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세계선교 주역 - 버릴 것, 찾을 것
본문: 마가복음 12:38-44
• 서론
본문 말씀을 가지고 세계 선교의 주역이 버릴 것, 찾을 것이란 제목으로 말씀 증거하겠습니다. 지난주는 선교사 합숙, 그리고 선교대회, 그리고 주일에는 선교축제주일로 237 5천 종족 세계복음화를 위해서 중요한 집회르 하고 하나님주신 은혜와 응답을 받게 되었다.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이광식 선교사님과 이경자 사모님은 프랑스 선교의 주역이시다. 하나님께서 그리스도의 전권대사로 프랑에 하나님의 나라 이룰 전권대사로 파송하셔서 쓰시고 계신다. 하나님께 찬양과 감사와 영광 돌립니다. 또 우리는 하나님의 중요한 계획 속에 프랑스 선교하는 응답과 축복을 받게 되고 이 언약의 여정을 가게되니 우리 교회와 성도님들 얼마나 감사한가? 맞는가? 이보다 더 큰 축복이 없다. 아무쪼록 선교사님 선교대회 일정을 마치시고 이번 주 5월 5일 선교지로 귀임하시게 된다. 계속 24 기도로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선교대회 보니까 이번 RUTC 뉴스에 정확하게 듣게 되었는데 선교대회 참여해보니까 일단 선교사 합국에도 선교사님들, 이선교사 님오시고 유럽에 선교사님들, 각 나라에서 오시니까 영적 분위기가 북적북적하다. 분위기 공기조차 다르다. 그런데 이번에 더 큰 은혜를 주신 것 같다. 그렇게 느껴졌다. 나중에 RUTC 뉴스에 보니까 정확하게 이렇게 되었구나 알게 되었다. 이광식 선교사님 비롯해서 해외에서 64개국에서 선교사님들과 해외 사명자들 많이 왔다. 그래서 1400여명이 선교사 합숙에 참여해서 영적 분위기를 달궜다. 또 RUTC 뉴스에 정확하게 들어보니까 본 선교대회때는 선교사님, 해외 사명자들, 선교 후원하는 교회 목사님들, 사명자들 당일에도 많이 오셔서 덕평 RUTC 생긴 이래로 그렇게 차가 많고 차가 많은게 문제가 아니고 이번에 전도자들이 많이 모였다. 세계선교대회에. RUTC 뉴스 들어보고 아 그렇구나, 솔직히 깜짝 놀랐다. RUTC 세워진 이래 역사상 최고 많이 모였다. 4천여명 이상이 선교대회 모여서 말씀잡고 기도하고 찬양하고 그랬다. 237 5천종족, 우리가 선교하는 프랑스와 유럽 하나님께서 반드시 우리를 통해 망대가 되게 하셔서 세계 선교의 구원의 역사를 이루실 줄로 믿습니다. 지난 주 연합해서 말씀 듣고 예배 드리다 보니까 또 오후예배는 선교사님 말씀 듣고 했는데 이번 선교대회 하나님 주신 은혜와 축복 제가 말하지 않을 수 없어서 서론에 말씀을 드린다.
오늘 마가복음 다시 돌아와서 말씀을 볼 때에 하나님 중요하게 하시는 말씀이 있다. 이 말씀을 붙잡으시고 말씀을 찾으시기 바랍니다. 오늘 본문 말씀 역시 예수님께서는 그리스도로 이 땅에 오셨다. 그게 그리스도로 오신 본질의 목적이다. 다름 아니라 구원사역을 위해서다. 우리를 구원하시고자 창세기 3장 죄의 문제, 사단 문제, 하나님 떠난 근본 문제를 해결하시고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구원 사역, 구속 사역을 하시러 오신 것이다. 이게 본질이고 목적이다. 예수님은 그리스도 사역하러 오셨다. 이게 기독교다. 복음의 핵심 내용이다. 그리스도 사역 핵심이 무엇인가? 바로 십자가를 지시고 피 흘리셔서 창3:15 그 말씀과 구원의 모든 언약을 성취하신 것이다. 그것을 위해서 오셨고 성경 본문의 말씀은 십자가 사역, 그리스도의 핵심사역을 앞두고 예루살렘에 만 왕의 왕으로, 그러나 겸손과 평화의 왕으로 어린 나귀새끼를 타시고 입성하신 이후에 한 주간 그 사이에 예수님이 사역하시는 것이다. 바로 이 내용이 본문 말씀의 배경이다.
그래서 오늘 본문 말씀에 보면 서기관이 나온다. 똑같은 본문 공관복음서 마태복음, 누가복음에 나와있다. 마태복음에 보면 우리가 자꾸 말하는 바리새인이라고 하죠. 바리새인 나온다.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이 나왔는데 이들은 종교지도자들이다. 이미 성공한 자들이다. 이미 성공된 자리에 그것도 이미 높은 자리에 즉 성공의 자리에 이른 지도자들이다. 비록 로마에 속국되어 나라 망했지만 성공된 자리에 있다. 바리새인, 서기관들, 대제사장과 제사장의 무리들, 심지어 부활이 없다하는 사두개인, 또 열심 당원인 헤롯 당원들, 백성의 장로들 다 지도자들이다. 또 성공한 자들이다. 이들 특징이 무엇인가? 예수님의 그리스도 사역, 공생애 사역 동안에 보면 사사건건 예수님께 시비걸고 책 잡고 어떻게 하면 죽일까? 왜냐면 하늘로부터 오신 그리스도라는 증거와 구속 사역의 놀라운 증거들이 나타나니까 시기도 나고 또 예수님 하신 말씀에 신성모독이다 어떻게 자기가 하나님이고 하나님의 아들이냐? 이런 식이다. 매 사건마다 그렇게 한다. 오늘도 보면 예수님을 책잡고 꼬투리 잡아서 어떻게 하면 죽일까 그런 것이다. 그래서 말씀한다. 오늘 예수님의 말씀은 사실 그들을 꾸짖으시고 책망하시는 말씀인데 왜 우리가 이 말씀을 읽고 말씀을 받아야겠는가? 그래서 오늘 하나님 말씀하시는 말씀을 잡아야 되는 것이다. 예수님 책망하신다. 그들을 꾸짖으시는 말씀이다. 그 결과 어떻게 되었는가? 마태복음에 보면 동일한 본문인데 그렇게 기록했다. 그들의 나중은 그 받는 판결이 더욱 중하리라 했다. 마태복음에는 예수님의 책망이다. 그들의 나중은 무엇인가? 지옥의 판결을 피할 수 없을 것이다. 도대체 왜 이런가?
1. 세계 선교를 위해 버릴 것 (막12:38-40)
오늘 여기서 첫 번째 붙잡아야 될 말씀이 있다. 우리는 세계복음화에 부족하고 연약하고 자격도 안 되는데 이 대열속에 부르시고 이렇게 말씀한다. 주역이다 말씀하신다. 우리 교회도 부족한데 프랑스 선교, 유럽 복음화, 세계복음화의 주역이다. 여러분도 마찬가지라고 말씀하신다. 교회 천장이 터지도록 아멘하실 줄 알았는데 적게 하셨다. 분명하다. 세계 선교를 위해 버릴 것이 있다.
1) 사탄의 망대로 가득한 서기관, 바리새인 및 종교 지도자들
오늘 본문 말씀에서 예수께서 가르치실 때에 이르시되 긴 옷을 입고 다니는 것과 시장에서 문안 받는 것과(38)
39 회당의 높은 자리와 잔치의 윗자리를 원하는 서기관들을 삼가라(39) 바리새인, 서기관들, 종교 지도자들 다 말한다. 그들은 과부의 가산을 삼키며 외식으로 길게 기도하는 자니 그 받는 판결이 더욱 중하리라 하시니라(40)
말하자면 사탄의 망대로 가득찬 서기관, 바리새인 및 종교 지도자들이다. 왜 그럴까? 사탄의 망대로 가득찼다. 사탄이 망대를 세운 것으로 가득찼다. 결정적인 것이 있다. 복음이 없는 것이다. 복음의 망대가 없고 잘 믿는다고 하는데 사실은 메시야 구원의 언약을 대망하고 있는데 실제로는 복음이 없고 복음의 망대가 없고 그리스도가 빛으로 오셨는데 요한복음 1장에 보니까 참 빛, 곧 세상에 와서 비추는 빛이 있었나니 그리스도 오셨는데 빛이 오셨는데 영접하지 않았다. 거부했다. 복음의 망대가 없고 복음이 없는 것이다. 사탄의 망대, 사탄이 집어넣은 것으로 망대를 만들어서 사탄의 망대가 되었다. 당연히 전도, 선교, 세계복음화를 위한 언약 없다. 기도제목 없다. 망대가 없다. 대단하지만 실상은 이들의 빈 껍데기다. 내용 없는 복음 없는, 내용 없는 빈 껍데기고 사단의 망대로 가득차있는 모습이다. 얼마나 비참한가? 최고 축복된 성공된 자리에 있었는데 가장 핵심인 복음과 복음의 망대가 없다.사탄의 망대로 가득찬 자들이다.
2) 버릴 것 - 사탄의 망대들
그래서 우리는 버릴 것이 있다. 사탄의 망대 무너지게 하시고 버리게 하여 주옵소서. 요즘 나오는 메시지 망대, 망대라고 하는데 사탄의 망대를 버리라. 마태복음에는 동일한데 이렇게 표현한다. 이들이 바리새인, 서기관들, 종교 지도자들이 모세의 자리에 앉았다고 했다. 모세가 최고의 대표 구약의 대표 인물이고 성공의 대표 자리다. 그들이 모세의 자리에 앉았다. 얼마다 대단한가? 성공했는가? 복음 아닌데 성공했고 대단하다. 모세의 자리에 앉을 정도로 대단하다. 그들은 긴 옷을 입고 옷 술을 달아서 그러면 어떻게 되는가? 옷이 넓고 옷술 달아서 거룩하게 하잖아요? 그러면 어디에서 보든지 다 보인다. 이들이 바리새인이구나, 서기관, 제사장이구나 다 안다. 왜 그렇게 하는가? 다 보라고, 보이라고. 다른 사람 다 보라고. 시장에서 문안 받는것 좋아하고 당연히 가면 아 바리새인님, 대제사장님 인사하고 문안 받는 것을 좋아하고 회당의 높은 자리를 좋아하고 잔치의 윗자리를 차지하고 그랬다. 그러면서 과부의 자산은 삼키고 그렇게 했다. 또 랍비라 칭함 받기를 좋아했다. 또 지도자라 칭함 받기를 좋아했다. 그런데 예수님이 그들에게 화 있을진저 책망하셨다. 사탄의 망대가 가득차서 겉으로 보면 최고다. 영적으로 보면 사탄의 망대 견고하게 있어서 실제로 보면 내용 껍데기다. 내용이 없다. 화 있을진저 그랬다.
또 사탄의 망대 잘 심는 망대가 있는데 자리잡고 있다. 외식으로 길게 기도한다. 죄인은 성전에 와서 하나님 앞에 왔는데 일단 죄인이라 너무 부끄러워서 고개도 들지 못하고 앞에 나오지도 못하고 교회 저 뒷 자리에 들어오자마자 엎들어서 회개하고 울며 하나님 죄인을 불쌍히 여겨달라고 기도한다. 대제사장, 바리새인, 서기관들 그게 어디있는가 성전앞에 나와서 서서 두 손을 높이 들고 그것도 점잖은 소리로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고 저 뒤에 죄인같지도 않고. 하루에 일 주일에 한번 금식하고 십일조를 철저하게 드리고 말씀 계명을 다 지키고 어쩌고 하면서. 그런데 외식이라 한다. 예수님꼐서 외식으로 그들은 길게 기도한다. 하다 보니까 중언부언한다. 사탄의 망대가 가득찼다.
왜 그렇게 하는가? 보좌의 축복, 복음의 비밀, 하나님의 망대를 누릴는 그런 기도가 아니고 하나님앞에서가 아니고 사람 앞에서 하거나 사람에게 보이려고 했다. 이것을 외식이라고 한다. 사탄이 가장 잘 심는 망대다. 예수님 이런 사탄의 망대를 벗어버리라고 말씀하신다. 우리의 지도자는 서기관, 바리새인들인가? 오늘 예수님 성경에 말씀하셨다. 지도자는 오직 한 분 뿐이신데 오직 그리스도이시니라. 선생도 마찬가지다. 너희는 선생 되지 말라고 했다. 우리의 참 선생은 오직 한 분이신데 하나님이시니라 그렇게 말씀하셨다.
예수님 그래서 말씀하신다. 그들이 말하는 바는 행하고 지키라고 했다. 그런데 그들이 하는 행위는 본받지 말라. 그들은 말만 하고 행하지 않는다. 외식이다. 사탄이 가장 좋아하는 망대다. 예수님께서 사탄의 망대에 빠진 자들을 얼마나 많은가? 우리에게도 이 사탄의 망대 벗어나라, 벗어버리라. 예수님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화 있을진저 서기관들이여. 계속 말씀하신다. 그다음 다른 복음서에 보면 회칠한 무덤이여, 심지어는 도적놈이여. 여러분, 우리가 세계복음화를위해서 세계 선교를 위해서 제가 버릴 것이라고 제목을 정했다. 사탄이 속인 망대들 다 치유받고 벗어버리고 하나님 주신 보좌의 축복, 하나님의 망대가 내 안에 그랬다. 이게 선교사 합숙 1강의 핵심이다. 이것으로 가득차게 되시기를 다시 한 번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탄의 망대 무너뜨리고 빛의 망대, 하나님의 망대가 내 안에. 오늘 예배 드리는 이 시간이 하나님 보좌의 망대의 축복이 만들어지고 임하는 것이다.
2. 세계복음화와 하나님 나라를 위해 찾고 가질 것 (막12:41-44)
두 번째다. 오늘 본문 말씀에 보면 세계복음화를 위해 하나님 나라를 위해 찾을 것, 가질 것, 혹은 망대를 만들 게 있다. 물론 버릴 것, 오늘 본문 말씀에 조금 벗어나면 동기도 버리고 뭐도 버리고 우리의 이익도 계산도 버리고 그렇게 말할 수 있다. 그리고 갖을 것, 찾을 것 이렇게 말하니까 하나님 뜻과 계획 찾고 그렇게 표현할 수 있다. 오늘 본문 말씀에 보면 이렇다. 예수님께서 헌금함에 앉으사 무리가 어떻게 헌금함에 돈 넣는가를 보실세 헌금하는 것을 직접 보셨다. 여러 부자는 많이 넣는데 한 가난한 과부는 두 렙돈, 한 고드란트를 넣는지라. 예수께서 제자들을 불러다가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가난한 과부는 헌금함에 넣는 모든 사람보다 많이 넣었도다. 그들은 풍족한 중에서 넣었거니와 이 과부는 그 가난한 중에서 자기의 모든 소유 곧 생활비 전부를 넣었느니라 하시니라. 중직자와 성도님 여러분보고 오늘 헌금 제대로 하라 이 설교하는 게 아니다.
1) 하나님의 망대를 내 안에 찾고 가지라 (선교대회 합숙 1강)
하나님의 망대를 내 안에, 이것을 빨리 찾으라. 이것을 응답 받으라. 선교대회 합숙 1강 핵심되는 메시지 내용인데 즉 복음의 망대가 내 안에, 망대가 갖춰져야 된다. 이 망대를 또 만들라.
2) 헌금의 망대 - 세계복음화를 위한 헌금의 망대를 만들고 갖추고 꼭 찾으라
그다음 두 번째는 오늘 본문 말씀 그대로 헌금의 망대, 헌신하는 이 부분 망대를 만들라. 가장 생을 다 돌아본 다음에 운명 할때나 자녀들에게 유언을 남기고 할 때에 그때 결판이 난다. 하나님 나라와 세계복음화를 위해 복음을 위해 내가 어떻게 인도받고 살았고 응답 받았는가? 그떄는 거짓말을 할 수 없다. 우리는 이 헌금의 망대, 헌신 만들라고 했는데 오늘이 말씀을 준비하면서 괴롭지 않았다. 갈등하지 않았다. 왜? 헌금 설교 하는 게 어렵고 헌금 설교로 비춰질까봐 예전에는 조금 그랬는데 절대 제가 갈등하지 않았다. 말씀 그대로 왜냐? 이 어마어마한 비밀이 여기에 있다. 여러분 꼭 이 망대를 갖추고 또 찾으시기 바랍니다.
사탄의 물질 망대 여기에 거의 다 100% 속는다. 사탄의 물질 망대 어떤 것인가? 창세기 3, 6,11장 그대로 나타나는데 사탄은 우리에게 오만 수고와 오만 일을 다 하도록 하고 좋은 것을 다 주고는 마지막에 그 결말이 헛수고였구나, 헛된 것이었구나 거기에 내가 다 심부름했구나. 처음 과정에는 모르다. 나중에는 알게된다. 아 속았구나. 사기꾼에게 속아서 돈 다 날리고 집문서 날리고 은행 돈 날리고 그러면 얼마나 억울한지 모르다. 이번주에도 보니까 대부분 사람들이 잘 아는 사람이다. 저는 별로 관심 없는데 유명한 연예인이다. 어디 투자하는데 60억 투자하고 다 날리고 이제 차압이 들어올 정도라고 한다. 사탄의 물질 망대, 사탄의 망대를 깨뜨려야 된다. 결국 헛수고, 헛된 것에 심부름하게 된다.
오늘 예수님께서 헌금함에 앉으셔서 어떻게 헌금하는가 보셨다. 부자들 헌금 많이했다. 부자들 욕하고 비난하고 그렇게 하지 말라 그렇게 헌금하지 말라 그런 말이 아니다. 헌금을 많이 하면 비난받을 일인가? 반대다. 오히려 그렇게 하세요. 브리스가 부부 100% 지구상 최고의 헌금을 제일 많이 했다. 마지막 생명까지도 복음과 전도자 바울을 위해 내놓았다. 그렇게 쓰임받고 헌신했다. 그런 말이 아니다. 부자는 많이 넣었는데 많이 헌금했는데 예쑤님의 말씀은 그게 많인 한 게 아니다. 진짜 헌금이 아니었다. 한 가난한 과부 두 렙돈 즉 한 고드란트를 넣었다. 제가 자료를 찾아보니까 이게 무슨 용어고 가치가 되는지 찾아봤더니 별 설명은 없다. 그런데 보니까 작은 액수의 돈 가치다. 우리나라 돈으로 2-3천원 채 안 된다. 가난한 과부의 전 재산이고 자기의 전 생활비다. 전부다. 이 가난한 과부는 두 렙돈 한 고드란트를 헌금했다. 예수님 말씀에 여러 부자들보다 더 많이 헌금한 자다. 이 가난한 과부는 자기의 전 재산, 그리고 생활비 전부, 소유 전부를 다 드렸다. 여기서 많은 의미를 가져다가 여러분을 혹하고 설교하고 싶지 않다. 예수님 말씀 그대로 그들은 그 풍족한 중에서 넣었거니와 그 과부는 가난한 중에서 자기의 모든 소유 곧 생활비 전부를 넣었느니라. 복음을 위해 그리스도의 복음 빛을 발하는데 세계복음화를 위해서 생명건 헌신을 했다. 생명 바친 헌금이다. 그런 헌신이다. 생명 건 중심의 헌금을 드렸다. 이게 사단의 흑암의 물질 망대를 무너뜨리는 진짜 헌금이었다. 여러분도 이 축복을 받게 되시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우리 아버님 부자도 아니고 생애 중간에 신학교 가셔서 목회자 되셨다. 그래서 목회를 하시는 것이다. 그러니까 우리 집안은 당연히 가난하다. 어머님 빼고 아버님부터 싹 다 공부했다. 그당시 형님과 저는 대학생, 여동생들 다 공부하고. 그런데 아버님과 우리 가정을 봤다. 공무원 월급받으셨는데 보니까 교회에서 중요한 헌금을 한다, 제일 많이 하시고 교회에 필요한 것 한다 지금은 벨, 종 없죠. 종도 안 친다. 예전에는 다 친다. 시골 교회에 아직 종 남아있는데 있다. 교회가 그 당시에 보니까 차임벨을 교회마다 했다. 시간되면 여기저기서 울린다. 그당시 우리 교회 그것을 위해서 헌금하는데 저희 아버님이 우리 가정이 했다. 모든 면에 그랬다. 그리고 제가 결혼할 때 얼마나 우리 집이 가난한지 제가 결혼할 최소한의 결혼 자금 있잖아요? 양복도 맞추고 할 수 없다. 나중에 봤더니 빌려서 마련해서 조금의 돈을 보냈다. 그거 다 해서 다른 것 다 안 했다. 제가 와이프한테 반지, 시계 사준 것도 없다. 그렇게 결혼했다. 다 긁어모아서 빌렸더라. 그래서 보내줬다. 우리 와이프 신부측 반, 우리 반틈해서 전세집 구해서 안수집사님 방 하나 얻어서 결혼하게 되었다. 우리 집이 그런 집이다. 그런데 집안 대대로 윗대 할아버지, 조상들 우리 아버님 집안 봤다. 어떻게 헌금하는가 그거를 직접 봤다. 류목사님 어머니 십일조 위해서 헌금 떼고 청소부로 일하시고 아예 용돈 줄 것 없이 이건 십일조, 이건 감사, 선교, 건축헌금 미리 다 떼고 줄게 없다. 그 이상이다. 그런데 결혼하고 목회자 되고 지금까지 하나님 은혜로 세계복음화하는 응답과 축복을 받고 있다.
사탄이 가장 속이는 중직자, 성도님 할 것 없이 물질 망대다. 거의 다 속는다. 하나님말 씀대로 하지 못한다. 복음적이라기 보다는 하나님 말씀 그대로 해보지 못한다. 그런 맛을 제대로 못 본다.
3) 이 중심으로 헌신하고 헌금하는 망대를 갖추라
이 중심으로 헌금하고 헌신하는 망대를 갖추고 찾으라. 무슨 말인가? 우리 교회는 십일조를 십일조로 하나님께 드리자. 하나님의 것이다. 그다음 우리의 기도제목이 담겨있고 언약을 담은 기도가 담긴 헌금을 한다. 그게 십일조를 선교헌금으로. 그래서 프랑스 선교하며 이광식 선교사님 선교 사역에 정말 헌신하고 세계복음화를 위해 헌신하는 것이다. 그다음 십의 9조를 드리고도 남을 정도로 하나님께서 틀림없이 물질과 돈에 대해서도 하나님께서 복음, 빛의 경제 망대를 하나님이 주실 것이다. 그것을 체험해보라. 거의 사단에게 속아서 많은 목사님들이 설교하기도 하고 많은 부흥사들이 예전에 얼마나 꼬우면서 설교하는지 그 영향 받은 거 아니다. 저는 우리 집안에서 봤고 그다음 제가 부목사로 예전 교회에 제가 송현교회에 교육전도사로 왔다. 시험을 봤죠. 수요일에 설교하고 한달 뒤에 교회에 부임하라고 하더라. 말하자면 시험을 보고 합격한 것이다. 첫째 날 주일에 오니까 목사님 저를 가르치시더라. 우리 교회 이렇게 하는데 박전도사도 이렇게 인도를 받아라 가르치셨다. 그게 십일조를 십일조로. 그다음 십일조를 그당시 일본 선교하고 일본 선교사님 두 분 파송하여 선교하고 계셨는데 십일조를 선교헌금으로. 그다음 십일조를 감사헌금, 주일헌금, 기타 헌금으로 하라. 십의 3조를 드리라. 이는 성경보다는 목사님의 가르침과 지도다. 그때부터 제가 시작해서 지금까지 우리교회 와서도.
여러분, 제가 헌금을 강조하는 것이 아니다. 세계복음화위해 하나님 나라를 위해 사탄이 물질 망대로 실패시키는데 그것 말고 하나님께서 진짜 원하시는 세계복음화, 하나님님 나라 확장을 위해, 프랑스 선교를 위해 헌금의 망대를 갖추라. 그것을 회복하고 찾아라. 하나님께서 십의 9조를 드리고도 십의 1조만 가지고도 우리가 쓰고도 남을 정도로 하나님 역사하신다면 그 축복을 받는 게 더 낫죠. 자녀들에게도 가르치기도 했지만 봤다. 우리 자녀 두 자녀가 대학 졸업하고 취직하게 되었는데 헌금생활 어떻게 하는가 봤더니 넌지시 한 마디 하기는 했다. 가만히 보니까 특별하게 주문하지 않았다. 보니까 십일조를 십일조로, 그다음 십일조를 선교헌금으로 그다음 이렇게 인도를 받더라.
이 빛의 망대를 세워 빛을 발해야되는데 그중에 이 빛을 발하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이렇게 하신다. 반드시 그렇게 하신다. 보좌의 빛의 경제, 복음 경제, 선교 경제를 이 언약잡은 하나님 자녀 전도자에게 부어주셔서 하나님 받으시고 쓰게 하셔서 세계 선교하게 한다는 것을 아셔야 된다. 그냥 뚝 떨어지는 게 아니다. 그런데 이 사탄이 한번 생각해보세요. 우리를 얼마나 속이는지 정말 복음 아닌 것에 교회와 전도, 선교, 하나님 나라를 위해서 하는 게 아니고 엉뚱한데 다 바치게 한다. 거의 심부름 다 한다. 지금은 돌아가셨는데 어느 집사님 얼마나 우상 섬기고 점 치고 굿 하고 영적 문제 오고 남편 사업 망하고 어려운 가운데 우리 캠프하다 연결되어서 복음 전했다. 지금도 기억난다. 수요일에 비가 한참 오는 날에 5월쯤인가 그렇다. 제가 기억난다. 비가 얼마나 세차게 왔는지 제가 추울 정도로. 그런데 가서 복음 전하게 된 캠프 현장이었다. 가보니까 그 집안에 온갖 부적에 심지어 부적 책까지 신주단지 말로 다 할 수 없다. 영감 대감 도포자락 옷장 위에 모셔놓고 벌벌 떨고 계셨다. 그날 영접하고 다 뜯어내고 부적, 염주까지 부적 책까지 다 뜯어내고 당장 수요예배때 오셨다. 이 집사님의 고백이고 또 많이 하는 것을 봤다. 집사님 이러신다. 헌금하는 돈은 못하고 없는데 다단계 하는데 한꺼번에 몇 천만원 날렸다는 것이다. 목사님 어떻게 할까요? 제가 어떻게 하겠는가? 기도해주고 힘 내라. 여러분, 대부분 그렇게 한다.
우리는 프랑스 선교할 정도로 우리 프랑스 외에 지금 다락방 선교사님 영적 시스템 교회 혹은 제자들 세워진 유럽 현장에 53개 나라 중 아직 10개 나라 안 된다. 8-9개 나라다. 10개라고 보고 43개 나라에 아직도 복음의 빛을 말할 망대가 없다. 다락방에 말이다. 텅텅 비었다. 그 뿐인가? 불어권, 237 나라 5천종족가운데 아직 많다. 이 복음의 망대 빛의 망대를 세워 빛을 발할 뿐만 아니라 이를 위한 헌신 하는데 헌금의 망대를 갖추어서 하나님께서 보좌의 빛의 경제 하늘로부터 온다. 여러분이 사업 잘해서 열심히 했더니 기술 이렇게 가지더니 되더라 물론 맞는 말이지만 틀린 말이다. 사탄의 망대가 그렇게 만들어진다. 하나님이 부어주셔야 가능하다. 망대를 만들면 된다. 여러분도 사랑하는 성도님 여러분 중직자 여러분들도 꼭 이렇게 인도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프랑스와 유럽, 237나라 5천 종족 살리는 일에 망대를 갖추고 하나님이 여러분과 여러분 산업과 여러분의 가정을 보좌의 빛의 경제를 마음껏 들어쓰셔서 막 쓰셔야 하잖아요? 그게 낫잖아요? 브리스가 부부, 로마서 16장 중직자와 산업인들, 식주인 가이오 다 그렇게 쓰임받았다.
• 결론 - 복음의 망대, 하나님의 망대를 내 안에, 우리 교회에 갖추게 하소서 (성경의 증거)
복음의 망대, 하나님의 망대를 내 안에, 우리 교회에 갖추게 하여 주옵소서. 선교사 합숙 1강 메시지. 성경에 많은 증거가 있다. 안디옥 교회 선교의 망대를 세운 선교의 교회다. 망대가 세워졌다. 하나님 성경에 분명히 기록하고 있다. 천하 기근 흉년 들 때 안디옥 교회에 237 5천 종족 로마까지 복음화하도록 세계 선교할 수 있도록 빛의 경제 보좌의 경제 쏟아부으셨다. 예루살렘 마가다락방 초대교회 오히려 역선교할 정도였다. 증거가 있다. 롬16:3-4 브리스가 부부 산업선교의 망대를 갖춘, 이러니까 하나님 천막 만드는데 재벌 만들어서 고린도부터 로마까지 세계복음화 100% 헌신, 전도자 바울 100% 헌신, 목을 내놓았다. 렘넌트 7명이 싹 다 그랬다. 렘넌트 요셉 창세기 45장에 보니까 하나님께서 선교사로 애굽에 파송하셨다. 빛의 경제를 요셉 렘넌트를 통해 주무르도록 하셨다. 요셉의 허락 없이는 수족을 못 놀린다. 하나님이 그렇게 만드셨다. 7년 흉년 들 때에 전세계 쌀을 팔면서 빛의 경제를 요셉이 주물럭 하면서 전 세계에 쌀을 파는데 여호와의 이름을 설명했다. 선교다. 그리고 형님들을 만났을 때 말한다. 당신들이 판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파송하신 것입니다. 나를 노예로 판 것은 형님들이 아니고 당신들이 아니요 하나님이시라. 얼마나 멋있는가? 창37:1-11에 벌써 세계복음화의 복음의 망대를 갖췄다. 하나님 주신 성경의 증거를 보라. 요셉을 통해 빛의 망대 특히 경제의 망대, 경제 전세계 살릴 수 있도록 그렇게 하셨다. 애굽 살리고 전 세계 살리고 그게 세계 선교다.
이광식 선교사님과 파리 반석교회, 그리고 우리 강북영광교회 프랑스 선교하고 유럽 53개 나라, 또 불어권, 237 세계복음화 선교하는데 보좌의 축복인 하나님의 망대를 갖추고 선교의 주역 되시기를 다시 한번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하나님 은혜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주의 성도님들, 우리 교회, 또 귀한 선교사님과 파리 반석교회, 프랑스와 유럽과 237 5천 종족, 세계복음화의 복음의 망대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망대를 내 안에 우리 교회에 갖춰서 능히 프랑스와 유럽과 237 5천 종족 살리는 세계복음화의 선교의 주역의 축복을 받고 누리게 하여 주시옵소서. 감사와 영광 돌리옵고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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