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2.9 주일강단

제목: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본문: 요한복음 8:31-36

• 서론

본문의 말씀과 배경 해석할 게 많지만 오늘은 32절 말씀이죠. 32절 이 말씀 한 절 가지고 설교한다고 보면 되겠다. 본문을 가지고 본문의 의미와 뜻을 설교하는 게 제일 좋다. 그런데 너무 이렇게 하면 설교가 어려워질 수 있다. 

풀 죽을 것 없다. 

CCC 총재인 김준곤 목사님 박사님이죠. 전 한국교회 고회와 목사님들, 성도님들 특히 대학사역에 임했던 대학렘넌트들 세대 가장 존경하는 목사님이시다. 그런데 다락방에 RTS 신학교에 오셔서 목회대학원에 특강 하셨다. 제가 인용을 지금 우리 교회에서만 해도 수도 없이 했다. 연세가 굉장히 많으셔서 저처럼 서있지 못하시고 의자에 앉아서 마이크도 손으로 하지 않고 칠판도 쓰지 않고 마이크를 대놓고 조용히 눈을 감고 지긋히 조용조용히 한 시간 반을 쉬지 않고 강의하셨다. 그때 굉장히 모두가 은혜받고 저도 은혜받고 말로만 듣던 CCC총재 김준곤 박사님 우리가 전도운동한다고 일부러 오셔서 전도하는 목사님들에게 특강 하신 것이다. 메시지 요지가 무엇인가? 세상에는 전부 가짜다. 진리 없다. 참이 없다. 다 가짜다. 거짓말이고 혹은 거짓이다. 지식 진리 아니다. 지식을 전하는 책들, 연구한 교수들 박사들 있지만 참된 것 없다. 특히 여론 지금 여론몰이 하잖아요? 대통령 탄핵하자, 탄핵 반대한다 완전 여론 싸움이다. 법에 판사들 헌법 재판관도 양심 따라 판단, 재판하는 게 아니고 여론에 신경 쓰고 이념 따라 판단한다. 진리 없다. 이 사람들이 판사라고 진리 있는 게 아니다. 양심적으로 한다, 거짓말이다. 또 말한다. 그래서 인터넷, 인터넷만 있는가? 챗봇, 인공지능도 나타났다. 참 진리 없다. 모든 이론들, 학술이 있고 이론이 있다. 그것을 주장하는 학파가 있다. 다 진리 아니다. 거의 가짜 거나 100% 진리 아니다. 유명한 사람, 성공한 사람, 연예인, 축구선수, 체육선수, 골프선수, 각 분야에 뛰어난 문화 예술인 성공한 서밋을 얼마나 많은가? 유명한 사람들 다 그 삶을 진짜로 그 삶에 생에 들어가 보면 전부 가짜다. 행복하지 않다. 거짓말이다. 특히 박사들 성공한 모든 경제인들 진리 아니다. 교수님이 허무주의를 말한 게 아니다. 다 가짜다. 그런데 오직 하나만 진리다. 오직 예수다. 오직 예수만 진리다. 예수님만 진리다. 김준곤 목사님 평소에 설교도 하시고 주장하시는 메시지가 그렇다. 오직 예수. 당신들은 즉 강의 듣는 다락방의 목사님을 말한다. 당신들은 오직 하나만 하세요. 오직 예수. 오직 하나만 하세요. 예수 전하는 참 진리 되신 예수 전하는 우리는 그리스도 복음을 그리스도라고 하는데 김준곤 목사님은 오직 예수, 예수만 전하는 오직 전도 하나만 하세요. 하나만 해달라. 하나만 하시라. 그것을 한 시간 반 강의했다. 특강 두 시간짜리인데 쉬지도 않으시고 굉장히 은혜받았다.

공자, 석가, 소크라테스, 철학자 등등 쇼펜하우어 모든 진리를 설파한 자들 진리 아니다. 다 롬 3:23 하나님 떠난 마귀 자녀인 죄인이고 요 8:44 사탄, 마귀 자녀다. 죄인이다. 그리스도 복음만이 복음이 필요한 자들이다. 그리스도 복음이 필요한 자들이지 진리가 아니다. 복음을 받아야 될 대상자들이다. 오늘 예수님께서 유대인들에게 말씀하는 것이다. 예수님 복음, 진리 되신 복음을 말씀하는데 안 받아들인다. 그리고 안 믿는다. 진리를 말씀하는데 복음, 그리스도 예수님은 우리를 죄에서 모든 재앙, 저주에서 하나님 떠난 근본문제, 재앙, 어둠의 나라에서 건지신 해방하신 자다. 자유하게 하신다. 그런 복음의 영적인 말씀 하니까 우리가 종이 된 적 없거든 무슨 자유, 해방을 얻는가? 동문서답 같은 말이 안 통한다. 심지어 예수님 말씀하신다. 내가 진리, 즉 복음을 말함으로 예수 그리스도 자신이 복음이신데 진리시다. 아멘인가? 요 14:6 말씀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참 진리는 오직 예수뿐이다. 그렇게 말했는데 진리를 말함으로 너희가 믿지 아니하는도다. 진리를 말하는데 안 믿어지는 것이다. 이게 불행 중 불행이다. 저와 여러분 오늘도 이 문제가 해결되어야 될 줄로 믿습니다. 그런 축복을 받았는가? 정말 그렇다면 축복이다.

• 본론

1. 진리를 알지니

1) 진리가 무엇인가?

오늘 첫 번째 예수님 말씀했다.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첫 번째 진리가 뭔가를 알아야 된다. 깨달으라는 것이다. 진리가 무엇인가? 많은 사람들이 심지어 많은 사람들 말했다. 한국에서도 저는 존경 별로 안 하지만 불교인들과 많은 사람들 존경한다. 성철스님, 이분이 열반송 읊으며 죽었는데 나는 사탄의 자녀임을 사탄의 심부름한 자임을 고백했고 내 죄가 너무 크다. 나는 무관 지옥에 떨어진다고 했다. 솔직한 사람이죠. 굉장히 도가 텄다. 그러나 진리가 아니다. 이분이 유명한 말을 했다. 내가 진리를 찾는 날 떠난다. 석가모니도 그런 말을 했다더라. 진리를 찾는 날, 도를 찾는 날에는 내가 불교를 떠난다 그렇게 말했다. 

오늘 예수님 유대인들에게 말씀했고 또 제자들에게 말씀한다. 예수님 31절에 직접 말씀한다. 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 참으로 내 제자가 된다. 예수 말씀하시는 복음은 진리다. 진리 되는 복음의 말씀을 복음의 말씀 안에 거하면 알아듣고 깨닫고 이것을 언약으로 잡고 누리고 내 말에 거하면 이 말은 그 말이다. 내 참 제자가 된다. 진짜 진리를 깨달으면 그게 바로 그리스도의 제자다. 진리부터 알아야 된다. 이렇게 말씀하는 것이다. 예수님께서 그리스도로 오셔서 하신 일과 하시면서 메시지 하신 것은 요약하면 세 가지다. 복음의 핵심을 말했다. 진리의 핵심 되는 복음의 핵심을 세 가지로 말했다. 이거 모르면 안 되겠죠. 성경 전체를 그렇게 요약할 수 있다. 그 문제를 해결하는 답이 참 진리가 자신이면서 복음이신 그리스도란 말이다.

그러면 이 세 가지 문제가 무엇인가? 그것 해결하는 일을 하신 것이다. 창세기 3장 원죄 사건 세 가지고 그다음에 또 세 가지를 말할 수 있다. 하나님 떠난 원죄 사건, 창세기 3장 사건이 문제다. 해결하시러 하나님이 육신의 몸을 입고 하나님이 우리 가운데 직접 오신 것이다. 그분은 하나님이시며 말씀이시며 생명이시다. 요한복음의 주제 생명의 물 되시고 참 떡이 되시고 생수의 강이 되시고. 죽은 나사로 살리시는데 나는 부활이요 새명이니, 부활이고 생명 되신 그리스도이신 예수님이다. 창세기 3장 사건 해결하는 문제, 그다음에 창세기 6장이다. 이 문제를 해결하는 그리스도. 또 창세기 11장 사건 이게 사건 문제다. 바벨탑 사건, 그 어떤 인가도 해결하지 못한다. 진리가 되시며 이 문제를 해결하는 유일한 진리시며 유일한 문제 해결자 답이 되신 분 누구신가? 그분이 진리다. 그분이 누구시겠는가? 저와 여러분 벌써 깨닫고 고백하고 있는 그리스도 복음되신 그리스도가 이 진리시다. 

2) 진리는 오직 하나 예수 그리스도 (마 16:16) 

창세기 3장 사건은 세 가지 사건이다. 우리 인간이 사탄의 유혹받아 하나님 떠난 것이다. 이게 원죄인데 그냥 떠난 게 아니고 사단이 역사했다. 뱀을 통해 하나님을 불순종, 하나님의 말씀을 불순종해서 떠났다. 이게 사탄 사건, 흑암세력이 보통 사건이 아니다. 이 존재가 지금도 있다. 많은 불신자 그들의 아비가 되어 공중권세 잡은 자로 죄와 사망의 법으로 멸망으로 평생 끌고 간다. 거기서 진짜 해결함 받는 게 참 자유인데 진리를 알아야 해결함 받는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당장 참 진리 즉 복음부터 주신 것이다. 창세기 3장 사건 하나님 떠난 그 즉시 당장 참된 진리, 즉 복음부터 일방적으로 당장 주셨다. 여자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다. 이게 참 진리며 복음이다. 우리 사람과 의논하지 않으시고 종교가 아니란 말이다. 하나님께서 위로부터 일방적으로 창세전에 영세 전에 참 진리 우리를 해방하시는 문제 해결되신 복음을 준비하셨는데 당장 복음부터 주셨다. 여자의 후손 누구신가? 십자가에 피 흘려 우리 문제 해결하신 그리스도를 말한다. 그다음 창 6:14-18 방주를 만들라. 당장 복음을 주셨다. 창세기 12장에 아브라함에게 본토 아비 집 떠나서 갈대아 우르 떠나 내가 네게 지시할 땅으로 가라. 가나안 가라. 이 말이 무슨 말인가? 참 진리시며 복음 되신 우리의 해결자 되신 그리스도 보내실 약속의 땅 이 언약 붙들고 가라. 당장 복음부터 주셨다. 

그러면 또 요약하면 세 가지다. 그 첫 번째가 막 10:45다. 하나님 떠난 사건 창세기 3장 사건은 죄다. 원죄를 말한다. 하나님 떠난 그 순간 아담의 모든 후손들은 죄인이다. 의인 아니다. 진리가 될 수 없다. 아담의 후손 아무리 성공하고 아무리 훌륭하고 연구하여 박사가 되고 모든 분야 서밋 되어도 진리가 아니다. 죄인, 마귀자녀, 재앙, 저주 속에 지옥 백성이다. 왜 막 10:45 말씀하는가?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라. 이것 모르면 곤란하다. 하나님 떠난 인간 전부 죄인이라 죄를 가지고 있다. 억만 죄를 가지고 있다. 원죄부터 자범죄 조상의 죄 전부 다 죄다. 이 죄문제를 해결할 그 누구도 없고 죄인이 어떻게 죄를 사하며 죄인을 용서하는가? 구원, 해방하는가? 아니다. 마귀 자녀 아니다. 이 말은 우리의 죄를 대속하실 참 제사장이신 그리스도를 말한다. 십자가에서 자기 피로 자기의 보혈의 피 흘리사 분명히 말씀했다. 이 잔을 다 받아 마시라. 이 잔은 너희를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인데 모든 사람, 아담 이후에 모든 원죄를 타고난 죄인들의 죄 사함을 얻게 하는 언약의 피요 새 언약이다. 참 제사장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 십자가에서 피 흘려 우리 모든 죄를 대속하셨다. 대신 짊어지시고 다 끝내시고 해결하신 참 제사장. 이게 참 진리다. 들어보니 복음이죠? 복음을 주셨는데 진리다. 그 진리 되신 예수 그리스도 참 제사장. 로마서에 보면 바울은 이렇게 고백한다. 대속이란 표현도 있지만 속량 함이라고 했다. 죄 사함, 속량함.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 피를 믿는 자는 죄 사함을 얻게 하고 또 다른 표현에 말씀한다. 속량함을 주셨다. 죄 문제 해결해 주셨다. 정말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 참 제사장되신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나의 모든 죄, 죄로 인한 재앙과 저주와 허물과 모든 실수와 실패 다 끝내 신줄로 믿습니다. 믿으라 이 말이다.

또 요일 3:8 말씀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 함이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라. 참된 왕 그리스도 사탄의 모든 일과 사탄의 권세, 머리를 꺾으시고 박살내시고 우리를 그 가운데서 해방하여 주신 참된 왕 주 예수 그리스도. 참된 왕 주 예수 그리스도 왕적인 권세가 있다. 즉 권세가 있다. 그 권세로 사탄을 꺾으시고 우리를 그 가운데서 사탄의 손아귀에서 종 된 가운데서 사탄이 하는 법이 있다. 죄와 사망의 법, 거기에서 우리를 사탄을 꺾으시고 생명의 성령의 법으로 해방하신 것이다. 참된 왕. 얼마나 감사한가? 사탄을 꺾으신 여자의 후손 그 주인공 주 예수 그리스도 참된 왕이시다. 

또 요 14:6 말씀 예수님 직접 말씀하셨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세 가지를 말씀하셨다. 내가 곧 길이다. 하나님 만나는 길이요 하나님께 나아가는 길이요 구원의 길이고 진리다. 하나님 만나는 구원 얻는 생명의 진리다. 그다음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하나님 만나는 유일한 길이다. 길은 하나뿐이다. 구원 얻는 길 하나, 생명, 영생 얻는 길, 하나 하나님께 나아가는 길 하나 주 예수 그리스도인데 참 선지자되신 주 예수 그리스도. 예수님 그리스도로 그리스도 사역하는 핵심 십자가를 지시고 피 흘리시고 모든 구원의 언약, 모든 언약 성취하신 다음에 선언하셨다. 다 이루었다. 끝냈다. 그리고 운명하셨다. 그 즉시 예루살렘 성전에 지성소에 있는 휘장이 위에서 아래로 찢어졌다. 그것은 상징적인 것이 아니라 실제적인 것이다. 성막은 그리스도의 참된 몸을 의미할 뿐만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 십자가를 말한다. 십자가에서 다 이루셨는데 성전 휘장이 위에서 아래로 찢어졌다. 휘장 사이로 이제 길이 열린 것이다. 길, 하나님 만나는 구원의 길이 열린 것이다.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 그 이름을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피를 믿고 의지하며 나아가면 그 길로 가면 담대하게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다. 새롭고 살 길이 되신 주 예수 그리스도. 그리스도의 3직을 말했다. 이게 진리다. 이 진리 외에는 진리가 아니다. 

그래서 말씀한다. 이 진리를 알면 그리스도를 깨닫고 믿으면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그다음 말씀이 또 굉장히 중요한데 36절인데 다 같이 읽어보겠다. 그러므로 아들이 너희를 자유롭게 하면 너희가 참으로 자유로우리라(36) 진리 되신 예수 그리스도 누구신가? 하나님이시고 하나님의 아들이시다. 아들이 너희를 자유롭게 하면 참으로 자유롭게 된다. 참 진리되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가 자유롭게 된다. 

여러분도 개인적으로 복음을 깨닫고 개인적인 내적인 은혜와 축복 있을 것이다. 저 개인적으로 그리스도의 3직 이렇게 할 때 왕 되신 그리스도 이것을 진짜로 깨달았을 때 그리스도 왕이 되신다, 왕 되신 그리스도, 창 3:15 말씀 여자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다. 사탄의 권세를 깨뜨리시고 결정적으로 거기서 종 된 죄인 된 나를 거기서 해방하시고 구원하셨다 이게 깨달아졌을 때 충격을 받았다. 그리고 제 마음 영혼 심령 속에 시원함을 얻게 되었다. 여자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하리라. 깨달아지고 나도 모르게 할렐루야 속으로 고백이 되었다. 답을 얻었다. 자유로움을 얻었다. 해방을 얻었다. 뭔가 시원한 것 있잖아요? 뭔가 시원한 게 뇌에서부터 시원하게 아멘, 할렐루야 나왔다.

시달리는 사람 사탄, 마귀, 재앙, 저주 가운데 특히 사탄에게 흑암 세력에게 시달리잖아요? 뭔가 껌껌한 게 나를 시달리게 하고 가정을 잡고 복음의 빛이 그리스도의 참 진리, 빛 개인과 가정가문에 활짝 비치지 않으면 뭔가 누른다. 행 10:38 읽어보세요. 하나님께서 나사렛 예수에게 놀라운 성령을 기름 붓듯 하셨으매 저가 두루 다니며 착한 일을 행하시는데 착한 일이 무엇인가? 돈 주고 먹을 거 주면 착한 일인가? 아니다. 참 진리되셔서 사탄에게서 죄와 모든 사망의 법 아래서 하나님 떠난 근본문제에서 해결하신 분이 그게 착한 선한 일이다. 그런데 무슨 착한 일 행하셨는가? 마귀에게 눌린 모든 자를 눌린 가운데서 누르는 거 있잖아요? 시달리는 것 그것을 해결하셨다. 그 어느 누구도 시달림, 영적으로 눌린다. 영적문제뿐만 아니라 그게 흑암 세력, 사탄, 마귀 하는 짓이다. 저와 여러분을 참으로 자유롭게 해방을 주시고 참 자유를 주신 참 진리되신 분 누구신가? 우리가 답을 내고 고백해야 된다. 우리 성도님 여러분 제발 딴 소리 하지 마세요. 분명히 가르치고 선포했다. 그분이 누구신가? 하나밖에 없다. 예수가 그리스도시다. 그리스도가 참 진리시다. 그때부터 창세기 3장 사건 나도 모르게 전도하면서도 말하고 설교하면서도 말하고 배후에 역사하는 눈에 보이지 않는 개인을, 가정가문을 나라를 멸망시키고 모든 문화 현장 흑암세력이 장악하고 정치 현장에도 정사와 권세 잡고 멸망으로 끌고 가잖아요? 이놈이 무너져야 된다. 그렇지 않으면 자유롭지 않다. 복음밖에 없다. 빛밖에 없다. 비쳐서 무너져야 되는데 이 배후에 역사하는 사탄이 있다. 이제 사탄 말한다. 마귀 사탄 입에 씹을 정도로 선포한다. 꺾어질 지어다, 떠나갈지어다. 우리 성도들 몰라서 당하는 것이다. 불신자는 아예 당하고 있지만 하나님 자녀 구원받았는데 진리, 빛 받았다. 어마어마한 게 있다. 모르니까 당한다. 사용도 못한다. 이번 주 지교회 모여서 설명해 줬다. 모른다. 카투사 군인이 군대에 입대했다. 미군 장교가 한국인 카투사 군인에게 카드를 줬다. 영어도 잘 못하니까 받아 넣었다. 군생활 오래 하고 제대해야 된다. 총도 반납하고 관물 반납해서 제대한다. 그때 그것을 반납하면서 도대체 이 카드 뭡니까? 그때서야 말이 통하니까 물어봤다. 몰랐습니까? 이게 뭔지 몰랐습니까? 뭔데요? 하니까 당신은 한국인이지만 미군이다. 미 공무상으로 어디 가든지 이 카드를 쓰면 공무상으로 쓰면 당신이 쓰는 모든 것 미국의 군대에서 모든 것을 지불하는 카드다. 모르면 하나도 못 쓴다. 알아야 쓴다. 참 진리되신 예수 그리스도.

3) 사탄의 전략 - 참 진리되신 그리스도만 모르게 하는 것

그다음에 성경에 정확하게 영적인 존재 사탄 이야기를 한다. 고후 4:4-5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의 광채가 비치지 못하게 우리를 미혹한다고 했다. 여기 속아서 하나님 자녀가 교회 다니면서 속아서 몰라서 된통 당하고 승리하지 못하고 응답받지 못한다. 불신자는 말할 것 없고 요 8:44에 본문 다 읽으면 이것까지 해야 하는데 거기까지 설교를 할 수 없다. 그런데 분명히 말씀했다. 사탄, 마귀 너희 아비 마귀 처음부터 거짓말쟁이다. 처음부터 진리가 없다. 참 진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 참 빛, 진리이신 분은 오직 유일한 분 예수 그리스도. 사탄 마귀는 그 속에 진리가 없다. 처음부터 거짓말쟁이요 입만 열면 거짓말한다. 거짓말 많이 하는 살마 옆에 있거나 주위에 있다면 마귀 자녀라서 그렇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 그런데 이 사탄을 꺾으신 참된 왕 주 예수 그리스도 참 진리시다. 깨닫고 전도자가 되었다. 증거 한다. 사람들 만나면 복음 전할 때 증거한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영접하면 하나님 자녀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는데 그 권세 속에 그리스도 3직을 누릴 어마어마한 권세를 주셨다. 이 그리스도 이름을 사용하고 누릴 권세가 하나님 자녀 리에게 있다. 깨닫고 사용하고 누리시고, 그래서 영접이란 말이 어마어마한 말이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나의 구주와 주님으로 고백하고 믿는 게 영접하는 것이다. 영접하는 것 어마어마한 것이다. 어마어마한 축복이 온다. 첫째 하나님 자녀 그 즉시로 구원받는다. 성령께서 내주 하신다. 빛이 임한다. 그동안 나를 왕으로 사로잡고 나를 재앙, 멸망으로 끌고 가는 사탄, 흑암세력 그 즉시 떠나가게 되고 깨어지게 된다. 어마어마한 축복이다. 이 진리 참 진리 그분은 그리스도시다. 예수가 그리스도시다.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사탄의 전략을 알아야 된다. 한 개만 모르게 한다. 진리 되신 참 진리, 참 빛인 그리스도, 생명의 빛 되신 그리스도 깨닫지 못하게 한다. 거짓말로 속인다. 또 잘못 알게 한다. 엘리야입니다, 세례요한입니다, 예레미야입니다라고 한다. 바리새인, 서기관, 대제사장들이 철저하게 망했는가? 오실 그리스도 연구하고 구약성경 언약 다 알고 지식적으로 알고 가르치는 자인데 오신 그리스도 빛, 진리 되신 그리스도 왔는데도 모른다. 대적, 대적하고 핍박하고 마지막에는 십자가에 못 박아 죽였다. 그래서 철저하게 망한 것이다. 오늘 본문말씀에 유대인들, 바리새인, 서기관들 요 8:45에 내가 진리를 말함으로 너희가 믿지 않는도다. 예수님이 얼마나 답답했으면 내가 이 복음 참 진리가 되는데 이 복음 진리를 말하는데 너희가 도무지 알지 못하고 믿지 않는구나. 저와 여러분은 마 16:16 정말 고백하고 고백할 뿐만 아니라 누리게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예수님 당신은 주는 나의 그리스도십니다. 유일한 그리스도십니다. 고백하게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2.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 무슨 의미?

1) 진리 - 참 생명의 빛, 생명의 떡, 생수되신 그리스도

2) 믿고 영접할 때 (요1:12)

3) 진리되신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자유롭게 하신다 (요8:36)

두 번째는 너무 간단하다.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그리스도 복음 깨닫고 믿고 알면 참 자유를 얻는다. 우리나라는 5천 년 역사를 이씨 조선 마지막 일제에 망할 때까지 역사를 자랑하고 우리도 반만년 역사 가리키고 자랑스러워 하지만 자랑스러워할 것 없다. 참 진리, 모든 죄와 사망의 법에서 진짜 해방되어 노예 된 가운데서 사탄의 노예, 죄의 노예, 죄에 종 된 가운데서 참 자유하지 못한 것 그렇게 살았다. 드디어 선교사님들로 인해 복음의 빛, 생명, 진리 되신 빛 비춰주니까 빛을 받게 된 것이다. 일제시대때는 한국 교회사에 일제 망했다. 그때는 대한민국 아니고 미국, 호주 등 미국이 제일 많이 파송했다. 선교사님을 빛을 발하는 그리스도의 빛을 발해주고 말해주고 알게 해주는 깨닫게 해주는 복음 전하는 선교사님을 융단폭격해서 부었다. 그때 우리 할아버지 선교사님으로부터 선교사님으로부터 복음 받아서 경북 의성 골짜기 시골에서 복음 받고 빛을 받고 예수 믿기 시작해서 가정가문 다 구원하고 그 일대 복음 전하고 의성 군내에 35개 복음 전할 교회 세웠다. 빛을 받은 이후에 우리는 죄와 사망의 법에서 돌 나무, 하늘의 별, 태양, 각종 우상 귀신 섬겼다. 몰라서. 운명 사주팔자에 메였다. 빛이 임하니까 깨어지고 사탄의 나라 깨어지고 거기서 해방되니까 하나님 부르는 것이다. 하나님 아버지, 옛날 어른들 발음도 잘 못한다. 아바지, 하나님 아버지 해야 하는데 할머니 발음을 잘 못하는데 하나님 아바지여. 우리에게 그리스도의 영, 하나님의 영을 부으사 종의 영이 아니고 마귀, 사탄 죽어가는 종의 영이 아니고 참 자유케 하시는 성령 우리 가운데 부으셔서 하나님의 영이라고 했다. 그리스도의 영 성령이다. 우리가 하나님을 아빠 아버지라 하나님 아버지라 부를 수 있다.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한다. 참된 왕, 제사장, 선지자 되신 참 진리되신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가 참 자유를 얻고 참 자유 안에 보니까 하나님 자녀된 우리에게 참 평안 주시고 참된 안식 주시고 놀라운 자유로움을 주신다. 

그중에 요 14:6 말씀 예수님 직접 말씀하셨다. 하나님 만나는 참된 길이 되신다.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 되신다.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자가 없느니라. 유일한 길 되신다. 이것을 깨달았는가? 여러분 최고의 축복받은 것이다. 그리스도를 진리로 고백하는가? 최고 축복받은 것이다. 

또 말씀한다. 엡 2:13, 16절에 하나님과 멀리 떨어지고 원수 되어 죄인 되어 멸망받아야 되는데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피로 참 빛이시요 생명이 되실 뿐만 아니라 진리 되신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고 먼데 있었는데 이제 하나님과 가까워지게 되고 더군다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피로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셨다. 또 십자가의 피로 하나님과 원수 된 것 십자가로 소멸하셨다. 우리에게 참 자유를 주시고 하나님과 화목하는 이 축복, 참 자유함을 주셨다. 이 귀한 축복을 받았다.

• 결론 - 참 자유와 해방을 주시는 진리는 오직 그리스도 뿐!

참 자유와 해방을 주시는 진리 되신 오직 그리스도뿐인데 이 귀한 축복을 누리고 나의 언약으로 망대로 든든하게 세울 뿐만 아니라 이 일에 증인이 되어야 된다. 이 말은 다른 말이 아니고 오직 복음, 오직 그리스도의 증인 되어 237 나라 5천 종족에 우리가 선교하는 프랑스에 유럽 53개 나라에 우리 어디 살고 있는가? 대한민국 대구에 이 칠곡에 살고 있다. 우리 지역 현장에 칠곡에 또 대구에 이 지역에 빛을 발하기만 하면 참 진리되신 주 예수 그리스도, 진리 되신 그리스도 이 빛만 발하면 진리 안에 어두움은 사탄의 모든 것들은 떠나가게 되고 무너지고 깨어진다. 이속에 죽어가는 영혼 살리는 길 오직 참 진리, 참 빛, 생명이신 그리스도뿐이다. 그래서 우리는 오직 복음, 오직 빛을 발하는 237 5천 종족 세계복음화의 이 빛을 발하는 전도, 선교하는 오직 그리스도의 증인 되며 오직 진리이신 말씀이신 그리스도의 제자 다 되시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은혜와 사랑을 감사합니다. 오늘도 말씀 주시니 이 말씀 우리가 진리의 말씀에 거하면 참으로 내 제자가 되면 진리의 말씀을 믿으면 참으로 자유하게 되리라. 진리 되신 아들이 너희를 자유하게 하면 너희가 참으로 자유롭게 하리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함 받은 즉 참 자유를 얻은 참 진리의 빛을 얻게 된 모든 주의 성도님들 이 시간 보좌의 능력으로 오직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셔서 오직 참 빛 진리를 증거 하는 증인 되는 전도 선교하는 일에 보좌의 능력 성령충만하여 대구, 칠곡에 프랑스, 유럽 53개 나라에, 237 5천 종족 모든 족속, 민족, 온 천하 만민 땅끝까지 이르러 오직 유일한 참 진리 오직 그리스도 복음의 증인 다 되게 하여 주시며 우리 교회는 오직 그리스도 복음만 빛만 발하는 오직 전도 선교만 하는 강북영광교회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하옵나이다. 아멘​