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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1월 1일 강북영광교회 주일오전예배 [언약을 지속한 청지기 / 수14:6~12]
강북영광교회 2023-03-20 추천 1 댓글 0 조회 128
[성경본문] 여호수아14:6-12 개역개정

6. 그 때에 유다 자손이 길갈에 있는 여호수아에게 나아오고 그니스 사람 여분네의 아들 갈렙이 여호수아에게 말하되 여호와께서 가

7. 내 나이 사십 세에 여호와의 종 모세가 가데스 바네아에서 나를 보내어 이 땅을 정탐하게 하였으므로 내가 성실한 마음으로 그에게 보고하였고

8. 나와 함께 올라갔던 내 형제들은 백성의 간담을 녹게 하였으나 나는 내 하나님 여호와께 충성하였으므로

9. 그 날에 모세가 맹세하여 이르되 네가 내 하나님 여호와께 충성하였은즉 네 발로 밟는 땅은 영원히 너와 네 자손의 기업이 되리라 하였나이다

10. 이제 보소서 여호와께서 이 말씀을 모세에게 이르신 때로부터 이스라엘이 광야에서 방황한 이 사십오 년 동안을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나를 생존하게 하셨나이다 오늘 내가 팔십오 세로되

11. 모세가 나를 보내던 날과 같이 오늘도 내가 여전히 강건하니 내 힘이 그 때나 지금이나 같아서 싸움에나 출입에 감당할 수 있으니

12. 그 날에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이 산지를 지금 내게 주소서 당신도 그 날에 들으셨거니와 그 곳에는 아낙 사람이 있고 그 성읍들은 크고 견고할지라도 여호와께서 나와 함께 하시면 내가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그들을 쫓아내리이다 하니

제공: 대한성서공회

제목: 언약을 지속한 청지기

본문: 여호수아 14:6-12

• 서론

언약을 지속한 청지기란 제목으로 청지기 주일에 하나님 말씀 선포하겠습니다. 2023년도 새해가 하나님께서 주신 언약 가운데 시작하였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말씀을 주셨는데 우리 교회 송구영신예배 메시지 70인제자의 언약의 여정을 가자. 그런 전도자로 언약의 여정을 시작하고 가자. 또 원단 메시지에 불가능과 어려운 일에 도전하자. 우리 능력, 힘없는 것 아시고 또 말씀해 주셨다. 영적 무한한 세계의 즉 하나님이 주시는 영적인 어마어마한 힘, 영적 세계에 도전하자고 했다. 그런 시작을 하는 2023년도 말씀을 주셨다. 말씀을 붙잡고 말씀 24, 기도 24 되어 이 한해 승리하게 되시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분명 하나님께서 함께하신다. 우리와 함께하시고 우리 교회와 함께하시고 여러분에게도 함께하시고 우리 자녀 렘넌트에게도 함께하시고 우리 선교사님 프랑스에도 함께하시고 파리반석교회에도 함께하시고 여러분의 크고 작은 어려움, 문제들에게도 함께하시고 또 도전해야 될 현장과 시간표에도 함께하시고 성삼위 하나님 보좌의 능력으로 틀림없이 함께하신다. 그럼 오늘 우리가 청지기로서 오늘 말씀을 잘 붙잡게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1. 45년 언약을 지속한 갈렙(수14:7, 9-10)

첫 번째로 45년 언약을 지속한 청지기가 있었다. 그 청지기가 바로 오늘 본문에 나오는 갈렙이라는 제자다. 내 나이 사십 세에 여호와의 종 모세가 가데스 바네아에서 나를 보내어 이 땅을 정탐하게 하였으므로 내가 성실한 마음으로 그에게 보고하였고(7절) 열 두 정탐꾼 들어와서 보고할 때 45년 언약을 지속한 갈렙이 45년 전에 믿음의 보고를 했다. 그때 하나님 말씀하셨다. 주의 종 모세로부터 말씀해 주셨다. 그날에 모세가 맹세하여 이르되 네가 내 하나님 여호와께 충성하였은즉, 갈렙이 정탐을 하고 와서 믿음의 보고한 것을 하나님은 진짜 충성했다고 인정하셨다. 그리하였은즉 네 발로 밟는 땅은 영원히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라, 기업이 되게 하리라. 그때 말씀으로 또 언약하셨다. 이제 보소서 여호와께서 이 말씀을 모세에게 이르신 때로부터 이스라엘이 광야에서 방황한 이 사십오 년 동안을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나를 생존하게 하셨나이다(10절) 85세인데 45년 동안을 하나님께서 언약을 주시고 언약을 통해 나를 붙드시고 인도하셨습니다 그 고백을 갈렙이 했다. 이 말씀인즉슨 주신 말씀을 언약을 잡고 언약으로 잡고 45년 동안을 지속한 갈렙이었다.

1) 갈렙 - 유다 지파 출신의 정탐꾼, 중직자, 수령, 지도자

이 갈렙은 유다 지파다. 유다 지파의 대표로 정탐꾼으로 뽑혔다. 또 수령들 중에 뽑으라고 했다. 수령이란 말은 지도자. 그 당시에도 벌써 지도자였다. 그런데 가장 중요한 임무에 가나안 정탐과 하나님 주신 약속의 가나안 언약을 확인하는 그 자리에 대표 제자로 뽑혔다. 갈렙은 모세 밑에서 여호수아와 함께 애굽에서부터 훈련받았다. 홍해를 지날 때, 광야를 통과할 때 모세 밑에서 정말 훈련받은 제자다.

그리고 정탐꾼 때에는 가데스 바네아에 와서는 믿음의 보고를 하였는데 여호수아와 함께 두 사람만이 믿음의 보고를 했다. 이때 열 명의 다른 지파의 정탐꾼들은 불신앙의 보고를 했다. 하나님이 주신 약속의 땅 가나안땅을 가보고 악평을 했다. 그 땅은 안 좋은 땅이다. 하나님 약속하신 땅인데 안 좋은 땅이야 이렇게 악평을 했다. 거민을 삼킵디다, 그들은 거인들이다, 네피림 후손들이다. 우리가 차지 못한다 그랬다. 그들이 보기에도 우리는 메뚜기 같다고 했다. 싸워보지도 않고 가보지도 않고 그냥 갔다보고 와서 정탐하고 와서는 이렇게 불신앙 보고했는데 그날 저녁 가데스 바네아에서 온 백성들이 통곡하며 울었다. 그리고 불신앙 하기 시작했다. 밤새 통곡하면서 하나님을 원망하고 모세 지도자를 원망했다. 그날 밤 불신앙 보고, 불신앙 대회, 그리고 불신앙으로 인해 온 백성이 불신앙 하게 되었다. 이러할 때에 그러나 갈렙은 하나님 여호와께 믿음으로 충성했다고 했다. 믿음의 보고를 했다. 믿음에 충성했다. 믿음으로 충성했다 그렇게 하나님 말씀은 인정했다.

이때 하나님께서 지도자 모세를 통해 말씀해 주셨다. 갈렙에게 말씀해 주셨다. 네 발로 밟은 땅 너와 네 자손에게 영원히 기업이 되게 하리라. 갔다 와서 아직 정복하지 않았다. 정탐하고 왔을 뿐인데 벌써 하나님께서 너와 네 자손에게 영원히 주어 기업이 되게 하겠다. 벌써 받지 않았는데 응답 벌써 받았다. 왜? 말씀을 언약으로 받았기 때문에. 이런 축복을 받은 자가 갈렙이다.

2) 절대 언약을 잡은 제자 갈렙 - 청지기의 첫출발은 바로 이렇게 언약을 잡는 것이다.

갈렙은 하나님 주신 말씀을 절대 언약으로 잡고 완전 각인했다. 그리고 45년을 그 언약을 알고 보니 지속했다. 나이 85세가 되어 이제 가나안 정복에 실제로 들어갔는데 아낙산지 앞에는 아무도 기업을 받지 않았다. 아낙 산지 앞에는 아무 지파도 정복하려고 하지 않고 가지도 않는다. 그런 때였다. 오늘 갈렙은 절대 언약을 잡고 45년간 언약을 지속했다. 청지기의 첫출발이 무엇이 되어야겠는가? 우리는 직분을 받았다. 그것은 하나님 나라의 청지기다. 저와 여러분 다 직분 받았다. 청지기다. 그 청지기의 첫출발은 무엇인가? 제일 첫 번째로 주신 언약을 잡아야 된다. 언약을 잡는 것이다.

갈렙은 가나안 언약 절대 언약으로 잡았다. 정탐꾼으로 현장을 갔다 온 후에는 더 확신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유일하게 가나안 정복에 들어갔을 때에 모든 불신앙 하는 자들과 1세대, 그러니까 광야에서 난 렘넌트 2세대 말고다. 그 불신앙 때문에 다 광야에서 죽었다. 장사지내서 다 죽었다. 그러할 때에 유일하게 하나님께서 가나안 땅으로 언약하신 땅으로 들인 두 사람인데 두 정탐꾼 한 사람은 여호수아요 또 오늘 본문에서 소개하는 갈렙이란 제자가 두 사람만이 들어갔다. 절대 언약을 잡았고 그 언약을 45년을 지속했다. 믿음의 보고할 때 많은 백성들이 불신앙 하여 이제 원망하고 불신앙에 빠졌다. 난리 났다. 그러할 때에 갈렙이 45년 전 가데스 바네아 그 밤에 갈렙이 모세 앞에 일어섰다. 온 이스라엘 백성 앞에 섰다. 지도자 모세가 지켜보고 많은 백성들 불신앙에 빠져있을 때 모든 백성을 종용하게 한 다음에 이르되 우리가 곧 올라가서 그 땅을 취하자, 능히 취하리라. 하나님께서 이미 우리에게 주셨다고 했다. 더욱더 불신앙 하며 돌로 지도자 모세를 치려고 하고 여호수아, 갈렙도 돌로 치려고 하고 야단 났다. 그리고 울고 난리 났다. 이때 여호수아와 갈렙이 이제는 백성 앞에 섰는데 자기 옷을 찢었다. 통분하게 오히려 백성들 대신해서 이 두 사람, 두 정탐꾼이 회개하는 마음으로 옷을 찢으면서 하나님 앞에 회개하듯이 또 통분해서 그리고 말한다. 우리가 본 땅은 심히 아름다운 땅이라. 하나님 언약하신 대로 과연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라. 그리고 말한다. 다만 여호와를 거역하지 말라. 불신앙만 하지 마십시오 그 말이다. 그 땅 백성을 두려워하지 마십시다. 그들은 우리의 밥이라, 먹이라. 그들의 지도자는 이미 떠났다. 그런데 전능하신 하나님 여호와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이렇게 믿음을 고백했다.

3) 모세가 죽은 후 새로운 시간표에

그리고 드디어 모세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 죽었다. 여호수아 1장에 보면 모세가 죽은 후에 하나님께서 드디어 이렇게 하셨다. 믿음의 보고한 두 사람을 한 사람 여호수아를 모세의 뒤를 잇는 가나안 정복의 언약 성취의 주인공으로 지도자로 삼으시고 그다음에 보니까 똑같이 믿음의 보고하고 진짜 제자인 갈렙 지도자도 아닌 완전 무명, 그리고 이름 없이 아무것도 오늘 직분 받은 여러분은 참 축복이다. 장로님으로 각종 중직자로 직분자로 성가대까지 주일학교 교사까지 다 받았다. 여러분 축복받은 자다. 그런데 갈렙에게는 무명, 아무 직분도 주지 않고 이때 한문 용어, 한국 말고 백의종군했다. 이름도 빛도 없이. 이렇게 말할 수 있다. 똑같이 하나님께 충성하고 똑같이 제자로 훈련받고 똑같이 했는데 누구는 인삼 뿌리 먹고 누구는 무시 뿌리 먹고 아무것도 없냐 할 수 있잖아요. 그런데 갈렙은 완전 무명, 이름도 빛도 없이 완전 무명이 되었다. 자기 동기인 여호수아를 또 모세 지도자를 섬기듯이 동기 여호수아를 하나님의 종 지도자로 그대로 섬기고 충성했다. 완전 무명. 이 제자가 참된 진짜 제자고 참된 중직자다.

4) 이런 갈렙이 아낙산지의 위기 앞에 나타난 45년 지속한 믿음의 고백을 말함

그런데 45년 지난 지금 아낙산지 앞에 45년간 믿음을 지속하고 언약을 지속한 말씀을 지속한 갈렙이 나타났다. 그날에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절대 언약을 잡았었는데 그 절대 언약을 잡고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45년을 지속한 이 시간표에 85세에 나타났다. 그 주제가 무엇인가? 여호와께서 그날에 말씀하신 대로 아낙산지 앞에 나타났다. 우리 오늘 청지기로 임명받은 모든 성도님 여러분, 일단 언약을 굳게 잡아야 된다. 틀린 언약 잡으면 시작도 틀리고 과정 다 틀리고 마지막 결말은 헛수고에 비참함이 있을 뿐이다. 그런데 정확하게 언약 붙잡고 하나님의 절대 언약을 진짜 잡으면 하나님은 반드시 그 언약을 성취하시는데 무명으로 아무것도 아닌데 완전 무명으로 지도자 여호수아를 진짜 제대로 섬기고 모든 일에 무명으로 이름도 빛도 없이 언약을 지속했는데 하나님 주신 말씀을 붙들고 아낙산지 앞에 나타났다.

내가 팔십 오세로되 모세가 나를 보내던 날과 같이 오늘도 내가 여전히 강건하니 내 힘이 그때나 지금이나 같아서 싸움에나 출입에 감당할 수 있으니 그날에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이 산지를 지금 내게 주소서 만약 여호와께서 나와 함께하시면 필경 내가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그들을 쫓아내리이다. 45년 언약을 지속한 진짜 청지기 제자 갈렙이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그날에 내게 말씀하신 그 말씀대로 45년을 지속하였는데 하나님 말씀하신 여호와의 언약 그대로 지금 이 산지를 내게 주십시오. 진짜 믿음의 갈렙이며 믿음과 언약을 지속한 그야말로 말씀 24, 기도 24한 말씀의 사람이요 언약의 사람이다. 

한 가지 참 감사한 점이 있다. 그리고 우리 성도님 여러분, 장로님들과 중직자 여러분들과 모든 성도님, 심지어 렘넌트들까지 주의 종으로서 진짜로 감사한 일이 있다. 여러분들에게도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께도 물론이다. 우리가 프랑스 선교를 시작하고 올해 보니까 23년째다. 지속해 왔다. 지속하는 은혜 속에 힘들 때도 어려울 때도 여러 가지 상황이 있을 때도 있었는데 프랑스 선교를 일심, 전심, 지속으로 23년간 프랑스 선교를 언약으로 잡고, 하나님이 주신 언약으로 잡고 우리 교회에는 천명이며 우리에게는 절대 언약이며 우리 교회는 프랑스 선교가 이면계약이다. 지속하게 하신 은혜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정말 우리 교회 성도님들, 장로님 비롯한 중직자와 성도님들 참 순전하고 정말 깨끗하고 능력 대단하게 겉으로 드러난 건 잘 없는데 보니까 프랑스 선교, 유럽 복음화에 23년 동안 언약을 지속하고 믿음의 경주를 달려왔다는 것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성도님 모두 여러분에게 정말 감사드립니다. 작년 한 해 지난주 예결산 공동의회 할 때 참 감사했다. 십일조를 이 한 해 이렇게 충성했는데 지난해 선교헌금 십일조에 거의 육박하게 십일조에 거의 이르렀다. 십일조를 선교헌금으로 드린 중직자, 산업인, 또 사명자 여러분 계시고 렘넌트까지 다 원니스로 참여해서 기도를 담고 마음을 담고 실제로 헌신했다.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2. 아낙산지 - 새로운 도전이요, 새로운 시작 (85세에)

1) 이 산지를 지금 내게 주소서 (가장 위기 때 45년 지속한 믿음을 가지고 등장)

그렇다면 아낙산지 앞에 갈렙이 믿음으로 언약을 지속한 말씀을 지속한 가운데 지금 이 산지를 지금 내게 주시옵소서. 이런 새로운 시작과 도전을 한 것처럼 2023년도에도 우리는 프랑스 선교뿐만 아니라 유럽 복음화, 237 세계복음화, 대구, 칠곡 복음화, 우리의 가정 가문 복음화, 우리 후대 렘넌트를 살리는 렘넌트 사역 속에 지속함과 동시에 갈렙과 같이 믿음으로 새로운 도전하는 축복이 있게 되시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갈렙이 이렇게 하나님 앞에 또 지도자 여호수아 동기 앞에 나타나 믿음의 고백을 할 수 있었던 것 45년간 하나님 주신 말씀을 그대로 언약을 지속한 것이다. 가장 위기 때 이 말씀 지속한 언약의 말씀 붙들고 나왔을 때 그게 바로 응답되었다. 그 도전에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증거가 되었다.

2) 새로운 도전, 무모한 도전이 아니고 45년 지속한 말씀과 언약 속에서 도전

여러분, 45년 하나님 말씀을 붙들고 지속한다, 언약을 지속한다 쉽지 않다. 일 년도 쉽지 않다. 새로운 도전을 한 것이다. 아낙산지는 아무도 가지 않는 아무도 하지 않는 Nobody 현장. 또 좋은 땅, 좋은 지역, 강이 있고 산도 있고 젖과 꿀이 흐르는 포도밭이 있는 그런데는 갓 지파, 단 지파, 에브라임 지파, 무슨 지파 다 여기가 좋사오니 다 했다. 그런데 아낙산지는 아무도 기업으로 받으려고 하지 않았다. Nobody 현장, 또 Nothing의 현장이다. 아낙산지 거대하고 이거는 Nothing 할 필요 없더, 부담된다, 필요 없어 이런 거겠죠. 이러할 때 45년 하나님의 말씀을 지속한, 언약을 지속한 갈렙이 하나님 주신 말씀 그대로 이 아낙산지의 Nobody 현장, Nothing의 현장에 언약을 붙잡고 도전했다. 새로운 시작이다. 하나님께서는 오히려 Nobody, Nothing의 현장 아낙산지에 갈렙에게 주실 기업, 45년 전에 벌써 말씀하셨고 지금 여기에 큰 응답으로 하나님께서 작품이 될 정도로 준비해놓고 기다리는데 아니나 다를까 45년간 언약을 하나님 말씀을 지속한 갈렙 제자가 나타났다. 이게 진짜 제자다.

우리 교회 모든 직분 받은 청지기 여러분, 중직자와 모든 사명자 여러분, 말씀 잡고 도전하면 이거는 무모함이 아니다. 이건 진정한 믿음이고 하나님이 기뻐하실 일이다. 주신 말씀 붙잡고 이제 우리는 Nobody의 현장 Nothing의 현장 갈렙이 보았듯이 지금 우리는 어떻게 하는가? 원단 메시지나 송구영신예배 메시지에 우리 교회에 다 주셨다.

3) 우리 교회 청지기들의 도전 - 말씀을 잡고 도전 (70 제자, 70 현장, 70 지교회 도전의 시작)

첫 번째로 우리는 아낙산지 같은 현장, 70인 제자로 70 지역을 파고들고 70 지역에 지교회를 세우고 망대를 세우고 이 70 현장 정복하는 70 지교회, 더 나아가 영향을 주는데 70 사람에게 영향을 주고 축복을 전달하고 70 종족에게 영향을 주고 언약을 전달하고 드디어 70 나라에까지 그리스도 복음의 말씀을 전달해 빛을 발하여 살리는, 더 나아가 237, 5천 종족, 세계복음화 하나님의 절대 언약 여기에 인도받는 게 도전하는 게 오늘 우리의 도전이 되겠다. 오늘 이 도전을 시작할 2023년도 인도받을 사랑하는 우리 교회 모든 청지기, 직분자 여러분들에게 하나님의 놀라운 축복이 이 시간 넘쳐나게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우리 아낙산지 어디겠는가? 첫 번째 프랑스 선교다. 프랑스 선교, 프랑스를 복음화하는 프랑스 선교하는 프랑스를 살리는, 그 속에 있는 영혼들 살리는 일에 우리는 기도 24로, 기도의 망대를 갖추고 아낙산지 같은 프랑스와 현장을 살립시다. 기도 24로 기도 망대를 기도 플랫폼을 갖추어서 이광식 선교사님과 파리반석교회와 프랑스의 아낙산지 우리 선교사님과 파리반석교회가 능히 살리도록 보좌의 능력으로 역사하시도록 우리는 기도 24로 기도의 미사일을 기도 24로 쏘게 되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시공간을 초월하여 성령께서 주의 천사, 주의 천군 천사, 주의 사자, 하나님의 군대들 동원하여 하나님의 나라 이루어 프랑스와 파리에 사탄, 마귀 나라, 세상나라 무너지고 흑암 권세 깨어지고 무너지고 하나님의 나라의 일들의 역사가 25시의 역사가 일어날 줄로 믿습니다. 기도 24로 아낙산지 실제 현장인 프랑스를 선교하는 2023년도 되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우리 교회는 기도 망대가 되고 여러분 개인 개인 자신이 우리 청지기 개개인이 기도 24 이게 나의 보좌의 플랫폼 삼아 기도 24로 선교의 아낙산지를 정복하는 역사 있게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또한 십일조를 선교헌금으로 헌신하여 사단의 강력한 진을 파하고 특히 프랑스 유럽에 악한 사탄의 나라 깨어지는 역사 일어나도록 우리는 십일조를 선교헌금으로 헌신하여 아낙산지에 도전하게 되시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대구 칠곡 살릴 70인 제자로 120 지교회 이 아낙산지 같은 목표인데 우리 대구, 칠곡 살리는 하나님의 절대 소원, 계획 우리가 이거 놓치면 큰일 난다. 70인 제자로 70 지역 살리고 더 나아가 120 지교회로 대구와 칠곡 전역을 살리는 역시 기도 24로 아낙산지 같은 대구, 칠곡을 살리고 우리는 기도 파수망대가 되어 종일종야의 전능자로 쉬지 못하시게 하는 그렇게 하면 우리는 기도 24로 종일종야로 기도하면 전능하신 여호와 하나님 종일종야 역사하신다. 사단이 역사할 틈이 없다. 그런 기도의 파수망대, 기도의 플랫폼, 시스템의 여러분 되시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마지막 세 번째, 우리의 아낙산지 어디인가? 렘넌트 일으키는 이 시대 현장과 영적 상태 상황이다. 사탄의 지배받는 네피림 서밋들이 우리 렘넌트들의 현장, 학업 현장, 모든 현장 문화로 싹 다 장악하고 멸망으로 끌고 가고 있다. 우리 교회 렘넌트들 렘넌트 7명과 같이 보좌의 능력, 하나님 주시는 영적 비밀, 오직 여호와의 신에 크게 감동되어 즉 즉 성령 충만하여 보좌의 능력, Heavenly Power, 참된 능력 가지고 비밀 가지고 누리는 렘넌트 되어 237, 5천 종족 치유, 세계복음화할 렘넌트 일어나도록 우리는 여기에 기도 24, 24 발판. 발판 한 번만 되면 안 된다. 렘넌트들에게 우리 교회 직분자들은 청지기들은 24 발판. 렘넌트들이 이런 기도 요청 한다면 무조건 24, 렘넌트들이 이런 어려움 있다면 24 발판. 학업, 진로에 잘 모르겠다 기도로 지원하고 하나님 주신 지혜로 우리가 발판 되고 모든 면에. 또한 감사함들 드립니다. 우리 렘넌트를 위해 헌신하는 진짜 청지기 그건 렘넌트 장학헌금 드리는 것이다. 십일조는 선교헌금으로 이거는 제가 매 시간마다 강조 안 할 때가 없이 사실 24시로 했다. 렘넌트 장학헌금은 강조를 안 하니까 하는 청지기도 있고 하다가 안 하는 청지기도 있고 아예 안 하는 청지기도 있다. 렘넌트를 위해 24 발판 되어야 된다. 그래서 우리 렘넌트들은 237, 5천 종족, 특별히 미래를 치유하고 살릴 영적 서밋으로 하나님이 쓰실 주역으로 세우는데 우리는 발판 되는 게 이게 우리의 아낙산지에 도전하는 미션이다.

• 결론

오늘 갈렙 제자와 같이 이름도 빛도 없이 여호수아와는 달리 완전 무명이었는데 그것도 45년 오직 하나님 말씀 언약을 지속하여 그 말씀에 충성한 그대로 우리도 이름도 빛도 없이 이렇게 할 정도로 올해 주신 말씀을 언약의 말씀으로 말씀 24 하면서 그리고 기도 24로 기도의 파수망대, 기도의 영적 플랫폼 내가 되어 아낙산지 도전하듯이 새로운 도전하는 청지기가 되시고 2023년도 올 한 해 언약의 여정을 가시는 승리하고 갈렙처럼 기업을 받아 아낙산지가 그래서 갈렙에게 기업이 되어 오늘까지 이르렀더라, 전쟁이 그쳤더라. 작품이 나타났다. 작품 남겨 최고의 영광 하나님께 돌리는 시대 살리는 새로운 도전하는 믿음의 청지기 다 되시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은혜를 감사합니다. 오늘 청지기 주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립니다. 이 시간 청지기로서 갈렙이 인도받고 또 새로운 도전하는 이 축복의 여정을 걸은 것처럼 사랑하는 우리 교회 모든 장로님들 비롯한 모든 직분자, 청지기들에게 놀라운 은혜와 믿음을 더하여 주시옵소서. 무엇보다도 모든 교회 귀한 청지기들에게 보좌의 능력, 성삼위 하나님 보좌의 능력으로 역사하시는 오직 성령으로 충만하게 해 주셔서 능히 땅 끝까지 모든 주신 언약의 믿음의 도전 모든 것에 증인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감사와 영광 돌리옵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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