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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4월 16일 강북영광교회 주일오전예배 [그리스도를 주로 고백한 다윗 / 막 12:35~37]
강북영광교회 2023-04-16 추천 0 댓글 0 조회 396
[성경본문] 마가복음12:35-37 개역개정

35. 예수께서 성전에서 가르치실새 대답하여 이르시되 어찌하여 서기관들이 그리스도를 다윗의 자손이라 하느냐

36. 다윗이 성령에 감동되어 친히 말하되 주께서 내 주께 이르시되 내가 네 원수를 네 발 아래에 둘 때까지 내 우편에 앉았으라 하셨도다 하였느니라

37. 다윗이 그리스도를 주라 하였은즉 어찌 그의 자손이 되겠느냐 하시니 많은 사람들이 즐겁게 듣더라

제공: 대한성서공회

제목: 그리스도를 주로 고백한 다윗

본문: 마가복음12:35-37

• 서론

금번 유럽 집회가 코로나 팬데믹 때문에 모여서 하지 못하다가 4년 만에 모였다. 하나님께서 이 집회위에 성삼위 하나님 보좌의 능력으로 역사하셔서 집회하는 독일뿐만 아니라 유럽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고 흑암 권세가 집회를 통해 꺾어지고 무너지듯이 보일 정도로 하나님이 집회위에 큰 은혜 주시고 중요한 말씀을 주시고 또 4년 만에 모디다 보니까 이 모임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많은 선교사님과 유럽에 있는 전도자들이 이 집회를 소중하게 생각하고 사모하며 모였다. 4년 만에 모이다 보니까 그동안 모임을 통해 하지 못하는 가운데 렘넌트들이 4년 동안 유럽에 있는 선교사님의 자녀들 혹은 렘넌트들이 자라서 중학생, 고등학생 되던 렘넌트들이 대학생이 다 되었다. 이번 집회에 찬양뿐만 아니라 또 렘넌트 집회 때는 기도, 사회하는데 정말 깜짝 놀랐다. 누군가 했더니 렘넌트들이고 영국에 선교사님 자녀고 독일에 선교사님 자녀고 그렇게 커있더라. 정말 어른들보다 더 언약을 그동안 흐름을 타면서 말씀과 언약의 흐름을 타는 가운데 그 집회에 와서 정말 렘넌트들이 성장한 영적으로도 성장한 느낌을 받았다. 굉장히 저도 놀랐다. 하나님이 하시는 렘넌트 운동 정말 기도해야겠다. 우리 교회도 렘넌트 진짜 소중하게 여기고 기도할 뿐만 아니라 유럽의 소수의 렘넌트들이 나라마다 있잖아요? 정말 이들이 언약의 여정을 갈 수 있도록 기도해야겠다 또 다짐했다. 이번 집회를 위해 특별새벽기도회로 온 교회가 주의 성도님 여러분 원니스로 기도해 주셔서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유럽 집회였다. 감사함을 드리고 계속 24 기도로 우리는 프랑스 선교와 유럽 복음화를 위해 기도해야겠다.

제일 감사했던 점이 파리 반석교회 지난 가을에 제가 유럽 집회를 현장에 가서 집회를 참석했는데 파리반석교회 또 선교사님 분위기가 그랬다. 이번에 가보니까 24 기도로 우리 선교사님 지난 유럽 집회 다 마치고 일정 마치고 공항에 제가 마지막날 오는데 저를 픽업해 주고 헤어지면서 악수하며 인사하는 말이 목사님, 24 기도로 프랑스 현장에서 24 기도하면서 인도받겠습니다. 24 기도하겠습니다 그렇게 말씀을 하고 저도 그렇게 말을 했는데 이번에 가보니까 파리반석교회 영적 분위기가 많이 좋아지고 회복되고 또 힘이 넘치더라. 선교사님도 조금 다운되는 모습 전혀 없이 굉장히 힘이 있고 성령충만한 그런 모습이었다. 정말 감사했다. 또 파리반석교회 렘넌트들 3-4명이 유학을 왔다. 유학을 와서 프랑스 파리에 와서 영접한 렘넌트도 있고 3-4명이 왔는데 교회 분위기가 다르더라. 또 다민족 인도네시아 출신의 렘넌트가 파리반석교회에 왔는데 어떻게 인도하셨는지 김슬기 렘넌트 집사가 결혼해서 네덜란드로 가있는데 거기서 전도해서 만남 연결 속에 파리반석교회에 지금 왔더라. 성가대 찬양시간에 보니까 낯선 얼굴이 2명 있는데 보니까 우리나라 사람이 아니더라. 인도네시아 출신이다. 다민족들이 와있더라. 교회 분위기가 너무 달라져 있다. 우리가 분발해야 된다. 장로님부터 모든 중직자분들, 성도님들 기도 24, 기도의 비밀 누리는 가운데 현장 살리고 교회 살려야 된다. 우리도 분발해야 된다. 이번에 가서 제가 어떻게 힘을 줄까 보다는 정말 너무 감사하고 은혜받았다.

또 파리반석교회뿐만 아니라 여호와의 은혜 교회 주일 예배 설교하며 예배 참석했는데 역시 지난번 보다 더 놀랐다. 오전에 갔기 때문에 오후 예배는 파리반석교회에서 드렸는데 지난해 갔을 때 분위기가 여호와의 은혜 교회 수쿠 목사님 교회도 참 말로 표현을 못 할 정도였다. 이번에 가보니까 여호와의 은혜 교회는 샤를마뉴 목사님 비롯해서 현장에 뛰는 전도자들이 열심으로 한다. 그런 제자들이 사실상 주축이 되어있다. 교회 분위기가 엉망이라고 할지라도 그건 내가 안다. 이번에 가보니까 예배 분위기가 너무 달라졌는데 일단 많이 모였다. 수쿠 목사님 교회 사명자들, 성도들 속속들이 다 모른다. 그래도 대충 알고 누구 정도는 아는데 이번에 새로운 얼굴들이 가득 왔다. 교회가 가득했다. 우리 교회 회개할 정도로 기도하고 정말 24 기도로 캠프와 전도, 선교를 두고 기도해야 된다. 기도하고 현장에 인도받아야 된다. 이번에 가니까 교회 분위기가 여호와의 은혜 교회도 완전히 달라졌더라. 그래서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렸다. 수쿠목사님 교회에 가면 예배시간 전에 찬양을 1시간 반 이상, 예전에는 2시간 이상 했다. 이번에 1시간 30-40분 하는데 전혀 지겹지 않고 불어를 아는가, 우리가 아는 찬양 몇 개 없다. 전부 모르는 찬송이다. 그래서 가만히 있어야 된다. 그러니 지겹죠. 그런데 이번에는 그럴지라도 하나도 지겹지 않고 은혜받았다.

성도님 여러분 특별새벽기도회로 또 함께 원니스로 이번 유럽 집회와 프랑스를 위해 기도하신 그 기도가 헛되지 않았음을 믿습니다. 다시 한번 우리 모든 성도님께 감사할 뿐만 아니라 프랑스 선교와 유럽 복음화, 237 세계복음화에 우리의 미션은 기도 24 미션 하는 것이다. 기도의 망대를 세워야 된다. 망대를 갖추고 기도를 가동해야 된다. 실제로 해야 된다. 이 축복을 누려야 된다. 24 기도로 망대를 세워서 프랑스와 유럽 선교하는 이것을 담당하고 해 나갈 수 있는 그 응답받는 우리 교회가 되고 우리 모든 성도님 여러분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또 이번 주는 지난주 유럽 집회 이어서 한 주 건너뛰어서 올해 2023년도 세계선교대회를 이번 주에 열리게 되겠다. 선교사 합숙, 선교대회 또 핵심까지 이어지고 주일날은 다락방 하는 전 교회가 원니스로 선교축제주일 예배로 예배를 드린다. 이를 위해 선교대회를 위해서 24시로 기도 24로 기도해 주시고 원니스로 새벽을 깨우며 특별 새벽기도회로 선교대회를 위해서 기도해야겠다.

오늘 본문 말씀에 예수님께서 성전에서 가르치신다. 가르치실 때 늘 예수님께 시비하던 자 유대인들, 특히 바리새인들, 이스라엘 장로들, 서기관들, 지난번에는 사두개인들 늘 보면 복음에 반대하는 자들이기 때문에 예수님을 책잡고 복음에 반대되는 짓을 많이 한다. 지금도 그런 상황인데 성전에서 가르치실 때 서기관들이 그랬다. 마태복음에는 바리새인들이 나온다. 바리새인, 서기관들, 이스라엘 장로들 책 잡으려고 이렇게 있는 가운데 있다. 이때 예수님 마치 성전에서 말씀을, 복음을 가르치시는데 렘넌트 다윗을 언급하시면서 말씀하신다. 오늘 일단 보니까 예수님도 인정하실 정도로 렘넌트 다윗은 특별한 자였다. 성령에 감동된 자다. 다윗이 성령에 감동되어 이렇게 했다. 렘넌트 다윗은 일단 성령에 감동된 자다. 성령 충만한 렘넌트다. 예수님도 이를 인정하셨다. 그리고 이 다윗이 성령에 감동되어 고백한 게 있다. 중요한 고백을 하였음을 예수님이 인정하시고 그를 증거 하셨다. 예수님 당시에 다윗은 이미 죽고 없죠. 구약시대 때 벌써 오래전에 렘넌트 다윗이다. 그런데 그 신앙고백을 그의 고백을 예수님이 인용하여 말씀하시면서 다윗이 이런 고백을 하였다. 인정하셨다. 다윗이 무엇이라고 고백했는가? 그게 오늘 설교이며 우리가 잡아야 될 메시지다. 다윗은 바로 그리스도를 주로 고백한 자다. 이것은 무엇을 말하는가?

• 본론

1. 한 사람의 망대가 나라와 시대를 살렸다. 그가 다윗이다. 다윗은 어떤 망대를 세웠는가?

첫 번째 다윗은 한 사람인데, 한 사람 다윗은 망대를 세웠는데 다윗의 망대가 나라와 시대를 살렸다. 그게 렘넌트 다윗이고 다윗 왕이다. 한 사람이 일어나니까 한 사람 망대로 세워져 그 제자 된 그것을 감당하는데 나라가 살고 시대가 살고 교회가 살고 그랬다. 다윗은 어떤 망대를 가지고 세웠는가?

1) 복음 가진 자로 복음의 망대를 세웠다.

첫 번째다. 복음 가진 자다. 즉 복음의 망대를 가진 자다. 그런 말이 어디 있는가? 성경을 잘 봐야 된다. 오늘 말씀에도 예수님이 말씀하셨다. 그는 선지자라. 다윗을 선지자라고 했다. 그 말은 복음 가진 전도자다. 뭐라고 말씀하셨는가? 그는 선지자라. 미리 그리스도를 미리 본 고로 그랬다. 그리스도를 벌써 미리 바라보고 미리 보고 믿었다고 했다. 이게 렘넌트 다윗이다. 행 2:30-32에 오순절 날 마가 다락방에 성령이 임할 때 베드로 사도가 설교하죠. 베드로 사도가 설교하는데 미리 본고로, 다윗이 미리 본 고로라고 했다. 미리 본고로 그리스도를 미리 봤다. 복음 가진 자, 그리스도를 아는 자, 복음의 망대를 가진 자다. 또 핵심 되는 증거가 있다. 마 1:1에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세계라. 이 말이 무슨 말인가? 물론 다윗의 자손으로 그리스도 오셨다 그렇게 해석이 되죠. 이 말은 또 이런 말씀이다. 그리스도 복음을 가진 자 다윗이다. 그 언약의 후손으로 그리스도가 오셨다. 다윗은 벌써 렘넌트 때 구약 때에 정확하게 그리스도를 미리 본 고로 미리 바라보고 미리 그리스도를 미리 바라봤다. 사단이 벌벌 떨지 않겠는가? 사단이 벌벌 떠는 것이다. 저와 여러분이 그리스도를 알고 고백하고 누린다, 복음을 누린다, 사단이 무너지는 것이다. 꺾어지는 것이다. 다윗이 기도하는데 악신이 떠나갔다. 찬양하는데 사단, 흑암 세력이 떠나가고 꺾였다. 왜 그런가? 그리스도를 미리 본고로, 복음을 가진 자, 복음의 망대를 즉 그리스도를 아는 자, 가진 자다.

2) 말씀의 망대를 세운 다윗,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주야로 묵상한 자(시 1:2)

두 번째 어떤 망대를 세운 다윗인가? 말씀의 망대를 세운 다윗이다. 이 증거는 너무 많다. 다윗은 특히 말씀 24 했다. 그런 망대를 세웠다. 하나님 말씀을 24 하는 말씀 24의 망대를 가지고 있는 비밀 가진 자다.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며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다윗이 그렇게 한 것이다. 오늘 이 시간 주일날 어디 가셨는지 많이 빠지셨다. 말씀의 망대를 놓치면 큰일 난다. 오늘도 제일 중요하게 하나님의 말씀을 나의 언약으로 잡고 말씀의 망대를 세워야 된다. 그것을 갖춰야 된다. 다윗은 말씀 24 했다. 하나님의 말씀을 여호와의 말씀은 송이꿀보다 더 달다고 했다. 하나님의 말씀을 24로 말씀의 망대를 가진 자다. 금 곧 많은 순금보다 더 사모할 것이며, 하나님의 말씀을 그렇게 순금보다 더 많이 사모했다. 여러분, 금을 가지려고 즉 사모하지 않는가? 하나님의 말씀은 금보다 더 한 것이다. 금, 순금보다 더 사모할 것이며 꿀과 송이꿀보다 더 달도다. 하나님의 말씀 24 하면 말씀의 망대를 세운 자다. 이 다윗을 꺾을 자가 아무도 없다.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 24한 다윗이다. 내 입의 말과, 하나님의 말씀을 다윗이 늘 찬양한다. 말씀을 읊조린다. 묵상할 때도 그렇게 하고 24로 다윗은 그렇게 했다. 말씀이 찬양이 되어 나오는 것이다. 내 입의 말과 내 마음의 묵상이 하나님의 말씀을 입으로 마음으로 묵상하는 것이, 내 마음의 묵상이 주께 열납 되기를 원하나이다. 네피림 악한 사단, 흑암 세력 꺾는 견고한 하나님의 말씀의 진이, 말씀의 망대가 된다. 하나님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고 그것을 즐거워한다. 주야로 묵상한다. 말씀 망대를 갖춘 렘넌트 다윗. 우리 모든 성도님 여러분, 그리고 우리 교회 렘넌트 여러분 다윗과 같이 이 축복을 망대를 갖추시기를 축원합니다. 말씀 24다.

3) 기도 24의 망대를 세운 다윗 - 기도 24, 주야로 묵상, 보좌의 비밀, 영적세계를 기도로

그다음에 세 번째 어떤 망대를 갖추었는가? 기도 24의 망대를 갖춘 세운 다윗 렘넌트다. 기도 24 하는 자다. 기도 24의 다윗이다. 주야로 묵상했다 이 말은 주야로 기도했다. 보좌의 비밀, 영적 세계, 기도로 이것을 누린 자다. 망대를 갖춰진, 언제부터 했는가? 왕이 되어서 그런 게 아니고 양을 지키는 5세, 6세, 7세, 4세 때 유치부 만할 때 벌써 그것을 알고 젖양을 지키는 가운데 하나님의 여호와의 말씀을 즐거워하며 묵상하며 보좌의 비밀 누리는 기도의 비밀 영적 세계의 비밀을 알고 누리는 기도의 24의 망대를 갖췄다. 갖출 뿐만 아니라 누리고 있었다. 쫓겨갈 때 환란, 핍박,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죽음의 위협 속에 쫓겨 갈 때도, 왕이 되어서도, 사건, 문제, 위기 와서도 회개할 때도 그랬다.

4) 성령에 감동된 자, 영적 망대 가진 자, 삼상 16:13 여호와의 영에 크게 감동된 자

그 결정적인 것이 있다. 결정적인 망대를 다윗이 갖추었다. 그것을 가지고 있었다. 성령에 감동된 자다. 영적 망대를 실제로 갖췄다. 삼상 16:13에 기름 부 음 받을 때 사무엘 제사장이 기름 뿔병을 취하여 다윗 머리 위에 기름을 부었을 때에 이날 이후로 다윗이 여호와의 신에 크게 감동되니라. 영적인 망대를 갖춘 진짜 성령 충만한 하나님의 영에 감동된 자다. 오늘 본문 말씀에 예수님께서 서기관들, 바리새인들 눈을 이렇게 해서 언제든지 예수님을 복음을 방해하고 책 잡는데 오늘도 그러는 가운데 예수님이 다윗을 들어 말씀하시는데 다윗이 성령에 감동되어 친히 말하되 그랬다. 우리 장로님들과 중직자 여러분, 우리 교회 성도님 여러분, 렘넌트 여러분, 영적 망대를 갖추고 있는가? 세워져 있는가? 영적 망대 이게 구축되어야 된다. 이게 사울 왕과의 차이점이며 사울 왕과의 차이점 중에 모든 사람이 다윗을 이기지 못하는 결정적인 차이다. 아무리 사울 왕뿐만 아니라 모든 대적들이 달라붙어서 사울 왕은 죽이는 정도가 아니고 아예 이렇게 하는 가운데 대적했는데 다윗을 꺾지 못하고 승리하지 못했다. 다윗이 그러잖아요? 다윗의 찬양, 묵상 속에 나온다. 원수들로 개가를 부르지 못하게 하옵소서. 실제로 그렇게 되었다. 그만큼 기도뿐만 아니라 성령에 감동된 영적 망대를 가진 자다. 삼상 17장에 보세요. 렘넌트 다윗이 그때는 소년이다. 청소년. 골리앗 앞에 나아가는데 영적 망대를 가질 뿐만 아니라 영적 비밀을 가졌다. 그래서 성령 충만하여 여호와의 신에 크게 감동되어 나는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으로 네게 나아가노라. 골리앗은 알아듣지도 못하는 말이다. 사울 왕은 관심도 없는 말이다. 그런데 이 영적 망대, 기도의 망대, 말씀의 망대 갖춰지고 복음 아는 복음 비밀 가진 망대가 갖춰진 렘넌트 다윗 그 순간 역사도 바꾸고 돌 하나 던졌는데 역사가 바뀌고 나라 살리고 교회 살리고 시대 살렸다.

5) 예배 24의 망대를 세운 자 - 왕궁의 전날 보다 내 하나님 여호와의 전에 하루 거하는 게 더 낫다. 그만큼 예배의 축복을 소중히 여긴 자다. 왕궁보다 여호와의 전 문지기가 더 낫다.

더군다나 렘넌트 다윗은 예배 24의 망대를 세운 자다. 만군의 여호와여 주의 장막이 어찌 그리 사랑스러운지요? 내 영혼이 여호와의 궁정을 사모하여 쇠약함이다. 이 말은 주의 전 예배를 사모했다. 예배하는 성전을 뭐라고 했는가? 여호와의 궁전이라고 했다. 이 예배와 여호와의 전을 사모함으로 내 영혼이 쇠약할 정도다. 또 고백한다. 내가 지금 거하는 곳이 다윗 성 왕궁인데 이 왕궁의 천 날보다 내 여호와의 집에 하루를 거하는 게 더 낫다. 그만큼 예배의 축복을 소중히 알고 예배의 비밀, 예배의 망대 24를 갖춘 자다. 시 23편에는 마지막에 이렇게 고백한다.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살리로다. 주의 전에 예배 24로 평생 했으면 좋겠다. 예배 24의 망대를 갖춘 자다. 우리 교회도 코로나 때문에 어쩌고 저쩌고, 또 여러분 일 있으면 예배 빠지고 그런 게 있잖아요? 그거 싹 다 졸업해야 된다. 여호와의 전을 사모하는 예배 24, 이 망대를 갖춰야 사단을 이기죠. 또 고백한다. 왕궁보다 오히려 여호와의 전에 문지기로 있는 것이 더 좋사오니 그랬다.

6) 재앙 막을 시대 살릴 세계복음화의 빛을 발할 성전 건축의 망대를 가진 자

그래서 다윗 한 사람 통해서 여섯 번째로 재앙을 막는 망대, 시대 살리는 세계복음화할 빛을 발하는데 다윗 한 사람 통해 나타났다. 다윗은 이것을 통해 이루어지는 것을 알고 평생 소원했다. 다윗의 결론 마지막 망대는 이거다. 세계복음화할 하나님의 영광의 생명 살리고 빛을 발할 성전 망대, 성전을 건축하고자 그 망대를 갖췄다. 다윗의 평생에 소원했다. 다윗이 말한다. 밤중에 자려고 왕궁에 상아 침대에 누웠는데 나는 왕궁에 또 상아 침대에 잇는데 여호와의 궤는 바람 부는 회막에 천막에 있다. 내가 여호와의 전 즉 언약궤 거하는 하나님이 거하시는 성전을 건축하고 싶다 기도 중에 하나님께 아뢰니까 하나님 그 마음 중심을 사실 받으셨다. 그만큼 평생 세계복음화할 그리스도의 복음 빛을 발할 237 세계복음화하는 시대 살릴 영적 플랫폼이 성전이라는 것을 알고 여호와의 전을 건축하는데 그 망대 세우기를 열망했다.

그 다윗이 다름 아니라 그리스도를 주로 고백했다고 했다. 그걸 예수님이 인정하셨다. 그러니 대단한 왕이다.

2. 다윗이 고백한 그리스도는 도대체 누구신가?

1) 이것이 다윗을 왕 중의 왕, 최고의 비밀 가진 자로 만든 것이다. 그는 오실 그리스도를 미리 바라보았고 그를 믿고 구원받았다.

두 번째로 다윗이 고백한 그리스도는 도대체 누구 시기에 다윗이 다윗이 그리스도를 주로 고백했는가? 그게 굉장히 또 중요하다. 다름 아니라 다윗은 왕 중의 왕, 최고의 비밀 가진 렘넌트로 왕으로 만든 것이 바로 이것이다. 다윗이 그 그리스도가 도대체 누구시냐 이 것을 알고 주로 고백했다. 얼마나 대단한가? 다름 아니라 오실 메시아, 오실 그리스도를 바라보고 믿고 구원받은 구약시대 다윗인데 그리스도의 빔리을 최고로 잘 알 뿐만 아니라 그리스도를 주로 고백했다.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세계라고 했다. 롬 1:3에는 그의 아들에 관하여 말하면 육신으로는 다윗의 혈통으로 나셨고, 그렇게 그리스도가 오시는데 다윗이 그 그리스도를 미리 내다보고 믿고 고백하고 그 그리스도를 주로 고백했다. 서기관, 바리새인들, 장로들 그리스도는 메시아는 어떻게 오시는가? 다윗의 자손, 후손으로 오신다. 잘 안다. 예수님 말씀하신다. 너희들 그렇게 복음, 그리스도를 대적하고 그러는데 그 다윗이 그리스도를 주로 고백했다 그러니 어떻게 되겠는가? 아무 말도 못 한다.

2) 특별히 그리스도의 십자가 죽으심과 부활을 미리 보고 고백하고 믿은 자

특별히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죽으심과 부활을 다윗 렘넌트가 미리 본고로 미리 고백하고 믿고 고백했다.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죽으심과 그리고 부활, 창세기 3장 원죄 문제, 우리 인간의 근본 문제 해결하신 유일한 주로 고백했다.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죽으심, 그의 부활을 미리 본고로. 그래서 대단한 왕이다. 대단한 렘넌트다. 사랑하는 성도님 여러분, 저와 여러분에게도 정말 이 만한 믿음과 믿음의 축복이 다윗처럼 있게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복음의 핵심을 알고 고백한 제자다. 그래서 말씀한다. 그는 선지자라. 미리 본고로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죽으심을 미리 알고 고백했다. 시편에 가득 찼다. 또 그리스도의 부활을 미리 알고 고백했다. 다윗의 시편에 가득 고백했다.

오순절 마가다락방 베드로가 설교한다. 성령 충만 받으니까 120명의 제자들이 방언으로 여러 나라 방언으로 기도한다. 바리새인 서기관들, 이스라엘 사람들이 조롱하기를 새 술에 취했나 보다 그랬다. 이때 베드로가 새 술에 취한 것이 아니고 성령의 충만을 받아 방언으로 말하게 하심을 받았다. 그때 베드로가 일어나 설교한다. 다윗을 인용한다. 성경을 읽으셔야 된다. 사도행전 2장의 베드로의 설교다. 25절부터, 이것은 무슨 말인가? 그러므로 내 마음이 기뻐하였고 내 혀도 즐거워하였으며 육체도 희망에 거하리니(26) 이는 내 영혼을 음부에 버리지 아니하시며 주의 거룩한 자로 썩음을 당하지 않게 하실 것임이로다(27) 주께서 생명의 길을 내게 보이셨으니 주 앞에서 내게 기쁨이 충만하게 하시리로다(28) 설교는 베드로가 하는데 인용하는 것이다. 이게 누구의 고백인가?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을 고백한 다윗의 말이다. 또 30-32절에 그는 선지자라. 다윗이 누구냐? 그는 선지자라. 미리 본 고로 그리스도의 부활을 말했다고 했다. 그가 음부에 버림이 되지 않고 그의 육신이 썩음을 당하지 아니하시리라 하리니 이 예수를 하나님이 살리신지라. 베드로가 얼마나 설교를 잘했는 줄 아십니까? 다윗이 미리 본 고로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죽으심과 부활을 인용해서 설교했다. 핵심은 이 다윗이 예수 그리스도를 주로 고백했다. 저와 여러분, 오직 그리스도 그 그리스도를 오직 주로 고백하고 나의 여러분의 주가 되시기를 다시 한번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다윗이 고백한 대로 실제로 예수님 부활하셔서 하나님께서 그렇게 하셨다. 하나님이 하나님의 능력으로 이 예수를 그리스도를 죽음 가운데 살리신지라. 부활이다. 그다음 또 영광스럽게 하셨다. 지난 주일 파리반석교회 설교할 때 부활주일이죠. 흉내를 이렇게 냈다. 하나님께서 오른손으로 능력으로 그리스도를 높이 올리셨다. 조직신학 용어로 승귀라고 한다. 하나님께서 그리스도를 영광스럽게 높이셨다. 영광 받으실 주 예수 그리스도. 그다음 또 어떻게 하셨는가? 영광스럽게 하신 다음에 보좌 우편에 앉게 하셨다. 그리스도는 지금도 부활하셔서 살아계시는데 보좌 우편에 좌정하셔서, 그래서 지금 살아계신다. 다윗이 그것을 고백했다. 내 원수가 어떻게 하든지 발등상에 어찌하기까지 너는 내 우편에 앉아라. 다윗이 구약시대 때 벌써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부활과 영광스럽게 하시는 하나님 그리스도를 보좌에 앉으신 주 예수 그리스도, 보좌의 비밀을 벌써 내다보고 있었다.

3) 다윗은 그리스도를 주로 고백하였다.

이 다윗이 그리스도를 주라 고백했다. 바리새인 오늘 마가복음 서기관이라고 했는데 찍 소리 못 하죠. 많은 사람들은 그것을 예수님이 하신 말씀을 즐겁게 듣더라. 그런데 바리새인들, 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은 그게 싫은 것이다. 사단, 마귀, 흑암 세력, 재앙, 저주 세력 다 무너진다. 다윗이 이 망대를 세웠다. 그리스도를 주라 고백했다. 사랑하는 성도님 여러분, 다른 망대 구축하면 안 된다. 사단이 마귀가 주는 망대, 사단의 망대 따라가면 안 되고 그것을 구축하면 안 된다. 그리스도 다윗이 고백한 이 망대를 갖추게 되시기를, 든든하게 망대를 구축하여 세우게 되시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4) 이 그리스도를 우리가 고백하고 믿을 때

우리가 이 망대를 세우고 그리스도를 주로 고백할 때 혹은 믿을 때에 창세기 3장 원죄 문제 해결함 받는다. 과거, 현재, 미래의 문제 싹 다 그리스도께서 해결하셨는데 우리가 그 해결 받는다. 요 19:30 그리스도께서 다 해결하셨고 끝내셨다. 다 이루셨다고 했다. 우리가 믿을 때, 고백할 때 이 역사 일어난다. 앞으로 점점 심각하게 될 영적 문제 시대, 정신병 시대, 마약 시대 벌써 왔다. 영적 문제 폭증 시대. 유럽, 미국만 그런 게 아니다. 우리나라도 마찬가지다. 정신병자 지금 너무 많다. 수두룩하다. 유일한 해결책 영적 문제, 정신 문제 해결 안 되잖아요? 아무리 해도 안 된다. 박사까지 따고 또 잊어보려고 하고 술 마시고 마약 맞아봐도 안 된다. 영적 문제, 사단 문제는. 유일한 해결책, 유일한 답, 다윗이 고백한 그리스도를 주로 고백한 그 그리스도께서 유일한 답이시다. 우리가 고백하면 망대가 세워진다. 여러분 전도자다. 전도하는 게 망대다. 전도자는 망대다. 망대에서 알려주는 것이다. 비치는 것이다. 그게 전도고 캠프다.

5) 요 1:12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영접하라. 요 5:24 나 보내신 자를 믿으면 영생을 얻었고. 벧전 2:9 이미 내 안에 생명의 빛이 임했다. 이 빛을 전하는 망대를 세우라.

요 1:12 말씀하셨다. 그리스도를 믿으면 영접하면 믿으라고 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 권세를 주신다. 요 5:24 우리의 망대 되신 그리스도 나의 망대로 삼으면, 나 보내신 자를 믿으면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벧전 2:9 이미 내 안에 생명의 빛 임했다. 그리스도의 빛이 나에게 이미 임하였다. 내가 망대를 세워서 망대가 되어 이 빛을 발하여 237 5천 종족, 대구, 칠곡, 우리의 가정 가문 치유하고 살리는 축복의 증인 되시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결론

이 다윗이 그리스도를 미리 보고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죽으심과 부활을 미리 보고 고백했다. 그리스도를 주로 고백했다. 우리도 오직 그리스도, 오직 하나님의 나라, 오직 성령충만, 오직 1,3,8 고백하고 나의 망대가 되고 내가 이 망대를 세워서 그리하여 오직 참된 빛 되신 오직 그리스도를 증거 하여 빛을 발하여 237 5천 종족 시대를 치유하고 살리는 그리스도의 증인 다 되시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은혜를 감사합니다. 그리스도를 주로 고백한 다윗, 미리 본 고로 우리에게 놀라운 축복을 우리에게도 주옵시며 다윗이 세운 구축한 망대의 축복 우리도 오직 그리스도, 오직 빛, 이 망대를 세워 빛을 발하는 전도자, 237 5천 종족 세계복음화할 그리스도의 제자, 전도 제자 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영광을 받으시옵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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