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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4월 2일 강북영광교회 주일오전예배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하는 복음 가진 전도자 / 막 12:28~34]
강북영광교회 2023-04-16 추천 1 댓글 0 조회 383
[성경본문] 마가복음12:28-34 개역개정

28. 서기관 중 한 사람이 그들이 변론하는 것을 듣고 예수께서 잘 대답하신 줄을 알고 나아와 묻되 모든 계명 중에 첫째가 무엇이니이

29.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첫째는 이것이니 이스라엘아 들으라 주 곧 우리 하나님은 유일한 주시라

30.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신 것이요

31. 둘째는 이것이니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것이라 이보다 더 큰 계명이 없느니라

32. 서기관이 이르되 선생님이여 옳소이다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그 외에 다른 이가 없다 하신 말씀이 참이니이다

33. 또 마음을 다하고 지혜를 다하고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또 이웃을 자기 자신과 같이 사랑하는 것이 전체로 드리는 모든 번제물과 기타 제물보다 나으니이다

34. 예수께서 그가 지혜 있게 대답함을 보시고 이르시되 네가 하나님의 나라에서 멀지 않도다 하시니 그 후에 감히 묻는 자가 없더라

제공: 대한성서공회

제목: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하는 복음 가진 전도자

본문: 마가복음 12:28-34

• 서론

사실 다락방을 통해서 저는 복음을 정확하게 깨닫고 전혀 관심 없는 전도 관심조차도 사실 없었다. 굳이 전도하라고 하면 부담을 느꼈겠죠. 제가 교육전도사 처음할 때 복음, 전도 알고 전도한 것 아니다. 그냥 무조건 나가서 주일학교 맡았는데 부흥을 시키려고 한 것은 아니다. 그런데 제 양심상 어쨌든 뭐를 해봐야겠더라. 복음도 모르죠, 전도 훈련받은 것도 아니고 무작정 토요일에 그때는 토요일까지 학교 수업이 있었다. 토요일 날 열두 시쯤 4교시 마치면 나오니까 학교마다 순회하면서 전도지 주면서 예수 믿어라 한 말 더 보태면 교회 오라. 그렇게 했는데도 일단 희한하게 하나님이 역사하셔서 제가 맡은 부서가 여름 성경학교까지 계속 부흥되고 여름성경학교 뒤에 제가 맡은 부서가 주일학교 부서 중에 제일 부흥되었다. 주일날 본당에서 유초등부 예배드리는데 본당을 써야만 된다. 너무 시끄러워서 난리 나고 담임 목사님한테 혼나고 애들 통제 못한다고, 그만큼 많이 왔다. 그런데 다락방에 와서 복음, 예수는 그리스도 모든 문제 해결자, 내가 해결하지 못한 과거의 모든 문제, 과거의 모든 것, 과거의 실패, 상처할 것 없이 과거의 모든 것, 지금 나의 현재 문제, 미래의 문제까지도 싹 다 해결하신 분이 복음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래서 그리스도 이름 그 자체는 모든 문제 해결자, 오직 그리스도 이랬다. 이게 충격적으로 깨달아지고 그걸 진짜로 깨닫고 앎으로 속에 뻥 뚫리고 후련한 것을 해결함 받았다. 예수는 그리스도, 모든 문제 해결자. 여러분, 진짜로 참된 축복을 받고 누리게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그리스도께서 모든 문제 해결자시다. 어디에도 어느 집회에 혹은 어떤 설교 듣는 시간, 훈련에서도 들어보지 못했다. 다락방에서 오직 그리스도, 예수가 그리스도시다 모든 문제 해결자,

이번 주간에는 고난주간이다. 오늘 종려주일이고 이번 한 주간 고난주간이다. 공교롭게도 우리가 마가복음을 차례대로 설교하는 가운데 하나님 말씀을 쭈욱 하는 가운데 사실은 몇 주 전부터 종려주일 기간에 예수님이 하신 마지막 십자가 그리스도 핵심사역하시는 사역에 말씀들이 본문으로 기록되어 있다. 사실 오늘 본문의 말씀도 예수님이 종려주일에 만왕의 왕으로 오신 그러나 평강의 왕으로, 겸손의 왕으로, 그러나 모든 문제 해결하실 우리의 구원 주로 오실 만왕의 왕이신 그리스도. 왕이시다. 입성하셨다. 그리고 십자가를 지시려고 모든 시간표에 인도받는데 사실 이 시간표란 말이다. 오늘 그래서 말하자면 종려주일이다. 그리고 금요일에 십자가를 지시고 모든 문제 다 끝내시고 해결하시고 무덤에 묻히시고 다음 주일 부활주일이라고 하는데 부활하셨다. 사실은 그 주간이고 본문 말씀도 이 주간에 그 사이에 사역하시는 예수님의 모습과 사역이다.

이번 주간은 우리가 특별히 중요하게 기도하고 함께 원니스로 기도하며 기도의 망대를 세우고 기도의 비밀을 누리는 시간표다. 특별히 유럽집회를 앞두고 이번 주에 유럽집회가 있는데 다 함께 원니스로 또 새벽을 깨우면서 이번 유럽집회를 위해 기도하고 고난주간에 그리스도의 십자가 그 고난의 잔을 다 담당하신 갈 2:20처럼 우리도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혀 죽는 그런 의미를 체험하는 특별한 주간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우리가 유럽집회를 놓고 기도할 때 유럽에 지금 다 있고 우리보다 선진국이라고 하는데 지금은 평가가 조금 달라졌다. 그전까지만 해도 한 10년 전만 해도 항상 유럽은 우리가 선교하는 프랑스 비롯해 유럽은 선진국, 잘 사는 나라들, 유럽 나라들 그랬다. 지금은 사실상 많은 평가가 뒤집어졌는데 대한민국이 선진국이다. 10대 강국이다. 잘 산다. 특히 독일집회나 예전에 가면 감탄했다. 독일 나라 자체가 다르다. 그러다가 영국 집회할 때 다른 것을 느꼈다. 그때는 그랬다. 코로나 오기 전에 유럽집회 아마도 마지막 모여서 하는 집회가 그 당시 아니었나 처음으로 이태리에서 유럽집회 다락방 전도집회를 했다. 그래서 그전에도 사역 속에 몇 번은 가봤지만 이태리 현장을 솔직히 보게 되었다. 이태리에 복음 유적지, 바울의 선교 투어할 만큼 분포되어 있는 것이 축복된 나라인데 가봤다. 가보면서 이태리 자세하게 살펴보니까 엉망이다. 스페인 마드리드, 발렌시아에서 집회해서 가봤는데 그때는 벌써 알았다. 스페인 예전에 세계 4대 강국의 제일 유럽에 첫 번째가 스페인이다. 무적함대 일으켰다. 지금 가보면 쓰레기 넘친다. 경제 힘들다. 정치, 경제 엉망이다. 참 가보면 가볼수록 느껴지고 감사한 점이 우리가 복음 깨닫고 이 복음, 그리스도, 오직 복음 증거하는 전도, 선교한다, 유럽에 프랑스에 우리가 유럽 복음화를 두고 언약 잡고 기도하고 인도받는다 보통 축복이 아니다. 이번 주간 유럽집회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리는데 원니스로 집회를 위해 깨어서 함께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프랑스와 유럽에 금번 유럽집회에 하는 기간 동안 유럽 위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고 보좌의 비밀과 능력으로 성삼위 하나님 역사하셔서 하나님의 나라 임하고 하나님의 나라의 일들의 역사들이 집회뿐만 아니라 유럽 각 나라에 하나님 역사하시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 틀림없이 그렇게 역사하신다. 한 주간 뒤에는 237 세계복음화를 위한 다락방의 가장 중요한 집회라고 할 수 있죠. 세계선교대회가 코로나 이후 모여서 237 5천 종족 치유하고 살리는 세계복음화를 두고 선교대회를 하게 되겠다. 계속 24시로 기도해 주시기를 다시 한번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예루살렘에 예수님께서 그리스도 사역하시는 가장 주목적, 십자가를 지시고 고난의 잔을 마시는 구속사역을 앞두고 예루살렘에 입성하신 다음에 제일 첫 번째 예루살렘 헤롯 성전 예루살렘 성전을 청소하셨다. 이 말은 교회의 본질을 회복하는 것이다. 내 집은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라. 교회 본질이 무엇인가? 요즘 나오는 메시지로 교회는 기도의 망대를 계속 세워서 종일종야 너희 전능자로 쉬지 못하시게 하라. 성삼위 하나님, 전능자 하나님 종일종야 24시로 매일매일 쉬지 않고 역사하시게 하는 방법 성벽 위에 파수꾼을 세워라. 이 말은 기도의 파수꾼 세워라 이 말이다. 교회의 본질이다. 내 집은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라. 우리 교회는 대구, 칠곡 복음화, 프랑스 복음화, 유럽 복음화, 불어권 복음화 길죠? 237 5천 종족 세계복음화, 렘넌트 복음화 그것을 끊임없이 24로 기도하는 교회가 되어야 할 줄로 믿습니다. 교회의 본질이다.

1. 하나님을 사랑하라

그러한 다음에 지난주에는 부활이 없다는 믿지 않는 사두개인들과 예수님께서 논쟁하셨다. 이런 일이 이르는 가운데 지난주에 사두개인들과 변론할 때 예수님이 너무나도 대답을 잘 말씀하셨다. 이를 보고 본문 말씀을 보면 한 서기관이 이랬다. 한 서기관이 예수님께로 나아와서 예수님께서 사두개인들과 변론해서 잘 대답하신 줄 알고 나아와 질문했다. 질문했는데 무슨 질문을 했는가? 계명중에 첫째가 되는 계명이 무엇입니까? 율법에 많은 계명이 있는데 그 계명에 제일 첫 번째 되는, 첫째 되는 계명이 무엇입니까 물었다.

1) 제일 첫째되는 계명 -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제 1순위로 하나님을 사랑하라

예수님께서 대답하시되 주 곧 우리 하나님은 유일한 주시라.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이렇게 말씀하셨다. 신명기 6장의 말씀이다. 우리 하나님은 유일한 하나님이시라. 오직 유일한 오직의 하나님이시다. 아멘이신가? 복음을 깨닫고 이 고백한다면 진짜다. 유일한 하나님이시다.

2)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이 하나님을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또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이것이 첫째 되는 계명이다. 둘째는 이것이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이것이라. 이 외에 이보다 더 큰 계명이 없느니라. 두 가지다. 제일 첫 번째는 유일하신 하나님을 성삼위 하나님을 제1순위로 모든 것 다하여 마음, 생각, 목숨, 힘, 정성 다하여 그 하나님을 사랑하라. 두 번째는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말씀하셨다. 이것이 제일 첫째 1순위로 지켜야 할 계명이다. 계명이라고 하니 좀 그런데 여러분, 하나님을 사랑, 하나님을 믿는 것, 그것도 하나님을 잘 믿는 것은 다른 것이다. 하나님을 최고로 사랑하는 하나님을 제일 잘 믿는 우리 교회 모든 하나님의 자녀, 성도님 여러분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역사에 보면 그렇게 나와있다. 하나님을 잘 믿고 즉 복음을 받고 빛을 받아 하나님 믿는 나라들, 민족들, 그렇지 않고 빛을 받지 못해 복음 되신 그리스도 빛을 받지 못해 듣지 못해 믿지 않는 즉 사단, 마귀 섬기죠? 우상 섬기죠? 이런 나라들 역사 보면 확연히 다르다. 다락방 초창기에 복ㅇ므 메시지를 듣고 대학생 렘넌트가 전정열 목사님이다. 이미정 사모님이다. 같은 교회에 있었다. 그런데 어떤 한 여학생이 어느 대학에 다니는 여학생이 복음을 깨닫고 얼마나 감사하고 기쁜지 삶 자체가 달라졌다고 한다. 그래서 대학부 예배 마치고 청년부 그룹별로 요즘 말로 하면 포럼인데 성경 공부하는 것이다. 그러할 때 이야기도 하고 그것을 담임목사님께 간증하다시피 했다. 목사님이 소개하셔서 알았다. 목사님 설교 중에 인용하셔서 말씀하셨다. 이 대학생이 다락방에서 류 목사님 복음 메시지를 듣고 자기 학교 공부하는데 과제물 리포트에 그 관점으로 복음의 관점으로 조사해서 냈더니 A+ 받았다. 성적도 A+ 받았다. 뭐라고 리포트를 쓴 줄 아는가? 복음이 들어간 나라와 민족들 어떤가를 쭈욱, 그리고 복음을 받지 않고 우상 섬기거나 속아서 사단 섬기는 나라들 혹은 역사들 그것을 리포트로 작성했다. 결과가 어떤가? 이러이러하다. 영국도 들고 독일도 들고 복음 일찍 받은 유럽, 이태리 등등 미국 들어서 쭈욱 했다. 그리고 복음 받지 않고 아직도 복음 받지 않은 나라들 우상 섬기는 나라들 쭈욱 나열했다. 동남아시아, 태국, 미얀마, 아프리카 등 대학교수가 불신자인데 A+ 줬다. 뭔지 아시는가? 복음 받았다는 말은 하나님 믿기 시작했다는 말이다. 하나님을 예배하기 시작하고 하나님을 공경하기 시작했다.

하나님을 믿지 않으면 하나님을 예배하지 않으면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으면 다른 것 하게 되어있다.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다 그런 거 없다. 나는 무교고 하나님도 예수님도 믿지 않고 불교, 부처도 다른 종교도 안 믿는다? 아니다. 둘 중 하나다. 중립지대, 나는 무교야 없다. 하나님을 믿지 않으면 다 마귀 사단에게 속아 마귀, 사단을 섬길 수밖에 없다. 하나님을 사랑하면 하나님을 제일 사랑하면 가장 복음적 축복을 사실 받았다. 성경과 교회사와 역사가 증거하고 있다. 희한하죠. 반대로 하나님을 믿지 않거나 하나님이 없다고 하거나 복음을 핍박했다? 쫄딱 망했다. 역사가 많은데 두 개만 들 수 있다. 공산주의와 무신론자들이다. 역사가 증명해주고 있다.

3) 하나님을 사랑하는 놀라운 비밀

하나님을 사랑하는데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그런데 하나님을 사랑하는데 어떻게 합니까? 그러죠. 저도 옛날에는 고민 내지는 질문, 의문을 하게 되었다. 과연 어떻게 하는 게 하나님을 최우선적으로 마음과 뜻과 힘 다하여 목숨 다하여 사랑한다는 말인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직분, 교회에는 직분이 있다. 그것을 열심히 충성하고 하는 게 잘 믿는 거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인가? 다락방 와서 복음 깨닫고 전도 깨달은 다음 간단하게 답이 나왔다. 하나님을 정말 사랑하는 게 무엇인가?

첫 번째다.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이다. 경배의 대상을 올바르게 하나님의 창조 목적 그대로 회복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했다는 말은 우리 인간은 하나님과 함께 그 말속에는 하나님을 경배, 예배한다는 것이다. 악한 사단 꾀어서 꾐 받아 하나님을 떠나게 된 인간 아담과 하와 우리의 시조 하나님의 말씀을 불순종하여 마귀, 사단 말 듣고 하나님 떠났다. 이때부터 경배가 끊어졌다. 예배가 끊어졌다. 대신에 마귀, 사단을 섬긴다. 그건 예배 아니다. 그로부터 우리 인간은 모든 재앙, 저주와 사건 문제, 고통 임했다. 하나님을 그래서 만나는 것이 그게 바로 구원받는 것인데 그 길을 하나님이 여신 것이다. 하나님을 만나는 원래 축복을 회복하는 게 복음을 주신 것이다. 복음은 그리스도시다. 이 복음, 예수 그리스도를 믿게 될 때 하나님을 만나게 되는 것이다. 그때부터 하나님과 함께하는 이 완전한 축복을 회복하게 된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자녀 구원받은 우리가 할 수 있는 최고의 하나님 사랑이 무엇인가? 하나님은 그것을 요구하신다.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예배하는 자를 찾으시며 하나님은 하나님을 가까이하는 자를 가까이하신다. 그게 예배다. 여러분, 예배 승리하게 되시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두 번째,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또 무엇인가?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는 것이다. 즉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사는 나의 삶, 신앙생활, 믿음, 우리의 인생의 여정을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가는 것이다. 그게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다. 특히 하나님의 말씀 순종하는 것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다. 제가 감동받아서 정리해서 설교한다면 물론 하나님의 말씀 증거하는데 제가 설교하는 것이 될 수 있다. 성경 말씀에 뭐라고 했냐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무엇인지 정리했다.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이렇게 우리를 사랑하셨다. 롬 5:8, 요 3:16에 독생자를 아끼지 않으시고 우리에게 보내주셔서 그로 십자가에 죽기까지 우리를 사랑하셨다. 그것도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 아무것도 모를 때 하나님 떠나 마귀 자녀되어 영적으로 봉사요 영적으로 거지요 아무것도 모른다. 무지몽매하다고 한다. 영적으로 무지몽매한 하나님 떠난 인간 바울의 고백대로 하면 본질상 진노의 자녀다. 허물과 죄로 이미 죽었다. 사망상태다. 아무것도 없다. 그래서 사단, 마귀에게 꾀어 노예, 포로, 속국 죄의 종 되어 멸망의 길로 갈 수밖에 없는데 하나님께서 우리를 이렇게 사랑하셨다. 롬 5:8, 요 3:16 우리가 아직 죄인 되어 마귀 자녀로 아무것도 분간하지 못하고 무지몽매한 가운데 멸망 중에 있는 그때에 하나님이 일방적으로 우리를 사랑하셔서 그리스도를 보내시고 십자가에 죽기까지 그래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이 말은 우리를 사랑하사 죄인 된 우리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 말은 용어가 희한하네? 독특하신 이렇게 해석하더라. 독생자란 말은 복음 깨닫고 결론 냈죠? 간단하게 해석해야 된다. 그리스도시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아들 표현했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베드로의 고백도 그렇지만 하나님 말씀하신다. 위로 하늘로부터 우레와 같은 소리가 있어 예수님 세례 요한에게 물세례 받으시고 요단강에서 올라오시는데 하늘로부터 소리가 났다. 하나님이 말씀하셨다는 말이다.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다. 너희는 저의 말을 들으라. 하나님은 자기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다. 제가 지어낸 말이 아니고 하나님 말씀 그대로다. 성부 하나님 그런다. 그리고 성자 하나님 그런다. 한문 표현에도 성부 하나님, 아버지다. 성자 하나님, 성자 아들 말이다. 성자 하나님 누구신가? 하나님의 아들 누구신가? 예수 그리스도. 아들을 죽기까지 십자가에 죽기까지 우리를 사랑하셨다. 그 하나님 사랑 우리는 정말 감사와 영광을 돌리며 정말 그 하나님을 사랑하게 되시기를, 사랑하는 주의 백성 다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게 무엇인가? 두 번째는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는 것이다. 요 14:15 말씀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라고 했다. 예수님 그렇게 말씀하셨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곧 말씀 순종으로 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에 아멘하고 순종하는 것이다.

제가 부교역자 처음 교육전도사 할 때 예배 시간에 기도하게 되었다. 그날 중직자가 안 오셨다. 목사님이 1부 예배 때 교역자 중 한 사람 기도 시키는데 저보고 기도하라는 것이다. 그날 주일에 절기주일인데 무슨 주간인가? 어버이 주일이다. 갑자기 기도하라고 했다. 기도할 준비를 하고 정리를 했다면 할 텐데 하나님 은혜 주시는 대로 기도했다. 그러면서 기도하다가 어버이 주일이니까 어머님 아버님 위에 어른들 말씀하신 대로 하나님 말씀 순종하듯이 무조건 아멘하고 무조건 예 하고 순종하게 해 주시옵소서 그렇게 기도했다. 목사님 그다음 오후예배 때 설교할 때 언급하시면서 설교하시는 것이다. 성도님들에게 그렇게 하시라 하면서. 하나님 가장 누구를 기뻐하시고 좋아하시는가? 이건 제 표현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며 그 말씀 그대로 순종하는 하나님의 자녀를 가장 사랑하신다. 아멘 하고 순종하게 되시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걸 하나님 말씀 24, 말씀을 가지고 말씀 24 하면 말씀에 집중하면 얼마나 사단이 다른데 집중하도록, 집중 아니죠. 집착하여 혼란하게 이 축복을 빼앗아가려고 하잖아요. 그런데 사랑하는 성도님 여러분들이, 렘넌트 여러분, 중직자 여러분들이 말씀 24로 집중하며 말씀 24되는 가운데 그 속에서 나의 삶이, 사업이, 일이 나온다 하나님이 진짜 기뻐하시고 사랑하신다. 거의 축복 빼앗긴다. 내가 말씀의 인도받는다, 말씀의 언약의 여정을 간다, 하나님 최고로 기뻐하신다. 여러분, 말씀 24 되시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1) 복음을 모를 때는 당연히 율법으로 판단하고 정죄했다.

두 번째는 간단하다. 하나님을 이와 같이 하나님을 사랑하고 두 번째는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여러분 내 몸이 얼마나 소중한가? 내 몸과 같이 사랑하라. 제 설명할 필요 없다. 그대로 인도받는 정말 사랑의 하나님 자녀 다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제가 복음 모를 때는 이런 말씀 당연히 이렇게 했다. 저도 여러분 못지않거나 다른 분 못지않을 때 그랬다. 당연히 옆에 성도님, 다른 이웃들, 학교 공부할 때는 학생, 친구들, 군에 있을 때는 군 복무 같이한 사람 얼마나 군에 가보면 뺀질이가 많은지 다 힘들게 하는데 자기만 쏙 빠지고 애는 먹이고 다 싫어한다. 나도 복음 모를 때 당연히 율법으로 판단, 정죄하고 나쁜 놈 의리없이 저렇게 이랬다. 복음 모를 때, 그리스도 복음 참 모를 때는 이 눈 가지고 다 보게 된다. 사단이 속이는 것으로 각인되어 있기 때문에 당연히 율법이 튀어나온다. 거의 판단, 정죄한다. 그렇다면 어떻게 되는가? 내가 제일 의롭다 하는 것이다. 말도 안 되는 사단이 기뻐할 일을 하고 말이다.

2) 복음을 깨닫고 알게 되었을 떄 복음의 눈으로 모든 것을 보게 되었다. 문제 될 게 없다.

그런데 복음 진짜 깨닫고 그리스도 복음 깨달으니까 복음의 눈으로 성도님, 이웃들, 옆에 있는 사람, 회사의 동료, 특히 원수지간의 사람들 복음의 눈으로 당연히 율법이 아니고 복음으로 정말 복음의 눈으로. 그러면 이렇게 된다. 아무 문제없어. 그렇기 때문에 그리스도께서 당신과 나를 위해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 피 흘리셨다. 아무 문제 될 게 없다. 무조건 복음의 눈으로 오케이. 또 영어로 말하자면 No Problem, 문제없어. 이해하고 용서할 뿐만 아니라 정말 그렇다면 긍휼히 여기고 또 축복하며 이를 위해서 정말 기도하는 것이다. 고린도전서 13장 보십시오. 복음의 눈으로 보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놀라운 축복을 더하신 것을 말씀한다. 복음의 눈이 아니면 율법의 눈, 판단으로 하면 사단에게 100% 속는 것이다.

고후 5:17에 사도 바울은 고백한다. 우리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즉 복음으로 말미암아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우리는 복음으로 즉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완전히 변화된 새로운 피조물이다. 이 축복, 사랑을 받았다. 복음으로 모든 사람, 모든 성도님, 모든 잘못한 사람, 범죄한 사람, 심지어 원수 지간까지 복음의 눈으로 우리는 새로운 완전히 변화된 새로운 피조물이다. 고전3:16에 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줄 알지 못하느냐. 그만큼 우리가 존귀한 자고 최고의 축복 받은 그런 신분이다.

3) 복음 안에서 이 능력이 나온다.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그래서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복음 받았으면 당연한 것이다. 그런데 율법이 남아서 또 그렇게 한다? 사단에게 또 속고 또 속는 것이다. 우리는 모든 사람을 특별히 하나님 떠난 자 예외 없잖아요?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고 본질상 진노의 자녀다. 얼마나 비참한가? 비참 그 자체 우리 이웃들이 아직도 복음 받지않은 믿지 않은 자들 다 그렇게 있다. 그들 가장 사랑하는 게 무엇인가?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한다 이 어마어마한 축복받은 우리 당연히 이것이 나오게 되어있다. 즉 복음을 전달하여 복음의 능력, 참된 복음의 능력,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 이것을 전달하여 이들을 이 생명들을 살리는 것이다. 복음을 전달하고 복음의 능력 나타내어 이들을 살리는 전도자가 가장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 된다. 다락방 와서 깨달으니까 아 그렇구나. 심지어 원수까지 사랑할 수 있다. 이거 어디서 나오는가? 그렇게 될 수가 없다. 원수들, 여러가지 원수들 있죠. 이를 갈잖아요? 그런데 복음안에 이 능력이 나온다.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는 또 이 영혼을 사랑하는 복음 전하는 전도하는 것, 복음의 능력 안에서 복음 안에서 나온다. 우리가 이 축복 받았단 말이다.

4) 교회는 복음으로 사랑의 공동체를!

교회는 복음으로 사랑의 공동체를 이루는 것이 교회다. 행1:14 마가다락방 초대교회가 복음의 사랑의 공동체를 보여주는 모델이다. 이게 하나님을 사랑하고 옆의 이웃을 사랑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다. 저희들이 1,3,8 언약을 다같이 잡고 마음을 같이하여 또 뜻을 같이해서 또 한 장소에 모여 그리고 중요한 것은 더불어서, 오직 한 개를 원니스로 한다. 오직 기도에 힘쓰니라. 우리 강북영광교회 모든 성도님 여러분, 온 교회 이런 아름다운 복음의 사랑의 공동체 우리 교회 되기를 축복합니다. 또 행2:42 주일날, 혹은 예배 때를 말씀하는 것이다. 저희가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하며. 하나님 말씀받고 말씀을 붙들고 함께 포럼하고 교제하고 떡을 떼며 성찬식, 예찬식. 그다음에 마음을 같이하여 오로지 기도하기를 힘썼다. 이게 주일날 교회에서 예배하는 예배의 모습이다. 복음의 사랑의 공동체다. 행2:42-47에 그렇게 가난한 초대교회 모였는데 이렇게 되어졌다. 믿는 사람들이 다 함께 있어 서로 모든 물건을 통용하고 재산과 소유를 팔아 각 사람의 필요에 따라 나누어주고 날마다 마음을 같이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집에서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고 하나님을 찬미하며 또 온 백성이 칭송을 받으니 주께서 구원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라. 복음의 사랑의 공동체 초대교회가 이러했다는데 보니까 나가서 전도했다는 말이 없고 보니까 서로 사랑하는 날마다 마음을 같이하고 서로 떡을 떼고 교제하고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누어주고 이 말은 사랑했다는 말이다.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고. 오늘 모처럼 코로나 펜데믹 끝나고 오늘부터 주일날 우리 교회 점심식사를 제공한다고 한다. 기쁜 마음으로 순전한 마음으로 성도들 같이 교제하면서 포럼하면서 식사하고. 

5) 이렇게 원니스로 사랑이 넘치는 교회가 되어서 모든 힘과 모든 것을 모아  

이렇게 해서 원니스로 사랑이 넘치는 우리 강북영광교회 되어 모든 힘과 모든 뜻을 다 모아서 힘을 다 모아서 원니스로 모여서 하나님 가장 원하시는 여기에 전도하는데 대구, 칠곡 살리는데 전도, 전도캠프, 다락방 그리고 선교, 다른 문화권에 선교 이것도 이웃 사랑이다. 요나처럼 그렇게 되면 회개하기 전 요나 불신자 어디 이방인들 회개하고 구원받는 것 싫어했다. 하나님의 미션, 선교의 미션에 안돼하고 갔다. 하루 낮에 시원하게 가려주는 박넝쿨, 그날 밤 벌레를 보냈는데 벌레가 박넝쿨 줄기를 씹어보리니 시들었다. 화를 내고 화를 냈다. 다음날 하나님이 말씀하신다. 네가 하룻밤 이렇게 아낀 박넝쿨, 너를 시원하게 해주는 박넝쿨을 아끼고 사랑했거늘 하물며 여기 니느웨 수십만 명의 앞을 못 보는 영적 소경 구원받아야 될 백성들 하나님 내가 사랑하지 않겠느냐? 선교 깨달아야 된다. 그래서 우리가 선교, 선교하는 것이다. 이게 하나님 사랑을 가장 이웃 사랑으로 나타나는 게 전도이고 선교다. 하나님 가장 원하시는 전도, 선교, 우리는 프랑스 선교, 유럽 선교, 237 5천 종족 치유하고 살리는 우리 강북영광교회 되기를 축원합니다.

또 한 가지 더 있다면 복음의 사랑의 공동체로 마음을 같이하고 피차 서로 뜨겁게 사랑하며 같이 기도하고 함께 전도하고 선교하잖아요? 이러하면 사단이 배 아파 죽는다. 영적으로 눈에 안 보이는데 이때 사단, 사단의 나라 박살난다. 하나님의 나라가 눈에 안 보이는데 느낄 정도다. 하나님의 나라 이루는 우리 강북영광교회 되고 더 나아가 237, 세계복음화하는 우리 교회 되며 우리 교회 모든 성도님 되시기를 다시 한번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은혜를 감사합니다. 하나님을 최고로 사랑하는 마음과 힘과 뜻과 정성, 네 목숨까지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우리 하나님을 사랑하게 하시오며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는 참 복음의 사랑의 공동체 이루며 전도, 선교하는 237, 5천 종족 세계복음화, 전도, 선교하는 우리 강북영광교회 그리고 모든 성도님들 주의 백성들 다 되게 하옵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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