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70인 제자의 언약의 여정
본문: 행1:1-14
• 서론
2023년도 우리 교회가 인도받을 방향 70인 제자의 언약의 여정(행1:1-14). 지금 이 시대와 우리의 현장 사단의 역사로 영적 문제 폭증 시대다. 또한 동시에 많은 사람이 거짓말하고 있다. 실제 이 속에 살고 있다. 재앙 폭증시대다.
1. 사탄의 전략
사탄의 전략이 완벽하게 먹혀 이런 시대에 살고 있고 우리가 이 시대 속에 있다. 사탄은 네피림 전략, 사탄 충만한 네피림들로 인해 3단체가 포함되죠. 조용히 세계를 장악했다. 우리 교회가 237 우리가 하나님 자녀, 전도자들이 237 세계복음화, 세계 현장을 장악하고 살려야 하는데 반대다. 그래서 멸망으로 끌고 가고 있다. 이 상태다. 네피림 운동 이게 실제로 일어나고 있고 실제로 장악하고 있다. 이 사탄의 전략이다. 뭔가 힘이 있다. 하나님 자녀, 전도자가 모르면 당연히 지는 것이다. 우리는 기도하지 않는데, 여러분 한다고 믿습니다만 우리 성도들 대부분 안 한다. 중직자들 대부분 안 한다. 이 어마어마한 축복과 비밀이 있는데 안 하는 사이에 이놈들이 이 힘을 가지고 조용히 세계를 장악하고 멸망으로 끌고 가고 있다. 명상운동, 기 운동, 접신, 섬기는 우상, 오만 거 문화화 시켜서 끌고 가고 있다. 다 끌려가고 있다. 실제로 우리 후대들 이 속에 살고 있고 젖어있다. 실제로 죽어가고 있다.
또 그뿐만 아니고 종교단체, 모든 종교단체인데 특히 우상 섬기는 단체, 템플 스테이. 우리는 기도하지 않는데 새벽기도 어디 있는가? 정시기도 요즘 말씀 너무 많잖아요 용어가. 한 마디로 기도다. 플랫폼, 시스템, 보좌의 능력, Heavenly Power 오만 소리 다 하는데 한 마디로 기도하는 것이다. 실제로 안 하고 안 누린다. 보면 이놈들이 다 장악하고 끌고 가고 있다.
이들만 그런가? 무속, 성경에 있는 그대로 지금 무속 시대 현장을 끌고 가고 있다. 이 말씀을 저도 메시지 듣는 가운데 찔리더라. 네피림 세력들이 이렇게 끌고 가는데 성령을 받은, 성령이 내주 하는 하나님 자녀들, 전도자들 왜 못하냐? 우리 교회. 우리 교회도 능력 없잖아요. 왜 못하는가? 하나님 자녀가 빌빌거리고 중직자들 빌빌거리고 렘넌트들 눈 똑바로 뜨고 해야지. 왜 못하는가? 저도 이 말씀들을 때 찔리더라. 하나님은 전능하시고 지금도 살아계시는데 왜 교회는 우리 교회는 또 여러분은 나는 못하는가? 제가 한 달 동안 준비하다가 2주 전부터 고민하다가 메시지가 안 잡혀서 기도하는 중에 말씀 보는데.
2. 초대교회 - 조용히, 철저하게
이러할 때에 성경에 보면 이렇게 되어있다. 마가 다락방 초대교회는 조용히, 그러면서도 철저하게 부활하신 그리스도의 그 명을 받을 뿐만 아니라 언약 잡은 가운데 조용히 70인 제자 운동하며 70인 제자들로 전도 운동 펼쳤다. 조용히 전략을 사실 썼다. 바리새인들 핍박하고 강한 유대사상, 로마 다 핍박하는 가운데 조용히 전략을 펴서 아무도 막지 못하는 참된 복음 운동을 일으켰다. 우리가 이 축복을 받자. 예수님께서 이미 세웠지만 70인 제자, 70인 바로 현장을 말한다. 지역, 지교회 한 명의 제자가 70군데 영향을 준다. 70 지역에도 영향 주고 70명의 사람에게도 제자 삼는데 영향 주고 당연히 교회도 살리고 70 종족 연결되고 70 나라까지 살릴 정도로 70인 제자가 했다. 마가 다락방 초대교회가. 우리 교회도 이 축복을 성경에 있는 축복, 예수님께서 직접 말씀하시고 마가 다락방 초대교회가 인도받은 축복을 우리도 받고 누리면서 2023년도 언약의 여정을 가자. 우리 교회가 이 축복을 받고 누리고 언약의 여정을 가자.
• 본론
1. 먼저 - 확인 - 누리자
그러면 먼저 확인해 보고 반드시 우리도 찾아내서 이 축복을 누리자. 그게 무엇인가? 70인 제자가 뭐 했는가? 다락방 5 기초, 마지막에 70인 제자, 70인 훈련도 있고 70인 제자 세울 때는 곳곳 지역 지역마다 황금어장, 방치된 곳, 사각지대, 재앙지대, 버려진 곳 곳곳마다 70인 제자가 빛을 발하고 말씀 운동 펴든지 지교회 하든지 캠프하든지 이게 성경에 했고, 마가 다락방 초대교회 했고 제일 잘한 게 바울이다. 그렇게 했는데 떠들지도 않는다. 크게 축제하듯이 가수 노래 부르고 방방 축제하듯이 그러지도 않는다. 조용히 제자 중심으로 하는데 싹. 이 축복을 받고 누리자.
1) 예수님 - 직접
이 70인은 예수님께서 직접 훈련하셨다.
(1) 사도 x - 똑같이
열두 사도를 훈련하셨는데 사도는 아닌데 평신도다.
(2) 전도 운동 - 공생애
사도와 똑같이 제자로 부르시고 똑같이 제자로 부르시고 똑같이 제자로 불러 가장 중요한 사도들 똑같이 공생애 3년 동안 예수님의 공생애 사역 하면서 전도훈련 시키셨다. 똑같이 훈련받았다. 이것이 중요하다. 여기에 제자였다. 단 평신도인데 이름이 있을 수 있는데 거의 없다. 성경에 드러난 70인 제자 결국 중직자인데 이름 있는 자는 조금뿐이다. 그러나 대부분은 이름 없다. 그러나 제일 축복된 이렇게 할 정도로 이 시대를 완전 조용히 현장에서 살린 제자였다. 우리 교회가 정말 이 축복을 받자. 중직자도 세워져 있고 장로님도 있고 이렇게 중직자 시대 우리 교회도 많은 수의 중직자를 하나님이 세우셨는데 우리도 이 축복을 받자. 이 응답을 받자.
눅10:1-20에 보면 예수님 공생애 사역 그 이후에 주께서 따로 70인을 세우사 친히 가시려는 각 동네와 각 지역으로 둘씩 앞서 보내시며 이르시되 추수할 것은 많되 일꾼이 적으니 그러므로 추수하는 주인에게 청하여 추수할 일꾼들을 보내 주소서 하라. 직접 뽑았는데 가장 중요한 훈련을 예수님께서 공생애 사역 기간에 직접 하셨다.
(3) 함께 - 포럼
거기서 끝나는 게 아니고 예수님께서 피드백을 하셨다. 이 사역하고 훈련한 다음에는 함께 하시면서 포럼하고 포럼 하기 전에 보고도 했다. 돈 많이 벌어왔습니다, 사업 문을 열어왔습니다 그런 보고 말고 237 5천 종족, 세계복음화, 하나님의 절대 언약 영혼 구원 사역인 세계복음화 하는데 이 축복을 현장에서 이렇게 하셨다. 70인이 돌아와서 과연 우리가 예수님의 이름으로 우리가 나아갔더니 하나님 나라 임하는데 귀신이 주의 이름으로 쫓겨났습니다, 항복합디다 이런 보고도 하고. 예수님 말씀하셨다. 너희가 현장 나갈 때 하늘에서 번개같이 사탄과 흑암 세력 떨어지는 것을 내가 직접 봤다. 그것으로 기뻐하지 말고 너희 이름이 생명책에 기록된 것으로 기뻐하라. 포럼 하고 보고 받으면서 정확한 피드백을 이 훈련의 축복을 받았다.
2) 1,3,8
그다음 초대교회 시작의 1,3,8에 참여된 자다. 그러니까 중요한 축복마다 다 인도받았다. 우리 교회 모든 중직자 뿐만 아니라 모든 성도님들, 렘넌트까지 우리는 중요한데 하나님이 중요하게 보시는 그곳에 장소에 혹은 시간표에 그 언약의 대열속에는 반드시 인도받게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빠지면 안 된다. 반드시 내가 속해있어야 된다. 가장 중요한 여기에 참여했다. 갈보리산 언약에 그리스도, 예수가 그리스도시다. 십자가를 지시고 부활하셨다. 모든 문제 해결, 그리고 끝내셨다. 그리스도가 끝이 되시고 끝내셨다. 여기에 참여했다.
또 가장 중요한 감람산 언약에 40일 동안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시는 가장 중요한 여기에 집중 훈련에, 가장 중요한 미션을 받는 자리에 참여했다. 하나님 나라의 비밀, 하나님 나라의 일의 그 언약, 미션 그것을 받고 알고 잡은 자다. 보통 축복이 아니다. 70인 제자 사실은 제가 기도하고 고민되고 말씀이 안 잡혀서 고민되고 기도가 저절로 되고 해야 된다. 하나님, 그래서 기도하는 중에 올해 받은 말씀 쭈욱 훈련 찾아보고 특히 유럽 집회 메시지 봄, 가을 것, 그리고 우리는 프랑스 선교하니까 237 세계복음화 선교에 당연히 중요하게 인도받아야 된다. 선교대회, 선교사 합숙, 선교대회 미시지 한번 쭉. 기도하는데 말씀을 제가 잡게 되었다. 70인 제자의 응답받자. 40일 동안 제일 중요한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마지막 강단에서 가장 중요한 것, 예수님께서 마지막 강단에 헛소리 많이 하고 대비해라, 통장도 준비하고 적금도 들고 그런 거 하신 게 아니다. 가장 중요한 훈련을 가장 중요한 메시지를 미션으로 주셨다. 40일 동안 집중하며 강조하셨다.
그다음에 가장 중요한 약속에 참여한 자다. 마가 다락방 언약인데 이건 행 1:8이다. 약속, 보증이다. 하나님의 나라, 하나님 나라의 일을 위한 세계복음화를 위해 땅끝까지 그 이전에 모든 족속으로, 온 천하 만민에게로 세계복음화 하는데 가장 중요한 약속, 마가 다락방 언약에 참여했다. 중요하다. 저와 여러분, 우리 교회 꼭 중요한 데 꼭 중요한 데는 반드시 인도받아야 된다. 중요한 집회, 혹은 중요한 시간표에 중요하게 인도받아야 될 목사님들 혹은 전도자들 없다. 그러면 제일 화내는 게 전도자 목사님이다. 그러면 화가 나서 메시지 속에 묻어난다. 우리 교회도 있잖아요.
그래서 1,3,8의 이 중요한 언약, 이것도 언약이잖아요. 각인, 뿌리, 완전 체질되어야 된다. 감람산에서 내려올 때는 다른 사람이다. 제자긴 제자인데 완전 변화된 다른 영적 수준에 이르렀다. 사도도 그렇지만 70인 제자가 거기에 중요하게 있었다. 나머지 120명 중에 나머지 누구인가? 12 사도잖아요. 그리고 70인 실제로 거기 있었다. 나머지는 누구인가? 모르죠. 다른 평신도 혹은 렘넌트다. 이 120명 속에 70인 제자가 있었다. 먼저 이런 것을 확인해야 된다.
3) 보좌의 능력 - 행1:8, 행2:1-4 기도 24
가장 중요한 것 보좌의 축복, 능력 반드시 있어야 되고 반드시 체험해야 되고 반드시 응답받아야 된다. 정말 여기에 참여하고 이것을 응답받았다. 행 1:8이다. 행 2:1-4 약속하신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체험하고 응답받았다. 그것을 위해서 1,3,8 각인, 뿌리, 체질되고 언약 잡은 다음에 14 마가 다락방에 내려와 오로지 기도에 힘썼다. 정말 이것을 두고 기도 24로 다른 것 하지 않고 오직 약속 하나 잡고 오직 하나, 완전 24 기도, 선택된 집중, 제한된 집중 이것을 받기까지는 떠나지 말고 기다리라고 했다. 이것 받기 전에 예루살렘으로 먼저 나가고 유대로 나가고 안 된다. 예수님께서 마지막 강단에서 이것을 받기까지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이것 받고 나가라 이것을 실제로 약속하셨다. 보좌의 능력, 오직 성령 충만의 여기에 직접 참여했고 이 응답을 받았다. 이 보좌의 능력, 성령 충만은 가장 필요한 힘이다. 이거는 없으면 안 된다. 반드시. 우리 교회 교역자들 주의 종들, 장로님들과 모든 중직자들, 우리 성도님 여러분들, 렘넌트들 이것 없으면 이것을 받지 않으면 이 축복 주셨는데 주시는데 안 받고 모르고 하면 절대 안 된다. 우리는 대구, 칠곡 살리고 우리 후대들 렘넌트 현장 살리고 프랑스 선교하며 프랑스 속한 유럽 53개 나라를 두고 기도하고 선교하며 237 세계복음화 이 시대 사탄과 네피림 세력들이 장악하고 끌고 가는데 살리고 치유해야 하는데 우리 힘과 능력으로 할 수 없거니와 이거 받지 않으면 의지도 없고 아무것도 없다. 반드시 이것을 받아야 된다. 70인 제자들이 이 축복 속에 이 축복을 받았다. 이것을 응답받았다.
그래서 그들은 세상이 감당치 못하는 어떤 제도, 어떤 사상, 어떤 핍박해도 막을 수 없다. 순교했으면 했지 이것을 체험하고 인도받은 자들이 70인 제자였다.
70인 제자 중에 행 6:1-7에 보니까 처음으로 기름 부음 받아 중직자로 세움 받았다. 이게 70인이다.
2. 전도운동의 주역 (플랫폼, 파수망대, 안테나)
2023년도에 70인 제자의 언약의 여정을 가며 이 응답과 축복받아서, 그래서 전도운동의 주역으로 쓰임 받자. 그런 제자, 70인 제자 되자. 70인 제자 여러분 자체가 시대와 실제 지역 현장과 우리 후대들과 실제로 중요한 우리 교회와 우리 선교지뿐만 아니라 살리는 우리 자체가 플랫폼이 되는 축복을 받자.
또 파수망대. 요즘 용어 쓰기가 어색하다. 하여튼 파수망대. 70인 제자가 보좌의 능력과 축복 누리는 기도의 비밀, 오늘 원단 메시지 가운데도 나왔지만 무한 세계에 도전하자. 바로 이것이다. 보좌의 축복, 기도의 비밀을 말한다. 파수망대가 되어야 다 살린다. 기도의 파수망대 제자인 70인들이 장로님들과 중직자들이 70인 제자가 기도 24의 비밀 가지고 요셉같이 다윗같이 초대교회 제자 70인처럼 기도 한다면 당연히 살리게 되어있다. 전부 영적으로 복음, 말씀 소통시키는 안테나의 축복받아 전도 운동의 주역이 되는 70인 제자가 되자. 이 축복을 받고 이것을 누리자. 이 응답받자. 담임목사로 죄송합니다. 우리 교회 부임해서 제 능력으로 제 의지로 온 게 아니고 하다 보니 왔는데 하나님 계획인 줄 믿습니다. 우리 교회 와서 목회한 지 벌써 20여 년 흘렀다. 정말 맛보지 못한 것, 조금 맛보다 말았다. 중직자들 평신도 제자 70인처럼 지역 살리고 영향 주어서 70인 제자들 70 영향 준다고 하잖아요? 70 지역에도 영향 준다고 하잖아요? 이게 퍼진다. 이미정 장로님 예전에 장로님 되기 전에 집에 정수기 하는 어떤 사람 왔다. 복음을 소개했다. 연결되어서 교회까지 왔는데 하여튼 그때 여기저기서 이렇게 영향 주고 문 열리고 누구를 통해 이렇게 되고 조금 맛을 조금 봤다. 그러나 아직 진짜 이 사람 제자다, 장로님, 여자 장로님이고 권사님들 진짜 70인이다 어르고 달래고 용기 힘주고 푸시 안 해도 상관없이 낙심도 안 하고 흔들리지 않을 뿐만 아니라 성경에 있는 70인처럼 제자다. 그래서 한 지역씩 장악하고 살리고. 한 명만 해도 살린다. 이것을 아직 맛보지 못해서 늘 아쉬운 기도제목이다. 그래서 장로님들, 중직자들 세웠다. 여자들도 중직자 장로님 세웠다.
1) 70인 제자 - 신앙 성공의 기준, 인생 성공 기준, 전도 운동의 주역
70인 제자는 신앙 성공의 기준이다. 선교 대회 때 나온 말씀이다. 우리 선교사님 프랑스뿐만 아니고 선교사님들 다 왔죠. 코로나 때문에 다 오지는 못했지만 하여튼 선교사님들이 선교대회로 모였다. 그때 선포된 말씀이다. 70인 제자가 무슨 말인가? 우리 신앙생활의 기준이다. 내 평생에 70인 제자로서 언약의 여정을 인도받고 그렇지 않으면 신앙생활에 실패한 것이다. 당연히 70인 제자가 되어서 언약의 여정을 가고 말씀 24, 기도 24, 제자로서 현장에. 기준이라고 했다. 맞다, 제가 정말 맞는 말씀입니다.
이건 또 인생 성공 기준이다. 평신도가 되었는데 이 시간에 이런 소리 해서 미안합니다. 평생 신앙생활하고 나이도 먹었는데 중직자가 못 되었다, 교회에서 안 세운 게 아니고 하나님께서 안 세운 것이다. 하나님 주권을 믿어야 된다. 다락방은 축복이다. 우리 자격도 안 되는데 복음, 그리스도 고백하고 조금만 인도받으면 하나님이 세우셨다. 인생 성공의 길이라고 말씀하셨다.
그래서 뭐 하자는 말인가? 바로 이것이다. 전도 운동의 주역이다. 초대교회에는 성경에는 그렇게 되어있다.
2) 70인 제자 - 전도 제자
70인 제자란 말은 한마디로 전도 제자다. 그리스도의 제자 당연한데 전도 제자다. 전도하는 제자다. 화투 제자, 춤 제자 다 있다. 골프만 해도 보면 스승과 제자가 있다. 티칭 프로, 가르치는 프로 그 밑에 제자 많더라. 이런저런 거 많다. 화투 제자, 무슨 제자 많다. 그런 거 말고 전도 제자. 오직 그리스도 모든 문제 유일한 해답, 구원의 주 되신 주 예수 그리스도 이 복음을 전하는 전도 제자. 우리 교회 중직자들과 모든 성도님 여러분, 반드시 이 축복을 이제 찾아내고 누려야 된다. 그냥 직분 받고 하나님 주신 것 이름만 있으면 안 된다. 열심히 하라는 소리가 아니다.
그다음에 70인 제자는 마가 다락방 초대교회를 볼 때 이렇게 되어있다. 한 명이 일어났는데 보니까 다 살렸다. 지역도 살리고 지역 속에 죽어가는 사람도 살리고 성경에 그렇게 되어있다. 한 명만 일어나도 다 살린다. 축복의 영향이 어마어마하다. 중직자 70인 제자 한 명 복음 한 번 전하고 돌에 맞아 순교해서 너무 아깝다. 그 영향력 보니까 그 환란, 핍박 때 진짜 하나님이 원하시는 선교하는 안디옥 교회가 탄생했다. 진짜 전도자 바울이 핍박자였는데 70인 제자 한 사람으로 인해 그리스도께 복종하고 돌아오는 역사 일어났다. 그게 그냥 영향인가? 안디옥 교회를 통해 보니까 바울을 선교사로 파송했기 때문에 전 세계 복음화의 영향 끼쳤다. 스데반의 영향력 때문에 지금 우리가 복음 받아 이 자리에 앉아있는 것 당연하죠. 그 축복을 우리가 받자.
그래서 이 자체가 70인 제자 그야말로 전도 운동의 플랫폼이다. 우리 교회 모든 중직자뿐만 아니라 사명자 여러분, 이 축복을 반드시 받게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나 한 명이 플랫폼이다. 우리 교회 얼마나 어려운가? 이런저런 문제로 전도 운동하는데 선교하는데 얼마나 성도들 참 그때 미안합니다. 내가 힘이 빠졌다. 그런데 진짜 제자 한 명 나왔다? 교회를 살린다. 렘넌트가 보고 낙심하려고 하다가 70인 중직자 한 사람 때문에 영향을 받는다. 살아난다.
그래서 그 영향력 보니까 성경에 있는 그대로다. 행 2:41 연결되어서 3천 제자가, 그리고 사도행전 5장에 5천 제자가 일어났다. 원수 핍박자 사울도 전도자로 일어났다.
3) 시급하게 - 3곳 - 집중
70인 중직자들 하나님이 이 축복을 주셨다. 시급하게 살려야 하는 3 곳을 살리는 축복을 하나님이 주셨다. 반드시 받자. 그 첫 번째가 무엇인가? 70인 제자가 반드시 살려야 할 시급한 세 가지 현장을 살리는 축복의 특명, 미션을 하나님이 주셨다. 성경에 있다. 이곳에 특별히 집중해야 된다.
(1) 교회를 살려라 - 교회를 보좌화 (플랫폼)
첫 번째 교회를 살려라. 70인 제자 진짜 제자 일어나니 교회를 다 살렸다. 이게 마가 다락방 초대교회고 안디옥 교회고 현장마다 교회들이다. 메시지 그대로 옮기겠다. 우리 70인 제자는 교회를 보좌화하라. 교회를 살릴 정도다. 우리 교회 중직자들과 70인 제자 응답받을 여러분들은 꼭 이 축복받게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이런 70인 제자, 중직자, 혹은 한 명만 일어나도 교회가 살아난다. 다음 주 청지기 주일에 설교한다. 이 증거를 대겠다.
행 2:41-42 이 축복을 우리 중직자 여러분들 70인 되어서 응답받으시기를 축원합니다. 주일날 예배와 말씀과 기도에 완전 살아있는 중직자였는데 70인인데 교회를 살렸다. 이게 교회를 보좌화하는 것이다.
그래서 이게 연결된다. 237로 반드시 이 축복이 있다. 우리가 잘 몰라서 그렇지 237, 5천 종족 세계복음화하는 여기에 영향을 주고 연결된다. 이게 될 줄 어떻게 아는가? 모르니까 여기에 생을 안 건다. 알면 이 축복이 어마어마한 것이다. 주일날과 모든 예배 생명 건다. 여기에 중직자들은 70인 제자는 그야말로 플랫폼이다.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제가 송구영신예배 메시지로 그대로 끌고 와서 전한다. 우리 교회가 이 축복받자.
(2) 현장을 보좌화
두 번째는 현장을 살리는데 그 말은 현장을 보좌화하라. 첫째는 교회를 살리고 교회를 보좌화하라고 했다. 본격적으로 현장 살리는 70인 제자는 다른 것 할 필요 없다. 현장 살리는 것이다. 이 미션만 수행하면 된다. 이를 두고 기도하고 이를 두고 말씀 잡고 성령 인도받고 현장에 나가서 전도하고 캠프하고 다락방 말씀 운동, 현장. 그래서 70 현장이라고 하면 70 지교회를 말한다. 우리 교회는 그래서 120 지교회로 이것을 위해서 중직자를 70인을 세웠다. 예수님께서 직접 불러 공생애 사역에 훈련시키셨다. 예수님 승천하시고 드디어 마가 다락방 초대교회 시작되면서 이 역사 일어났다.
[1] 70명 제자
그래서 이렇게 말씀했는데 그대로 옮기겠다. 70명 70인 제자를 찾는 운동을 펼치자. 70명 제자 운동, 70명을 제자 삼는 제자 운동 일으키자. 현장을 보좌화하는 길이다. 하나님께서 70인 제자를 현장에 예비하셨다. 여러분이 70인 제자 중직자라면 인도받으면 하나님이 현장에 예비하셨다. 70인 찾는 것이다. 70명 될 때까지. 70명 넘으면 안 되는가? 더 좋다. 한 명만 찾아도.
[2] 70 지역 - 파고드는 운동 - 지역 영적 사령관
또 70 지역 현장이죠. 파고드는 운동 하라고 했다. 70군데 셋팅해서 캠프 계획, 지교회를 세우는 셋팅하고 70 지역을 파고들어서 이 말씀 나왔는데 올해 후반기에 캠프를 재기해서 인도받았는데 내년에도 70 지역 말씀 그대로 70 지역을 파고드는 운동. 그래서 중직자는 70 지역 현장에 지역 영적 사령관이다 이렇게 메시지가 선포되었는데 그대로 우리도 잡자. 이것이 바로 현장을 보좌화하는 전도 운동이다. 현장을 보좌화하라.
(3) 업을 보좌화
시급하게 세 번째 해야 될 것이 무엇인가? 계속하고 평소에도 하고 있지만 시급하게 해야 될 세 곳이 있다. 시급하게. 우리 교회 이미 세워진 장로님들, 안수 집사님들, 권사님들 꼭 붙잡게 되시길 바라고 다른 성도님 여러분도 내가 70인 제자다 꼭 붙잡게 되고 응답받게 되고 정말 승리하게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그 세 번째가 무엇인가? 업을 보좌화하라. 우리 70인 제자, 우리 교회 중직자 여러분들도 이 축복을 꼭 받아야 된다. 여기에 주역이 70인 제자다. 하나님께서 이때 70인에게 중직자에게 빛의 경제 이것은 성삼위 하나님 보좌로부터 주시는 보좌의 경제다. 쏟아부으신다. 성경대로 그대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 여기에 70인에게 70인 제자인 그들의 업에 직장이든 산업이든 기능이든 여기에 빛의 경제, 보좌의 경제, 복음 경제, 특히 전도, 선교할 수 있도록 선교 경제, 렘넌트 키울 수 있도록 이면 경제 반드시 주신다. 저는 믿습니다.
우리 교회 힘 빠지고 저도 힘 빠지고 이럴 때 정말 회개하며 기도했다. 솔직히 걱정하는 것은 아닌데 하나님이 그렇게 하시면 그렇게 하는 것이지 내가 뭐 우리 교회가 무슨 이기겠는가? 하나님 그렇게 하시면 그렇게 하는 것이다. 내가 우리 교회가 뭐라고 하나님을 이기겠는가? 하나님이 그렇게 하면 그렇게 가는 것이다. 하라면 그렇게 하는 것이다. 제가 솔직히 양심적으로 기도했다. 하나님, 저뿐만 아니고 우리 교회 주의 사명자 성도들 우리 교회 프랑스 선교뿐만 아니라 세계복음화, 대구, 칠곡 살려야 하는데 하나님 힘을 달라고 기도했다. 회개하면서 기도했다. 해마다 어떻게 되나 모르겠다 하는데 해마다 공동의회 해보면 하나님이 이렇게 하셨나, 우리 교회 뭐 대단한 거 없고 제대로 하는 것도 없고 심지어 그런데 할 수 있도록 하나님이 하셨다는 말 아닌가? 하나님이 놀라운 축복과 능력 의심하지 마시고 이 부분에 들어가면 내가 성공하기 위해서 그리고 하나님 나라와 그 의를 위해서 상관없이 사업 성공하고 어쩌고 저쩌고 그래서 그렇지 이방인들이 구하는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그것을 위해서 성공해야겠다, 사업 성공, 무슨 성공, 직장 성공 하려고 해도 그거는 구하지 말라고 했다. 안 구해도 된다. 다 아신다. 중요하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세계복음화다. 그게 전도, 선교다. 하나님 나라의 일이 그것이다. 그것을 구하면 모든 것을 구하지 않은 것까지 더하신다고 분명히 말씀하셨다. 하나님 말씀이 가짜면 안 믿는다. 하나님 말씀인 성경 말씀 맞습니까? 아멘인가? 그렇다면 믿고 오직 그렇게 기도하세요. 안디옥 교회 천하 기근 흉년 들어도 세계 선교하도록 선교사 파송할 수 있도록 빛의 경제를 안디옥 교회에 부으셨다. 내년에 더 어렵다 어쩐다 하는데 맞을 것이다. 그런데 우리 교회가 언약을 붙들고 70인 제자의 언약의 여정을 가 대구, 칠곡 살리고 프랑스 살리고 세계복음화의 언약의 여정을 간다면 하나님께서 이 부분 틀림없이 하나님께서 하실 것이다. 믿으시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제가 고함만 치면 안 믿을 거 아니에요? 고함치면 안 된다. 고함치는 말이 아니고 성경에 증거를 보자. 아브라함, 창 12:1-3에 창세기 22장에 드디어 가보니까 하나님이 막 쏟아부으셨다. 온 천하 만민 너를 통해 복을 받을 수 있도록 그 말은 세계복음화다. 아브라함에게 증거로 확실히 부었다. 천하 만민이 복을 받을 수 있도록 아브라함이 그 증거 될 수 있도록 빛의 경제 아브라함에게 부으셨다. 그다음 조금 내려와서 손자 요셉, 창 37:1-11 성취되는데 어떻게 그렇게 될 수 있겠는가? 왕 앞에 서게 하고 총리로 하나님이 세우시고 온 천하 만민에게 쌀을 팔면서 살리고 복음 증거했다. 렘넌트 요셉 플랫폼이죠. 일단 보디발집부터 사람 살렸다. 그들의 가정 살렸다. 더 나아가 보니까 감옥에 갔는데 장관도 살렸다. 플랫폼이다. 드디어 왕 앞에 서서 왕도 플랫폼인 하나님의 축복의 어마어마한 플랫폼인 요셉 통해 축복을 전달받았다. 왕에게만 끝나는 것 아니다. 천하 기근, 흉년 들 때에 7년 풍년 다음 7년 흉년 때 쌀을 팔면서 애굽 다 살리고 전 세계 살리고 쌀이 있는 곳에 전 세계 다 왔다. 그 말은 복음 가진 요셉 렘넌트에게로 왔다. 시스템, 플랫폼. 빛의 경제를 바로 왕이 준 게 아니다. 하나님 말씀 성경 믿고 우리도 기도하게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많이 있겠지만 오바댜 70인 중직자. 생명 걸었다. 어떻게 복음 전하는 주의 종 엘리야 선지자 돕는다 거기에 제자다, 죽는다. 그런데 생명 걸었다. 선지자 100명을 밀고 주의 종 엘리야 선지자 제자들 밀고 연결되어 갈멜산 영적 전투 현장에 또 호렙산 엘리야 선지자 진짜 새로운 시작, 미션이잖아요? 이게 연결되도록. 드디어 구약의 렘넌트 운동 도단성 운동의 렘넌트 키우는데 연결되는. 그러니까 그때 빛의 경제 오바댜에게 하나님이 주셨다.
많이 있겠지만 신약에 보니까 루디아. 루디아에게 빛의 경제 자주 장사 하는데 제자잖아요? 70인이잖아요? 거지되게 해서 하나님이 그렇게 하셨는가? 아니다. 전도자 바울을 밀고 빌립보 지역 살릴 교회가 되도록 밀고 더 나아가 연결된 로마 복음화까지 여기에 빛의 경제를 루디아에게 부으셨다.
그뿐인가? 진짜 모델 중의 모델 브리스가 부부 70인이다. 복음을 위해, 전도자 바울을 위해 목을 내놓았다. 그래서 고린도 복음화부터 시작해서 로마 복음화까지 전 생을 목을 내놓고 90% 드린 게 아니다. 100% 헌신했는데 그렇게 영향을 끼쳤다.
또 가이오 롬 16:23 온 교회 식주인 가이오. 나와 즉 바울이죠. 전도자 바울과 그뿐만 아니라 모든 전도자들의 이번 성경은 '돌보아주는 자' 했는데 그게 아니고 '식주인'이라고 했다. 유럽 복음화 유럽 선교 초창기에 유럽집회를 독일에서만 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우리도 가고 저도 프랑스 선교하고부터 유럽 집회 참여해 봤는데 독일 프랑크푸르트 한 군데서만 했다. 첫날 가면 저녁에 도착한다. 그 지역에 지금은 모른다. 그런데 한 OO 장로님이 프랑크푸르트에 있었다. 산업 하는 분, 다락방 멤버다. 그런데 비행기 타고 온 30-40명 되는 분을 바로 자기 집으로 공항에서 차를 타고 같이 갔더니 어느 집이다. 한 OO 장로님 집이다. 집이 좀 큰데 불고기며 빵이며 빵이며 음료수며 가득 차려놓고 그때는 다 같이 류 목사님도 한 비행기 타고 갔다. 상임위원뿐만 아니고 저는 아무것도 아니다. 그 집이 그야말로 행 2:42 바로 그 현장이다. 떡을 떼며 이러더라. 보면 얼마나 정성스럽게 밥도 고기, 소고기, 하여튼 저녁 푸짐하게 편안하게. 그래서 류 목사님 식주인 가이오 같습니다 축복하며 기도하더라.
여러분, 틀림없다. 업을 보좌화해라. 제일 여기에 바로 내가 인도받을 수 있는 길이 있다. 내 산업이, 직장, 내 사업이, 내 업이 바로 세계복음화 237 세계복음화, 프랑스 선교와 관계되기 의미가 되면 그것을 놓고 기도하면, 그렇게 말씀 잡고 기도하면 그게 바로 그것이다. 그것을 위해 하는 것이다. 업을 보좌화하라. 여기에 주역이 초대교회에 보니까 70인 제자들이었다. 감사를 또 드린다. 성도님 여러분께도 감사드리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 돌려드립니다. 제가 그때는 좀 회개했다. 올해 어려운데 코로나 팬데믹 3년째 오는데 보니까 선교헌금이 십일조를 선교헌금으로 진짜 헌신하시는 중직자와 성도님들이 계시다. 예전에는 많지 않았다. 교역자들과 조금 이렇게 했는데 이렇게 참여하셨다. 그래서 올해 십일조 얼마를 우리가 헌신했습니다 하니까 십일조에 거의 근접했다. 뛰어넘지는 않았는데 그렇게 선교헌금을 하셨다. 헌신하셨다. 이게 중요하다. 저는 여기에서 하나님께 감사할 뿐만 아니라 우리 교회 미래와 희망을 보는 것이다.
4) 미래 70인 주역 - RT 발판
그다음에 이것도 물론 시급하지만 우리 70인 중직자들 전도 운동의 주역으로서 네 번째 인도받는데 이런 축복을 하신다. 하나님 이렇게 쓰신다. 네 번째는, 미래를 살리는 데 70인 제자를 주역으로 쓰신다. 바로 렘넌트다. 렘넌트 운동과 제1,2,3 RUTC 운동. 하여튼 합쳐서 렘넌트 운동이다. 렘넌트 운동과 렘넌트를 위하여 70인 제자는 발판이다. 이를 놓고는 무조건 기도하고 렘넌트를 위한 것이라면 무조건 헌신하고 내가 무조건 발판 되고 교회 일이든 뭐든 그렇게 하게 되시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우리 교회는 아니고 제가 한창 대학사역 뛸 때 어느 교회 중직자다. 수도권 어느 교회 자기 아들 딸들이 한 명은 서울대 다니고 한 명은 이화여대 다닌다. 자기 딸 자녀가 대학생인데 인도받아야 하잖아요. 이 사람이 복음에 눈 뜨니까 내 자녀가 지금 대학생 두 명이다. 들어보니까 대학 사역과 현장에 당연히 관심 갖고 기도하더라. 그래서 대학 사역에 내가 인도받을 게 없나 했더니 이분이 대학 사역을 위해서 무조건 헌신하는 것이다. 그때 제가 참여할 그때 이분이 그렇게 인도받는 것이다. 교회는 말할 수 없고 수도권 어느 교회다. 원래는 천주교인인데 그렇게 방황했다고 한다. 복음이 아닐 뿐만 아니라 영적인 답이 없었겠죠. 그렇게 방황을 했다. 그러다 다락방 복음을 듣고 이게 복음이고 생명이구나 확신 온 다음부터 자기 딸, 자기 아들이 대학생인데 자기 아들 대학생이니까 대학 가잖아요. 미래 준비하고 공부하느라. 물론 네피림 서밋들의 지식 배워야 하는데 당연히 대학 복음화의 대학 사역에 관심을 갖고 기도하고 그러니까 대학사역하는 대학선교국 시스템이 있더라 관심 가지고 참여한 것이다. 누군지는 모르겠는데 얼굴은 알겠다. 미래 살리는 발판이다. 우리는 태영아부, 유치부, 초등부, 중고등부, 대학부, 청년부 다 렘넌트들이다. 우리 교회는 우리 중직자 여러분과 성도님 여러분은 렘넌트를 위한 무조건 발판 되고 렘넌트를 위해서 제발 하나 부탁하는 게 있다. 제발 교회에서 딴짓하지 마라. 렘넌트의 발판 되고 축복이 되도록 해야지 안 좋은 모습 제발 하지 마라고 하는데 더 한다. 화를 낸다. 렘넌트를 축복하고 싶은가? 매일은 힘들겠지만 주일 새벽기도만큼은 나와서 새벽기도 말씀받고 기도할 때 렘넌트를 위해 기도하고 여러분 자녀 교회 어느 부서에 있는가? 그 부서를 위해 기도하고 내가 교사가 아닐지라도 렘넌트 한 명 한 명을 놓고 축복하고.
• 결론 - 반드시 플랫폼
2023년도 237 5천 종족 세계복음화 제1,2,3 RUTC 25시 응답 속에 함께 간다. 따로 떨어져서 그렇지 않다. 그런 가운데 우리 교회는 대구 칠곡, 특히 우리 지역과 현장을 제대로 살려야 되지 않겠는가? 코로나 엔데믹 결국 내년에는 오게 될 것이다. 본격적으로 마음의 준비를 해야 된다. 결론, 반드시 70인 제자로 인도받아야 될 언약의 여정에 반드시 플랫폼으로 만들어서 인도받아야 된다. 플랫폼이 안 되어있으면 파수망대 시스템을 내가 안 만들면 불교 용어라 죄송하다. 공염불이다. 내 것이 될 수 없다. 플랫폼으로 만들어서 반드시 내 것이 되면서 누리면서 플랫폼이니까 당연히 되게 되어있다.
1. 말씀 24 - 예배 승리, 보좌의 능력 / 3,9,3
무슨 플랫폼인가? 말씀 24 플랫폼이다. 예배에 생명 걸고 승리하시라. 예배의 축복. 예배의 축복 속에 보좌의 비밀, 3,9,3 예배 승리하면 이게 다 되는 것이다. 영적 세계, 영적 비밀, 예배 가운데 하나님의 나라 임하고 하나님의 나라의 일들이 주일날 예배시간에 오늘 이 시간 예배드리는데 현장에 눈에 안 보인다. 시공간 초월하여 성삼위 하나님께서 성령으로 주의 사자를 파송하여 영적세계의 일이 벌어진다. 이거 하는 게 말씀 24다.
2. 기도 24 - 파수망대, 망대
두 번째 플랫폼을 반드시 만들어라. 기도 24. 사단의 자녀들도 네피림 이놈들도 하는데 하나님 자녀 70인 제자 혹은 하나님 자녀 렘넌트들, 전도자들 우리가 왜 못하는가? 주시고 약속한 것인데 기도 24다. 24 기도하는 이것을 나의 플랫폼으로 그래서 파수망대라고 하고 이것을 또 망대를 만들어라. 기도를 말한다. 기도의 망대 반드시 회복하고 기도의 시스템을 내가 가져야 된다. 실제로 기도하는 것이다. 바쁘다는 핑계, 무슨 핑계 제발 속지 말고 다 걷어 치우고. 그래서 아예 24 기도하자. 이러면 사단이 건들지 못한다. 아예 24 하는 것이다. 잠도 안 자고 24 하는가? 그건 아닌데 24 계속. 제가 이건 분명하게 고백할 수 있다. 프랑스 선교를 두고 24 기도한다. 24 진짜 기도한다. 마음, 생각 프랑스 선교 아예 24 한다. 생각나는 그대로 기도한다. 대구, 칠곡 복음화는 기도 24로, 특히 프랑스 선교는 선교사님 위해, 교회 위해, 사역을 위해 기도 24로 이보다 더 좋은 플랫폼과 시스템과 참된 능력 주신 게 없다. 돈도 안 든다. 시간도 많이 드는 게 아니다. 워낙 다른 것 하다가 짧은 틈의 기도 시간을 영적 서밋타임을 가지지 않고 사탄에게 빼앗겨버린다. 아예 24로 한다. 렘넌트를 서밋으로 치유하여 세우는 사역, 렘넌트를 위해 기도 제일 많이 한다, 그런 중직자인 70인이다, 최고 중직자다. 최고 70인 제자다. 기도 안 하거든 말하지 마세요.
3. 절대 힘
약속하신 것 또 확인하고 이 축복 누리자. 주께서 40일 동안 특별히 집중하시면서 말씀하셨다. 절대 힘 이것을 반드시 받으라 약속하셨다. 행 1:8 하나님 나라의 일을 위해서 반드시 약속하셨다. 성령 충만 이것이 보좌의 능력이다. 오직 성령의 충만함을 다 받게 되시기를, 매일 받게 되시기를, 매일 누리시기를, 24시로 누리시기를 그래서 대구, 칠곡 살리고 프랑스 살리고 프랑스 있는 유럽 53개 나라 살리고 프랑스에 역사 일어나면 유럽에 영향 주잖아요? 독일에 조금 역사 홍창호 선교사님 덕에 조금 역사 일어나니까 유럽 선교에 영향을 주고 유럽 집회할 때 소개하면서 전 세계 방송 탄다. 영향 준다. 영적인 영향 준다. 안 좋은 거는 그런데. 독일 사역에 제자가 일어나고 렘넌트 일어나고 응답받은 게 메시지에 선포되잖아요? 우리가 힘 얻는다. 영향 간다. 프랑스에도 이렇게 하고 우리 교회도 이렇게 하고. 더 나아가서 하나님 절대 원하시는 237, 5천 종족, 세계복음화에 주역들이 되는 70인 제자의 축복받고 누리는 이 언약의 여정을 가는 축복이 우리 교회 모든 성도님 여러분에게, 특히 이미 기름 부음 받아 세움 받은 중직자 여러분에게 있게 되시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은혜를 감사합니다. 오늘 이 시간 우리에게 말씀 주시니 감사합니다. 이 말씀을 붙들고 2023년도에도 237, 5천 종족 세계복음화, 프랑스 복음화, 대구, 칠곡 복음화, 우리 렘넌트 살리는 렘넌트 운동의 언약의 여정을 계속해서 가게 하시며 인도받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시간 송구영신예배 드리며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말씀 잡는 모든 성도님들, 특히 장로님과 중직자들에게 렘넌트들에게 이 시간 보좌의 능력, 오직 성령으로 충만케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70인 제자의 응답과 축복의 언약의 여정을 가며 작품 남길 정도로 하나님께 최고 영광 돌릴 정도로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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