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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5월 7일 강북영광교회 주일오전예배 [말세지말에 반드시 필요한 망대 / 막 13:1~13]
강북영광교회 2023-05-28 추천 2 댓글 0 조회 374
[성경본문] 마가복음13:1-13 개역개정

1. 예수께서 성전에서 나가실 때에 제자 중 하나가 이르되 선생님이여 보소서 이 돌들이 어떠하며 이 건물들이 어떠하니이까

2.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가 이 큰 건물들을 보느냐 돌 하나도 돌 위에 남지 않고 다 무너뜨려지리라 하시니라

3. 예수께서 감람 산에서 성전을 마주 대하여 앉으셨을 때에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과 안드레가 조용히 묻되

4. 우리에게 이르소서 어느 때에 이런 일이 있겠사오며 이 모든 일이 이루어지려 할 때에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이까

5.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6.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내가 그라 하여 많은 사람을 미혹하리라

7. 난리와 난리의 소문을 들을 때에 두려워하지 말라 이런 일이 있어야 하되 아직 끝은 아니니라

8.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곳곳에 지진이 있으며 기근이 있으리니 이는 재난의 시작이니라

9.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라 사람들이 너희를 공회에 넘겨 주겠고 너희를 회당에서 매질하겠으며 나로 말미암아 너희가 권력자들과 임금들 앞에 서리니 이는 그들에게 증거가 되려 함이라

10. 또 복음이 먼저 만국에 전파되어야 할 것이니라

11. 사람들이 너희를 끌어다가 넘겨 줄 때에 무슨 말을 할까 미리 염려하지 말고 무엇이든지 그 때에 너희에게 주시는 그 말을 하라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요 성령이시니라

12. 형제가 형제를, 아버지가 자식을 죽는 데에 내주며 자식들이 부모를 대적하여 죽게 하리라

13. 또 너희가 내 이름으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제공: 대한성서공회

제목: 말세지말에 반드시 필요한 망대

본문: 마가복음 13:1-13

• 서론

오늘은 어린이 주일 즉 렘넌트 주일이다. 먼저 우리 교회 모든 후대들인 렘넌트들에게 특히 어린 렘넌트들, 유치부나 태영아부, 또 유초등부 렘넌트들 특별히 성삼위 하나님 보좌의 능력과 축복, 오직 여호와의 신, 주의 신으로 성령으로 충만하게 되는 은혜를 부어주시기를 축원합니다. 모든 렘넌트들 하나님께서 이 시대 미래의 재앙을 막고 미래를 치유할 차세대 하나님이 예비한 남은 자, 선교자라고 붙였다. 차세대 선교사, 우리 교회 모든 렘넌트들 이 축복을 이미 받았고 이 언약을 가지고 언약의 여정을 가고 있다. 모든 렘넌트들에게 하나님께서 최고의 축복, 성삼위 하나님 보좌의 능력 역시 렘넌트 요셉, 렘넌트 다윗에게 부으신 것처럼 주의 신으로 여호와의 신에 충만하게 되는 놀라운 은혜 있게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또 사실은 내일 바로 어버이날이다. 어버이 주일이라고 하는데 렘넌트를 위해 언약의 기도의 모든 중요한 것에 발판 되어 기도하시고 사역하시는 모든 부모님과 우리 교회 모든 기도하는 사명자, 중직자들 하나님께서 더 영적 힘을 크게 주셔서 렘넌트들이 일어나 세계복음화의 주역으로 쓰임 받는데 우리는 최고 중요한 발판이 되어야겠다. 그 축복과 미션을 잘 감당하는 모든 부모님, 가정 다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지금은 3 단체, 그리고 네피림 사탄 서밋들이 사탄의 망대가 되어서 전 세계를 끌고 가고 있고 모든 흐름과 특히 우리 후대들을 렘넌트 세대, 우리 후대들을 완전 흑암으로 끌고 가고 있다. 사탄의 망대를 구축해서 사탄이 그들에게 준 능력 입은 자들이 네피림이다. 네피림 서밋이다. 사탄 서밋, 여호와의 신, 성령 충만한 복음 가진 자들이 아닌데 전 세계 모든 흐름을 끌고 가고 있다. 하나님이 이때 이 시대 렘넌트들을 남은 자로 준비하셨다. 우리 렘넌트들이 바로 그렇다. 바로 우리 렘넌트들은 반면에 영적 서밋이다. 서밋 기도를 해야 된다. 서밋 기도를 하는 렘넌트가 되어서 사탄과 사탄의 서밋들이 장악한 이 세상, 시대 그리고 구체적으로 우리의 현장, 문화의 현장 할 것 없이 복음으로 오직 유일한 복음으로 살리는 차세대 선교사요 주역이 다 되시기를 다시 한번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오늘 본문 말씀은 예수님이 그리스도의 핵심 사역인 십자가 사역을 바로 앞두고 성전에서 가르치시며 사역하는 일주일 사이의 사역들이 기록된 본문의 말씀이다. 이러할 때에 예수님께서 벌써 마지막 때에 말세지말에 일어날 징조와 우리가 반드시 세워야 할 망대, 반드시 필요한 망대를 말씀하셨다. 교회와 성도들과 그리고 모든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반드시 있어야 되고 세워야 되고 반드시 망대를 세워서 망대의 미션 역할을 해야 될 하나의 말씀을 오늘 말씀하신 것이다. 그 말씀이 무엇인가? 오늘 성경 말씀 본문을 가지고 말씀을 잡아야 된다.

1. 복음의 망대가 무너지면?

1) 복음의 망대가 무너지면, 복음의 빛을 잃은 교회(성전)는 반드시 무너질 수밖에 없다.

첫 번째다. 복음의 망대가 무너지면 어떻게 되는가? 교회든 성도든 중직자든 목사님이든 즉 복음이 없어지면 복음의 망대가 무너지면 어떻게 되는가? 없어지면 어떻게 되는가? 반드시 무너지리라 했다.

예수께서 성전에서 나가실 때에 제자 중 하나가 이르되 선생님이여 보소서 이 돌들이 어떠하며 이 건물들이 어떠하니이까(1) 사실은 헤롯 성전 어마어마한 대 성전이고 어마어마하죠. 자랑거리다. 어떻습니까? 말하자면 자랑한 것이다. 대단하지 않습니까 이 말이다. 크죠? 대단하지요? 하나님의 영광이 건물만 봐도 임하는 것 같고 대단하단 말이다. 어떻습니까 예수님? 자랑한 것이다. 이러할 때 예수님 과연 대단하구나 그렇게 한 게 아니고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가 이 큰 건물들을 보느냐 돌 하나도 돌 위에 남지 않고 다 무너뜨려지리라 하시니라(2) 냉정한 말씀을 굉장히 축복과 덕담의 그런 말씀이 아니고 냉정한 비판의 말씀을 하셨다. 왜 이 말씀하셨는가? 이 말씀을 통해 마지막 시대의 우리가 성경에서 말하는, 우리가 말하는 것 말고 말세지말의 마지막 때에 성전 즉 교회의 모습을 보아야 된다. 영적으로 보아야 된다.

이 사탄은 망대를 세워서 혹은 사탄의 망대가 세워지도록 어디를 공격하는가? 교회를 무너뜨리려고 공격한다. 보이는 건물의 교회도 맞습니다만, 교회라면 그리스도가 머리가 되시고 즉 복음의 교회다. 하나님의 구원사역을 이루는 이 땅의 영적 최고의 시스템이 교회인데 복음 가진, 복음의 내용이 있는 그리스도의 복음 가지고 있다면 이것을 누리고 빛을 발하면 내용 있고 실속 있다 그것보다는 진짜란 말이다. 아무리 대단하고 크고 혹은 헤롯 성전과 같이 돌 하나 돌 위에 그 사이에 금이 껴있다. 성전에 중요한 것들은 전부 금으로 입혔다. 대단하다. 클 뿐만 아니라 대단하다. 그런데 교회진짜 참된 망대, 즉 복음 그리스도가 없어지고 약해지고 사라지면 이 빛이 발하지 않고 없으면 발하지 않죠.

마지막 때에 교회의 모습을 말씀하는데 그것을 먼저 보아야 된다. 이 말씀을 신학적으로 정의하는데 어렵잖아요? 조금 어렵더라도 들어보십시오. 종말론적 말씀이다. 마지막 때 종말론적 교회의 모습이 어떠한가? 그러면 참된 마지막 때 교회는 어떠해야 하는가? 우리 교회를 말하기도 하고 여러분 자신이 하나님의 성전 교회잖아요? 교회 그것을 예수님께서 십자가 사역을 앞둔 한 주간의 사역 속에 말씀하신 것이다. 성경대로 봐야 된다. 그 눈으로 봐야 된다. 우리 교회를 자책하고 그러는 것은 아닌데 우리 교회는 작은 교회, 다락방 하는 교회도 큰 교회는 이렇고 이사만 오면 그리로 다 간다고 하더라. 다락방의 성도들도 서울에서 이사 와서 대구에 오면 그리로 다 가고 우리 교회 안 온다고 한다. 작은 교회들의 비애라고 하는데 그런 말 헛소리 듣지 마시고 핵심 내용이 무엇인가? 우리 교회는 진짜 그리스도 복음 가지고 있느냐? 사라지지 않을 뿐만 아니라 복음이 오직 되고 있는가? 우리 성도님 여러분들, 중직자, 렘넌트 한 사람까지 정말 복음 내용을 가지고 그런 참된 교회 본질 가지고 있느냐 그 말이다. 복음의 망대 요즘 나온 메시지의 흐름의 용어라서 그렇지 어려운 말 쓸 것 없다. 복음의 망대 즉 복음이 없으면, 복음이 사라지고 희미해지면 교회는 무너진다. 실제로 돌 하나 돌 위에 남지 않고 무너지는 것은 당연하고 교회의 건물은 있지만 실제 교회가 무너지고 교회가 문을 닫는다. 왜? 복음이 없고 성도들이 없다. 복음이 없는 곳에 왜 오겠는가? 우리가 선교하는 프랑스와 독일 유럽에 가보면 교회 텅텅 비어있는 교회 대단한 교회다. 외견상은 중세 때 벌써 지은 교회가 아직 있다. 대단하다. 시간 되면 종도 쳐준다. 9시다, 정시마다 한 번씩 종을 쳐준다. 그만큼 문화가 그렇다. 기독교 문화인데 실제 내용은 복음이 없을 뿐만 아니라 교회에 사람이 없다. 실제로 무너진다. 한국 교회도 교회 문을 많이 닫고 있다고 한다. 이게 중요하다.

복음의 망대를 무너뜨리게 되면 없어지게 되면 즉 복음의 빛을 잃은 교회라면 반드시 무너질 수밖에 없다. 무서운 말씀이다. 예수님 말씀에 돌 하나 돌 위에 남지 않고 무너뜨려지리라. 하나님 주권인데 하나님이 무너뜨리시면 주께서 우리를 쓰시지 않는다, 우리 교회를 혹은 어떤 교회를 쓰시지 않는다면 무너진다. 아무리 역사 있고 대단한 교회 많이 모이기도 하고 그런다고 할지라도. 핵심이 무엇인가? 복음의 망대가 세워져 있고 복음이 교회에 복음 충만, 복음이 왕성한 게 아니면 무너진다. 초대교회 복음이 1,3,8 오직 복음 충만하고 제자들, 성도들 성령 충만하고 복음의 증인 되었다. 그러나 중세시대 지나고 보면 지금 전부 유적지 교회가 다 되었다. 아니면 아예 없다. 흔적 터만 있다. 우리가 그렇게 교회의 모델로 복음 있고 전도하고 특히 선교하는 가장 중요한 선교의 중요한 부분에 눈 뜬 교회가 안디옥교회다. 스데반의 환란으로 인하여 흩어진 자들이 복음 붙들고 세운 교회가 하나님이 너무 기뻐하시는 교회가 세워진 게 안디옥 교회인데 지금 가보면 기독교인들 선교 유적지 투어하는 코스에 교회당과 모습 터는 있지 교회는 무너졌다. 그것을 아셔야 된다.

2) 복음 없는 교회(성전), 크고 대단하나 결국은 무너진다.

복음 없는 교회 혹은 성전 크고 대단하다 할지라도 아무리 대단해도 반드시 결국은 무너진다. 제1 솔로몬 성전 다윗이 평생에 기도하고 언약 잡고 평생에 성전 건축을 마음 중심으로 사모하고 그다음에 다윗 평생에 여호와의 전을 언약궤 모실 여호와의 전 성전을 건축하려고 헌금했다. 평생 헌금했다. 전 삶을 그것을 위해 했다. 그렇게 세워진 교회가 솔로몬 성전이다. 여호와의 영광이 임할 뿐만 아니라 전 세계 여호와의 이름이 증거 되는 문화화되는 선교의 역사 실제로 일어났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이 솔로몬 성전 제1 성전도 이 말씀 그대로 벌써 그렇게 되었다. 돌 하나 돌 위에 남지 않고. 바벨론에 훼파되어서 바벨론에 멸망당했는데 성전 훼파당했다. 이사야 60장의 말씀 그대로 되었다. 이사야 6장의 말씀대로 그대로 되었다. 역시 그때도 그랬다. 복음이 사라지고, 구약의 복음 무엇인가? 여자의 후손, 양의 피. 양의 피 바른 날 애굽에서 해방되었다. 그리스도 복음을 말한다. 복음이 사라지고 대신에 여호와의 전에 우상이 들어오죠. 우상의 기둥들이 들어온다. 히스기야 왕 때 히스기야 왕이 얼마나 영적으로 얼마나 뿔이 나서 왕이 되자마자 아버지 왕보다, 아버지 왕 악한 왕이다. 귀신 섬기고 우상 섬기고. 성전부터 청소하고 우상 때려 부수고 히스기야 왕과 몇몇 왕들이 그렇게 했는데 하나님이 축복하시고 들어 쓰셨다. 그런데 또 복음이 사라졌다. 당연히 복음 사라지니까 우상 넘치고 솔로몬 왕 이후에 계속 반복 반복, 뭐 반복? 우상 섬기고 교회 성전 안에까지 우상이 들어오고 나라 전체 우상 나라가 되고 어떻게 하나님의 자녀들이, 하나님 백성들이 그렇게 될까? 복음이 약해지고 사라지면, 즉 복음의 망대가 무너지면 사탄의 망대가 들어올 수밖에 없다. 물론 사탄의 망대가 구축되었기 때문에 그렇게 되었겠죠. 그리고 당연히 복음 증거할 선교를 놓쳤다. 하나님 포로로 집어넣어서 선교하게 하셨다. 그게 바벨론, 앗수르에 멸망받은 사건이다.

또 제2 성전 역시 마찬가지다. 다시 바벨론의 포로에서 돌아와 제일 먼저 예루살렘 성벽과 성전을 재건했다. 복음 위에 다시 세워졌다. 또 결국 무너졌다. 그 제2 성전을 스룹바벨 성전이라고 한다.

그다음 제3 성전이 헤롯 성전이다. 복음이 아예 처음부터 없다. 복음 되신 그리스도가 오셨는데도 알아보지 못할 뿐만 아니라 종교인들, 바리새인, 서기관, 이스라엘 장로들, 대제사장들 할 것 없이 복음이 없다. 이 제3 성전 헤롯 성전도 오늘 예수님 말씀하신 그대로 미래가 결국 다가왔다. 돌 하나 돌 위에 남지 않고 로마 티투스 장군에 의해서 로마 군인에 의해서 이미 속국 되어있는데 완전 멸망, 그 증거 하나로 성전이 정말 무너졌다.

중세교회 단 하나만 사라졌다. 다 발전했다. 중세교회 313년에 콘스탄틴 황제가 드디어 기독교가 로마의 국교라고 인정했다. 좋은 것 같죠? 그때부터 복음의 빛을 잃기 시작했다. 다 교회 나온다. 누구나 할 것 없이 다 나와야 된다. 왕부터 나온다. 왕 나오는데 신하 안 나오겠는가? 국무총리 안 나오는가? 안 믿어도 교회 나온다. 믿습니다 하면서 나온다. 백성들도 다 나온다. 그런데 그때부터 복음이 사라졌다. 복음이 희미해지고 희미해지고 약해지고 대신에 신학도 발전하고 뭐도 발전하고 잘 살고 다른 것 다 발전하고 하는데 이상하게 자꾸 복음만 약화되고 정말 무너졌다. 그래서 복음으로 말씀으로 다시 돌아가자고 한 자가 하나님이 그 시대 준비한 전도자 루터, 캘빈 들어쓰셔서 회복시키셨다.

지금 한국 교회와 전 세계 교회들, 지금 시대 말이다. 서론의 말씀 그대로 사탄 서밋, 네피림 서밋들이 사탄의 망대를 견고하게 해서 교회는 물론이고 전 세계 현장을, 우리 후대들까지 사로잡아서 멸망으로 끌고 가고 있다. 이것을 영적인 눈으로 봐야 된다. 오직 복음 또 사라지고 전 세계 교회, 선교하는 유럽과 프랑스 가보면 안다. 교회가 문을 다 닫고 없다. 사라졌다. 즉 무너져있다. 한국 교회도 그런 시간표에 접어들었다.

3) 오직 1,3,8 오직 빛과 생명 되신 그리스도(요 1:3-4, 1:9), 오직 복음, 오직 예배, 오직 기도 24 하는 교회, 이런 망대의 교회를 세워야 한다.

이때에 우리가 빨리 회복하고 빨리 잡아야 될 말씀이 있다. 즉 용어를 붙인 것인데 복음의 망대를 빨리 회복하고 본질을 오직 하나만을 이 망대를 다시 세워야 된다. 표현이 이래서 그렇지 다시 복음으로, 오직 복음으로. 오직 1,3,8 오직 그리스도, 오직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일, 오직 성령 충만. 오직 빛, 생명 자체이신 그리스도 오직 복음 이 망대를 세워야 된다. 망대가 구축되어야 된다. 첫째 교회 안에도 교회가 그렇고 그리고 5월 가정의 날이라고 행사 많이 하잖아요? 여러분의 가정 가문에 이 복음의 빛이 임하고 복음의 망대를 세우는 것이다. 그런 축복의 역사 있게 되시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지금 말세지말에 우리가 언약의 여정을 가는 시간표에 있다는 것을 분명히 인식하셔야 된다.

그래서 또 우리 교회는 오직 복음, 그냥 복음 하면 안 된다고 한다. 아멘 되더라. 오직 복음이다. 또 붙여야 된다. 오직 이란 말은 유일성이다. 오직 유일성 복음. 그러면 오직 그것만 한다는 말이잖아요? 그거만 잡는다는 말이잖아요? 다른 것은 어떻게 합니까? 다른 것은 바울의 고백처럼 배설물로 다 버리고 이 망대를 버려버리듯이 없어야 된다. 그럼 되겠냐? 그게 교회가 살 길이며 저와 여러분이 살 길이며 여러분의 가정 가문에 사탄의 망대가 무너지고 살아나는 길이다. 오직 그래서 이 축복 누리는 게 예배다. 오직 예배 24 망대를 세워서 오직 말씀 24, 오직 기도 24, 아예 망대로 세워지게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우리 교회 이런 교회 되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설교 말씀 중에 제가 이 설교를 해서 미안한 마음이 든다. 우리 와이프 즉 사모는 믿지 않는 가정에서 어릴 때 언니와 둘이 홀로 예수를 믿어서 어찌하다 보니 하나님의 축복과 인도 속에 복음 전하는 목사를 만나 결혼하게 되면서 사모가 되고 복음 전하게 되었다. 제가 결혼 이후부터 지금까지 30여 년 동안 처갓집에 가정 가문 복음화를 두고 계속 기도하고 시간표에 복음 전하고 한다. 어떨 때는 씨알도 잘 안 먹힌다. 장모님 이제 복음 받고 오래전에 영접하셨습니다만 복음 받으시고 신앙생활하지 못하셨다. 그래서 운명하셨는데 닥쳐보니까 간단하지 않더라. 그래서 장모님이 유언을 하셨더라. 와이프가 폰에 녹음과 영상을 저장해 놨더라. 보니까 장모님이 유언하셨더라. 박서방 하는 대로 기독교식으로 예배로 장례를 그렇게 하라. 형제들 다 알고 오케이 했다. 막상 장례를 시작하려고 보니까 우리 처남 상주라고 하는데 제일 힘이 있는 것이다. 주장하고 그러면 따라가야 할 입장이다. 이야기했더니 촌수를 잘 모르겠는데 위의 사위해서 두 분이 난리가 났다. 한바탕 하고 박차고 나갔다. 얼마나 분위기가 냉랭한지 바로 제사상을 차려서 왔더라. 하지 마라고 큰 소리 일단 질렀다. 하지 마세요, 아직 허락 없이 하지 마시라고 필요 없다고 그랬더니 난리가 났다. 참 미안하기도 한데 금요일에 냉랭하게 저녁까지 기도하고, 하도 그래서 은정 은민이 불러서 아빠랑 기도하자, 조용히 기도하자. 하나님 분명히 복음의 빛을 비추고 축복하셨는데 상황이 이렇다, 조용히 합심기도 했다. 금요일 지나고 토요일 문상 손님들이 오잖아요? 점심 먹고는 제가 목사 아닌가? 노회 목사님들과 사모님들이 오기 시작했다. 2시 예배 드릴 때쯤 많이 오셨다. 그래서 토요일 어제 완전 흑암세력이 무너지는 역사가 일어났다. 그중에 예수 믿는데 남편 결혼해 보니 안 믿는다 말이죠? 우리 처남이다. 며느리는 예수님을 믿었다. 믿고 시집왔는데 남편이 그러니까 오랫동안 결국 교회 발걸음 끊고 신앙생활 방학, 불신자처럼 산다. 그러면서 하는 말이 그렇다. 딱 보니까 얼굴에 쓰였다고 한다. 저분은 목사님 같다. 오는데 전부 말이 그분들 말이다. 우리 처가 식구들이. 목사님들 일단 얼굴이 잘생겼다. 빛이 난다. 성령 충만 복음의 빛이 얼굴에 나타난다. 이 말을 불신자들이 말한다. 그리고 조카 중에 한 조카는 이런다. 얼굴에 이마에 목사님 이렇게 쓰였다고 한다. 그리고 들어온다는 것이다. 아, 흑암이 꺾였구나. 하나님께서 귀한 은혜를 주셨다. 성도님 여러분께서도 오셔서 예배드리고 흑암 세력 꺾고 기도해 주셨는데 축복의 망대가 구축이 되고 가정 가문 복음화의 놀라운 역사가 일어날 줄로 믿습니다. 감사함을 드립니다.

이 망대를 세우라. 그래서 여러분 가정 가문에도 전부 사탄의 망대가 오래된 각인, 뿌리, 체질로 아직 있을 수도 있다. 오직 그리스도, 오직 복음 외에는 다 사탄의 망대 얼마나 각인, 뿌리, 체질되고 다른 말로 말하면 고착되어 있다. 오직 복음밖에 답이 없는데 복음의 망대를 세우시고 사탄의 망대 완전히 깨어지고 무너지고 떠나는 역사 있어서 우리 사랑하는 성도님 가정 가문에도 아브라함 가문, 이새의 가문, 또 로마서 16장의 전도자들의 가정과 가문이 다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2. 마지막 말세지말에 오직 복음과 빛을 발하는 교회가 돼라. (막 13:3-8)

말세지말에 복음과 이 복음의 빛을 발하는 교회가 되라는 것이다. 그게 가장 필요한 망대다. 반드시 교회는 이 망대로 망대를 갖추어서 미션을 수행해야 된다. 그렇다면 무슨 말씀을 하시는가?

1) 감람산에서 완전 종교화된 성전을 마주하고 대하여서 비통해하며 말씀하신 예수님

예수께서 감람 산에서 성전을 마주 대하여 앉으셨을 때에, 조금 전에 제자들이 이 성전 어떻습니까 자랑하고 예수님 한번 칭찬해 주세요 했는데 예수님 돌 하나 돌 위에 남지 않고 다 무너뜨리리라. 그 이후에 바로 감람산에 올라가서 말씀 전하고 계시는데 제자들과 마주 앉았는데 예루살렘 성전이 마주 보이는 것이다. 예루살렘 성전을 마주 보시면서 말씀하셨다. 베드로, 요한, 야고보 또 안드레가 조용히 와서 우리에게 이르소서 어느 때에 마지막 때에 그 징조들이 있겠습니까? 이 마지막 때에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이까? 그랬다. 하필이면 예수님께서 성전을 마주 대하여 보시면서 종말론적 메시지와 시간표에는 반드시 성전, 교회가 보인다. 마지막 때에.

2) 거짓 그리스도와 선지자가 거짓 복음으로 많이 미혹할 것이다. (사탄의 망대가 활개칠 것)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5)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내가 그라 하여 많은 사람을 미혹하리라(6) 거짓 그리스도 많이 일어난다. 미혹한다. 많은 거짓 선지자 일어나 많은 거짓 선지자들이 내 이름으로 와서 내가 그노라 하여 내가 그리스도란 말이다. 거짓 그리스도. 심지어는 적그리스도가 나타난다. 많은 사람을 미혹하리라.  난리와 난리의 소문을 들을 때에 두려워하지 말라 이런 일이 있어야 하되 아직 끝은 아니니라(7)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곳곳에 지진이 있으며 기근이 있으리니 이는 재난의 시작이니라(8) 마지막 때의 징조, 성경 말씀 그대로 보셔야 된다. 지금 그대로 실제로 되고 있다. 저는 극단적 종말론자 절대 아니다. 그러나 하나님 말씀 성경을 믿어야죠. 마지막 때 이런 일이 있으리니 징조가 있으리니, 그대로 지금 되고있다. 그러면 영적인 눈으로 영안을 열어서 이 시대를 보아야 된다. 

성전을 마주 대하여 감람산에서 말씀하셨다. 예수님께서 종교화된 종교의 현장이 된 성전 비통해하시면서 말씀하신다. 거짓선지자 거짓 그리스도, 거짓 복음으로 많은 사람을 미혹하리라. 이들이 사탄의 망대가 되어 사탄이 그렇게 망대를 심어서 오직 그리스도, 오직 복음 아니고 이것만 놓치도록 해서 가짜 복음, 거제시 복음, 섞인 복음, 틀린 복음 많이 말하는데 오직 그리스도, 오직 복음 아니면 틀린 말이다. 사탄이 그 망대를 심어서 미혹한다.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고 하셨다. 심지어는 적그리스도가 일어나고 많은 사람이 미혹을 받아 배교한다. 믿음에서 떠난다. 아예 교회에서 발걸음 떠나버린다. 배교의 역사 일어난다. 내가 그리스도라 하여 심지어는 내가 그리스도라 할 뿐만 아니라 그리스도가 여기 있다, 그리스도가 저기 있다, 그리스도가 저기 있다 그러면 사람들이 몰려가겠죠. 역사가 있으니 능력이 나타나니 갈 수밖에 없다. 그런데 사탄의 망대의 거짓 그리스도다. 미혹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속지 마라. 어떻게 안 속겠는가? 사기꾼이 허술하게 사기 치는가? 거짓인데 가짜인데 진짜처럼 믿게 한다. 사기꾼 중 사기꾼, 가짜, 거짓말쟁이 중 거짓말쟁이 그게 누군 줄 아는가? 사탄 마귀다. 얼마나 역사 크게 일어나면 다 미혹되어 속는다. 그런데 속지 마라.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어떻게 하면 속지 않고 미혹되지 않겠는가? 참된 망대이신 복음이신 그리스도, 오직 그리스도, 오직 복음 각인, 뿌리, 체질될 뿐만 아니라 오직 망대가 되어야 할 줄로 믿습니다. 그래야 안 흔들리죠. 안 속죠. 미혹되지 않죠.

또 말씀한다. 난리와 난리의 소문이 전 세계에 일어난다. 얼마나 지금 많이 일어나는가? 처처에 기근, 전쟁. 지금도 전쟁이 곳곳에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또 곳곳에 지진이 있으며 전세계 얼마나 지진 많이 일어나는가? 성경 말씀 그대로 봐야된다. 과학적으로 설명하지 말고 물론 과학적이여야 되죠. 아시아판, 유라시아판이 부딪히면서 지진과 이런게 일어났다 물론 설명하면 맞다. 그런데 하나님 말씀에 뭐라고 했는가? 마지막 때에 처처에 지진과 기근과 전쟁과 난리와 소문. 특별히 기근이 있다고 하는데 안 믿어지죠? 하나님 축복하셔서 복음 받은 대한민국 조선 나라 망한 조선 복음 받았다. 그리스도의 빛 복음 받았다. 그때부터 축복 받았다. 지금 복음받아 전 세계 복음 전하는 한국 교회로 축복 받는데 그 축복속에 경제 축복은 엄청나다. 잘 사니까 배고픔 모른다. 그런데 지구상에 지금 50% 이상이 기아에 허덕인다. 못 먹는다. 여러분 이해 안 되시면 북한, 북한에 대한 호나상 가지면 안 된다. 기도해야 된다. 이 악한 사탄의 지배 받는 그 망대속에 꼭두각시 지도자가 있어서 북한 주민들 기아에 허덕이고 속아서 북한을 찬양하고 김일성 주체사상 어쩌고 저쩌고 마귀에게 속는 것이다. 북한 신의주, 평양 제2 예루살렘 즉 마가다락방 성전이라 그럴정도로 복음의 역사와 성령의 역사가 초기 한국 교회사에 강하게 일어난 현장인데 다 문을 닫았다. 지하에서 참된 믿는 자들은 지하에 숨어서 믿음 고백하고 그러겠죠. 아직도 기근이 전 지구상에 50% 이상 참 참담하다. 믿기지 않는데 실제다. 

3) 이럴 때에 하나님의 자녀들 전도자들은 염려하거나 두려워하지 마라.

또 말한다. 또 전도자는 복음 전하는 오직 그리스도 이름의 증인 되어 복음 전하는데 내 이름으로 말미암아 또 말한다. 모든 사람들에게 핍박받을 것이다. 핍박 있다. 그런데 그러나 염려하지 마라. 환란 있다. 두려워하거나 염려하지 말라고 했다. 너희들을 공회로 넘겨주겠다. 법으로 걸어서 재판에 넘긴다는 말이다. 회당에서는 매질하겠으며 권력자들 임금 앞에 너희들이 서야 할 것이다. 그만큼 핍박받는다는 말이다. 또 말한다. 또 전도자는 복음 전하는 오직 그리스도 이름의 증인 되는 복음 전하는데 그 이름 때문에 내 이름으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는다.

이번 저희 장모님 주일날 장례 마지막 절차가 되었는데 과정에 쭈욱 보니까 처남과 식구들이 우리를 자세히 본다. 그리고 기도하러 오시고 위로해 주러 오시는 대구노회 목사님, 다른 목사님들, 저희 가정가문에서 오시는 분들 싹 다 믿는 분들이다. 어머니부터 오셨는데 전부 사모님들, 목사님들, 또 권사님들, 장로님들이다. 와서 기도하고 위로하고 특히 절하고 분향하고 술 올리고 그런 거 안 하잖아요? 우리는 경의를 표하는 의미로 가정을 위해 기도하는 마음으로 국화꽃 한 송이하고 묵념으로 기도하면서 흑암세력 꺾고 이 가정 축복하죠. 영적인 보이지 않는 역사 어마어마하다. 영적 분위기가 다르다. 그러면서 저도 자세히보고 그리고 오시는 분들 보면 목사님들이잖아요? 목사님 안 쓰여있는데 알 정도다. 첫 번째 하는 말이 목사님들 너무 멋있고 잘생겼다는 말이다. 저도 깜짝 놀랐다. 그리고 너무 사람이 다르다. 그러면서 보니까 사탄의 망대가 무너지는 건 복음의 빛밖에 없는데 전도자의 발걸음 이게 한 걸음이 무섭다. 여러분 그래서 장례만 가라 그게 아니고 전도 다락방으로 캠프로 현장에 가정 가문에 전도자잖아요? 빛이 있다. 전도자로 당당하게 복음의 증인 되는 축복 있으시기를 축원합니다. 그런데 핍박 있을 것이다. 당연하다. 핍박을 많이 받고 그런 건 아닌데 어려움 당헀죠. 그런데 이번에 자세히 보면서 이분들이 은혜 받고 그런다. 저도 기도 많이 했다. 여러분 기도해 주셔서 감사하다.

이럴 때에 너희가 내 이름으로 모든 사람에게까지 미움을 받을 것이다. 형제가 형제를, 아비가 자식을 죽는 데 내어주고 자식들이 아버지를 대적하겨 죽게 하리라. 가족 간에 사랑이 넘쳐요? 복음 안에서 하나님 자녀로 빛의 망대 속에 이 축복이 가능하지 보면 재산 싸움하고 장례 마치면 남겨진 재산, 유산 싸움하고 제사 때 모여서 두번째 마운드, 불신자들 그런 거 그런 거 많이 보고 듣는다. 재산 하나 없으면 어떤가? 그리스도가 나의 모든 것인 줄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건 하나님이 복음 위해 더하시는 것이다. 그거 가지고 싸운다. 참 끔찍한 영적 재앙시대가 벌써 왔다. 이러할 때 하나님 자녀 특히 전도자들 미리 염려하지 마라. 오늘 11절에 말씀하셨다. 7절 말씀에는 두려워하지 말라고 했다. 아무것도 염려할 것 없다.

4) 결론 중 결론의 말씀, "막 13:10 또 복음이 먼저 만국에 전파되어야 할 것이니라", "마 24:15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언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행 1:8 땅 끝까지 이 천국 복음이 전파되어야 하리라"

분명한 결론 중 결론, 오늘 10절에 나와있다. 이 말씀이 결론 중의 결론이다. 무슨 말씀인가? 또 복음이 먼저 만국에 전파되어야 할 것이니라. 237 5천 종족 전 세계 만민 족속에게 천국 복음, 그리스도의 복음이 전파될 것이다. 똑같은 본문의 말씀인데 마태복음 24장에 말씀에는 분명히 말씀했다.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거 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237 나라 5천 종족 현장에 전 세계에 전파된다. 누구를 통해요? 복음의 망대를 가진 전도자를 통해, 교회를 통해. 그제야 다 전파되면 그제야 끝이 온다. 그때까지는 아니다. 마지막 때긴 하지만 그래서 우리는 오직 복음, 오직 그리스도, 오직 복음 전하는 오직 전도, 선교, 오직 세계복음화 그 언약을 또 그 언약을 잡고 미션으로 우리의 달려갈 길, 방향이 되고 목적 Goal 이 되고 우리 여정이 되면 그게 진짜다. 그 외 모든 다른 것은 사탄의 망대로 심어놓은 것이라는 것을 알고 속지 않으면 된다. 그 외 다른 모든 것은 헛수고다. 사탄의 심부름하는 마지막 결과밖에 안 된다. 얼마나 허무한가? 사기꾼에 속아서 나중에는 진짜인 줄 알고 나중에는 사기당했다? 얼마나 괘씸한가? 허탈하고 애석해하고. 사탄에게 속을 때는 그렇게 안 한다. 사기꾼에게 토지문서, 비트코인 몇 억, 몇 십억 투자하고 날린 것 이러는데 하나님이 주시면 다시 경제축복받으면 된다. 사탄에게 빼앗기면 큰일 난다. 오직 그리스도, 오직 복음 이게 망대다. 오직 복음의 빛을 망대를 세웠으니 빛을 발한다. 그게 전도, 선교, 세계복음화, 우리가 선교하는 나라 프랑스 복음화, 프랑스 선교, 유럽 복음화, 우리의 대구, 칠곡 복음화.

이러할 때에 하나님께서 보좌의 능력, 성삼위 하나님 보좌의 능력과 축복으로 오직 성령 충만 부으셔서 능히 땅끝까지 이르러 이 복음의 그리스도 이름의 증인 되도록 하신다. 필요한 것 무엇인가? 약속하신 그것 보좌의 능력, 오직 성령 충만 나에게 먼저 임하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망대가 내 안에 그 말이다. 나에게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시고 마가다락방 초대교회 오순절날 어떻게 했는가? 저희가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저희가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그게 교회다. 우리 교회 강북영광교회 성령 충만한 교회, 성령 충만한 장로님 중직자들, 성도님과 렘넌트들. 그럼 Everybody 성령충만이다. 그게 교회다. 그래서 어떻게요? 이 천국 복음 모든 족속, 온 땅, 237 5천 종족에 증인 되고 우리 교회 그렇게 축복하 실 줄로, 이미 축복하신 줄로 믿습니다.

• 결론

결론 중 결론이다, 이것만 붙잡으면 된다. 오직 그리스도, 오직 복음. 망대를 세워 이 복음의 빛을 온천하 만국에 만민에게 모든 족속에게 즉 237 5천 종족에 비추라. 비추는 삶이 전도, 선교하는 자가 전도자고 그리스도의 제자다. 이를 위해 약속하셨다. 우리에게 보좌의 능력 Heavenly Power, Throne Power 같은 말인데 성령 충만, 사탄 악령 충만 반대 성령 충만 주시겠다 약속하셨다. 우리 교회 모든 성도님 여러분에게, 렘넌트들에게 보좌의 능력, 오직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시기를 축원합니다. 그러면 25시 하나님의 역사가 나타난다. 그래서 우리는 복음의 망대요 기도의 망대, 전도의 망대를 내 안에 갖추고 우리 교회가 되어 대구, 칠곡, 프랑스, 유럽, 237 5천 종족, 이 시대 치유하고 살리는 증인 되시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오늘 사랑하는 모든 주의 성도들에게 온 교회 위에 특히 렘넌트 주일 우리 사랑하는 우리 후대 렘넌트들 한 명 한 명 머리머리 위에 보좌의 능력, 참된 능력 힘 Heavenly Power, Throne Power 오직 주의 신, 오직 여호와의 신으로 오직 성령으로 충만하게 해 주셔서 빛의 망대 발하는 땅끝까지 증인 되는 이 일에 능히 증인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감사드리며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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