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최고의 신앙고백, 중요한 것에 실패
본문: 마가복음 8:27-35
• 서론
‘최고의 신앙고백, 중요한 것에 실패’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증거 하겠습니다. 믿음 때문에 혹은 복음 때문에 핍박을 받는다. 핍박이 있다. 딴 것이 아니고 예수 그리스도 즉 복음 믿는 것 때문에, 복음 증거하는 것 때문에 증인 되는 것 때문에 핍박을 받는다. 핍박이 있다.
어릴 때 유초등부 때다. 아버님께서 책을 한 권 집에 사 오셨다. 집에 가져왔는데 많은 책이 있는데 새로운 책이다. 그런데 관심이 없다가 어는라 그 책을 읽게 되었다. 내용이 이러한 내용이다. 그게 아직 기억난다. 소련 공산당 시절 그 치하에 얼마나 고난이 있고 핍박이 있는가? 예수 믿는다 당연히 핍박 있다. 믿음의 자유가 없다. 예수 믿으면 감옥 가야 된다. 이러할 때에 이반이라는 청년의 믿음의 고백 때문에 어려움 당하는 것을 책으로 엮었다. 공산 치하에 예수 믿는 것 때문에 핍박받는다 알리는 책이었다. 지하 교회에서 신앙생활하는데 이 이반이란 청년이 드러내놓고 믿음 고백을 하거나 이렇게 한다. 그러니까 발각되어서 감옥 가고 감옥에서도 모진 고문과 핍박을 받았다. 그런데 예수 믿는 것 그 믿음을 포기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예수 안 믿겠다 한 마디 하면 감옥에서도 나올 텐데 기꺼이 감옥에 갇히고, 감옥에 갇혀있는 동안에 하나님께서 주시는 마음의 참된 평안과 영혼에 최고의 평안과 자유를 누린다. 그것을 가둘 수 없다. 그래서 나중에는 모진 고문과 핍박에 옥사를 했다 그런 내용이다. 참된 믿음을 가지거나 참된 복음 진짜 전하면 시대시대마다 성경에 나와있다. 당연히 핍박, 환란이 일어나고 핍박받았다. 우리 성도님 보고 중직자보고 핍박받아라 그 설교가 아니다. 이게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된다. 당장 다음 주일 주일날 설이다. 설이 아니고 주일이다. 불신자 가정에 안 가거나 제사 때문에 그럴지 모른다. 그것 당연하다고 봐야 된다.
사도행전 4장에 베드로와 사도들, 초대교회 예수 그리스도 이름 때문에, 그것 하나 때문에 그리고 그 이름에 증인 되어 복음을 전한다. 당연히 핍박 있다. 당연히 환란 있다. 베드로와 사도들 공회 앞에 섰다. 즉 법정 앞에 끌려 나와 서게 되었다. 대제사장 안나스와 대제사장 가야바가 있고 요한과 알렉산더와 대제사장 문중이 다 모였다. 이름은 제사장들이고 대제사장 문중이 다 모였다. 그런 법정 공회다. 성전 맡은 자 왔다. 사두개인도 왔다. 관리들도 와있다. 장로들도 다 와있다. 서기관들도 다 와있다. 다 모인 공회 법정 앞에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 믿는 것과 증거 하는 것 때문에 예수 이름 때문에 핍박을 당한다. 너희가 누구의 권세로 누구의 이름으로 이 일을 행하느냐? 막 핍박이 가해진다. 이때 베드로가 성경이 충만하여 그 무시무시한 법정에 서서 성령 충만하여 담대하게 말한다. 너희와 모든 이스라엘 백성들은 알라.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고 너희가 하나님이 하나님이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 사람이 건강하게 되어 너희 앞에 지금 섰느니라.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 사람 중에 구원받을만한 다른 이름을 주신 일이 없음이라. 오직 유일성의 복음 되시는 오직 그리스도밖에 없다는 이 복음을 증거 했다. 당연히 핍박 가운데 채찍에도 맞고 조롱도 받고 심지어 능욕받았다고 했다. 그리고 채찍으로 매우 때리고 위협했다. 위협하여 도무지 이 이름으로 말하지 말라고 하고 내쫓았다. 이러면 벌벌 떨고 살기 위해서 가야 하는데 이때 사도들이 공회 앞을 나갈 때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 때문에 능욕받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고 예수 그리스도 그 이름을 위하여 핍박받는 것, 내가 능욕받는 것 그자로 자처했다. 핍박을 오히려 기뻐하면서 공회 앞을 나가고 또 나가서 복음을 증거 했다.
스데반 집사님 한 번 복음 전하고 돌에 맞아 순교했다. 이때에 이렇게 성경은 기록하고 있다. 그때에 스데반의 환란으로 인하여 어마어마한 환란, 핍박이 일어났다. 흩어진 제자들 곳곳에 흩어지고 이방나라에도 흩어지고 그 흩어진 자들 중에 안디옥에 가서 복음 전하며 교회를 세우게 되었는데 그게 안디옥 교회다. 바울 스데반 순교하는데 돌로 치는 앞에 옷을 맡은 증인이 되었다. 핍박자다. 사울이란 청년 처음에는 핍박자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대적한다. 증거하는 교회와 사도들 핍박한다. 핍박자다. 그런데 부활하셔서 지금도 살아계신 주 예수 그리스도 만난 다음에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십자가의 죽으심과 그의 십자가의 도만을 증거 했다. 그러니까 사도 바울 잡아 죽이려고 결사대가 유대인들, 바리새인들이 쫓아왔다.
여러분, 지금 저와 여러분 진짜로 감사해야 된다. 환란, 핍박의 때에 일제시대만 해도 얼마나 교회가 믿음의 선조들 그때 복음 전한다고는 아닌데 예수 그리스도 믿는 것 때문에 교회, 성도들, 목사님들, 주의 종들, 중직자들 핍박받고 감옥 가고 순교했다. 로마 250년 동안 다른 것 아니다. 다른 것 핍박한 게 아니고 복음을 핍박했다. 예수 그리스도 그 이름과 이 복음 전하는 전도자를 핍박했다. 10명의 황제가 네로를 비롯해서 10명의 황제들이 10대 박해를 가했다. 화형 시키는 것 당연하고 그다음에 사자 굶겨서 원형 극장에 혹은 광장에 집어던져서 사자를 풀어놓고 사자 밥이 되게 하고. 얼마나 악한 왕, 네로 황제도 악하지만 황제 중 한 사람 성도들 순교시키는데 톱으로 관에 집어넣어서 톱으로 관을 자른다. 사람 몸이 어떻게 되겠는가? 그렇게 죽이고 핍박했다. 그런데 복음은 승리했다. 복음 전하다가 핍박받고 순교한 자들 순교자의 명단에 올라가 있다.
• 본론
1. 그리스도를 고백하는 참된 믿음 (막8:27-29)
1) 예수는 그리스도시다
오늘 저와 여러분이 정말 예수는 그리스도, 오직 그리스도 나의 주시며 나의 그리스도이십니다 오직 그렇게 신앙고백, 그런 믿음 고백하시는가? 그게 제일 첫 번째다. 오늘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빌립보 가이사랴 여러 마을로 나가실 때 길에서 제자들에게 물었다. 사람들이 나를 누구라 하느냐? 제자들이 여짜와 이르되 세례 요한이라 하고 더러는 엘리야, 더러는 선지자 중의 하나라 하나이다. 이거는 맞는 말도 되는데 본질이 아니고 실제로 하나님 자녀, 저와 여러분은 버릴 것이다. 본질이 아니다. 또 물으시되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주는 그리스도시니이다 하매. 물론 마태복음에는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마가복음에는 주는 그리스도시니이다. 베드로가 지구상 최초 신앙고백이고 최고 최초 고백이다. 최고의 고백을 최초로 했다. 베드로가 그래서 축복이다. 예수는 그리스도시다. 지구상 최초 고백이며 지구상 최고 고백의 최초 고백이다.
창3:15 바로 그 주인공, 여자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할지니라. 그 주인공 되신 그리스도이십니다 그 말이다. 출3:18 피 제사 언약의 바로 그 주인공, 유월절 어린양의 피의 그 준인공. 그 주인공이신 그리스도시다. 사7:14 임마누엘의 주인공, 우리가 기다리던 메시야 바로 그 분이신 그리스도다 이 말이다. 여러분, 이게 최고의 축복이고 이게 최고의 믿음이다. 오늘도 우리 모든 하나님의 자녀 된 여러분들 이 고백이 또 되고 또 나오게 되시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탄, 흑암 세력 꺾이게 되어있다. 여러분 가정, 가문에 아직 복음화 안 되어 있다면 낙심하지 마시고 반드시 빛이 비춰진다. 낙심하지 말고 기도해야 된다.
2) 세상 사람들은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알지 못했다. 복음의 본질을 몰랐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묻기를 세상 사람들이 나를 누구라 하느냐? 인자를 뭐라고 하더냐고 했죠. 예, 바로 세례 요한입니다, 엘리야입니다. 그리고 예레미야입니다. 그리고 선지자 중에 하나라 합니다. 다 틀린 것이다. 버릴 것이다. 버려야 된다. 세상 사람들 그리스도를 알지 못하고 그리스도를 보지 못하고 있다. 틀린 것은 아닌데 본질이 아니다. 세례 요한과 같은 그런 모습이 그리스도의 모습이 있다. 엘리야입니다, 예레미야입니다. 그런 모습이 있다. 불쌍한 자, 병든 자 긍휼히 여기시고 치유하셨다. 예레미야처럼 박애주의 불쌍히 여기는 것 있다. 그러나 본질이 아니다. 신비주의, 정의파 틀린 것은 아니다. 이것도 물론 필요하다. 그러나 본질 아니다. 교회는 그런 곳 아니다. 기독교는, 복음은 그런 것 아니다. 뭐냐? 그리스도다. 예수께서 그리스도시다. 그리스도가 복음이다. 나사렛 예수가 바로 그 복음이다. 나사렛 예수가 창3:15의 여자의 후손 그 주인공 되시는 그리스도시다. 이게 기독교다. 이걸 고백하는 게 믿음이고 믿는 게 믿음이다.
저도 다락방 전도 운동에 드디어 참여하면서 이걸 진짜로 깨닫고 알게 되어서 최고의 축복이고 최고의 의미 있는 인생의 전환점이라고 믿는다. 그전에 몰랐다. 예수 믿죠. 믿음 좋았다. 당연히 믿죠. 믿음 나쁜게 아니다. 모태신앙이다 그건 둘째치고 잘 믿고 믿음 있다. 그런데 어째서 몰랐는가? 저의 사실은 해석이다. 사단이 이 중요한 것을 가리웠지 않는가? 예수가 그리스도시다. 이것을 몰랐다. 이것을 평생 모르고 그냥 불신자로 살아간다, 원래 마귀 자녀, 멸망의 자녀다. 그런데 교회를 다니고 있다면 어떻게 생각하는가? 불신자와 다를 바 없을 뿐만 아니라 종교인이다. 가장 실패한 종교인이 누구인가? 바리새인들이다. 하나를 거부했다. 메시야 잘 알고 기다리고 있다. 그런데 메시야이신 그리스도로 오신 바로 그리스도를 알아보지 못했다. 대적했다. 빛이 자기 백성에게 비치매 영접하지 아니했다. 오히려 대적했다. 그 앞장선 종교인 바리새인들이다. 그래서 철저하게 망했다. 사탄에게 진 것이다. 저와 여러분, 정말 예수는 그리스도 그리스도를 고백하시고 그 그리스도께서 나의 구원주, 구주가 되시고 구원주가 되실 뿐만 아니라 주가 되신다. 아멘인가? 여러분 자신이 주인이 아니다. 내 생각, 의견이 주인이 아니다. 여러분 이것도 아멘 하십니까? 교회에서 절대 주장하지 마세요. 주인은 따로 있다. 그리스도가 주가 되신다. 주권자이시다.
3) 그 어느 누구도 그리스도가 아니다. 오직 예수만이 그리스도다.
오직 예수만 그리스도시다. 그 어느 누구도 그리스도가 아니다. 어떤 교주도 그리스도가 아니다. 공자, 석가 누구 할 것 없이 어떤 위인도 그리스도가 아니다. 어떤 사상가도 그리스도가 아니다. 이념가도 그리스도가 아니다. 그들 다 훌륭하겠지만 아담의 후손인 롬3:23 죄인, 원죄를 타고 난 마귀 자녀이고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고 그리스도가 아니다가 아니고 될 수가 없다. 그리스도로 오신 분은 성삼위 하나님, 삼위일체 하나님 성자 하나님께서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오신 분이다. 그분은 아담의 후손 아니다. 죄가 있으면 안 된다. 원죄 있으면 안 된다. 아담의 후손 모든 사람은 죄인이다. 원죄를 타고났다. 아무리 깨끗하고 선하고. 하나님께서 우리 가운데 그리스도로 오실 때 그래서 여자의 후손으로, 사7:14 말씀 성취하시면서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동정녀 탄생이다. 성령으로 잉태하셨다. 아담의 후손, 육신의 혈통이 아니다. 물론 육신의 혈통으로는 다윗의 자손으로 오시고 영으로는 성령으로 잉태되어 우리 가운데 오셨다. 이것을 오늘 베드로가 지구상 최초로 최고로 축복된 고백을 했다. 예수님 당신은 그리스도시니이다. 저와 여러분의 고백이 되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다락방 초창기 되면 좋겠다. 그리스도 깨닫고 전부 감격해서 입술 열면 전부 뭐든지 그리스도, 그리스도. 훈련받으러 밤에 갔다 오는 길에 졸면서 핸들 이랬다. 같이 옆에 타고 가던 사모님 하고 다른 분 차가 휘청하니까 깜빡하고 저도 깜빡하고 핸들 잡고 하니까 여기저기서 주 예수 그리스도, 주 예수 그리스도. 미친 거 같잖아요? 뭐든지 그리스도 고백했다. 지금 여러분, 이 시간표에 모든 문제, 사건마다 모든 것마다 감사할 것, 어려움이든지 모든 문제 해결자 그리스도 고백, 고백하게 되시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초창기처럼 되면 좋겠다. 훈련받고 저녁 늦게 부산 동삼제일교회에서 나와서 영도 다리 건너서 부산역에 잠시 들린다. 포장마차에 다 왔다. 포장마차마다 다락방 훈련받으러 전국에 오신 분들이다. 잠깐 차 세워놓고 가락국수 한 그릇 먹으면서 그거 먹으면서도 감사했다. 훈련받고 먹게되니 감사하고. 저는 교역자니까 담임 목사님과 같이 교역자들과 같이 한 그릇 먹고 사모님과 함께 한다. 그러니까 목사님 감사기도 얼마나 감사하고 가락국수 오뎅 축복하고 축복 감사 기도하고 그러면 국수가 더 맛있다. 뭐든지 감사. 전부 다락방 멤버들 훈련받으러 왔다. 목사님 재빠르게 다 계산하고 그것도 감사하다고 하고.
2. 중요한 것을 공격하는 사탄의 역사
그런데 중요한 것 또 하나 있다. 두 번째를 아시고 잊지 말고 항상 승리하게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두 번째 무엇인가? 이 중요한 것만 공격하여 실패시키는 사탄의 존재와 사탄의 전략과 사탄이 하는 역사가 있다. 이 영적 사실을 알아야 된다. 이 존재도 알고. 우리는 반대의 축복 보좌의 축복, 영적 세계의 비밀, 주의 성령께서 주의 사자와 군대를 동원하여 성삼위 하나님 보좌의 비밀 누리는 3,9,3 누리는 기도의 비밀. 여러분 아실뿐만 아니라 이것을 정말로 알고 누리게 되시기를, 사용하게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오늘 왜 이 말씀을 해야 될까요? 제가 설교를 짜내서 하는 게 아니고 말씀 그대로 차례대로 하거나 말씀 그대로.
1) 사탄은 24시로 교묘하게 전략을 쓰면서 공격한다. 신앙고백한 베드로를 공격했다.
최초의 가장 축복된 고백 베드로가 한 이후에 바로 그다음에 보니까 사탄이 중요한 것을 공격하고 넘어뜨리려는 장면이 나온다. 신앙고백 후에 베드로에게 사탄이 역사했는데 베드로가 여기에 넘어졌고 실수했다. 예수님은 베드로의 최초의 그리스도 신앙고백을 받으신 후에 이제 처음으로 드러내놓고 비로소 드러내놓고 또 비로소 드러내놓고 말씀하시고 가르치셨다. 무엇을? 예수님은 그리스도로 자신이 오셨는데 그리스도 사역이 복음의 핵심이 무엇인지를 비로소 드러내놓고 비로소 말씀하시고 비로소 가르치셨다. 무엇인가?
창세기 3장 진짜 우리 인간의 근본 문제, 즉 원죄 문제 해결하는 배후에 역사하는 사단, 우리가 멸망받을 수밖에 없는 재앙 해결하는 복음의 핵심을 비로소 말씀하시고 비로소 드러내놓고 말씀하시고 가르쳐 말씀하셨다. 무엇이죠?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죽으심과 부활이다. 십자가에 못 박혀 죽고 피 흘려 죽고 고통받아 죽고 일단 비참하고 너무 고난이다. 예수님도 마지막 십자가 지시기 전날 밤 기도하실 때에는 이 고난의 잔을 했다. 내 아버지여, 이 고난의 잔을 내게서 옮겨주십시오. 그렇게 간절히 세 번 기도했다. 그러나 내 뜻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 대로 뜻대로 그렇게 하십시오. 간단한 게 아니다. 그런데 창세기 3장 문제 하나님 떠난 근본 문제, 원죄, 이 배후에 역사하는 사단 문제 모든 우리에게 오는 고통, 재앙, 저주의 문제, 근본 문제의 해결은 다른 것으로 안 된다. 바로 그리스도로 하여금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이 문제를 해결하도록 하게 하시는 것이다. 그래서 그리스도와 그의 십자가는 복음의 구원의 핵심이 되는 핵심이다. 이것을 드러내놓고 말씀하셨다. 비로소 처음 말씀하셨다. 베드로가 신앙고백할 때 예수님 너무 마음이 사실 기쁘고 즐거울 뿐만 아니라 복된 베드로를 축복하고 칭찬하셨다. 약간 표현이 다릅니다만 예수님의 본색을 이제 드러내셨다. 전에는 그리스도 말하지 말라, 알리지 말라 그러셨다. 이제는 자신이 그리스도 되심을 그리고 가장 중요한 그리스도 사역의 십자가 사역과 그의 죽으심과 부활에 대해서 비로소 드러내놓고 말씀하셨다. 이게 복음의 핵심이다. 여러분, 또 말하나 지겹다 반복이네 이러지 마시고 늘 새로워야 된다. 예수는 그리스도,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죽으심과 그의 피와 부활. 바울은 고린도전서에서 표현하기를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도 그랬다. 즉 복음을 말한다. 나는 이것 외에 알지 아니하기로 그리고 이것 외에는 전하지 아니하기로 작정하였노라 그랬다. 우리 교회 모든 사명자 여러분, 그렇게 되시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탄이 벌벌 떨 핵심이 나오니까 사탄이 발악하여 역사했는데 베드로를 즉각 무너뜨렸다. 드러내놓고 이 말씀을 하시니 베드로가 예수를 붙들고 항변하매. 마가복음 표현에는 항변했다. 그리하지 마옵소서. 그리하시면 안 됩니다. 다른 복음서에 보면 베드로가 그리스도이신 주께 간하여 그리하지 마옵소서. 십자가에 죽고 그러면 안 됩니다. 어쩌면 예수님 아 너밖에 없구나, 제자 중에 너밖에 없네, 정말 충성된 내 제자 맞구나 칭찬하고 축복해야 되는데 예수님이 말씀하시기를 사탄아 네 뒤로 물러가라. 예수께서 돌이켜 제자들을 보시며 베드로를 꾸짖으셨다. 그리고 사탄아 네 뒤로 물러가라. 너는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지 않고 도리어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도다. 여러분, 우리 이런 경우가 너무 많다. 그래서 저와 여러분의 나의 생각, 내 주장, 이게 맞는 말이다. 맞는 말인데 여론이 압도적이면 그게 여론이고 맞는 말이 된다. 그런데 그게 아니다. 하나님의 생각과 하나님의 일과 내 생각과 내 일은 틀리다고 봐야 된다. 그래서 내 것이 없어야 된다. 이게 참 어려운데. 오늘 베드로가 사실 칭찬받아야 된다. 조폭 같은 사장, 조폭이 회장 되고 기업하고 있다. 밑에 이런 사람이 있어서 충성한다, 그러면 충성된다 이럴 것 아닌가? 그런데 예수님이 베드로를 꾸짖으시고 사탄아 즉시 물러가라 쫓아내셨다. 사탄을 쫓아내셨다. 베드로가 사탄이라는 말이 아니고 사탄이 베드로에게 역사했는데 베드로가 넘어졌다. 너는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지 않고 도리어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도다 했다.
2) 실수와 실패를 연속한 베드로이지만 그는 그리스도 고백하는 참된 믿음이 있었다.
베드로는 실패했고 혹은 실수했다. 큰 실패를 한 것이다. 가장 중요한 어마어마한 복음의 핵심 드디어 비로소 드러내놓고 가르치시는 첫 번째 말씀에 베드로가 그랬다. 저와 여러분도 많이 연약하고 또 실수 혹은 실패할 수 있다. 사탄의 공격 24 어떻게 이기겠는가? 다른 것 없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오직 그리스도 24 하는 것이다. 기도 24 하는 것이다. 여러분, 항상 성령 충만하시고 믿음 24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무시로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사탄이 볼 때 틈이 있다. 그러면 간단히 넘어뜨린다. 틈이 없어야 된다. 틈을 주지 말아야 된다. 그 이후로도 베드로는 중요한 때에 계속 실수, 혹은 실패 반복한다. 그러나 그 베드로를 또 그 베드로의 중심과 믿음을 잘 아시는 주 예수 그리스도 안다. 그러나 베드로는 그 이후에도 중요한 때마다 여러 실수한다. 연속으로 어쩌면 또 실패한다.
예수를 그리스도로 고백하는 중요한 첫 번째 이후에 바로 예수님은 변화산으로 올라가셨다. 사랑하는 베드로 비롯한 세 제자를 데리고 가셨다. 변화산에서 이때 정말 예수께서 변형이 되셔서 놀라운 광경이 벌어졌다. 이 변화산에서 베드로와 세 제자 너무나 큰 은혜를 받았다. 베드로 이 중요한 때 그 즉시 또 실수한다. 이게 실수다. 너무 은혜받았는데 보통 칭찬받아야 되는데 실수했다. 너무 은혜받고 은혜되어서 예수님 주님, 초막 셋을 짓겠습니다. 집을 3채 짓겠습니다. 아파트 하나는 주를 위하여, 아파트 또 하나는 모세를 위하여, 또 하나는 엘리야를 위하여 하겠습니다. 이렇게 했다. 그런데 하나님의 영광이 갑자기 덥히고 그리고 소리가 났다. 베드로와 3 제자 무서워서 땅에 엎드린다. 이때 하늘로부터 하나님의 음성이 들린다.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을지니라. 그래서 막 겨우 눈을 들어보니까 모든 게 사라지고 그렇게 보이던 엘리야 사라지고 그렇게 보이던 모세 사라지고 다 사라지고 눈을 들어보니 오직 예수만 보이더라. 변화산의 가르침은 굉장히 중요하다. 오직 예수만 보이더라. 이때 베드로의 실수 또 은혜받았는데.
그다음에는 결정적이다. 이건 배신자 소리 들어야 실수요 실패다. 예수님이 실제 그리스도 핵심 사역 십자가를 지시는데 유월절 절기 지키시고 겟세마네 동산에 올라가셔서 두 번 밤에 기도하셨다. 그리고 드디어 잡히시는데 베드로 다른 제자들도 그랬지만 특히 베드로 졸면서 한시도 나와 같이 있을 수 없더냐. 깨어 기도할 수 없더냐. 마음이 이렇게 한데 예수님도 육신을 가지신지라 얼마나 고통스럽고. 얼마나 피곤하여 육신을 이기지 못하고 가장 영적으로 깨어있을 그때도 기도하지 못하고 잔다. 이제 잠 푹 자라 쉬어라. 그랬다. 그리고 잡히셨다. 그다음에 잡히시고 멀찍이 따라갔는데 예수님 말씀하신 게 있는데 세 번씩이나 부인한다. 여자 아이한테도 또 여종이 하는데도 또 다른 사람 옆에 있는 사람 또 말한다. 너도 예수와 같은 당이다, 너 따르는 제자 아니냐. 세반 하니까 세 번 다 모르다고 부인했다. 그리고 세 번째는 어떻게 했는지 아는가? 예수란 그 위인 작자 저주했다. 저주하고 맹세까지 했다. 아니라고. 그런데 예수님 하신 말씀하신 대로 닭이 울었는데 예수님 말씀하신 말씀이 기억나서 밖에 나가서 통곡하며 회개했다. 이렇게 실수 연발하고 실패하기도 했다.
3) 하지만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만나고 오순절 성령 충만을 받은 이후 베드로는 담대히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을 핍박 가운데서도 끝까지 증거하고 마지막에는 거꾸로 십자가에 못박혀 순교했다.
그러나 그 베드로의 믿음 고백뿐만 아니라 마음과 중심은 예수님 잘 아신다. 믿음의 고백했을 뿐만 아니라 진짜 제자인 것을 잘 아신다. 이 베드로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만난 다음에 감람산 40일에 예수님 집중 훈련 속에 1,3,8 각인, 뿌리, 체질되고 약속하신 성령의 충만함 오순절 날에 받은 이후에 성령 충만한 베드로 달라졌다. 완전 그렇다. 담대하게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그 증거 할 때 성령이 충만하여 담대하게 죽음, 핍박 두려워하지 않고 담대하게 그다음에 실수, 실패 그런 거 아니다. 일심, 전심, 지속으로 오직 그리스도만 증거 했다. 심지어 바울만 로마복음화까지 간 게 아니다. 베드로도 로마 복음화에 말씀 그대로 갔다. 로마 복음화 선교했다. 그리고 예수님 말씀하신 대로 젊어서 띠 띠고 마음대로 다니며 복음 전하겠지만 늙어서는 원하지 않는 곳으로 네가 데려감을 당하고 거꾸로 못 박혀 죽게 될 것을 예수님 말씀하셨다. 어떻게 순교할 것을. 로마에서 복음 전하다가 마지막에 십자가에 거꾸로 못 박혀 순교했다.
• 결론 - 오직 그리스도, 참된 믿음 고백
1. 일심, 전심 지속
결론이다. 오직 그리스도 이 참된 믿음 고백 늘 항상 되어지시기를, 오직 그리스도 고백하는 참된 믿음 고백 24가 되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일심, 전심 지속했다. 앞으로 이후에 우리는 어떠한 일을 만날지 모르다. 지금은 이러한데 모른다. 마태복음 24장처럼 요한계시록처럼 마지막 때 큰 환란, 핍박의 때 당연히 있다. 모른다. 정말 일심, 전심, 지속되는 베드로가 그렇게 했다. 절대 기준되신 그리스도, 오직 주권자 되시는 그리스도, 오직 주인 되시는 그리스도, 그것도 유일성 되시는 그리스도만 증거하고 마지막 순교했다. 베드로에게 하신 말씀 우리에게 하신 말씀으로 잘 붙잡고.
2. 사람의 일을 생각하지 말고(여기에 속지 말고)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라.
너는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도다 사탄이 이렇게 하잖아요. 여기에 속지 마시고 오직 하나님 나라의 일, 오직 세계 복음화를 위해 오직 복음을 위해 오직 그리스도 그 이름을 위해 오직 그리스도의 제자로 일심, 전심, 지속하는 그리스도의 제자 되어 올해도 언약의 여정에 승리하게 되시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은혜를 감사합니다. 베드로가 신앙고백한 주는 그리스도시니이다 이 고백. 하나님 사랑하는 주의 모든 하나님 자녀인 저희들 우리는 믿음 24, 이 고백을 24로 하는 축복 있게 해 주시고 일심, 전심, 지속되게 하여 주시며 237, 5천 종족 세계 복음화하는 하나님의 나라의 일이 그 끝마치는 시간표까지 우리도 일심, 전심, 지속으로 오직 그리스도의 증인 되어 그리스도의 제자로 승리할 수 있도록 보좌의 능력 오직 주의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여 주옵소서. 승리하게 하여 주옵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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