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마가복음 8:1-10

• 서론 - 변함없는 참된 영적 사실

'그리스도께서 함께 하신 광야의 집중' 이 축복을 오늘 주일도 누리고 1년 12달 우리의 전 삶의 언약의 여정에 이 말씀 그대로 누리는 우리 교회 모든 성도님 여러분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변함없는 영적 사실이다. 그것도 참된 사실이다. 틀림없다. 성삼위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하신다. 임마누엘이다. 또 세상 끝날까지 항상 함께하시는 주 예수 그리스도 보좌 우편에 계시면서 보좌의 능력으로 틀림없는 사실이다. 이것을 진짜로 우리가 올해 누리자.

링컨 대통령이 이렇게 기도했다고 한다. 남북전쟁 당시에 미국 링컨 대통령의 북군 전쟁이 도무지 승리하지 못하고 오히려 위기가 있을 때다. 링컨 대통령이 기도하는 대통령이라는 것은 이미 다 알려진 사실이다. 친한 지기가 즉 친구가 그 와중에 백악관을 방문해서 링컨 대통령을 힘주고 대화 상대로 해서 그렇게 했다고 한다. 친한 친구가 왔는데 밤에 백악관에서 자는데 새벽이 되었는데 친구가 이상한 소리에 잠을 깼다. 막 흐느끼고 그냥 그 정도가 아니고 흐느끼고 매달리는 듯이 흐느끼고 그렇게 간절한 소리가 났다. 다름 아니라 기도하는 소리죠. 그 소리를 따라가봤더니 링컨 대통령이 방 한 칸 골방에서 하나님께 기도하는 소리였다. 전능하신 하나님, 이 전쟁을 하나님께 맡깁니다. 하나님의 손에 맡깁니다. 하나님의 도우심이 필요합니다 간절히 구하고 흐느끼기도 하고 몰입하여 기도하고 있었던 사실이다. 이것을 지기인 친구가 봤는데 이것이 미국을 하나님께서 미국 답게 축복하시고 주관하시는 미국의 나라가 일어난 축복의 아주 중요한 사실이다. 우리나라도 그렇고 우리 교회도 우리 사명자 여러분, 성도님 여러분, 이렇게 24 사람 쳐다보지 않고 기도하는 기도의 언약의 여정 속에 우리 인도가 받는다면 틀림없이 승리한다. 링컨 대통령이 기도하는 중에 기도에 관한 말을 했다. 나라가 남북전쟁 일어나서 어렵잖아요. 참모들도 기도하고 목사님도 같이 기도하고 그러는데 링컨 대통령이 아주 유명한 말을 했다. 하나님께서 우리 북군의 우리나라에 함께 해달라고 기도하지 마라. 하나님께서 우리 편에 서 달라고 남쪽은 버리고 우리 편에 서 달라고 기도하지 마라. 하나님은 우리와 이미 함께하시는데 우리가 하나님 편에 서도록 기도하라. 그렇게 기도하자고 했다. 참모들에게 말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와 우리 교회와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에, 우리 자녀 렘넌트에게 변함없이 24시로 임마누엘로 함께하신다. 내가 하나님 편에 서도록 조금만 말씀 인도, 조금만 성령 인도를 받도록 여러분 정말 기도하십시오.

오늘 2023년도 성삼위 하나님 보좌의 능력으로 주께서 그리스도께서 분명히 역사하시고 인도하신다. 성령께서 분명히 인도하시고 역사하신다. 그것을 인도받도록 기도하자.

1. 먼저 말씀에 집중하라. 말씀 24의 현장인 광야

오늘 본문 말씀 속에서 하나님 주시는 답을 메시지를 꼭 붙들게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먼저 올해 우리 언약의 여정을 가야겠는데 첫 번째로 말씀에 집중하여 말씀 24로 인도받자. 오늘 예수님이 계신 현장 많은 무리들이 몰린 빈들과 광야라고 했다. 첫 번째로 보니까 먼저 말씀에 인도를 받고 그것도 말씀 24, 하나님 말씀에 집중하자. 사람 소리 제발 듣거나 영향받지 말고.

1) 여호수아(수1:1-9) 새로운 시작을 할 때 주신 말씀

여호수아 1장에 보니까 하나님이 이제 새로운 지도자로 모세 뒤에 여호수아를 세웠다. 가나안 정복에 인도를 받는데 하나님이 말씀하신다. 네가 밟는 땅 벌써 주었다. 정탐할 때 벌써 주셨다고 했다. 그 정도가 아니고 하나님의 말씀이다. 우로나 좌로나 치우치지 말라. 여호수아에게 백성에게 특히 지도자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신다. 우로도 치우치지 말고, 좌로도 치우리지 말고. 치우치지 말라. 오직 하나님 말씀. 율법 모세로부터 주신 그 말씀 율법 즉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가라 이 말이다. 그리하면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리라. 하나님의 말씀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하나님의 말씀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는 게 무엇인가/ 아주 추상적으로 말하지 말고. 오늘 쉽게 말하면 주일 예배 드린다. 강단 메시지 받은 말씀 본문이나 성경 말씀을 줄줄 내 입에 읽는 것이다. 그것을 읊조린다. 시편에 다윗이 고백했다. 하나님의 말씀을 너무 즐거워해서 새벽 미명에도, 밤 중에도 깨서 내가 하나님의 말씀을 너무나 사모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읊조린다고 했다. 입만 열면 유행가 나오고 막 욕 나오고 세상 것 들어왔던 것 나오잖아요? 마귀 인도받을 수밖에 없다. 하나님 말씀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여 그것을 주야로 묵상하며 그야말로 말씀 24시, 기도 24시다. 그 안에 기록된 말씀대로 다 지켜 행하라. 말씀 따라가면 그것이 가장 확실한 이정표요 길이요 안전한 것이다. 그것을 주야로 묵상해라. 말씀 24 하라고 했다.

2) 행 1:3 40일 동안 말씀 집중, 1:14 10일간 기도 집중. 지구 최고, 최초의 응답이 임함!

마가다락방 초대교회 시작할 때 예수님이 먼저 시작해 주셨다. 행 1:3 감람산에 모으셔서 40일 집중하시며 시작을 그렇게 해주시고 승천하시고 바로 그 시작의 시작을 한다. 어떻게 하는가? 1,3,8 오직 붙잡고 오직 그리스도, 하나님 나라, 오직 성령충만 붙잡고 오직 14 약속하신 것 잡고 오로지 마음을 같이하여 더불어서 한 곳에 모여서 약속하신 것 붙잡고 그것을 기다리는 오로지 기도하기를 힘쓰니라. 24기도, 24 말씀 그거 했다. 이렇게 인도받는데 지구상 최고의 응답, 최고의 축복, 최초의 응답, 최고의 축복과 최고의 응답이 지구상 최초로 그 약속 잡고 기도하는 24 하는 마가다락방 초대교회에 임했다. 오순절 날 성령 충만하여 온 교회 위에 각 사람, 각 사람, 사도들 각 사람, 70인 제자 각 사람 위에, 모인 120명 각 사람 각 사람 위에 충만하게 임했다. 보좌의 능력 나타났다. 그게 세계복음화 땅 끝까지 이르러 증인 되게 하시는 원동력이다. 이 축복을 저와 여러분 다 받게 되시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3) 새해 시작 시간표에 말씀 24(집중)부터 하자. 말씀 편집, 설계하자 (송구영신, 원단)

2023년도 지난주 시작했지만 지금 연초 시작이다. 올해 올바른 시작을 시작하시고 그 시간표를 중요하게 봐야 된다. 제일 첫 번째 말씀 24, 말씀을 담아야 되고 말씀을 언약으로 잡고 그러면 어떻게 하는가? 송구영신예배, 원단 1,2강, 또 첫째 주 청지기주일 메시지 이것을 편집하는 것이다. 말씀을 정리하고 묵상하든지 말씀을 읽던지. 그것을 가지고 기도한다. 기도 24, 기도로 설계하라고 했잖아요. 그게 인도받는 첫 번째 시작이다. 성령의 정확한 인도하심을 받는 것이다.

4) 본문의 예수님은 광야에 빈 들에 계셨다.

오늘 말씀을 또 보십시오. 또 많은 무리가 예수님께로 막 몰려들었다. 그것도 광야에. 지난번에는 벳새다 광야 빈 들이었지만 오늘은 이름조차 없다. 또 많이 모였다. 무리들이 예수님께로 몰려들었다. 이곳 광야 빈 들에 갈급한 영혼들 무리들이 몰려들었다. 말씀과 복음에 갈급하여 왔는데 예수님부터 그리스도이신 주 예수님 말씀 집중했다. 말씀 24 하셨다. 어떻게요? 3일 동안. 3일 동안 빈들 광야에서 그리스도이신 주께서 직접 말씀 24 하여 무리들에게 말씀을 천국 복음을 집중해서 24 하여 보니까 3일이 지났다. 먹을 것이 이제 하나도 없다. 말씀되신 하나님이신 그리스도께 이곳에 모이고 집중하자. 그게 말씀 24다. 올해 여러분 언약의 여정을 가는데 꼭 이렇게 시작하고 이렇게 승리하게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우리 강북영광교회 모든 성도님들, 장로님들과 여러 모든 중직자 여러분들, 렘넌트 여러분까지 제일 먼저 말씀 24. 말씀 24란 말은 집중인데 말씀 집중이다. 그렇지 않으면 다른 것 집중 안 해도 막 들어온다. 사단이 하나님 말씀 외에 다른 것 24 공격해서 결국 차고 넘친다. 그러면 망한다. 필요하다면 이것을 다 차단하고 집중하는 것이다. 오직 하나님 말씀 딱 붙잡고 내 영혼, 마음, 생각, 영혼까지 각인, 뿌리, 체질되도록 제일 먼저 이것 해야 된다. 예수님 오늘도 빈 들에 많은 무리들 모였는데 3일 동안 얼마나 집중하셨는지 오직 말씀 집중하여 천국 복음을 무리들에게 전파하셨다.

또 이 말씀 붙잡고 오로지 기도에 힘쓰자. 마가다락방 초대교회 시작을 그렇게 하고 시작을 하고 조금 지났는데 계속 그렇게 하고 있다. 행2:42에 41절에 3천 제자 일어났는데 예배하는 가운데 전도하는 가운데 3천 제자 일어났다. 또 보니까 사도의 가르침 받아 말씀 24 계속한다. 오로지 기도하기를 힘쓰니라. 이게 교회란 말이다. 이 참된 교회를 우리 교회와 모든 성도님들 회복하게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제일 먼저 말씀 24부터, 말씀 잡고 기도 24부터, 지난주 금요일 특별 새벽기도회 2주간 마쳤지만 일 년 내내 해야 할 것이 이거다. 여러분, 말씀 24, 기도 24하며 이게 하나님 바라보는 것이다. 오직 하나님을 앙망하는 것이다. 그러면 틀림없이 성삼위 하나님 보좌의 축복, 능력을 부으신다. 24 하는 것은 우리 인간의 시간표다. 내가 하는 것이다. 내가 전도자로 하나님 자녀로 24 집중하고 했는데 25는 내 것이 아니다. 내 시간이 아니고 내 시간표가 아니다. 정리하기를 하나님의 시간표고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것을 말한다고 했는데 이러할 때 보좌의 능력, 하나님이 역사하시면 다 되잖아요. 그 하나님 창조주 하나님이요 재창조의 하나님이요 전능하신 하나님이요 말씀의 하나님이시잖아요. 그 하나님이 역사하시면 우리 교회에 역사하시면 여러분 가정에 역사하시면 산업에 역사하시면 사건, 문제에 역사하시면, 우리 렘넌트들 학업에 역사하시면 다 될 것 아닌가 이 축복을 누리시고 이게 나를 보좌화하는 것이다. 교회를 보좌화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나라 임하여 하나님의 역사 나타내면 현장에 가는 곳마다 흑암 세력 무너진다. 25시 하나님의 역사가 나타나 사탄, 흑암 세력 꺾이고 그토록 우리가 전도하고 싶어 하고 열매 맺고 싶어 하잖아요? 전도의 문이 열리고 영접운동 일어나고 생명 살아나고 제자 일어나고 하나님의 나라의 일들이 틀림없이 벌어진다.

2. 광야는 재창조의 역사가 일어난 현장 (그리스도께서 함께 하신 현장)

두 번째다. 오늘 광야에 그리스도께서 함께하신 집중의 현장에 재창조의 역사가 또 일어났다. 오병이어 벳새다 광야의 이 역사를 나타내시고 지금 또 이렇게 많은 무리가 광야에 빈 들에 모였는데 하나님이시며 말씀되시는 그리스도께서 집중하시며 함께하는 이 시간에 재창조의 역사가 일어났다. 하나님의 능력의 역사와 재창조의 역사 없이는 우리가 대구, 칠곡, 프랑스 선교하고 237, 5천 종족, 세계복음화 우리 힘으로 못 한다. 이 축복과 능력과 응답을 우리 교회가 우리 모든 성도님들, 중직자, 사명자, 렘넌트가 반드시 받아야 되는 줄로 믿습니다. 이 축복의 역사 있게 되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1) 사흘이 지났으나 먹을 것이 없음 (떡이 떨어질 정도로 3일 동안 오직 말씀 집중)

오늘 보니까 이런 상황이다. 지난번 오병이어처럼 현장이 거의 똑같다. 또 3일 동안 이렇게 했는데 먹을 것이 없고 예수님도 걱정하셨다. 먹을 것이 없어 이 많은 무리들이 굶주린 것 못 보겠구나. 또 집으로 갈 때 기진하지 않을까 그냥 굶겨 집으로 돌아간다면 기진할 것인데 그래서 말한다. 멀리서 온 사람도 많은데 너희가 먹을 것을 주라. 너희가 먹을 것이 있느냐 했더니 없습니다 이런다. 알아보니까 지난번에 오병이어 했잖아요? 보리떡 다섯 개, 물고기 두 마리로 이번에는 칠병이어다. 보니까 사실은 이렇다. 하나님 말씀할 때에 제자들이 걱정했다. 당장 불신앙 또 나왔다. 지난번에도 체험하고 늘 체험하고 하나님이 역사하시고 주께서 역사하셨는데 이 시간 또 일어나니까 아멘 할렐루야, 지난번에는 벳새다 광야에서 오병이어로 역사하신 주 예수 그리스도 또 체험하겠네 할렐루야 이게 아니고 또 금방 옛날 것으로 돌아왔다. 이 많은 무리들 어디서 가서 떡을 얼마나 구해다가 이 많은 무리들을 먹일 수 있는가? 벌써 불신앙부터 스며들고 걱정부터 한다. 실제로 Nobody, Nothing의 현장이다. 어디 가서 하겠는가? 창조주요 전능자 하나님이시며 말씀되신 재창조의 그리스도 믿고 아멘 하면 되지만 당장 안 된다. 저와 여러분이라고 예외일 수 없는데 이때에 여호수아, 갈렙이 믿음의 보고한 것처럼 믿음을 선택하시고 불신앙에 속지 마시고 그렇게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제자들이 아직도 불신앙이 남아있다. 아직도 깨닫지 못하며 마음에 둔하여 더디 깨닫는다고 했다. 그다음 절에 보면 본문에 읽지 않고 10절까지 읽었잖아요. 그다음 계속되는데 쭉 내려간다. 그다음 내려가는데 예수님이 칠병이어 때 하신 것과 지금 상황에 말씀하시는 것이 있다. 제자들이 아직도 안 믿는다. 그리고 말한다. 아직도 깨닫지 못하며 알지 못하겠느냐. 마음이 둔한 자들아라고 했다. 영적으로 마음이 둔한 자들아. 아직도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고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느냐. 심지어 이렇게 말했다. 앞 이전에 벳새다 광야에 오병이어로 재창조의 역사로 그리스도가 하신 사역, 능력 그것 아직도 모르겠느냐? 기억하지 못하겠느냐라고 했다. 저와 여러분, 그 당시 예수님 사도들인 제자들과 여러 제자들의 상황과 달리 참 믿음의 그리고 정말 믿음을, 하나님의 능력을 믿는 하나님 말씀의 능력을 믿는 믿음의 하나님의 자녀, 전도 제자, 70인 제자, 언약의 여정을 가는 모든 주의 종들 다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오늘 이 시간 믿으면 된다. 나를 믿지 말고 옆사람도 믿지 말고 하나님의 능력.

2) 그리스도가 함께 하시는 현장에는 언제나 재창조의 역사가

그래서 오병이어의 기적처럼 칠병이어의 기적인 재창조의 역사가 일어났다. 단 하나 확신하고 확인해야 된다. 이것을 진짜로 놓치면 안 된다. 창조주이시며 말씀이 되시며 하나님이신 지금도 역사하실 수 있는 그리스도가 계시냐 안 계시냐? 빈들이요 지금도 똑같은 상황 벌어지는 이때 창조주이시며 하나님이시며 말씀이신 그리스도께서 주인 되어 계시다면 또 역사 일어난다. 우리 교회는 목사도 주인 노릇, 장로님도 에헴 하면서 주인 노릇 그거 안 된다. 그리스도가 우리 교회 머리시요 주가 되시며 심지어 모든 것의 주인이시다. 그래야 역사 일어난다.

오늘 굶주림의 현장, 보니까 떡이 일곱 개가 있다. 창조주이시며 말씀이시며 하나님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떡 일곱 개를 축사하시고 제자들에게 나누어주시며 모든 무리들에게 나누어주라. 또 물고기 두 마리도 그렇게 하시고 기도하시고 또 나누어주라. 축사하시고 떼어 제자들통해 나누어주게 하실 때 그 많은 무리들이 배불리 먹고도 남아 지난번 열두 광주리에 남은 것 거두었다고 했는데 이번에는 또 일곱 광주리를 차고 넘치게 먹고 배불리 먹고 일곱 광주리를 거두었으며 먹은 사람은 약 사천 명이었더라. 남자만 주로 4천 명이다. 거기에 아내 왔다, 자녀 한 둘이 왔다. 4x4 =16, 최소 16000명이 먹고 남는 재창조의 역사가 또 일어났다.

이번 주간 말씀 묵상하고 준비하고 기도하면서 이 기도만 하나 계속했다. 하나님, 올해 우리 교회에 속한 장로님들과 중직자들과 전도자들과 렘넌트들 하나님 축복하시되 재창조의 역사가 계속되는 올 한 해 교회와 사역 현장과 지교회와 캠프에 선교에 사건, 문제 현장에 재창조의 역사가 또 재창조의 역사가 일어나게 축복하옵소서. 우리 교회 장로님 비롯한 중직자들, 성도님들 정말 먼저 말씀 24, 기도 24 하면서 인도받을 때 25시의 하나님의 능력의 역사가 일어나는, 보좌의 능력 나타나는 이 축복을 반드시 체험하고 응답받고 누리게 하여 주시옵소서. 한 주간 그것만 기도했다. 여러분, 여러분의 가정과 사업하시는 산업 하시는 분, 또 가정의 이런저런 문제 교회에도 있죠. 올해도 많은 어려운 사건, 문제 있을 수 있고 우리는 모른다. 그러나 이것 있다면 오늘 말씀에 모든 답이 있다. 창조주 되시며 하나님이시며 말씀이시며 재창조의 실제적인 주가 되신 주 예수 그리스도. 우리가 어떻게 하겠는가? 우리는 여러 가지 한계, 한계 상황, 사건, 문제, 어려움, 불신앙 덩어리들 많이 올 거고 사단은 그렇게 공격할 것이다. 지금 있다면 또 앞으로 올 것인데 그렇다면 오늘 이 말씀 속에 답을 꼭 찾아내시고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시는데 그 표현이 말씀 24 속에 기도 24 속에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25시에 하나님 나라 임하는 25시의 역사 체험하고 누리시고 응답 누리시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언제든지 그렇다니까요?

골리앗 쳐들어왔다. 그때 한 번만 쳐들어왔는가? 블레셋 나라인데 하도 옆구리에 가시같이 이스라엘 백성들 하나님 백성들 막 건드린다. 믿음 떨어질 때 복음, 언약 약화될 때 블레셋 골치 아프다. 이번에는 골리앗까지 나타나서 Nobody, Nothing의 현장 왕도 두려워하고 장군, 장수들, 국방 장관부터 아무도 못 나간다. 벌벌 떨고 있다. 40일간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 이스라엘의 하나님 그 이름을 조롱하고 이스라엘 백성들 축복의 자녀 틀림없는데 막 조롱하고 큰 소리로 하는데 아무도 못 나온다. 해결 못한다. Nobody, Nothing의 현장이다. 벌벌 다 떨고 있는데 이때 사실적 실제적인 보좌의 능력 체험하고 누리는 말씀 24, 기도 24 하는 어린 렘넌트 다윗, 양치기 소년 다윗이다. 단판에 말했다. 어디 할례 받지 못한 자가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을 또 그의 백성인 주의 백성들 저주하는가? 내가 당장 나가겠다고 했다. 나아갔다. 너는 칼과 단창과 창으로 무기로 힘으로 나오지만 나는 네가 모욕하는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으로 나아가노라. 아무것도 아닌데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으로 하나님의 25시 역사하시는 능력에 도전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거기에 역사하셨는데 단판에 골리앗 꺾었다. 블레셋 군대 단판에 무찔렀다.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 온 이스라엘 백성 다시금 오 하나님, 주 여호와 하나님뿐입니다 이렇게 하고 전 세계에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을 알리게 되었다. 회복했다. 골리앗 아낙산지 앞에 다 벌벌 떨고 안 하고 도전은 고사하고 일단 가지를 않는다.

3) 한계가 없으신 창조주이며 그리스도이신 예수님을 주인으로 모시라. 주인이 되게 하라.

저와 여러분, 한계가 없으시며 창조주이시며 역사하시는 그리스도 나에게 여러분 가정에 우리 교회에 주인 되게 하라. 오직 그분만 오직 주인 되신 그리스도 따라가며 인도받으면 성령 인도라고 하잖아요. 반드시 승리하게 되어있다. 보좌의 능력, 보좌의 축복으로 한계가 없으신 하나님의 참된 능력 틀림없이 하나님 우리에게 부어주신다. 하나님이 역사하시면 다 된다. 그리하여 이 축복으로 프랑스와 유럽 53개 나라, 237 나라, 5천 종족, 우리의 지역 현장인 대구, 칠곡 살리고 우리 교회 안도 살리고 우리 렘넌트를 살리고 렘넌트들 현장 다 죽어가고 있잖아요? 마귀 사단에게 다 빼앗겼다. 살려야 되지 않겠는가? 아낙산지같이 그러하면 여호수아 갈렙같이 믿음을 지속할 뿐만 아니라 언약을 붙들고 말씀 붙들고 그게 근거다. 하나님이 역사하시도록 25시에 말씀 그대로 도전하는 승리하시는 한 해 되시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결론

말씀 24부터 하라. 하자. 이를 위해 예배에 승리하시고 예배 24 그게 나를 보좌화하는 것이다. 최고 행복이고 최고의 축복이다. 그게 교회를 보좌화하는 것이다. 그러면 다 끝난다. 그리고 이 말씀 붙들고 그다음 기도 24 하라. 오직 성삼위 하나님께서 역사하시도록. 칠병이어의 재창조의 기적으로 역사하시는 그 그리스도께서 성삼위 하나님께서 보좌의 능력으로 올해도 우리 교회에, 우리 교회 모든 주의 성도들 여러분의 가정과 산업과 모든 현장에 특별히 우리 대구, 칠곡 그토록 살리고 싶어 하는데 우리 사역 속에 전도캠프 속에 우리는 미션으로 하나님 주신 천명으로 붙잡고 있다. 프랑스 선교 능히 감당하게 하시며 하나님 영광 받으시며 반드시 승리할 것이다. 25시 하나님의 역사가 사랑하는 우리 모든 성도님 언약의 여정 속에 나타나게 되시고 역사하게 되시기를, 하나님 축복하시기를 주 에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