하는데 이길 힘은 오직 예수야. 오직 그리스도라는 말은 안 하는데 오직 예수야, 오직 예수뿐이야 설교 내내 그렇게 하시는 것이다. 제가 전율이 될 정도로 은혜를 받았다. 설교를 못 하시는 것 아닌가? 좋은 말 많이 할 수 있는데 맨날 오직 예수뿐이야, 오직 예수야. 그러다 마지막 결론 멋있게 문장 딱 해서 결론 1,2,3 하고 마치는 것도 아니고 오직 예수뿐이야 외치다가 그게 결론인가 봐요. 끝이다. 제가 그날 우리 대단한 류 목사님, 훌륭한 다락방에 복음만 전하는 세련되게 잘 전하시는 목사님 설교도 아닌데 제가 그때 체험했다. 물론 더러운 것보다 구질구질한 거보다 세련되고 옷도 머리도 얼굴도 화장해서 남자들 멋있는 슈트 입고 멋있게 겨울철에 바바리 입고 좋다. 사탄은 그런 것 겁 안 내고 이 사람이 서울대 나오고 경대 나오고 의사고 국회의원이고 그런 거 겁 안 낸다. 이분은 키가 크고 장수이기 때문에 겁을 내고 그런 게 아니다. 군대 장군 별 두 개, 세 개 대단하잖아요? 겁 안 낸다. 사탄은 오직 예수, 오직 그리스도 정말 답 나고 결론 나고 제자다, 복음의 증인, 제자다, 복음에 겁내고 그리스도 이름에 겁내고 그 결론 낸 하나님의 제자들 겁이 나서 공격하려고 한 길로 와서 오직 그리스도, 오직 예수 하면 일곱 길로 도망간다.

2. 변화산에서 주신 미션 메시지

1)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으라 하는지라

두 번째다. 오늘 예수님께서 변화되신 변화산에서 하나님이 말씀하신다. 이는 그들이 몹시 무서워하므로 그가 무슨 말을 할지 알지 못함이더라(6) 마침 구름이 와서 그들을 덮으며 구름 속에서 소리가 나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으라 하는지라(7) 이때 세 제자가 벌벌 떨었다고 했다. 땅에 바짝 엎드렸다고 한다. 구름이 덮였다는 말은 하나님의 임재란 말이다. 하나님을 보고 하나님이 임재하시는 가운데 죄인은 설 수 없다. 그러니까 일단 세 제자도 벌벌 떨었다. 땅에 납작 엎드렸다. 두려워 떨었다. 오늘 마가복음은 이렇게 기록했지만 마태복음, 누가복음에 보면 두려워서 겁이 나서 떨었다. 왜? 하나님의 임재가 나타나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음성이 들렸다. 그런데 오늘 중요한 말씀을 하신다.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으라 하는지라.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다. 예수님은 구약에 예언된 약속하신 약속된 보내실 언약인 메시야 즉 그리스도시다. 그게 내 사랑하는 아들이다 이 말이다. 너희는 그의 말을 들으라고 했다. 굉장히 중요한 말씀이다.

2) 그리스도를 따르고 증인되어 전하는 그리스도의 제자가 되라

하나님 자녀된 저와 여러분, 전도자들, 주의 종들 할 것 없이 그리스도를 따르는, 그의 말씀을 따르는 제자가 되어라. 여러분 진짜 아멘 하셨으면 오늘 선포할 말씀 사실은 다 증거 했다. 모세도 사라지고 엘리야도 사라지고 오직 예수만 보이는데 오직 그리스도의 제자 돼라. 너희는 그의 말을 들으라. 그리스도의 제자로서 그리스도의 말씀을 그의 언약을. 갖다 붙이면 다 되겠지만 오직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신 이 복음을 전해라. 부활 메시지로 중요할 때마다. 마지막 부활하신 다음에 40일 동안 감람산에서 집중하시면서 1,3,8 말씀하셨다. 그의 말을 들으라. 그의 말을 들으라. 그의 말을 따르라. 그게 제자다.

또 모세도 엘리야도 다 사라졌다. 율법, 혹은 신비주의, 율법주의는 다 버리라. 이런 것 본질이 아니다. 그런 거 나쁘다고 그런 건 아닌데 다락방의 표현이다. 버리라고 하는데 본질이 아니다. 핵심을 잡으라. 오직 예수만 보이더라. 오직 그리스도만 되어야 된다. 모세와 엘리야도 구약의 지도자와 선지자의 대표로 구약의 대표다. 그러나 모세도 엘리야도 가리키는 게 무엇인가? 다윗 왕은 구약의 왕들의 대표다. 그리스도께서 다윗의 왕의 자손으로 오셨다. 다윗 왕도 누구를 가리키는가? 모세도 오실 그리스도를 예표하고 가리켰다. 모세를 세움같이 또 엘리야 선지자를 세움 같이 참된 제사장, 참된 지도자 오신다. 가리켰다. 예수 그리스도. 그리스도를 예 표한다. 오직 그리스도만 바라보라. 오직 그리스도가 되라는 것이다.

3) 이제 오직 그리스도와 오직 복음의 제자가 되라. 세계복음화의 그리스도의 제자 되라. 이 말씀은 부활 메시지, 마지막 감람산 언약과 연결된다. 오직 1,3,8 의 증인 되라. 

오직 그리스도의, 오직 복음의 제자가 돼라. 더 나아가서 그리해서 237, 5천 종족, 세계복음화의 이 복음의 그리스도 이름의 증인 돼라. 이 미션, 메시지를 주셨다. 설교 원고에 이렇게 제가 정리했다. 변화산에서 주신 메시지, 미션이다. 오직 너희는 그의 말을 따르라고 했다. 그리스도의 제자 돼라. 237, 5천 종족, 세계복음화를 향한 부활 메시지와 마지막 강단 메시지, 감람산 언약, 또 마지막 메시지. 행 1:8 똑같다. 세계복음화. 여기에 그리스도의 복음의 오직 성령 충만하여 오직 그리스도의 증인 되라는 미션을 오직 너희는 그의 말을 들으라고 했다. 사랑하는 우리 교회 모든 주의 성도님 여러분, 오늘 변화산에 변형되신 주 예수 그리스도, 또 우리에게 주신 변화산에서의 메시지, 미션 이것을 잡고 오직 그리스도로 결론 나시고 오직 그리스도만, 오직 복음만 증거 하는 오직 1,3,8로 결론난 237, 5천 종족, 세계복음화 하는데 오직 증인 되시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은혜와 사랑을 감사드립니다. 오늘 하나님 우리에게 중요한 말씀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우리 교회 모든 주의 성도님들, 장로님 비롯한 모든 중직자들과 성도님들, 렘넌트들에게 변화산에 놀라운 영적 체험 사랑하는 모든 주의 사명자들, 성도님들에게 중직자들에게 렘넌트들에게 부어주시며 또한 변화산에서 주신 절대 미션, 그리스도의 제자가 돼라. 그리스도의 제자로서 237, 5천 종족, 세계복음화하는 일에 이 복음에 땅 끝까지 이르러 증인 되는 우리 모든 주의 성도님들, 또 우리 교회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자유게시판 목록
구분 제목 작성자 등록일 추천 조회
이전글 23년 1월 29일 강북영광교회 주일오전예배 [오직 기도 - 오직 영적 힘 - 기도 24 / 막 9:14~29] 사진 강북영광교회 2023.03.20 1 189
다음글 23년 1월 15일 강북영광교회 주일오전예배 [최고의 신앙고백, 중요한 것에 실패 / 막 8:27~35] 사진 강북영광교회 2023.03.20 1 134

41472 대구 북구 구암동 117 강북영광교회 TEL : 053-325-6764 지도보기

Copyright © 강북영광교회. All Rights reserved. MADE BY ONMAM.COM

  • Today16
  • Total52,949
  • rss
  • facebook
  • 모바일웹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