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부활을 믿지 않는 사두개인
본문: 마가복음 12:18-27
• 서론
오늘 특별히 26차 2023년도 세계선교대회를 위해서 마음을 담고 우리가 기도하는 중에 선교대회 그리고 선교대회를 참석하시는 선교사님과 프랑스 전도자를 섬기는 데 헌금을 드린다. 우리의 마음이 담겨야 되고 기도가 담겨야 된다. 그래야 내가 먼저 선교의 축복과 응답을 받게 될 것이다. 오늘 그래서 원니스로 헌신해서 하나님께 헌신하고 이번 선교대회를 통한 하나님의 계획을 성취되면 그게 우리의 응답이다. 우리 교회의 응답이 되는 것이다.
그리고 내일부터 유럽 집회와 연이어 계속되는 선교대회를 위해서 특별 새벽기도회로 기도한다. 원니스로 기도의 망대를 가동해야 된다. 옆에 장로님이 목사님이 사모님이 기도해 주겠지, 나 안 나가도 이렇게 생각하지 마시고 내가 기도의 망대다. 내가 망대다. 나의 기도의 망대를 세워야 된다. 함께 원니스로 오직 유럽 집회와 선교대회를 위해서 계속 기도하는 특별한 기도의 시간 되기를 바랍니다. 기도의 파수망대를 세워야 된다. 성벽 위에 파수꾼이 되어서 너희 전능자로 종일종야 쉬지 않게 하는 그게 기도인데 특별 새벽기도회로 기도하자. 아예 24로 기도하자. 하나님 반드시 역사하셔서 우리가 24 기도할 때 하나님은 25시로 25로 역사한다. 하나님의 역사가 나타나고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고 하나님이 역사하시니 하나님의 나라가 이번 집회를 통하여 유럽 전역에 프랑스에 임하고 우리에게도 임하고 하나님의 역사 나타나니 모든 문들 전도, 선교의 문이 열리게 된다. 그래서 특별히 기도해야 된다. 유럽 복음화하는데 유럽 집회는 하나님께서 유럽 복음화를 위한 우리에게, 또 프랑스 복음화를 위한 우리 교회에 모든 유럽 복음화에 인도받는 전도자들에게 선교사님들에게 유럽 집회란 것은 어마어마한 영적 플랫폼이다. 축복 자체다. 그래서 이번 집회가 중요하고 집회를 통해 하나님의 계획이 유럽에 프랑스에 일어난다. 그래서 이 집회가 중요하고 집회를 위해 기도하는 것이다.
1. 사두개인의 질문과 시험 (막12:18-24)
오늘 말씀에는 예수님께서 사실 본문의 말씀을 따라가면 예루살렘에 입성하신 종려주일을 지나 십자가를 지시기까지 한 주간에 있는 내용이 기록된 것이다. 고난주간이다. 절기로 말하면 사순절 그러기도 한다. 그러는 가운데 사역 속에 일주일간의 사역 속에 일어난 일인데 이 말씀을 우리가 건너뛰고 하자니 너무 중요한 말씀이다. 예수님께서 복음의 핵심 되는 내용을 중요하게 말하시고 가르치신다. 그게 무엇인가? 오늘 사두개인들이 예수님을 바리새인과 똑같이 시험하고 예수님을 시험해서 공격해서 넘어뜨리려고 책을 잡으려고 와서 질문하는 내용인데 이게 중요한 것을 담고 있다. 오늘 본문 말씀에 이 사두개인들이 질문하며 시험한다.
부활이 없다 하는 사두개인들이 예수께 와서 물어 이르되(18) 선생님이여 모세가 우리에게 써 주기를 어떤 사람의 형이 자식이 없이 아내를 두고 죽으면 그 동생이 그 아내를 취하여 형을 위하여 상속자를 세울지니라 하였나이다(19) 칠 형제가 있었는데 맏이가 아내를 취하였다가 상속자가 없이 죽고(20) 둘째도 그 여자를 취하였다가 상속자가 없이 죽고 셋째도 그렇게 하여(21) 일곱이 다 상속자가 없었고 최후에 여자도 죽었나이다(22) 일곱 사람이 다 그를 아내로 취하였으니 부활 때 곧 그들이 살아날 때에 그중의 누구의 아내가 되리이까(23)
여러분들이 성도님 여러분들이 이해를 잘 못하실 수 있는 내용도 될 수 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성경도 하나님의 능력도 알지 못한다. 그리하여 부활에 대한 것을 굉장히 오해하였다고 말씀하셨다.
1) 사두개인은 누구인가?
사두개인들이 누구인가? 사두개인 본받자 연구할 필요 없는데 하필 중요한 문제를 가지고 복음의 핵심 내용인데 이것을 가지고 예수님을 시험했다. 일단 오늘 말씀 그대로 사두개인이 누구인가? 부활이 없다는 자들이다. 부활을 믿지 않는 자들이다. 부활을 오해하고 있다. 예수님이 말씀하셨다. 너희가 성경도 하나님의 능력도 알지 못한다. 그리고 오해함이 아니냐? 가장 중요한 것인데 가장 큰 실수를 하거나 무지를 드러내고 있다. 성경을 알지 못한다 하나님의 능력 너희들 알지 못하네 그렇게 말씀하셨다. 부활을 믿지 않고 부활이 없다 하는 사두개인들 부활을 안 믿는다. 부활 신앙 없다. 이들이 성경에 무식하냐? 아니다. 심각한 문제인데 성경 박사들이다. 그런데 복음의 핵심 되는 부활을 믿지 않는다. 그리스도의 부활은 당연히 안 믿고 부활 신앙 자체가 없다. 그래서 예수님을 시험했다.
이스라엘은 계대 결혼법이 있다. 구약시대 말이다. 지금은 모르겠다. 지금은 그렇게 하면 안 되겠죠. 구약시대에는 계대 혼인법, 결혼법. 맏이가 있다. 형제들이 쭉 있는데 결혼을 했다. 그런데 후사를 낳지 못하고 맏아들이 죽었다. 그러면 그 가정 가문에 언약의 후대를 잇고 언약을 이루는 가문이 되도록 해야 된다. 그러면 둘째가 형의 아내를 취하여 결혼한다. 그래서 후사를 잇게 한다. 그러면 언약의 후사가 이어진다. 그런데 둘째도 그랬는데 상속자가 없고 죽었다, 셋째도 그랬는데 상속자 없이 죽었다. 일곱 아들이 있었는데 일곱 아들이 다 그랬다. 다 상속자가 없이 죽었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그 여자도 죽었다. 부활을 믿지 않는 자들인데 그러면 부활할 때 누구의 아내가 되겠습니까? 일곱 형제가 있는데 누구의 아내가 되겠느냐 이 말이다. 곤란하죠? 바리새인들의 주특기 예수님을 곤란하게 한다. 오늘 사두개인들이 예수님을 시험하고 책잡고자 했는데 이 질문이 굉장히 곤란한데 그러나 복음의 핵심 되는 것을 아주 중요하게 터치했다. 안 믿는데 부활하면 누구의 아내가 되겠습니까?
예수님이 말씀하셨다. 너희가 성경도 알지 못하고 하나님의 능력도 알지 못하는도다. 그래서 말씀한다. 오해함이 아니냐. 사람이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날 때는 즉 부활할 때는 장가도 아니 가고 시집도 아니 가고 하늘에 있는 천사들과 같느니라 했다. 결정적으로 부활을 안 믿는다. 그러면 부활 신앙, 부활 믿음 있었는가? 성경에 올바르게 복음을 믿고 구원받은 하나님 자녀, 전도자 싹 다 믿었다. 심지어 죽은 나사로의 오라비 동생들인 마르다와 마리아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에 의해서가 아니라 실제로 믿음이 있었다. 예수님 마지막 날에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그리스도는 부활 자체고 생명 자체다. 그게 그리스도시다.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했다.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니라. 이를 믿느냐 하니까 마르다가 그러합니다, 믿습니다. 부활 믿습니다 믿음 고백했다. 그런데 마지막날에 그렇게 될 줄 믿습니다. 그랬지만 부활 신앙 믿고 있다. 마리아는 당연히 믿었다. 여러분 성경 자세히 보세요. 중요한 데는 싹 다 믿음의 고백했다.
이 사두개인들이 누구냐? 이들은 바리새인과 같이 종교 지도자들이다. 산헤드린 공회원 70명인데 이들이 지도자다. 그리고 종교 지도자들이다. 성경 박사들이다. 그런데 부활을 안 믿는다. 부활 신앙, 믿음이 없다. 그리스도의 부활 믿겠는가? 십자가 사역 믿겠는가? 안 믿는다. 가장 싫어했다.
2) 사두개인들이 예수님을 죽이는 데는 그렇게 싸우던 바리새인들과 공모함, 사탄에 속은 자들
사두개인들은 지도자 그룹들의 엘리트들이다. 바리새인들 보다 더 엘리트다. 그다음에 바리새인보다 믿음은 더 보수적이라고 한다. 그러면 잘 믿는다는 말이다. 성경을 문자 그대로 해석해 그대로 믿는다. 성경의 말씀에 근거하지 않으면 해석하지 않는다. 말씀 그대로 믿는다. 이렇게 잘 믿는다는데 왜 이럴까? 결정적이다. 부활 신앙을 믿지 않는다. 부활을 믿지 않는다. 그리고 그리스도의 부활 당연히 믿지 않는다. 가장 싫어한다. 이들이 가장 멸망받을 자들이다. 왜냐하면 복음의 그리고 성경에 말씀하시는 가장 중요한 것을 거부했다. 안 믿는다.
그다음 이들은 내세를 거부한다. 이상하죠? 그리고 보이지 않는 영적 세계를 믿지 않는다. 성경에 또 복음에 말씀하신 중요한 영적인 것은 싹 다 안 믿는다. 그러면 어떻게 되는가? 이게 사두개인들이다. 성삼위 하나님 보좌의 비밀로 역사하시는 보좌의 비밀, 보좌의 능력으로 역사하시는 것 안 믿는다 왜? 영적인 거니까. 성령의 역사 하나님의 심부름, 복음의 심부름, 하나님의 자녀들 전도자들 심부름하는 주의 천사들 안 믿는다. 천사의 존재, 활동도 안 믿는다. 영적인 것 하나도 안 믿는다. 그러면 어떻게 되는가? 가장 중요한 복음의 핵심 되는 내용을 안 믿고 있다.
그리고 사두개인들은 또 누구인가? 실제로 그렇다. 바리새인들과는 철천지 원수다. 같은 지도자 그룹에 있지만 믿는 내용과 믿음의 방향은 다르다. 바리새인도 종교인 중의 종교인, 율법, 종교생활하는 대표적인 그런 종교인들이고 지도자들이다. 그런데 바리새인과는 철천지 원수다. 늘 싸운다. 그런데 그리스도이신 예수님 십자가에 죽일 때는 원수인데 그날에는 공모해서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죽이도록 앞장섰다. 그 일에 공모했다. 참 이상하죠? 역시 사단에게 속은 것이다. 이 말씀 보니까 대제사장, 바리새인들은 특별히 예수 그리스도를 죽일 때 당연히 지도하고 부하를 부리고 전략을 펴고 하는데 바리새인들과 철천지 원수 사두개인들 예수님을 죽이고자 할 때는 공모하고 앞장섰다. 요 11:53에 보니까 나사로를 살리신 이후에 사두개인들이 이날부터는 예수를 죽이려고 모의함이라. 이상하죠? 마귀 자식들이다.
또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시고 승천하신 후에 보좌 우편에 좌정하신다. 보좌의 비밀로 함께하시는데 마가다락방 초대교회 교회의 시작이었다. 마가다락방 초대교회 12 사도들, 70인 사도들 이들이 나가 성령 충만한 가운데 복음을 전한다. 전도한다. 그러니까 오직 그리스도죠. 오직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죽으심과 또다시 사신 부활을 증거 한다. 오직 부활을 증거 한다. 이러할 때 사두개인들이 예수 안에 죽은 자의 부활이 있다고 백성을 가르침을 전도함을 싫어하여 또 그 마음에 시기와 당파가 가득하여 마음에 시기가 당파가 가득하여 초대교회 사도들, 제자들, 복음에 증인 되는 데 죽이려고 했다. 이게 사두개인들이다.
여러분, 오늘 우리의 신앙은 어떤 신앙과 어떤 믿음을 가지고 우리는 전도, 선교, 세계복음화한다고 하는데 그런 다락방, 그리고 우리 교회 사랑하는 성도님 여러분들이 이 축복의 언약의 대열 속에 섰다고 하는데 어떤 믿음을 가져야 되고 어떤 것을 확신해야 되겠는가? 중요하다. 바로 부활 신앙, 그리고 부활 믿음을 가지고 여기에 마가다락방 초대교회 사도들, 70인 제자들, 이후에 핍박자였다가 증인 된 바울과 같이 이 일에 증인 되는 그런 전도자, 그리스도의 증인 되어야 된다. 그게 믿음이고 믿음 생활, 신앙생활이고 우리 전 생의 삶의 여정이다.
물론 저도 그 말씀 들을 때 과연 그럴까 했는데 사실이다. 다락방 초창기에 수도 없이 들었다. 미국은 복음이 사라지면서 부활절, 그리고 성탄절, 크리스마스의 핵심은 그리스도다.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셨다. 크리스마스 성탄절이 무엇인가? 그리스도께서 오셨다. 용어 자체가 크리스마스, 그리스도의 날이란 말이다. 복음의 핵심 그리스도를 다 드러내고 있다. 그런데 미국 교회, 어느 날부터 미국 Holiday라고 한다. 성탄절, 부활절 그렇게 하지 않는다. 캐나다 연합교회 총회장이 이렇게 부활절 담화문을 발표했다. 조금 있으면 부활절 되죠. 보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 신앙 갖는 것은 어리석은 것이다. 이 과학 시대에. 이걸 캐나다 교회 총회장이 발표했다. 캐나다 교회의 믿음이다. 어떻게 되겠는가? 지금은 안 그럴 것 같은가? 지금은 사탄의 공격으로 더 하다.
2. 부활 신앙과 증인
1)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셔서 부활의 첫 열매가 되셨다.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셨다. 부활하실 뿐만 아니라 부활의 첫 열매가 되셔서 영적 과학이다. 그 이후에 두 번째, 세 번째, 네 번째 계속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은 구원받은 하나님 자녀 부활한다. 여기에 첫 열매가 되시고 부활 자체가 되신 분 그리스도시다. 이게 기독교의 핵심 내용이다. 복음의 핵심 내용이다. 마 28:6 그가 여기 계시지 않고 무덤 가운데 죽음 가운데 영원히 계시지 않고 그 말이죠. 그가 여기 계시지 않고 그가 말씀하시던 대로 살아나셨느니라고 했다.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에 수종 들던 천사가 베드로와 예수님의 무덤을 찾은 막달라 마리아 제자들에게 말했다. 그가 여기 계시지 않고 그가 말씀하시던 대로 살아나셨느니라. 고전 15:3-4 바울의 고백이다. 성경대로 죽으시고 성경대로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셨다. 누가요?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성경대로 십자가에 죽으시고 성경대로 그리스도란 증거로 다시 살아나셨다. 이게 복음의 핵심 내용이고 기독교의 핵심 내용이다. 이건 그래서 계속 강조하고 강조 정도가 아니고 오직으로 붙잡아야 된다.
그런데 오늘 말씀한다. 사두개인들은 부활이 없다고 한다. 부활을 믿지 않는다. 그리스도의 부활 당연히 안 믿는다. 초대교회 복음 전할 때 마음에 사두개인들 당파가 마음에 다 시기가 가득하여 사도들이 전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 이 복음 증거하는 데 얼마나 핍박을 가했는가? 마가다락방 초대교회 사도들, 제자들은 오직 부활하신 그리스도 힘써 증인이 되었다. 행 4:34에 사도들이 큰 권능으로 주 예수의 부활을 담대히 증언하였다. 그런 초대교회와 사도들과 제자들을 향하여 사두개인들이 이를 갈았다. 마음에 당파가 시기가 가득하여 완전 마귀 자녀다.
그래서 오늘 말씀한다.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셨다.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를 부활의 주 그리스도. 여러분 아멘인가? 사단 마귀 박살 난다. 우리의 불신앙 박살 난다. 이게 안 믿어진단 말이다. 안 믿을 뿐만 아니라 안 믿어진다. 힘이 없다. 영적 힘이 없다.
2) 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요 산 자의 하나님이시라
오늘 예수님께서 이후에 답변하시는 가운데 중요한 말씀을 하셨다. 떨기나무 불꽃 가운데서 즉 하나님이 모세에게 나타나셔서 출애굽의 언약 진짜 중요한 언약을 말씀하실 뿐만 아니라 그때 말씀하실 때 이렇게 말씀하셨다. 그걸 읽어보지 못했느냐?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나는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요 야곱의 하나님이니라. 그리고 그다음에 말씀하셨다.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고 산 자의 하나님이다.
부활하셔서 승천하시고 지금 보좌 우편에 좌정하신 그리스도 산 자의 하나님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시다. 여러분 아멘 하니까 너무 감사하다. 믿는단 말이거든요? 물론 죽은 자가 부활한 거는 맞지만 지금 보좌 우편에 계신 주 예수 그리스도 어쩌면 지금도 살아계셔서가 아니고 확실히 살아계셔서 지금 이 땅에 살아서 하나님 나라 이루는 데 전도, 선교, 세계복음화에 그리스도의 복음의 증인 되어 전도하는 교회와 전도자들에게 살아계셔서 살아계셔서 죽으신 분이 아니고 함께 하신다. 이게 부활에 담긴 놀라운 비밀이다. 염려, 걱정하지 마세요. 내 눈에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데 어떻게 믿을 수 있는가? 그래서 믿어야죠. 믿는 길 밖에 없다. 부활하지 않으시고 승천하여 보좌 우편에 계시지 않고 무덤 가운데 무덤에 여전히 있는 그리스도의 무덤이라면 믿을 필요 없죠. 그런데 부활하셔서 승천하셔서 성삼위 하나님 보좌 우편에 좌정하셔서 지금 살아계셔서 지금 우리와 산 자로 증인되어 언약의 여정 가는 저와 여러분과 우리 교회에 함께하신다. 염려, 걱정할 필요 없다. 이 시간 아무 염려, 걱정, 미래 걱정 하지 마시기를 다 던져 버리시기를 축원합니다. 세상 끝날까지 항상 함께하신다. 살아계셔서 함께하신다. 부활의 그리스도다.
또 막 16:20에 보좌 우편에 틀림없이 좌정하셔서 지금 살아계시는데 보좌 우편에 계시는데 제자들이 두루 나가 예수는 그리스도라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신 그리스도의 복음 증거할 때 주께서 함께 역사하사 따르는 표적으로 제자들이 증거 하는 복음의 말씀을 확실하게 하시니라. 함께하신다. 살아계신다 이 말이다. 지금도 변함없디. 또 어떻게 하시는가? 성령을 우리 가운데 보내셔서 각 사람, 각 사람 위에 전 세계 교회 위에 전 세계 주의 자녀들 위에 각각, 각각 다 떨어져 있잖아요? 프랑스에도 계시고 미국에도 계시고 전 세계 다 흩어져 있는데 어떻게 함께 하시는가? 각각 그걸 분여라고 한다. 그리고 동시에 함께하신다. 놀라운 비밀이다. 시공간을 초월하여. 그래서 약속했다. 영원토록 너희와 항상 함께 하시겠다. 보혜사 성령으로.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않으시고. 여러분 가장 슬프고 눈물 나는 게 고아다. 엄마, 아빠가 없다는 것, 가정이 없다는 것. 그런데 우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않으시고 세상 끝날까지 항상 함께 어떻게? 보혜사 성령을 보내셔서 우리 곁에 계시며 우리 곁에서 도우시는 분 말이다. 보혜사 성령님. 이 시간 여러분 예배드리는 이 시간 염려, 걱정하지 마시고 저와 여러분 사두개인 아니다. 이 자리에 앉아있는 자체가 구원받은 하나님 자녀, 아무리 못나도 예수를 그리스도로 나의 구주와 주님으로 고백하는 구원받은 하나님 자녀 틀림없다. 그렇다면 염려, 걱정 이 시간 염려거리, 걱정거리, 사건, 문제 있기도 하고 오기도 한다. 다 내버려라. 다 아실뿐만 아니라 친히 다 담당하시고 주권자이신 살아계신 주 예수 그리스도 걱정하지 마라.
3) 그리스도의 부활, 체험, 그리고 확신
그러면 이것을 최고로 누릴 영적 비밀이 있다. 무조건 누리시기 바랍니다. 그게 뭐냐? 기도로 누리는 것이다. 성삼위 하나님 보좌의 비밀과 능력, 특히 부활하셔서 지금 보좌 우편에 계시면서 우리를 눈동자같이 머리털 하나까지 다 세심 바 되도록 불꽃같은 눈으로 함께하시고 살피시고 성령으로 주 예수 그리스도. 어떻게 누리는가? 기도로 누린다. 또한 믿는 것이다. 아무 염려, 걱정 정말로 절대로 하지 마시고 무조건 누리세요. 성삼위 하나님 보좌의 비밀, 어떻게? 기도로. 24 기도하는 게 제일 좋다. 24시로 내가 누린다, 기도한다 최고로 누리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부활, 이 부활을 체험하고 확신하게 되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안 믿어지거나 또 안 믿는다. 어쩌면 보통 사람들 정상이다. 당연하겠죠. 엠마오로 가는 두 제자 틀림없이 70인 제자다. 그런데 엠마오로 가는 두 제자 그리스도의 부활을 안 믿는다. 예수님이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 곁에 오셔서 함께하시고 선지자의 글을 이사야의 글로 시작해서 선지자의 글을 풀어서 그리스도가 십자가에 해를 받고 죽으시고 다시 부활할 것을 풀어서 말씀하는데도 안 믿었다. 예수님 말씀했다. 어떻게 더디 믿느냐? 더디 믿는 자, 안 믿는 자 들아 그 말이다. 집에 들어가셔서 저녁에 떡을 가지시고 식사하시려고 식사기도 축사하시는데 그때에 제자들의 눈이 열렸다. 부활하신 그리스도 눈이 열려 보게 되었다. 그 순간 그리스도께서 사라졌다. 엠마오로 간 두 제자 그 즉시로 다시 핍박의 현장이라고 할 수 있는 예루살렘으로 그대로 들어가서 모든 사람들과 제자들에게 부활하신 그리스도의 증인 되었다. 여러분 잘 안 믿을 수도 있다. 믿으시기 바랍니다. 저는 안 믿은 건 아니다. 믿음 없는 것도 아니다. 그런데 확실히 믿었다 그것도 아니다. 의심한 적도 없다. 그런데 어느 날 제가 확실히 깨닫고 확실히 믿게 되었다. 부활하신 그리스도 아멘된 날이 왔다. 이 말씀에 제가 부활하셔서 승천하셔서 지금 보좌 우편에 살아계시기에 그래서 우리가 하는 기도에 응답하신다. 거기에 제가 아멘 되더라. 부활하신 그리스도. 제가 확신 올뿐만 아니라 믿음이 왔다. 무덤에 계시고 죽은 주 예수 그리스도라면 믿을 필요 없다. 죽었는데 어떻게 응답하는가? 그렇잖아요? 예수님 오늘 중요하게 말씀하셨다.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요 산 자의 하나님이라. 이 말은 살아계시고 또한 살아있는 우리와 함께하신다는 어마어마한 중요한 약속이다. 그래서 걱정, 염려하지 마라. 사업 걱정, 취직 걱정, 무슨 걱정. 사건, 문제, 어려움 걱정하지 마라. 다 아신다. 책임지신다. 주권자 하나님, 주권자이신 그리스도께서 책임지신다, 인도하신다는데 염려, 걱정할 이유가 없다. 성령 인도를 받는 게 남았죠.
또 도마 보지 않고 믿는 자가 복되도다 이 말은 책망이다. 도마도 믿음이 좋은 사람인데 까탈스러운 믿음이다. 나는 검증되어야 믿는다 이거다. 내가 이해되고 깨달아져야 믿는다 그 말이다. 그래서 말했다. 내가 내 손을 손가락을 그의 손에 못 자국에 손을 만져보고 못 자국을 만져보고 보고 옆구리에 창자국 찔려 물과 피를 쏟으셨다. 갈비뼈 몇 개는 부러졌겠죠. 거기에 내가 직접 넣어보지 않고는 믿지 않겠다. 그런데 문을 다 닫고 두려움 속에 있는 그날 마침 도마도 있을 때 부활하신 주께서 문을 열지 않으셨는데 문이 닫혔는데 나타나셨다. 도마 보고 말한다. 어찌 이리 믿지 않느냐. 보지 않고 믿는 자가 복되도다. 너는 보고 만지므로 믿겠느냐? 이리 와서 내 손을 만지고 옆구리에 손 넣어보라. 도마가 완전 무릎 꿇었다. 과연 나의 주시며 나의 하나님이십니다. 그리스도의 부활을 믿었다. 좋은 신앙 같아도 좋은 신앙이 아니다. 즉 그리스도를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체험했다.
바울도 그리스도를 원래 대적하고 핍박하던 자다. 당연히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죽으심과 부활의 그 그리스도시라는 것을 안 믿는다. 핍박자, 대적자였다. 다메섹 도상으로 가는데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만나고 체험했다. 그리스도께서 직접 나타나 바울을 꺾었다. 빛을 비추셨다. 바울이 그 자리에 엎드려졌다. 눈이 즉시 멀었다. 하늘로부터 소리가 나는데 같이 가는 사람들은 소리가 나기는 하는데 무슨 소리인 줄 모른다. 바울에게 임하셨다. 바울에게 임하신 것을 바울은 알아 들었다. 사울아, 사울아 어찌하여 네가 나를 핍박하느냐? 사울이 주여, 뉘시니이까? 주님 누구십니까? 나는 네가 핍박하는 예수라. 그 말씀에 모든 답, 결론 끝났다. 예수가 그리스도 맞구나,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신 그리스도가 우리가 기다리던 메시야, 창3:15 그 주인공이 맞구나 결론, 답이 났다. 이때부터 예수는 그리스도가 특히 부활하신 그리스도의 오직의 증인 되었다. 그게 사도 바울이다. 즉 그리스도의 부활과 부활 신앙의 체험과 확신을 가졌다.
이 확신 없이 어떻게 사단 서밋, 네피림 서밋, 3 단체 사단 서밋이 우글우글한 영적으로 공중권세 잡고 전 세계 모든 흐름을 쥐어 잡고 가는 악한 흑암의 사단의 나라, 세상 나라 어떻게 우리가 그 속에 승리하고 증인 되겠는가? 그런데 오늘 이 시간 오늘 사두개인과 달리 저와 여러분 확신하고 확신뿐만 아니라 이 시간 보좌의 능력, 부활하신 그리스도 보내신 성령 충만할 때 땅 끝까지 이르러 증인 될 것이다.
4) 마가다락방 교회의 사도들과 70인 제자들과 바울, 성령 충만 받은 후(행 2:1-4) 이들은 오직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죽으심과 부활을 증거함. 우리는 이 일의 증인이로다.
그래서 마가다락방 초대교회와 70인 제자들, 그리고 바울, 제자들은 오직 성령 충만하여 딱 한 개 했다. 예수가 그리스도시며 특히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신 부활의 주 예수 그리스도를 오직으로 증거 했다.
• 결론 - 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요 산 자의 하나님이시다.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요 산 자의 하나님이시다. 이건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말씀한다. 그 그리스도께서 지금 보좌 우편에 계시며 지금 우리와 함께 하신다. 보좌의 비밀, 성삼위 하나님 보좌의 비밀을 24시로 틀림없는 사실이니까 영적 사실이니까 24시로 누리시기 바랍니다. 우리와 함께하신다. 그리고 보좌의 비밀 어떻게 누리는가? 놀라운 비밀이 이거다. 기도로 누린다. 보좌의 비밀 24 기도로 매 순간마다 아예 24로 누려 24 성령 충만 한다면 가장 영적 힘, 보좌 힘, 위로부터 주시는 힘 충만한 자다. 요셉 렘넌트, 다윗 렘넌트 같다. 여호와의 신에 이처럼 충만한 자, 또 다윗보고는 이날 이후로 다윗이 여호와의 신에 크게 감동되니라. 그래서 시대 살렸다. 오직 보좌의 비밀, 오직 성령 충만하여 오직 원색 복음, 오직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을 237에 증거 하는 세계복음화하는 증인 다 되시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은혜와 사랑을 감사드립니다. 지금 부활하셔서 보좌 우편에 계시면서 지금도 항상 세상 끝날까지 항상 함께하시며 특별히 보혜사 성령 우리 가운데 보내셔서 충만하게 하시고 늘 곁에서 눈동자같이 머리털 하나까지 세신 바 되도록 함께하시는 이 놀라운 비밀 사랑하는 모든 주의 성도님들 24시로 정말 누리게 하여 주시옵시고 24시로 또한 성령 충만하여 우리는 237 5천 종족 현장에 전 세계 복음화에 오직 이 복음의 증인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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