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9 주일강단
제목: 오직 복음망대
본문: 요한복음 7:1-24
• 서론
지난주에 제가 갑자기 프랑스 사역을 하러 가게 되었다. 저도 갑자기 되어서 이게 무슨 일인가 했는데 파리반석교회와 여호와의 은혜교회가 코로나 이전에도 그런 기도제목이 있었고 캠프를 하는 중에 오직 다민족, 그리고 프랑스 현지인 본격적으로 파고들 수 있는 사역, 시스템을 구축해야 된다. 그 기도제목이 벌써 오래전에 있었는데 지난해 다락방의 어려운 시간표 속에 파리반석교회도 중요하게 인도받았는데 그러는 가운데 이 선교사님 그 기도제목 가지고 기도하고 또 여호와의 은혜교회 기도하고 그리고 많은 소통과 포럼 가운데 가장 어쩌면 우리도 겪고 있고 그러나 우리는 새로운 시작을 하는 시간표인데 파리반석교회와 프랑스도 역시 그러하다. 그런데 가장 중요한 때에 어려운 때 같은데 정말 중요한 시간표에 하나님께서 인도하시고 또 응답을 받은 것이 분명하다. 도저히 생각지 못할 저도 연락을 받고 선교사님 말씀하시고 목사님 좀 오셔서 함께 중요한 사역에 시작에 목사님 오셔서 기도해 주시고 의미를 더해주십시오 이러더라. 저도 깜짝 놀랐다. 갑자기 이렇게 된 것은 아니고 알고 보니까 사실 오래전에 기도제목이 있었다. 그리고 이러하는 가운데 여호와의 은혜교회, 또 파리반석교회 아무 동기 없이 수쿠목사님, 이광식 선교사님 각자 교회 아무런 동기와 그런 것 없이 오직 프랑스 파리에 다민족과 현지인들에 복음의 빛을 발할 사역을 해야 된다. 그래서 시스템을 구축하게 되었다. 다름 아니고 파리반석교회 내에 일단 교회를 하나 더 설립하는 응답이 왔다. 파리반석교회 말고 파리반석교회 안에 ‘모든 민족 빛 교회’ 이름이 처음에 외우기 어렵더라. 제가 축사할 때 실수할 뻔했다. 정확하게 그다음에 모든 민족 빛 교회 외웠다. 불어는 제가 아무래도 모르겠더라. 설립예배 순서지인데 불어로 표현되었다. 제가 불어를 읽지 못한다. 선교사님에게 부탁했더니 영어로 어떻게 표현하느냐 하니까 All Nation 모든 민족, All Nation 그리스도 복음의 빛 Light Church다. 모든 민족 빛 교회 시스템이 바로 갖추어져서 모든 민족 빛 교회 파리에 프랑스 현지인 와있는 237 나라 5천 종족에서 와있는 다민족 본격적으로 복음화할 교회를 설립하는 응답이다.
이게 왜 중요하냐면 오랫동안 기도해 왔고 어떻게 하면 현지인 살릴까? 물론 여호와의 은혜교회는 아프리카 이민자 중심의 현지인 교회다. 그런데 프랑스에 많은 다민족들이 와있는데 파리에 와글와글하다. 오랫동안 캠프하면서 사역하면서 유럽집회하는 가운데 왔었는데 그 기도제목이 나왔는데 드디어 응답이 되었다. 그리고 여기에 수쿠목사님 교회 프레디 목사님이 우리 교회도 예전에 포럼 하러 한번 오셨다. 한국에 와서 7년 동안 RTS 대학 학부 4년, 그리고 대학원 연구원 과정 3년 훈련받고 울산임마누엘교회에서 전도와 훈련받고 교회 모든 사역 훈련받고 전도자로 목사로 잘 준비가 되었다. 하나님께서 준비하게 하셨다. 울산임마누엘교회가 전적으로 프레디 목사님 제자 한 명 주의 종 목사님으로 전도자로 길러내는데 헌신을 했다. 기도가 담기고 너무 감사한 일이다. 우리 교회는 신학교 졸업할 때 축하금으로 선교금 몇 백만 원 드린 것 밖에 없다. 7년 동안 모든 것 헌신하고 밀어서 전도자 한 명 현지인 다락방 오리지널 전도훈련 신학훈련, 교회에서 교회가 뭐다 정말 훈련받은 프레디 목사님 모든 민족 빛 교회 여기에 목회자로 사역자로 세웠다. 그래서 수쿠목사님 교회에서 또 이선교사님 파리반석교회에서 사역비를 해서 활동하는데 사역하는데 적극적으로 밀기로 하고 기도한다. 갑자기 제가 연락을 받고 갑자기 비행기표를 알아보고 준비해서 갑자기 다녀왔다. 성도님 여러분들과 교회에 축복의 응답을 전하게 되어 너무 감사하고 우리는 전혀 알지 못했다. 저도 깜짝 놀랐다. 이런 응답이 왔는가? 가장 어려운 때에 가장 중요한 응답을 파리반석교회에 또 우리에게 하나님께서 응답으로 주신 것이다. 지난주에 첫 예배를 드렸다. 설립예배, 오늘도 오후 3시에 매주일 모이고 프레디 목사님은 파리에 오셔서 이제 전적으로 파리에 다민족을 향하여 사역하게 된다. 저와 여러분도 24 기도하는 가운데 기도제목 하나 더 추가해서 함께 기도 24 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기도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조금도 낙심하지 마시고 우리 다락방은 그런 시간표가 왔다. 류목사님도 그렇고 우리 다락방에 남아있는 우리는 복음적 성경적 전도운동 변함없이 지속하겠다 이런 모든 목사님들과 교회들과 노회들이 새로운 시작에 진짜 현장을 다락방부터 지교회까지 성경적 전도운동을, 그리고 세계복음화 237 5천 종족 세계복음화, 렘넌트 운동에 오직 전도만 하는, 초심에 돌아가서 전도총회 때 그 초심으로 돌아가서 그런 마음으로 새롭게 시작하고자 지금 기도 중에 있다. 저와 여러분과 우리 교회도 조금도 낙심하거나 혼란해하지 마시고 오직 언약 붙들고 24 기도하면서 기다리면서 성령인도받는 우리 교회 되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본론
1. 먼저 복음 망대를 든든히!
오늘 말씀에 오직 복음 망대 이런 제목인데 먼저 복음의 망대를 든든히 해야 된다. 왜 오직 복음이라야 되는가? 오직 그리스도라야 되는가? 이게 망대가 되어야 하는가? 그 이유가 있다. 또 왜 오직 우리는 그리스도 오직 그리스도, 조금 더 나가면 오직 그리스도의 필연성만 필요하다. 전 인류 프랑스의 모든 영혼들, 한국 사람, 대구, 칠곡에 있는 모든 영혼들 사실 진짜 필요한 것은 오직 복음이신 그리스도만 필요하다. 왜? 우리의 구원주요 우리의 모든 문제 해결자요 죄 사함을 주시며 사탄을 꺾으시며 재앙, 저주를 멸하시며 우리 인간의 근본 모든 문제를 그리고 우리의 구원 문제를 완전 해결하신 유일한 답이 그리스도이기 때문이다. 여기에 우리가 진짜 답 나고 이 복음의 망대가 완전 든든히 세워져야 할 것이다. 든든하게다. 결론, 답, 그리고 끝났다 이렇게 표현하잖아요? 오늘 말씀에 의하면 망대로 든든하게 세워져야 된다. 왜 그런가? 그 이유가 있다.
그 후에 예수께서 갈릴리에서 다니시고 유대에서 다니려 아니하심은 유대인들이 죽이려 함이러라(1) 유대인의 명절인 초막절이 가까운지라(2) 그 형제들이 예수께 이르되 당신이 행하는 일을 제자들도 보게 여기를 떠나 유대로 가소서(3) 스스로 나타나기를 구하면서 묻혀서 일하는 사람이 없나니 이 일을 행하려 하거든 자신을 세상에 나타내소서 하니(4)
예수님의 육신의 형제들, 아버지는 요셉이고 어머니는 마리아. 예수님도 육신의 아버지와 어머니, 육신의 형제자매, 동생들이 있다. 그런데 오늘 예수님의 형제들, 동생들이 예수님께 이런 말을 하는 것이다. 칭찬이면서 듣기 좋은 것 같은데 가만히 생각해 볼 필요가 있는 말씀이다. 예수님께서 유대 땅 큰 데 즉 말하자면 유대 땅 전역에 그리스도로서 복음을 증거 하며 나타내셔야 하는데 유대에 다니려 하지 않으셨다. 왜?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죽이려고 광분해 있는 상태다. 유대인 명절이 다가왔는데 예수님의 형제들이 당신 하는 사역, 기적도 능력도 창조의 역사들 일어나는데 이것을 유대인들이 알 수 있도록 유대에 가서 널리 알려서 이 운동을 하시라고 형제들이 말을 하는데 부추기는 것이다. 그다음에 또 말한다. 크게 일을 하는 자는 묻혀서 일하는 법이 없다. 이 일을 행하거든 자신을 세상에 나타내십시오. 드러내십시오. 굉장히 정치인들이 들으면 귀가 솔깃하고 기분이 좋을 것이다. 그런데 예수님은 이 말이 무슨 말인지 알았다. 그래서 중요하게 우리가 진짜 제일 첫 번째 확인해야 된다. 복음의 망대 그리스도로 오직 그리스도 이 망대 든든히 세워야 된다. 오직 그리스도 완전 결론, 답 진짜 끝이 나는 든든히 망대가 세워져야 된다.
1) 사탄의 전략
왜냐하면 첫 번째 사탄의 전략이 오직 하나를 무너뜨리는 것이다. 오직 복음 복음의 망대 이 세워지고 복음에 든든한 결론, 답, 끝이 나면 끝나니까 망대가 세워지니까 사탄은 복음의 망대가 세워지지 말라는 것이다. 그 전략을 편다. 이 사탄의 전략이 오직 한 개인데 오직 복음, 오직 그리스도 복음의 망대 세워지지 마라. 집요한 전략을 편다.
성경에 보면 사탄이 복음의 망대 빛의 망대 든든히 세워지지 못하도록 허무는 전략을 펴는 것 성경에 많다. 창세기 4장에 가인이 보니까 세월이 지난 후에 가인이 그리스도의 피 언약인 복음의 망대 무너졌다. 복음의 피 언약 놓쳤다. 종교화되었다. 하나님께 예배드리는데 땅의 소산으로 가인은 농부인데 땅의 소산으로 정성껏 하나님 앞에 자기 방식으로 자기 생각을 다해 최선을 다해 하나님께 나름대로 예배를 드렸다. 곡식으로 드렸다. 땅의 소산, 곡식으로 드렸는데 이게 왜 문제인가? 사탄의 전략이 거기에 있다. 창세기 3장 우리 원죄와 인간의 근본문제 해결하는 답은 하나님께서 창 3:15 그리고 구체적으로 설명하는 창세기 3장 마지막에 보면 하나님께서 양을 잡아다가 피를 흘린 다음에 양의 가죽으로 아담과 하와에게 둘러 입혔다. 복음이다. 피 언약, 그리스도의 십자가 그것을 붙잡아야 하는데 그 망대가 세워져야 하는데 가인은 세월이 지난 후에 그 복음의 망대가 무너졌다. 땅의 소산으로 곡식으로 하나님께 예배하는데 정성을 다했다. 자기의 생각대로 했다. 이게 복음을 놓친 것이다. 즉 복음의 망대가 무너진 것이다. 복음의 망대를 세우지 못한 것이다. 복음의 망대 무엇인가? 피 언약, 창 3:15의 주인공 그리스도의 십자가 피 언약이 그게 망대가 되어야 된다. 즉 복음의 망대가 되어야 된다. 하나님께서 가인의 예배는 열납하지 않으셨다. 가인이 얼굴빛이 하나님께서 예배를 받지 않으시니까 안색이 변했다. 그다음 가인 대신 아벨은 양의 첫 새끼와 그 기름으로 하나님께 예배드렸다. 복음의 망대를 굳건하게 붙들고 망대를 세웠다. 형 가인이 최초 살인자가 되어 동생 아벨을 쳐죽였다.
또 창세기 6장에 보니까 복음 망대가 사탄이 얼마나 역사했는지 복음의 망대가 완전히 무너지게 되었다. 창세기 6장에 하나님의 아들 딸들이 네피림이 되었다. 완전 복음 사라졌다. 이때 하나님 또다시 복음의 망대를 세우도록 말씀했다. 노아에게 말씀했다. 방주를 만들어라. 방주는 그리스도를 말한다. 창세기 6장에 또 복음의 망대가 완전 무너졌다. 창세기 11장에 또 망대가 무너졌다. 복음의 망대 무너졌다. 바벨탑 세웠다. 인간의 망대를 세웠다. 하나님께 도전했다. 인간의 교만이 나타났다. 이 말은 복음 그리스도 망대를 완전히 놓치고 인간의 망대를 하나님께서 그 어떤 것으로도 홍수 심판으로 멸망하지 못하도록 그때도 살아남도록 높은 망대 바벨탑을 쌓아 올렸다. 하나님께서 무너뜨리셨다.
또 성경에 많다. 창세기 25장에 보니까 에서가 언약 복음 뭐가 필요해? 이때 에서가 사냥하다가 돌아왔는데 배가 너무 고팠다. 동생 야곱이 얄밉도록 떡과 팥죽을 만들었다. 이때 말한다. 그 떡과 팥죽을 내게 달라. 야곱이 너무 얍삽하고 도둑놈이잖아요? 그냥 못 준다. 형의 장자의 명분 내게 팔라. 이때 에서가 한 행동이 이게 문제가 되었다. 복음의 망대가 세워지지 않았다. 복음, 언약 뭐 필요해? 중요한가? 육신의 눈만 열렸다. 떡과 팥죽만 배고픔 면하는 떡과 팥죽, 육신의 것만 당장 원한다. 그래서 장자의 명분 네게 판다. 장자의 명분을 에서가 판 지라. 그리고 야곱이 주는 떡과 팥죽을 배불리 먹고 일어나 걸어갔는데 하나님께서 그것을 보실 때에 안타까웠다. 성경에 기록해 놓았다. 에서는 장자의 명분을 경홀히 여겼더라. 복음, 언약, 복음의 망대 소중하지 않다. 에서는 나중에 방성대곡하며 슬피 울었다.
또 사울 왕, 다윗과 달리 언약, 복음, 세계복음화할 성전에 관심 없었다. 언약궤 관심 없었다. 복음의 망대가 전혀 세워지지 않았다. 하나님 그렇게 쓰시려고 세웠는데 복음의 망대가 다 무너졌다. 그래서 여호와의 이름 전 세계 선포하는 것 아무도 관심이 없다. 다만 지금까지 메시지 듣는 가운데 성경 보니까 그건 확실하다. 오직 왕 자리, 그리고 육신의 것만. 그런데 렘넌트 다윗은 다르다. 오직 여호와의 이름, 언약궤, 언약궤 모실 성전, 성전 건축이 무엇인가? 세계복음화의 빛을 발하는 237 5천 종종 세계복음화하는, 그리스도 복음 빛을 발할 그 플랫폼인 성전이다. 복음의 망대 중요한 성전이다. 다윗 왕은 전부 관심이 그런데 있다.
또 신약시대에 오면 바리새인들이 오직 그리스도 복음만 거부한다. 참 빛만 거부한다. 참 빛 누구신가? 우리의 복음의 망대 구주가 되신 그리스도가 참 빛이다. 요한복음 1장에, 그것만 거부한다. 복음의 망대가 전혀 세워지지 않았다. 복음의 망대 아니다. 대신에 율법의 망대, 복음을 막는 사탄의 망대 앞잡이가 되었다.
2) 예수님의 형제들
오늘 본문에 자세히 보시면 예수님의 형제들, 육신의 형제들이다. 예수님을 육신의 형으로만 보고 그리스도를 발견하지 못한다. 물론 예수님의 형제, 자매들, 어머니 할 것 없이 나중에 행 1:14 현장에 오직 1,3,8 완전 복음의 망대 정말 갖춘 진짜 제자다. 그러나 오늘 본문 말씀에 이때는 아직도 우리 형이잖아? 우리 오빠잖아? 형제들이 육신의 눈으로 예수님을 보는 것이다. 오늘 성경에 기록했는데 형제들 육신의 형제들이 예수님을 믿지 않았다.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발견하지 못했다. 그리고 예수님을 믿지 않은 것이다. 그리스도를 발견하지 못했다. 예수님을 육신의 형으로만 본다. 그래서 우리 형이 성공하면 좋겠다는 것이다. 유대에 가서 드러나게 사역하세요. 인기도 얻고 그렇게 말한 것이다.
저와 여러분, 이 시간 우리의 영안을 활짝 열어서 정말 중요한 언약과 복음의 중요한 망대를 세우는, 세워지는 축복 있게 되시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제자들 다 보도록 열두 사도뿐만 아니라 70인 제자도 있고 많이 따랐다. 나중에 무리들은 다 떠나갔다. 제자들 보면 어떻게 하겠는가? 와 이러겠죠. 제자들 보도록 다 나가서 넓은 유대, 서울에 가서 이렇게 하세요 그 말이다. 그리고 자기를 묻혀서 하지 말고 이 일을 행하려거든 자기를 나타내십시오. 이는 그 형제들까지도 예수님을 믿지 아니함이러라. 아직 복음의 망대가 든든히 세워지지 않은 육신의 형제들이라고 볼 수 있다. 또 불신앙까지 하고 있다. 저와 여러분, 이 시간 왜 오직 그리스도, 오직 예수 그리스도, 오직 복음인가 확실한 답과 함께 복음의 망대가 내 안에 먼저 세워지게 되시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3) 이웃 사람들
또 많다. 공관복음서에 보면 갈릴리 동네 이웃들이 말한다. 예수님이 그리스도가 되신다 발견 못한다. 우리 옆집의 목수 요셉의 아들 아닌가? 목수 요셉의 아들 예수지 무슨 그리스도인가? 이 말은 육신으로 본 것이다. 복음의 망대가 갈릴리 이웃들에게도 없다. 그리고 그 형제들, 동생들, 형제자매는 늘 우리 곁에 있거늘 무슨 예수가 그리스도라고 그들의 오빠고 형이지 이렇게 한다.
여러분, 요한복음 2장에 보면 약간 대비되는 내용이 있다. 예수님께서 그리스도로 참 하나님이시며 말씀이시며 창조의 말씀이시며 창조주이시며 우리의 주권자이신데 요한복음의 주제인데 요한복음 2장에 가나 혼인잔치에서 예수께서 하나님이시며 우리의 그리스도이신 주 되심을 제일 첫 번째 표적을 나타내신다. 이때에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는 안다. 복음의 망대 벌써 세워져 있다. 하는 말이 예수님 보고 말한다. 포도주가 떨어졌다. 나와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내 때가 아직 안 되었거늘. 이때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가 하인들에게 무슨 말씀을 하시던지 그대로 순종하라고 한다. 이 말은 마리아는 벌써 예수가 그리스도이시며 하나님께서 우리 가운데 오신 참 하나님 우리의 구주 되심을 벌써 알고 있다. 아는 정도가 아니고 망대가 든든히 세워져 있다. 가브리엘 천사가 그리스도의 탄생 수태고지를 기쁜 소식 알릴 때 벌써 망대가 세워졌다.
또 요한복음 4장에 보면 이렇다. 수가성 우물가의 여인, 과거에 남편 다섯 틀린 망대 우글우글한 여자. 그런데 그리스도로 답이 났다. 고백하는 말이다. 내가 그리스도를 만났다. 와보라. 내가 만난 이 분이 우리가 기다리던 메시아 그리스도가 아니냐? 보니까 사마리아 수가성 이 사람이 복음의 그리스도의 망대가 벌써 세워졌다.
오늘 모든 사탄의 전략이 우리 가운데서 정말 무너지게 되기를 축원합니다. 오직 그리스도란 복음의 망대가 든든히 세워져야 된다. 마가다락방 초대교회 1,3,8 그 말은 오직 복음의 망대가 확실하게 섰다. 안디옥 교회 스데반의 환란으로 인하여, 이 말은 오직 그리스도의 답, 오직 그리스도 복음의 망대가 결론 완전 난 교회다. 하나님께서 세계복음화의 선교의 중요한 문을 여시고 안디옥 교회에 이 미션을 주신 것이다. 바울은 사탄의 망대 든든하다가 빛 되신 그리스도 만났다. 오직 그리스도 정말 그리스도 맞구나. 복음의 망대가 만나는 그 순간 완전 답 난 가운데 망대가 세워졌다. 이 놀라운 축복이 저와 여러분에게 있게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4) 무리들
또 성경에 많다. 요한복음에 당장 나타난다. 또 많은 무리들이 오병이어의 기적을 예수님의 말씀 증거하는 현장에 직접 체험했다. 그런데 아직 복음의 망대가 아니다. 무리다. 예수님이 과연 우리가 기다리던 메시아 그리스도 맞구나. 할렐루야, 오직 그리스도 따르겠다. 열두 사도 제자들처럼 따라야 하는데 그게 아니고 우리의 문제를 해결할 우리의 임금이 되면 좋겠다. 억지로 예수님을 임금 삼으려고 했다. 아직도 육신의 눈으로 즉 복음의 망대가 아니다. 오늘 본문 말씀에도 보면 많은 무리들이 예수님에 대해 수군수군 거린다. 복음의 망대가 아니다. 수군거리면서 예수님은 좋은 사람이라고 한다. 예수님이 그리스도이신 그 망대가 세워지지 않았다. 의심하는 사람 안 믿으니까 아니야, 우리를 미혹하는 자야.
또 요 7:15에 예수님께서 명절에 형제들 몰래 예루살렘에 올라가셔서 성전에 복음을 가르치시고 천국 복음을 전파하신다. 이때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 복음 증거하실 때 놀랍게 여기며 은혜를 받는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 중에도 놀랍게는 여기지만 이렇게 말한다. 배우지 않았는데 이 사람이 글을 아느냐? 이 말은 아직도 그리스도를 모른다.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신 것을 모른다.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신 복음의 망대가 이들에게 없다. 복음의 망대가 세워지지 않았다.
또 요 7:20에 심지어 이 복음의 말씀 중요한 말씀을 하니까 예수님을 귀신 들렸다고 한다. 그리고 41절에 뒤에 보면 놀라는 일이 일어났다. 어떤 사람은 그리스도가 아니냐? 또 어떤 사람은 어찌 그리스도가 갈릴리에서 나오겠느냐? 옥신각신한다. 그리고 믿지 않는다. 이 말은 복음의 망대가 세워지지 않았다. 사탄의 제1 전략 얼마나 강한지 우리에게 하나님 자녀에게 이미 망대가 서있는데 이 망대를 허물도록 하고 불신자에게는 그리스도 복음의 빛이 증거 되어서 망대로 세워지는 것을 방해한다. 사탄의 제1 전략이다.
5) 대제사장, 서기관, 바리새인 - 미워하고 죽이려 함
대제사장들, 서기관들, 특히 바리새인들 유대인들이 그랬는데 이들이 그리스도를 미워하고 죽이려고 한다. 이 말은 복음의 망대가 아닌데 빛 되신 그리스도 비치기 시작하고 복음의 망대가 세워지고 사탄의 망대가 세워지니까 너무 발악하는 것이다. 대제사장들, 서기관들, 바리새인들 복음의 망대가 아니다.
6) 우리는 오직 그리스도로 결론내고, 오직 복음망대를 세우자
그래서 우리는 오늘 이 말씀 통해 첫 번째로 우리 다락방에 강조하고 깨우쳐줬는데 정말 감사해야 된다. 오직 복음이다. 그냥 복음이 아니다. 오직 그리스도다. 그냥 그리스도가 아니다. 예수가 그리스도이신데 오직 복음이다. 이 복음을 깊이 각인, 뿌리, 체질시키는 것이다. 이 복음의 망대가 깊이 든든하게 세워지는게 제일 첫 번째다. 이 시간 저와같이 고백합시다. 오직 그리스도, 오직 그리스도 결론, 오직 그리스도 답. 마지막이다. 오직 그리스도로 끝냈다. 이 복음의 망대가 내 안에 우리 모든 성도님 안에 먼저 든든하게 망대로 세워지게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저는 이 고백하면 여러분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마16:16 언제든지 고백하면 기분이 좋다. 웃음이 나온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사탄 망대 박살난다. 죄의 모든 망대 박살난다. 죄와 사망의 모든 법이 박살난다. 그가운데 사탄의 노예, 죄의 노예, 죄인으로 영원한 재앙속에 멸망받아야되는데 즉각 빠져냐온다. 얼마나 감사한가?
창 3:15 그 말씀의 주인공 당신 그리스도시요 그 말이다. 여자의 후손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한다. 창 6:18 방주 되신 그리스도, 너를 위하여 방주를 만들어라. 복음의 망대다. 노아가 그 당시에 복음의 망대를 든든히 세웠다. 또 창세기 22장에 가보면 아브라함과 이삭이 이삭 대신에 수양을 하나님께서 복음을 깊이 체험하게 하시고 완전 그리스도를 그리스도의 십자가, 이삭 대신에 수양을 이삭이 죽어야 하는데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피 흘려 모든 문제, 죄 다 해결하셨다. 이삭 대신에 수양을, 복음의 망대가 든든히 세워졌다. 또 출 3:18, 출애굽기 12장에 유월절의 어린양, 피 제사, 피 바른 그 순간 해방되었다. 복음의 망대가 세워졌다. 저와 여러분 이 고백하게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사 7:14 복음이 더 선명하게 드러난다. 복음의 망대를 확실히 굳힐 수 있도록 어떻게 선명하게 드러나는가? 지금까지는 여자의 후손이라고 했다. 양의 피라고 했는데 아주 구체적으로 사 7:14에는 좀 더 선명하게, 그러나 아직 그림자다.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성령으로 잉태되어 임마누엘 우리 가운데 오신 그분 누구신가?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성령으로 잉태되어 물론 마리아의 몸을 빌렸지만 아담의 후손이 아니다. 원죄를 타고나지 않는다. 마귀의 영향받지 않는 분,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그 주인공이 실제로 오셨다. 예수가 그리스도로 오셨다. 요 19:30 십자가에서 다 이루었다. 저와 여러분, 그리스도로 답, 그리스도로 결론, 그리스도로 끝나는 복음의 망대가 든든하게 세워지게 되시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 복음 증거하는 전도 망대 세우라. 오직 전도 집중!
1) 그리스도 복음을 증거하는 것이 전도. 전도의 망대를 세우라!
복음의 망대를 첫 번째 든든히 세우고 두 번째는 복음을 증거 하는 빛을 증거 하는 망대가 있어야 된다. 저와 여러분은 증인 되는 전도 망대를 세워야 될 줄로 믿습니다. 오직 전도의 망대를 세우자. 이것보다 기뻐하시는 것이 없다. 하나님 가장 기뻐하신다. 하나님 나라를 위한 것이 무엇인가? 복음을 증거 하는 전도, 선교, 세계복음화 이 전도 망대가 하나님 가장 기뻐하시고 우리가 이 땅을 살아가는데 평생에 이 망대를 구축하여 오직 그리스도의 증인으로 전도, 선교하는 것이다.
2) 참 복음, 참 빛은 오직 그리스도. 이 빛을 전하는 전도!
참 빛 그리고 참된 복음의 빛은 오직 그리스도가 참 빛이다. 이 빛을 증거 하는 전하는 것이 바로 전도, 그리고 선교다.
3) 불신자 현장 - 대구 현장에 절대망대 세우고 새로운 시작!
지금 불신자 현장 사탄이 공중권세 잡은 자, 불신자의 아비 마귀가 되어 사탄의 망대 속에 살아있지만 사실 영적으로 죽은 상태 완전 사탄에게 메여 종노릇 하며 멸망을 향해 가고 있다. 여기에 딱 한 개 필요하다. 무엇이 필요한가? 복음, 그리스도 참 빛이며 우리 인생의 참된 문제 해답, 해결자이신 오직 그리스도 참 우리의 영원한 망대이신 그리스도 복음만 필요하다. 그리고 우리가 전도자다. 전도의 망대를 세웠다,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신다.
지금 불신자 현장 대구 현장 구체적으로 조사해 보니까 사탄의 12가지 망대 속에 대구가 죽어가고 있다. 대구 인구 240만 명이다. 이중에 교회 한 번이라도 나오고 기독교인이라고 하는 사람이 40만 명이다. 나머지 불신자는 마귀 자녀 200만 명이 대구에만 있다. 대구에만 해도 200만 명이다. 죄와 사망의 법에 운명, 사주, 팔자 속에 벗어나는 유일한 그 길 우리는 증거 해야 될 줄로 믿습니다. 그리스도밖에 없다.
그러면 전도 망대를 어떻게 세우는가? 무엇이 전도망대인가? 여러분 올해 새로운 시작 하자고 했다. 모든 성도님, 중직자는 집마다 현장마다 직장마다 모든 사람 만나는 곳에 이 답을 빛을 소개하고 증거 할 다락방을 새로 하는 것이다. 다락방으로. 현장에 참 빛, 생명의 빛 그리스도를 지역 현장에 증거 하는 다락방 말씀 운동을. 그리고 지교회로 사명자들, 중직자들은 지역 현장을 장악하여 지역에 하나님이 가장 원하시는 절대 망대 빛만 발하면 되는데 절대 망대로 세워지는 우리 중직자 되어야 된다. 그게 지교회다. 그래서 지역을 장악하고 사탄의 망대를 빛만 발하면 빛 앞에 모든 흑암과 사탄의 망대는 무너지게 되어있다. 이것을 새로 시작하자. 이를 위한 전도캠프를 새로 시작하자. 이 빛만 발하면 어두움 흑암세력은 다 무너진다. 전도캠프의 정의 빛을 발하는 것이다. 빛을 발하면 유일하게 흑암세력, 흑암이 무너지고 사탄 흑암세력이 무너진다.
4) 렘넌트 전도하는 절대망대 - 3가지 뜰, 금토일 시대
렘넌트를 살리는 렘넌트를 위한 절대망대 올해도 기도하며 지속해야겠다. 3가지 뜰, 특히 금토일 시대를 열어 렘넌트를 복음, 언약, 기도의 비밀, 예배의 비밀, 미래 망대로 세우는 일에 중요한 기도를 해야 할 줄로 믿습니다.
5) 이를 위해 약속하신 것 - 보좌의 능력 누리는 기도 24, 기도망대를 세우자
이를 위해서 주께서 약속하신 것이 있다. 이를 위해서 약속하셨다. 최고 보증을 하셨다. 다름 아니라 감람산에서 마지막 40일 동안 집중하시면서 가르쳐주셨다. 보좌의 망대, 보좌의 빛과 보좌의 능력. 즉 성령 충만이다. 우리 교회 위에 모든 성도님 여러분에게 우리 렘넌트들에게 보좌의 능력, 보좌의 축복 오직 성령의 충만한 역사를 부어주시기를 축원합니다. 이것을 어떻게 내 것으로 만들고 누리는가? 기도 24로, 3집중으로.
• 결론
올해 우리는 새로운 시작을 하나님 앞에서 언약 잡고 시작했다. 이 복음의 망대를 든든히 세워서 오직 복음을 증거 하는 전도 망대가 되어 절대 망대 전도자로 부름 받은 것을 확인하고 올해 언약의 여정에 오직 복음 망대, 오직 전도 망대되고 세워서 현장과 지역과 또 교회를 살리고 많은 영혼들을 살리는 축복의 모든 성도님 되시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은혜와 사랑을 감사합니다. 오직 우리의 복음의 절대 망대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 이 복음 망대가 내 안에, 우리 안에, 우리 교회에 든든히 다시 한번 세워지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직 복음 이 빛을 발하는 증거 하는 전도 망대가 우리 가운데 우리 교회에 하나하나 새롭게 세워져서 대구, 칠곡 본격적으로 현장을 살리고 하나님 떠나 이 복음의 참된 빛 받지 못하고 죽어가는 수많은 영혼들, 병든 자들 치유하고 살리는 이 빛을 본격적으로 발할 전도 망대가 다 되게 하여 주셔서 대구, 칠곡 살리고 이 지역 살리고 프랑스 살리고 유럽 살리고 특별히 파리에 다민족 현지인 본격적으로 살리는 축복의 사역에 인도받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가운데 하나님 임하시되 보좌의 능력으로 오직 주의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셔서 이 일에 능히 증인 되게 하옵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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